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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우(@artist._.wo06) 인스타그램 상세 프로필 분석: 팔로워 81,486, 참여율 33.63%

@artist._.wo06
김성우
18 / Korea🇰🇷 감정 이야기를 그림으로 표현합니다☺️ 비지니스 이메일: artistwoo@forus247.net 개인 이메일: sun34643@naver.com 일상계정 @daily_wo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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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그리는 작가 성우입니다. 저는 머지않아 반드시 훌륭한 작가가 될 것입니다. 꾸준히 발전하며 성장해가는 성장형 작가의 초창기 팔로워가 되어주세요. 절대 실망시켜드리지 않습니다. + 그림과 글로 여러분에게 공감과 위로를 건네줍니다. 팔로우하면 후회하지 않을 작가가 되겠습니다. 긴 영상 끝까지 봐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성공 #작가 #화가 #고등학생화가 #학생작가 #청년작가 #신진작가 #06

🎨 LIFE & ART HOOKOFSPACE X 김성우 작가(@artist._.wo06 ) - day2 “인생은 결국 하나의 작품이다.” 이번 세션은 김성우 작가님(@artist._.wo06 )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고, 그 속에서 나의 인생을 표현해보는 시간입니다. 그림을 잘 그리지 않아도 괜찮아요. 선 한 줄, 단어 하나, 색 하나만으로도 당신의 이야기는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 SESSION FLOW 1. ARTIST TALK – 김성우 작가님의 작품과 인생 이야기 2. DRAW YOUR LIFE – 나의 인생을 그림 혹은 글로 표현 (방법은 자유) 3. WALL EXHIBITION – 내가 그린 그림을 벽에 걸고, 사람들과 소통 4. COLLECTIVE ART – 세션에서 만든 작품들을 하나로 모아 완성 5. NETWORKING TIME – 편하게 대화 나누며 마무리 8월의 주말, 나의 인생을 자유롭게 그려보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삶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보고, 모두의 이야기가 모여 하나의 작품이 되는 시간을 만들어봐요. 🍷DRINK & FOOD FREE DRINK - WINE / JUICE FINGER FOOD 📍 DETAIL 날짜: 2025년 8월 17일(일) 오후 3시 장소: 청년 UP 플랫폼 지하 1F(서울시립대로 117) 참가비:15,000원 예매방법: 사전예매 - 구글폼 (프로필 링크) ❗️*13,000원(할인) 현장예매 가능 🍋🟩 EVENT 행사 마무리 시간에, 김성우 작가님의 작품을 선물로 만나보실수 있습니다 ❗️ *HOOKOFSPACE는 예술을 어렵지 않게, 캐주얼하게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예술 행사를 기획합니다.

🌙 SATURDAY DREAM HOOKOFSPACE X 김성우 작가(@artist._.wo06 ) - day 1 토요일 하루, 잠시 멈추어 정말 행복한 꿈을 꿔보는 건 어떨까요? 이번 세션은 김성우 작가님(@artist._.wo06 )의 인생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아티스트의 인생 스토리를 들으며, 나의 취향과 감정을 천천히 꺼내보는 시간. 토요일 하루지만, 나를 다시 느끼고, 다른 사람의 취향을 음미하며, 마지막엔 ‘나의 꿈’을 눈앞에 펼쳐보는 시간. 🕰 SESSION FLOW 1. ARTIST TALK – 김성우 작가님의 작품과 인생 스토리 2. TASTE TIME – art, music, space 속에서 나의 취향 발견하기 3. SATURDAY DREAM – 나의 꿈을 벽 위에 그리고, 함께 나누는 마무리 이번 주말, 당신의 꿈을 그려보세요. 아마 오래 기억될 토요일이 될 거예요. 🍷DRINK & FOOD FREE DRINK - WINE / JUICE FINGER FOOD 📍 DETAIL • 날짜: 2025년 8월 16일(토) 오후 3시 • 장소: 청년 UP 플랫폼 - 서울시립대로 117 지하 1F • 참가비: 15,000원 • 예매방법: 사전예매 : 구글폼 - 프로필 링크❗️(사전예매 13,000원🔥) 현장예매 가능 🥂EVENT 행사 내 이벤트 상품으로 영화티켓이 준비되어있습니다🌷 *HOOKOFSPACE는 예술을 어렵지 않게, 캐주얼하게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예술 행사를 기획합니다.

