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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취미부자 #티타임독서 #홈카페 #책 #여행 #행복 #happy Teatime with b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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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iday 홀리데이시즌이면 손이 자꾸 가는 레녹스 홀리데이 클래식의 매력인것 같아요❤️ #온더테이블 #티타임 #onthetable #homecafe
#merrychristmas 🎄 모두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셨나요? 올 클스마스는 유독 춥다해서 저는 이브날은 밖에서 당일은 홈파티로 결정했어요 메뉴는 당연히 스테이크! 하트 모양 안심이 있길래 바로 주문했어요~🥩 그릴 자국 안 내는게 더 이쁠듯해 팬에 구웠는데요 고기 부드럽고 맛나영💯 🎅 클스마스엔 역시 스테이크가 진리에여❤️ ❄️ 내일은 한파가 더 매섭다하니 단단히 무장하고 나가셔요 #크리스마스 #홈파티 #온더테이블 #하트스테이크
🎄메리크리스마스 🎅 모두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크리스마스트리 #겨울맛집 #seoul #클스타그램 #🎄
벌써 20주년이라는 #홈테이블데코페어 소품부터 가구까지 라인업 다양하고 이쁜 아이템이 너무 많아 눈돌아갑니다😍 시간 넉넉하게 잡고 가시길 추천드려요 ~~ #코엑스 #홈테이블 #인테리어 #일상
#제인오스틴을처방해드립니다 독서광 루스 윌슨이 자신의 삶을 관통하는 문학의 치유력을 담은 에세이. 제인 오스틴을 사랑하는 문학소녀라면 친구와 수다 떨듯 책장을 넘기게 된다. 황혼에 접어든 저자가 일흔에 졸혼하고 시골집에서 칩거하면서 10대 시절 읽었던 제인 오스틴의 소설을 다시 탐독하기 시작하며 변화한 삶에 대한 이야기. 모든 길이 오스틴에서 시작되었다는 저자는 오스틴이라는 해독제를 통해 오스틴의 주인공들 모습 속에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며 잘 읽는 것이 왜 중요한지 각각 다른 측면에서 보여주는 것 같다고 말한다. 『오만과 편견』에서 엘리자베스의 독립심을 보며 자신이 포기했던 주체성을 떠올리며 주인공이 남의 마음을 읽는 법을 배우고, 『노생거 수도원』에서 소설과 우정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성과 감성』에서는 감정을 억제하며 살아야 했던 사회적 규범의 무게를 되새기며 균형에 대해, 『맨스필드 파크』로 기억과 망각을, 『에마』로 한 편의 사랑론을 말하며 주인공이 자기 마음을 읽는 법을 배웠다고 이야기한다. 마지막으로 제인 오스틴의 작품 중 『설득』을 가장 애정하는 작품으로 꼽았는데, '너무 늦었다'라고 생각한 순간에도 다시 찾아오는 두 번째 기회와 변화의 가능성을 읽어냈기 때문이다. 또한 제인 오스틴의 소설은 독자가 성숙해지도록 도움을 아끼지 않는 작품이라 극찬하며 학창 시절 읽었던 제인 오스틴의 작품과 70대에 읽은 오스틴의 이야기는 완전히 다르다며 오스턴 소설을 이해하는 진짜 비결은 '다시 읽기'에 있다고 말한다. 세월이 흘러 자신을 억누르고 있는 인생의 상처들을 제인 오스틴의 작품에서 치유할 단서를 찾아냈기에 그에게 제인 오스틴의 작품은 처방전이자 해독제가 될 수 있는 것이다. 📖 p.122 인생이란 예술과 마찬가지로 명암이 혼재된 것임을 기꺼이 수용하려는 자세가 있어야 한다. 오스틴의 소설 안에는 명과 암의 자리가 제각각 마련돼 있다. 책에 '책을 읽을수록 사랑과 인생에 대한 여자로서의 직관 같은 것이 확실하게 형성되고 있었다'라고 회고하는 부분이 있다. 