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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도 높은 취향을 가진 여러분을 위한 독보적인 국내 뮤지션 7팀을 소개합니다. 01 혁오 @hyukohofficial 02 웨이브투어스(Wave to Earth) @wave_to_earth 03 팔칠댄스(87Dance) @palchilldance 04 죠지(George) @leeeegeorge 05 지올팍(Zior Park) @ziorpark 06 나이트오프(Night Off) @nightoffmusic 07 오핑(Offing) @burgerbeer.psd DM 또는 댓글로 본인의 음악 또는 자신의 취향을 반영한 감각적인 국내 뮤지션을 추천해주시면 열심히 소개해보겠습니다. 🎥 @hyukohofficial @wave_to_earth @palchilldance @leeeegeorge @ziorpark @nightoffmusic @burgerbeer.psd 언피플매거진(@unpeoplemagazine) 계정을 팔로우하시면 예술의 창작과 영감에 대한 더 많은 소식과 정보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락스타는 어떤 마인드로 음악을 했을까?” 락스타는 언제나 우리의 동경의 대상입니다. 처음 음악을 시작하던 날, 많은 뮤지션들이 락스타를 꿈꿨을 거에요. 락스타는 음악만 잘해서는 될 수 없었습니다. 개성과 패션, 철학, 태도, 라이프스타일 등 많은 요소들에서 아이코닉함을 갖추어야 했어요. 특히, 락스타들의 평소 말에서 엿볼 수 있는 그들의 마인드는 그들이 음악을 대하는 태도, 삶을 대하는 모습 등을 살펴볼 수 있는데요. 대표적인 락스타들의 어록을 몇 가지 모아봤습니다. 📷 @kurtcobain @janisjoplin @georgeharrisonofficial @elvis @themightyi @ozzyosbourne @davidbowie @u2 언피플매거진(@unpeoplemagazine) 계정을 팔로우하시면 예술의 창작과 영감에 대한 더 많은 소식과 정보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노엘 갤러거'가 2012년 '코첼라 밸리 뮤직앤아트 페스티벌'에서 라이브로 인터뷰한 영상의 일부입니다. '노엘 갤러거'는 소비자의 마음에 드는 음악만 만들어내려는 음악 산업의 실태를 비판하고 있는데요. 그런 산업 자체의 흐름 때문에 젊은 아티스트들이 자신의 독보적인 음악을 해낼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기 어렵기에 결국 피해자는 아티스트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어서 패션 업계를 예로 들며 소비자들에게 맞추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에게 새로운 것을 제안해야한다고 이야기해요. 소비자들에게 멍청이라고 하면서까지 자신의 것을 지키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이야기하면서도, 자신의 팬들은 멍청이가 아니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정말 노엘스럽습니다. 🎥 NOEL GALLAGHER, COACHELLA (2012) @coachella 언피플매거진(@unpeoplemagazine) 계정을 팔로우하시면 예술의 창작과 영감에 대한 더 많은 소식과 정보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NBA 농구선수 '르브론 제임스'는 '마이클 조던'과 '코비 브라이언트'를 제치고 NBA 역사상 최다 득점의 선수로 자리매김한 위대한 선수입니다. 그리고 이 인터뷰에서 그는 성공과 위대함을 달성하기 위해 큰 규율과 그에 따른 희생이 필요하다고 말하는데요. 자신도 최고의 능력을 얻기 위해서 오랜 기간 매일매일 반복되는 훈련을 겪으며, 좋아하는 것들을 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하네요. 우리는 우리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어떤 것들까지 희생할 수 있을까요? '르브론 제임스'는 한 인터뷰에서 "내 아내와 두 딸, 두 아들, 친구들, 가족들과 어머니에게 모두 감사드립니다. 20년이 넘는 시간동안 당신들의 희생이 없었다면 지금의 나도 없었을 겁니다." 