슬라브 | 미국주식 · 인사이트(@slav_insight) 인스타그램 상세 프로필 분석: 팔로워 3,686, 참여율 2.35%

📌 20대 대학원생이 투자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슬라브입니다. 오늘은 제 소개와 제가 투자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1️⃣ 슬라브는 누구인가 2️⃣ 대학원생이 왜 투자를? 3️⃣ 경제 블로그/인스타를 하는 이유 4️⃣ 삶의 가치관과 목표 감사합니다.

📌 <부트 2024: 부자 되는 트렌드> 출간 후기 제가 공저로 출간한 <부트 2024: 부자 되는 트렌드>가 출간 1주일 만에 교보문고 기준 경제•경영 6위, 종합 베스트셀러 34위에 진입했습니다. 살면서 책을 출간하고, 출간기념회를 열고, 그 책이 교보문고에 진열될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실력에 비해 과분한 운과 기회가 따른 거 같아 감개무량합니다. 평생 잊지 못할 좋은 추억으로 간직될 거 같습니다. 이 책이 탄생하기까지 힘써주신 투고비 저자 8인과 잇콘출판사 관계자분들께 진심을 다해 감사드립니다. <부트 2024>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내년 트렌드를 알고 싶으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부트2024

📌 2024년 결산과 2025년 기준 만다르트 계획표 공유 (양식 무료 나눔) 좀 이른 감이 있지만 어김없이 한 해를 되돌아보고 내년을 대비해보았습니다. 올해는 건강 10%, 연구 80%, 독서와 글쓰기 5%, 투자 5%에 할애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하루 루틴을 세워 매일 기록했고, 매주 일요일 밤엔 한 주를 복기하고 다음 주를 맞이하는 '주간 결산'을 했습니다. (지난 블로그 포스팅 참고) 인생의 큰 방향은 20대를 Phase 1이라 두고 만다르트 계획표를 통해 점검하고 있습니다. 1️⃣ 마인드셋 2️⃣ 건강 3️⃣ 연구 4️⃣ 독서와 글쓰기 5️⃣ 자기관리 (그 외) 6️⃣ 주식•코인 투자 7️⃣ (온라인) 사업 8️⃣ 부동산 제가 옳다고 생각하는 방향대로, 루틴을 가지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하면 결과는 따라올 거라 믿습니다. 제 글을 읽어주는 분들도 함께 파이팅 해서 원하는 바를 다 이루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만다르트 #만다르트계획표

SNS와 현실의 괴리 (ft. 타인에 대한 환상)

비관론자는 명성을 얻고 낙관론자는 돈을 번다

QLD는 장기투자에 적합할까? (ft. 수익률 점검)

#파트너십 📌 하드월렛 키스톤 3 프로 10% 할인 이벤트 (8/29~9/19) 키스톤을 사용한 지 8개월이 지났는데 현재까지는 아주 만족 중입니다. 만일 거래소에 보관했다면 가격을 수시로 체크하면서 비중을 줄일지에 대한 신경을 썼을 거 같은데 가끔씩 니모닉이랑 전원 잘 들어오는지만 확인하면 되니 참 편하더라고요. 제 블로그를 통해 키스톤 3 프로를 구매 시 10% 할인을 적용해 드리고 있습니다. 정가가 186,000원인데 10% 할인을 적용하면 167,400원에 구매 가능하게 됩니다. (이벤트 기간: 8월 29일~9월 19일) 하드월렛을 구비해두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번 기회에 하나 장만해두는 걸 추천 드립니다! 참여 방법은 프로필 상단 링크에 걸어두었으니 참고해주세요! 🔹️ 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혜택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2차 할인 이벤트는 9/20부로 마감되었습니다. #키스톤 #키스톤3프로

매력적인 성격자산을 만드는 법 (ft. 손절을 많이 하는 이유)

나 자신의 ROE를 올리자 * ROE (자기자본수익률): 기업이 자본을 이용하여 얼마만큼의 이익을 냈는가 지금 반짝 돈을 잘 버는 기업도 대단하지만, 높은 ROE를 유지하는 기업은 더 대단하다. 마찬가지로 지금 반짝 잘나가는 사람도 대단하지만, 꾸준히 롱런하는 사람은 더 대단하다. '나'를 1인 기업에 비유한다면 아래의 식으로 '나만의 ROE'를 계산해 볼 수 있다. * 나만의 ROE = ((노동소득 + 투자소득 + 사업소득) - 지출 - 이자 - 세금) / (총자산 - 부채) * 100 나 자신의 ROE를 계산해보고, 이를 높이기 위해선 어떤 노력이 필요할지 고민해보자. 한편, ROE는 기업가치를 평가하는 수많은 지표 중 하나일 뿐이다.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건 그 기업의 현재 가격, 즉 주가다. 주가는 현재 대중의 심리와 그 기업의 미래 밸류에이션에 의해 결정된다. 따라서 '나만의 주가'는 '나'라는 사람의 현재 평판과 미래 퍼텐셜로 평가가 가능하다. 내가 아무리 현재 ROE가 좋고 순이익이 높더라도 그게 반짝이란 게 들통난다면 거품은 금방 꺼지고 주가는 폭락한다. 현재 '나'는 어떤 기업인가? 지금이 가장 저점인 폭발적인 잠재성을 갖춘 성장주인가, 아니면 단기간 내에 거품이 빠져 주가가 곧 제자리를 찾아갈 고평가주인가? * 사진 출처: 신호와소음(투자) 텔레그램

자신이 진정으로 좋아하는 것? (ft. 덕업일치)

한국인은 왜 계급 나누기를 좋아할까? (ft. 조승연의 탐구생활)

최근에 드는 생각 끄적끄적 (자기계발 vs 자기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