나 역시 대학 시절 '오만과 편견'부터 '에마', '이성과 감성' 등 제인 오스틴의 작품에 푹 매료되었었던 터라 동감하는 바. 여주인공들의 남성에 대한 시각과 심리묘사가 탁월하기 때문에 20대 여학생들에게 제인 오스틴의 작품을 탐독하라고 권하고 싶다. 인생의 변곡점에서 길을 잃었다고 느낀다면, 고전 문학 작품의 매력에 빠져 보고 싶은 분이라면, 《제인 오스틴을 처방해 드립니다》에서 저자의 치유 에세이를 읽으며 문학의 따스한 위로를 느껴보면 좋을 것 같다. #티타임독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 #독서 #일상 #취미 #제인오스틴 #문학소녀 #위로 #오만과편견 #커피타임 #취미부자 #book #coffee
#마흔에읽는쇼펜하우어 반전 있는 사람은 매력이 넘친다. 쇼펜하우어도 반전의 인물이다. 염세주의자로 알려졌지만, 실은 긍정적인 성격의 소유자이기 때문이다.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는 마흔 넘어 성공을 맛본 쇼펜하우어의 행복론을 탐구한다. 쇼펜하우어는 내면의 풍요와 정신의 풍요를 강조한다. 풍부한 상상력, 두뇌 활동력이 뛰어난 사람은 전혀 무료함과 따분함을 느끼지 않는다. "정신이 풍요로워질수록 내면의 공허가 들어갈 공간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그리고 행복을 위해서는 물질적인 결핍이 없어야 할 뿐만 아니라 권태, 따분함, 지루함을 충분히 견딜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덧붙인다. 쇼펜하우어가 말하는 행복한 사람이란, 다른 사람에게 손 벌리지 않을 정도의 재산이 있고, 여가 시간을 누릴 수 있는 뛰어난 정신력을 지닌 자다. 나는 기본적으로 호기심이 많고, 하고 있는 게 많아서 따분하거나 권태로움을 느낄 겨를 없이 살아가고 있다. 나의 즐거움을 위해 시간을 많이 할애하는 편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영원한 충족과 행복은 없으며, 행복의 알맹이를 알기 위해서는 어떤 것에 즐거워하는지가 아니라 어떤 일에서 고통을 느끼는지를 확인해 봐야 한다는 쇼펜하우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봐야겠다. ★ 쇼펜하우어의 마음의 평정을 찾는 방법 ★ 하나, 불필요한 인간관계를 정리하라 둘, 질투를 경계하라 셋, 큰 희망을 걸지 마라. 넷, 세상에는 거짓이 많다는 점을 알아라. 지금껏 불필요한 것은 덜어내고 행복은 더하며 살아왔는데, 고통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추며 살아가 볼까 한다. 고통이 없는 마음의 평온한 상태를 유지하며 완전한 행복에 이르는 아타락시아의 길. 쇼펜하우어의 처방대로 삶이 고단할 때 아름다운 자연을 관찰하거나, 클래식 음악을 듣고, 예술 작품을 감상하며 덧없는 삶의 시간에서 벗어나 고통을 더 넓게 볼 수 있는 안목을 갖추면서 말이다. 인생의 중심을 밖이 아닌 내면으로 돌려,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잔잔함을 스스로 찾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듯 자기 자신을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마흔에 이르면, 익숙함과 타성을 무너뜨릴 필요가 있다고 말하는 저자. 쇼펜하우어에게서 인생의 지혜를 배워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진정 행복한 삶을 꿈꾼다면 쇼펜하우어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인생을 살아갈 때 우선순위를 어디에 두어야 할지 자신을 성찰하는 시간을 매일 사수하기를 바란다.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 #취미 #책추천 #책 #북팔 #쇼펜하우어 #철학 #행복 #행복한사람 #마흔 #책리뷰