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 LEBRON JAMES, MIND THE GAME (2024) @kingjames 언피플매거진(@unpeoplemagazine) 계정을 팔로우하시면 예술의 창작과 영감에 대한 더 많은 소식과 정보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노엘 갤러거‘는 여러 인터뷰에서 ’오아시스‘의 음악이 브릿팝이 아니라고 이야기한 바가 있습니다. 1995년 진행했던 이 인터뷰에서는 그 이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노엘 갤러거‘는 자신들의 음악이 한 나라에 국한되는 음악이 아닌, 전 세계를 위한 음악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데뷔한지 1년 남짓 된 시점인데도 불구하고 저런 말을 거침없이 할 수 있다는 게 진짜 락스타의 면모를 보여주는 것 같네요. 🎥 NOEL GALLAGHER, KINOLIBRARY (1995) @oasis 언피플매거진(@unpeoplemagazine) 계정을 팔로우하시면 예술의 창작과 영감에 대한 더 많은 소식과 정보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1991년 영국 ’BBC‘의 유명한 음악 프로그램 ’Top Of The Pops(TOTP)‘에 ’너바나‘가 출연한 적이 있습니다. 이 당시 해당 프로그램에서는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MR을 재생한 채 립싱크와 핸드싱크를 강요하고는 했는데요. 그런 점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너바나‘와 ’커트 코베인‘은 ”우리는 지금부터 핸드싱크를 할 겁니다.“라는 말과 함께 공연을 시작했습니다. 음악은 정상적으로 나오고 있었지만, ’너바나‘의 멤버들은 일부러 싱크를 하는 액션을 취하거나, 연주하지 않고 악기를 뒤로 돌리는 등의 퍼포먼스를 보여줬어요. 심지어 ’커트 코베인‘은 낮은 목소리로 장난치듯이 노래를 부르기도 했습니다. ’bring your friends‘를 ’kill your friends‘로, ’she‘s over-board’를 ‘she’s overjoyed‘로 가사를 바꾸면서 말이죠. ’너바나‘의 이 파격적인 퍼포먼스는 <가장 반항적인 락 퍼포먼스 10가지> 중 하나로 언론에 실리기도 했습니다. 🎥 BBC Top Of The Pops (1991) 언피플매거진(@unpeoplemagazine) 계정을 팔로우하시면 예술의 창작과 영감에 대한 더 많은 소식과 정보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감도 높은 취향을 가진 여러분을 위한 독보적인 국내 뮤지션 8팀을 소개합니다. 01 힙노시스테라피 @hypnosistherapy_ 02 봉제인간 @bongjeingan 03 지소쿠리클럽 @jisokuryclub 04 WACK @wacksomenoise 05 바밍타이거 @balmingtiger 06 CHS @chsveryhigh 07 까데호 @cadejo___ 08 세일러 허니문 @sailorhoneymoon.kr DM 또는 댓글로 본인의 음악 또는 자신의 취향을 반영한 감각적인 국내 뮤지션을 추천해주시면 열심히 소개해보겠습니다. 🎥 @hypnosistherapy_ @bongjeingan @jisokuryclub @wacksomenoise @balmingtiger @chsveryhigh @cadejo___ @sailorhoneymoon.kr 언피플매거진(@unpeoplemagazine) 계정을 팔로우하시면 예술의 창작과 영감에 대한 더 많은 소식과 정보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락스타는 어떤 마인드로 음악을 했을까?” 락스타는 언제나 우리의 동경의 대상입니다. 처음 음악을 시작하던 날, 많은 뮤지션들이 락스타를 꿈꿨을 거에요. 락스타는 음악만 잘해서는 될 수 없었습니다. 개성과 패션, 철학, 태도, 라이프스타일 등 많은 요소들에서 아이코닉함을 갖추어야 했어요. 특히, 락스타들의 평소 말에서 엿볼 수 있는 그들의 마인드는 그들이 음악을 대하는 태도, 삶을 대하는 모습 등을 살펴볼 수 있는데요. 대표적인 락스타들의 어록을 한 번 더 모아봤습니다. 📷 @elvis @johnlennon @oasis @kurtcobain @jimmypage @janisjoplin @davidbowie 언피플매거진(@unpeoplemagazine) 계정을 팔로우하시면 예술의 창작과 영감에 대한 더 많은 소식과 정보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예술 #음악 #락스타 #매거진 #아트매거진 #영감 #창작

- 음악은 참 여러 방면으로 많은 힘이 있는 것 같아요. 평범함 일상을 영화의 한 장면처럼 만들기도 하고, 오아시스의 노래를 듣는 것만으로도 평소 쉽게 뛰지 못하는 빠른 속도로 뛸 수 있게 되는 것처럼 말이에요. 여러분이 음악의 힘을 느꼈던 경험을 공유해주실 수 있을까요?