Title: 걱정마, 다시 일어설거야 Year: 2025 Size: 90x70cm 캔버스에 아크릴과 펜 “한 사람의 삶이 웃음으로 가득 차 있다가도, 어느 날 불현듯 어둠 속에 잠기며 모든 빛을 잃고 무채색에 덮일 때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다양합니다. 삶의 상처, 각자의 고통, 서로 맞물리지 못한 색들의 경합… 그 모든 것이 한데 섞여, 배경을 짙고 무겁게 만들죠. 그러나 저는 그 어둠 속에서도 자신이 사랑하던 색을 다시 꺼내어 다시 일어설 수 있음을 믿습니다. 캔버스 위, 무수한 흔적과 뒤엉킨 색의 소용돌이 속에서 보라빛은 우뚝 서 있습니다. 그것은 절망을 뚫고 솟아오르는 한 사람의 희망이자, 다시 살아가고자 하는 용기의 형상입니다. 혹시 지금 어둠 속에 머무는 이가 있다면, 당장 일어나려 애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그 자리에서 잠시 앉아 숨을 고르다, 언젠가 용기가 찾아올 때 당신만의 색을 조심스레 덧발라 보세요. 시간은 흐르고, 결국 우리는 어떤 어려움 앞에서도 다시 빛을 찾게 될 것입니다. 걱정 마세요. 분명, 다시 일어설 겁니다.“ #걱정마 #동기 #용기

📣전시 시작📣‼️‼️‼️ 장소: 카페401 2호점 @cafe401_gallery 주소: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지축3로 31 1층 일시: 8월 4일 ~ 8월 23일 / 10:30~19:00 (일요일 정기휴무) 상주일정: 매주 토요일 12:00~19:00 (이때 오면 작품 설명도 들으실 수 있고 저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참여작가: artist._.wo06 김성우 작가 , 박수민 작가 @sumintist 지난번에 개인전을 진행했던 카페401 2호점에서 이번엔 2인전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박수민 작가님(@sumintist )과 함께 전시하게 되었어요! 이번 전시에서 새로운 작품들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매일 밤 새며 작업했어요 ㅠㅠㅠ 예전에 작업했던 <잘못된 사회와 그 속의 개미> <나그네>와 같은 작업들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대형 작업들도 전시되어 재밌는 전시가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여기 카페갤러리의 대표 메뉴인 수플레가 진짜 겁나겁나 맛있으니 꼭 한 번 드셨으면 좋겠어요!! 아메리카노도 원두가 좀 달라서 훨씬 맛있다고 합니다! 전시 많이많이 보러 와주세요!! #전시 #미술 #작가 #예술

제 예술의 처음은 오기와 독기 그리고 그것으로 만들어진 동기와 열정이었어요 처음은 오기와 독기였지만 점차 그것이 동기와 열정이 되어 꿈과 희망이 되었어요 그런 저의 순수한 진심을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셨던 것 같아요 얼마 전 오래된 한 팬분께서 아주 장문으로 이메일을 남겨 주셨어요. 긴 편지처럼 저의 처음은 어떠한 모습이었는지, 어떻게 봐왔는지, 얼마나 응원하는지, 그리고 지금까지 지켜보며 요즘은 무엇이 달라졌고 어떤 모습을 개선해야 하는지… 이러한 저에 대한 사랑과 걱정이 담긴 긴 글이었어요 그래서 많은 생각이 들었고 대중들의 많은 시선과 관심에 신경쓰고 더 잘 보여야지 하는 마음에 애쓰며 달려왔던 것이 악이 되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초반의 제 영상들을 모두 정주행하고 글을 쓰며 돌이켜 봤어요. 처음의 그 오기와 독기에서 시작해 순수한 꿈과 희망이 되기까지 저의 이야기를 이 작품에 담고 싶었습니다. ”더 열심히 더 최선을 다 해서“ 이런 것 보다 중요한 것은 “처음을 잊지 않는 것”이라고 하더라고요. 처음을 잊지 않고자 이 작품을 작업하듯 저의 진심이 다시금 순수한 꿈과 희망이 되길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유성님들 늘 감사합니다! #처음