#아디다스카페 #성수동핫플 이라는 #아디다스카페3stripes서울 맛이 생각보다 괜찮다기에 함 가봤는데 크림라떼는 그냥 라떼같고 말차당고라떼는 당고없는게 나음.. 케이크는 시트가 말라서 깜놀;; 결론 기대 이하였음 ✨️ 아디다스 삼선 제품 주문하면 스탬프 찍어주는데 3개부터 제품 교환된다고. 다시 올일없을듯해 3개는 드립백 증정이라길래 받아옴. #할아버지공장 이 그립다🥺 #성수동3번출구카페 #성수카페 #일상 #카페 #성수동데이트 #성수동 #성수놀거리 #seoul #cafe #seongsucafe
자본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며 거대한 자금 흐름을 주도하는 사모펀드와 M&A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사모펀드와 M&A 트렌드》는 불확실한 시대에 깊은 통찰과 더불어 투자의 방향성을 짚어준다. 특히 2024년 예측한 기관투자자가 주목한 주요 섹터들의 분야의 실제 2025년 성과를 분석하여 심층적으로 검토하고, 이를 토대로 2026년 투자 전략을 세우는 빌드업이 마음에 들었다. 2025년 시장은 예측과 실제가 뚜렷한 차이를 보였는데, 특히 반도체 분야가 예상을 뛰어넘는 AI 수요로 강세를 보이며 슈퍼사이클에 진입했다는 점이다. AI 데이터 센터 증설 경쟁은 D 램 평균 판매 단가를 상승시키며 반도체 시장의 호황을 이끌면서 삼성전자를 10만 전자로 주가를 끌어올렸다. 전기차 시장의 찬물을 끼얹은 트럼프의 집권으로 나락으로 가던 이차전지는 중국에 시장을 다 뺏기며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었는데 성능을 앞세운 LFP 배터리로 새로운 돌파구를 찾는가 하면 ESS, 로봇 등 신규 먹거리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여기에 리튬 가격 상승까지 힘입어 캐즘을 딛고 어닝 서프라이즈를 보이며 하반기에 반등 움직임을 보였다. 2024년은 이제 화장품은 한국이 일등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K- 뷰티의 위상이 실감 나는 한 해였다. 중국 시장에 의존성이 높던 화장품 시장이 북미 시장과 유럽 시장으로 다변화했고, 리쥬란 열풍과 더불어 올영가려고 한국 온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K- 뷰티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특히 <K-POP 데몬 헌터스>의 흥행으로 K-컬처의 위상이 드높아졌는데, K- 푸드 역시 글로벌 확장성을 입증했다. AI 시대의 투자 기회를 어디에서 찾아야 하는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합병 사례로 항공 산업의 전망과 새로운 체계에서 눈여겨볼 기회 요소는 무엇인지, K- 방산의 미래, 뷰티 미용 기기 시장의 다음 주자는 무엇일지 분석하며 2026년 투자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거대 자본이 주목하는 산업과 전략을 파악해 자본 시장의 큰 흐름을 이해하고 미래 투자처를 찾는 투자자라면 새로운 기회를 포착할 수 있을 것이다. #사모펀드와M앤A트렌드2026 #2026투자전략 #2026투자인사이트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홈카페 #책 #독서 #북팔 #취미 #완독 #책리뷰 #투자인사이트