- [티캐스트X언피플매거진] 영화관람권 이벤트 "영감은 가사에서 나오기도 하고, 밴드의 이미지에서 나오기도 하고, 음악 자체에서 나오기도 했어요. 가끔은 전혀 무관한 아이디어로 만들기도 했고요. 팝 음악계에 돈이 넘치던 때여서 운이 좋았습니다. 앨범 커버 제작에 5만 달러(약 3~4억)를 쓰던 때였으니까요." '힙노시스(Hipgnosis)'는 1968년부터 약 15년 간 락의 부흥기를 함께한 영국의 디자인 그룹입니다. 비틀즈의 '폴 매카트니', '레드 제플린', '핑크 플로이드'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의 앨범 커버를 작업한 '힙노시스'는 기존 밴드의 얼굴을 강조하던 앨범 커버 디자인 틀에서 벗어나 예술작품의 경지에 이르는 작업물들을 보여주었는데요. 포토샵 등의 디자인 툴도 없던 시절, 이들은 사람 몸에 불을 붙이거나, 양을 바다에 놓는다거나, 700개의 침대를 해변으로 실어나르는 등 상상할 수 없는 시도들을 이루어냈다고 해요. 이들은 어디서 영감을 얻었고, 어떻게 이렇게 무모하고도 뛰어난 작업들을 할 수 있었던 걸까요? <힙노시스: LP 커버의 전설>은 두 명의 천재 디자이너가 만든 그룹 '힙노시스'의 작업 이야기와 '힙노시스'에 대한 당대 락스타들의 인터뷰가 담긴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영화를 통해 락의 시대를 상징한 '힙노시스'의 영감을 경험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 [티캐스트X언피플매거진] 영화관람권 이벤트 '언피플매거진'을 팔로우해주신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티캐스트'와 함께 작은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본 게시물을 스토리에 공유해주신 분들 중 랜덤으로 선정하여 5분(각 2매)께 <힙노시스: LP 커버의 전설> 씨네큐브 영화관람권을 선물해드려요. 즐거운 관람하시고 좋은 영감 많이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이벤트 기간: 4.29.(월)-5.6.(월) - 당첨자 발표: 5.7.(화), 개별DM * 본 게시물을 스토리에 공유하시면 이벤트에 자동으로 참여됩니다. 📷 @pinkfloyd @blacksabbath @itspetergabriel @ledzeppelin @10ccworld 언피플매거진(@unpeoplemagazine) 계정을 팔로우하시면 예술의 창작과 영감에 대한 더 많은 소식과 정보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는 미국에서 활동하는 래퍼이자 프로듀서로,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활동중인 아티스트입니다. 이 영상은 파리에서 열린 ’2022년 컨버스 올스타 시리즈‘에서 그가 참여한 세션 영상 중 일부인데요. 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많이 받은 젊은 뮤지션이 자신의 첫 번째 EP를 발매하고 자랑스러웠다라는 말을 하자, 그가 전한 이야기입니다. 그는 요즘 젊은 아티스트들은 자신의 작업물에 대해 자랑스러워하지 않는 것 같다고 말하며, 보다 적극적으로 자신의 작품을 알리라는 충고의 말을 해요. 창작자들이 자신의 작품을 발로 뛰며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이야기하는 것을 들어보니, 자신의 작품을 열심히 알리는 것도 작품을 만드는 것 만큼 중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 All Star Series: Tyler Talk, Paris @feliciathegoat 언피플매거진(@unpeoplemagazine) 계정을 팔로우하시면 예술의 창작과 영감에 대한 더 많은 소식과 정보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커트 코베인이 가디건을 소화하는 방법“ '다른 누군가가 되기를 원하는 것은 자신을 버리는 것이다.' '커트 코베인'의 유명한 명언 중 하나입니다. 오늘은 자신의 스타일을 지키며 비주류를 지향했던 '커트 코베인'의 패션을 가져와봤어요. '커트 코베인'은 음악적 재능과 더불어 뛰어난 패션 센스로도 기억되는 뮤지션입니다. 그는 당시 시대의 락스타이자 아이콘이었죠. 그래서 그의 패션 스타일은 그의 개성을 반영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였습니다. 길게 헝클어진 헤어스타일과, 헐렁한 상의, 물 빠진 청바지 등 지금은 그런지 패션의 상징으로 남아있어요. '커트 코베인'은 그 중 특히 가디건과 니트를 즐겨입었는데요. 그가 가디건과 니트를 어떻게 매칭하여 입었는지 살펴볼 수 있는 사진들을 모아봤습니다. 📷 @kurtcobain 언피플매거진(@unpeoplemagazine) 계정을 팔로우하시면 예술의 창작과 영감에 대한 더 많은 소식과 정보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