Title: 뚝심 Size: 17x12cm 살아가며 하나의 진실을 배웠습니다. 그것은, ’뚝심‘이라는 조용하고도 단단한 힘이 삶을 지탱한다는 것입니다. 끈기와 닮았지만, 어딘가 더 묵직하고 고요한 힘. 사람들은 빠르게 움직이는 세상 속에서 속도를 성공의 잣대처럼 여기고, 조금만 늦어도 포기를 선택하곤 합니다. 그 속에서 마음은 자꾸만 다그쳐지고, 조금씩 자존감이 닳아갑니다. 하지만 저는 생각했습니다. 뚝심이 있다면, 우리는 조금 다르게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하고요. 뚝심은 그저 버티는 것이 아닙니다.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도 나만의 이유를 붙잡고, 천천히라도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결심입니다. 남들 눈엔 어리석어 보일지 몰라도 그 속엔 나를 지키는 고요한 용기와 믿음이 깃들어 있습니다. 저는 그런 마음을 담아 이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누군가에겐 미련처럼 보일지 모를 저만의 뚝심은 사실 제 삶의 가장 소중한 빛이며, 제가 제 길을 걸을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나만의 등불입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 한번 고통을 견딜 수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믿으니까요. 뚝심을 품고 있다면, 언젠가 반드시 꿈에 닿을 수 있으리라는 것을. 그 꿈은 단순한 성공이 아닙니다. 세계적인 예술가가 되어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존재가 되고, 돈이 없어도 누구나 예술을 할 수 있는 세상, 모든 이가 자신만의 빛으로 살아갈 수 있는 세상. 그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저의 간절한 바람이자 약속입니다. 오늘의 글이 여러분에게 자그마한 용기와 희망이 되었길 간절히 바랍니다. 오늘도 힘내봅시다! #뚝심 #예술 #성공 #그림

Title: A small influence (Series) Size: 10x10 많은 이들이 그림에서 얻고자 하는 것은 마음을 어루만지는 공감, 지친 하루를 감싸는 위로, 흐트러진 감정을 가만히 붙잡아 주는 안정과 편안함일 것입니다. 하지만 예술은 때로, 그 마음에 닿기엔 너무 멀리 있곤 합니다. 너무 커서, 너무 비싸서, 마치 유리 너머의 풍경처럼 손에 닿지 않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생각했습니다. 작고 사소한 것이어도, 누군가의 하루에 따뜻한 빛 한 줄기 되어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 작은 그림들은 그 마음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한 손에 들어올 만큼 작은 크기지만 그 안에 담긴 마음만큼은 결코 작지 않다고 믿습니다. 조금은 고단한 이들의 삶에 조용히 다가가 머물 수 있기를, 누군가의 책상 위, 침대 곁, 창가에 놓인 작은 평화가 되어주기를 바랍니다. 작게 시작한 이 마음이 언젠가 호수처럼 넓게 퍼질 수 있다면, 그 자체로 충분히 기쁜 일일 것입니다. 작은 웅덩이 같은 이 그림이 당신의 하루 속에 머물 수 있기를, 그리고 언젠가 당신의 마음에도 잔잔한 물결 하나를 남기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artist._.wo06올림-

Title: 자유-‘Me’ Size: 15x15cm (2호) “나는 나 자체로 이미 자유로워.” 라는 저의 자유에 대한 생각에서 본 작품이 탄생되었습니다. 많은 이들이 자유를 꿈꾸고 갈망하지만, 그 갈망이 때로는 자유를 멀어지게 합니다. 우리가 자유를 쫓는 이유는 자유를 얻고 싶어서이지만, 본디 자유란 애써 쫓는다고 해서 손에 잡히는 것이 아닙니다. 진정한 자유는 나 자신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비롯된다고 믿습니다. 이미 우리는 우리 자체로 자유롭습니다. 그 자유를 가로막는 것은 “나는 자유로워야 해.” 라고 되뇌는 우리의 욕망일지도 모릅니다. 그 집착은 때로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게 만들기도 하지요. 그러나 나는 나이고, 내 삶 또한 나의 것이기에, ‘나’라는 사실이 변하지 않는 한 우리는 모두 자유로운 존재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나는 이미 나만의 색을 지니고 있고, 이제 그 사실을 온몸으로 깨달았기에 욕망을 조금씩 내려놓으려 합니다. 검게 일렁이던 감정들은 바람에 흘려 보내고, 이제는 나의 색으로, 나의 방식으로 온전히 살아가려 합니다. -artist._.wo06 올림-