귀요미 #잔망루피 저리 쳐다보고 있는데 안 데려올 수 있나여😅 좀처럼 #충동구매 안하지만 겨울이니 바로 사와 #핫초코 타마심요 옛날보다 더 진해져서 맛있어졌네요🍫 #홈카페 #온더테이블 #루피 #잔망루피 #코코아 #힐링 #미떼 #homecafe #onthetable #happy
#도서지원 #원페이지인문학 국내 1호 기록 학자 김익한 교수의 삶이 단단해지는 인생철학 수업 365일 하루 5분 인문학으로 단단해지는 삶으로 안내한다. "인문학은 지식이 아니라 습관입니다." 빠름과 효율성을 쫓는 삶을 살아가며 '나'를 잃어버리고, 정보의 홍수 속에서도 '어떻게 살 것인가' 하루하루가 불안하기만 한 것이 현대인의 삶이다. 《원 페이지 인문학》은 아름다운 태도, 관계, 단단함, 기록, 몸과 마음의 균형 등 인생의 지혜에 대한 12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인문학적 지식을 습득하고 나열하는데 그치지 않고, '지식의 정리'라는 강력한 실천 방법론을 제시하며 원 페이지 인문학이 습관이 되면 얻는 네 가지를 얻게 될 것이라 단언한다. 하나, 세상을 바라보는 나만의 시선 둘, 내면의 단단함 셋, 일상의 주관자로서의 삶 넷, 가장 빛나는 현재를 사는 지혜 생각을 읽고, 질문에 답하며, 그 답에 한 줄이라도 '기록'하는 행위 자체가 최고의 인문학적 실천이라 말하는 저자는 《원 페이지 인문학》을 읽는 독자로 하여금 가독성 좋은 한 페이지의 글을 읽고, 나를 위한 오늘의 질문에 답하며 기록하도록 설계했다. 인문학 실천서답게 저자의 인문학적 사유 실천 방식을 책에 그대로 녹여낸 것이다. 워낙 좋아하는 저자의 책이기도 하고, 독서하고 기록하는 게 습관이 된 터라 공감되는 내용이 대부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마음에 들었던 챕터 중 하나가 '뒤센의 미소' 이야기다. #뒤센의미소 환하게 웃는 사람의 표정 입술이 당겨지고 두 눈이 약간 안쪽으로 모아지면서 눈가에 주름이 지고 양 뺨의 상부가 올라가며 눈가 괄약근이 수축하는 웃음 진심 어린 기쁨과 즐거움을 표현하는 뒤센의 미소는 타인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전해서 원활한 의사소통을 도와주며, 강한 운을 부르는 힘이 있다고 합니다. 원페이지 인문학 p.26 한마디로 '뒤센의 미소'는 행복을 부르는 환한 미소를 띤 얼굴을 의미한다.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는 속담처럼 우리는 나에게 환대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열기 쉽고, 더 다정하기 마련이다. 나의 삶에 운이 깃들게 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 뒤센의 미소를 장착하는 게 아닐는지. 독서의 완성은 나만의 언어로 정리했을 때 시작되는 것이고, 우리가 지식을 정리하는 목적은 나중에 써먹기 위함이다. 습득한 지식과 지식을 연결하면 정보의 주인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수많은 정보를 접하면서도 정작 자신의 지식으로 만들지 못하는 원인은 습득한 지식을 정리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저자의 솔루션대로 '하루 5분'을 투자해서 한 페이지로 요약하고 정리하는 능력을 습득하여 자신만의 명쾌한 삶의 기준을 세우는 인문학적 사유가 가능한 사람으로 거듭나길 바라본다. 독서량이 많지만 남는 것이 없어 고민된다면, 나답게 살고 싶은데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망설여진다면 《원 페이지 인문학》을 정독하며 인문학적 사유 방법을 터득해 보시길 추천한다. #21세기북스 #인생철학 #기록 #독서 #인문학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리뷰 #티타임독서 #인생책 #김익한교수 #단단한삶 #하루5분인문학 #습관 #뒤센의미소