Title: 자유-‘want’ Size: 25x25 “어느 새벽의 나의 외침은 차가운 바람을 타고 빛나는 달빛에 물든 채 자유를 만들었다. 그 자유는 내가 되었다.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캄캄한 어둠에 노란 달 떠 있는 새벽, 용기내 자유를 외쳐 보았을 때 고로 나의 자유는 이루어 졌습니다. 자유를 꿈꾸고 갈망하는 우리들이 자유를 누리지 못 하고 있는 것은 한 줌의 외침이 두렵기 때문이고 외침의 후폭풍이 무섭기 때문입니다. 자유라는 것은 억압받지 않고 내 뜻대로 소신대로 살아가는 것이기에 지금의 두려움은 영원히 버려두고 자신이 원하는 모습의 자유를 용기내 외쳐 봅시다. 그림 속 인물처럼 캄캄한 새벽에도 빛날 수 있는 자유를 얻으실 수 있을 거예요. 차가운 바람도 캄캄한 어둠도 있겠지만 빛나는 달빛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요. 새벽이 지나 새벽녘이 오면 날이 밝아 해가 뜬다는 사실도요. -artist._.wo06 올림-

이번엔 서울 성수에서 단체전🔥☺️🥳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 갤러리 가우디움 ] 단체전에 초대되어 전시하게 되었습니다! ( 주소: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 77 서울숲IT밸리, 2층 207호 ) ( 기간 및 시간: 7.11-7.15 / 12:00~18:30 ) 📣상주 일정📣 7월 11일 (금) 12:00~15:00 7월 15일 (화) 12:00~18:30 제가 직접 갤러리에 상주해 있습니다! 위 시간에 오실 수 있는 분들은 많은 방문 부탁드려요!! ㅎㅎ <나는 ‘못’나지 않았다>작품을 중심으로 아끼는 두 작품을 함께 전시했어요! 그리고 지금 작업중인 신작들로 공간을 구성했습니다! 짧은 기간이지만 성수에서 하는 첫 단체전 많이많이 와주세요!!! 특히 내일 12시~3시에는 제가 상주해 있으니 많이 와서 구경해 주세요!! 여러분 덕분에 점점 성장하는 것 같아 여러분께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전시 #성수

Title: 자국 Size: 180x120cm 무언가가 지나간 자리엔 반드시 흔적이 남는다. 그 흔적이 본래의 모습을 조금씩 바꿔 놓을 때, 그때 우리는 그것을 ‘자국’이라 부른다. 자국 위에 또 다른 자국이 겹쳐질 때, 그 자국은 점점 독특한 결을 만들어낸다. 새로운 형태, 새로운 빛깔, 오직 그 자국만의 고유한 이야기… 삶도 그렇다. 우리는 살아가며 수많은 사람과 사건을 마주하고, 그들은 우리에게 크고 작은 흔적들을 남긴다. 그중 어떤 것은 지워지지 않는 깊은 자국으로 남아 우리를 조금씩 그리고 확실하게 변화시킨다. 그렇게 축적된 자국들이 결국은 ‘나’라는 존재의 모양을 만들어낸다. 때로는 아픈 자국일지라도, 그 역시 분명히 ‘나’의 일부이다. 그것마저도 나의 개성이 되고 내 삶의 무늬가 된다. 그러니 자책하지 말자. 아픈 자국이 있다고, 깊은 흠이 있다고, 나를 작게 만들지 말자. 그 자국은 나만의 것. 그 누구도 가질 수 없는, 나라는 사람을 증명하는 특별한 흔적이다. 이 작품은 그러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우리는 모두 각자의 자국으로 특별한 존재라는 것을. 그것이 아픔이든 기쁨이든 모두 우리라는 존재의 증거라는 것을. #자국 #예술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