#자정너머한시간 대 작가 헤르만 헤세의 명작 《데미안》을 탄생시킨 산문집. 헤르만 헤세의 깊은 성찰과 섬세한 감수성이 돋보이는 9편의 산문을 엮어냈다. 무명 시절의 헤르만 헤세의 글은 어떠했을까? 궁금한 독자라면 호기심을 저버리기 힘든 책. 몽상과 현실의 경계에서 쓴 아름다움과 고독에 대한 사색의 심연으로 안내한다. 당초 헤르만 헤세는 시공간의 비밀스러운 어딘가를 표현하고 싶은 마음에 산문집의 원래 제목을 '자정 너머의 일 마일'이라 하고 싶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 표현이 한스 작스의 시에 나오는 게으른 사람들이 놀고먹으며 살 수 있는 천국 같은 곳을 의미하는 '크리스마스 너머 삼 마일'을 연상시켜서 '자정 너머 한 시간'으로 변경했다는 에피소드도 재미있었다. 작별이란 아무리 배워도 끝이 없는 예술이죠. 당신이 언젠가 돌아와 빛을 얻어 갈 걸 나는 알아요. 언젠가 당신에게 더 이상 노가 필요 없을 때. <섬 꿈> p.48 '행복이라는 보물을 호두 껍데기 속에서 찾고 있다'는 헤세의 문장은 현시대에 강조하는 소소한 일상의 행복과도 궤를 같이 한다. 외적 화려함은 내면의 공허함을 채울 수 없다는 것을 세상에서 가장 부유하고 권력을 지닌 '왕의 축제'를 통해 그려낸 것을 보면, 진정한 자아를 찾기 위한 여정에서 '고독의 시간'은 당연한 수순이며, 자신의 구원자는 '자신'이라는 사실을 담담하면서도 상징적으로 그려낸 게 아닐까. 헤세가 생각하는 바람직한 인간상은 자신의 고독을 마주하고 단단한 마음을 지니며 세상을 살아가는 인간이었던 듯싶다. 우리에게 따뜻한 위로를 주는 헤세가 창조한 아름다움의 섬을 만나고 싶은 문학소녀, 문학 소년들은 한 번 펼쳐 봐도 좋을 것 같다. #헤르만헤세 #고전 #문학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티타임독서 #라떼 #책 #독서 #북팔 #책리뷰 #책추천
#초대 #오랑주리오르세미술관특별전 1800년 대 파리로의 시간 여행시키는 세잔과 르누아르의 작품들. 광대옷을 입은 클로드는 까끌거리는 옷 땜 심통난 르누아르의 아들 클로드의 에피소드. 현장이 상상되는 작품이다. 르누아르의 대표작 피아노 치는 두 소녀는 오르세 미술관 갔을때도 서울에서도 전시로 종종 감상해왔는데 유화로 반짝이는 머릿결, 부드러운 시선, 옷자락까지 르누아르의 섬세함이 돋보였다. 세잔은 피카소가 유일한 스승으로 여긴 인물로 사과 하나로 파리를 놀라게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듯 보이지 않는 것을 그려낸 입체주의의 정수를 보여준다. 그의 작품중 파란 꽃병이 유독 눈에 들어왔다. 세잔 특유의 정물화 구도, 푸른 꽃병의 입체감과 컬러감은 직접 눈으로 작품을 감상할 때의 여운이 많이 남았다. ✨️ 폴 세잔과 르누아르의 연대기부터 두 작가의 작품을 나란히 보며 붓터치, 색채 표현법 등을 두루 비교할 수 있어 세잔과 르누아르가 확실히 각인되는 전시였다. 오동통한 딸 아이를 따스한 색감으로 그려낸 르누아르와 쿨톤으로 그려낸 세잔의 '호가의 아들 초상'의 색감의 대비, 푸른 꽃병도 르누아르의 녹색 화병 작품과 나란히 전시되어 화려함과 절제미의 대비가 뚜렸했다. 수집가 폴 기욤의 저택에 비치된 작품들을 감상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국내 첫 소개되는 작품들만 촬영불가 섹션을 만들었어도 좋았을텐데.. 내부 전체 촬영불가란 점이 다소 아쉬웠을뿐 머지않아 오랑주리 미술관에 가서 마음껏 감상하고 와야지:) 주말이라 사람 엄청 많았는데 사진 촬영되었음 진짜 정신없었을지도..😅 @artwalk.kr #문화생활 #폴세잔 #르누아르 #전시 #예술의전당 #전시추천 #감상 #사과 #푸른꽃병 #작품 #취미 #주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