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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냥이들은 내려갈 생각이 없고 무릎의 주인은 일어날수가 없다. 한두마리 고양이가 무릎을 점령한 건 봤어도 세마리는 처음이다. 영상에는 안찍혔지만 나중에 한마리가 더 올라와 네마리가 되었으나, 기존 고객들의 원성에 못이겨 자진 철수하고 말았다. 이곳의 고양이들은 총 아홉마리인데, 그중 얼룩이 한마리를 제외한 여덟마리 고양이가 무릎냥이에 만짐 고양이들이다. 심지어 아깽이 몇마리는 닭가슴살 봉지를 뜯으려하자 바짓가랑이를 타고 가슴까지 올라왔다.
더러 냥독대 고양이 사진이 연출 아니냐는 분들이 있는데, 저도 연출하고 싶지만 마음대로 안되네요. 지금 이 사진도 하필 이가 빠진 듯 항아리 하나를 띄우고 다섯 마리가 앉아서 볼 때마다 아쉽습니다. 저 뒤에 있는 턱시도를 저 빈 항아리에 앉혔어야 되는데.... #냥독대 #고양이사진 #고양이 #길냥이 #길고양이 #캣스타그램 #냥스타그램 #cat #catstagram #straycat #kitty 猫
어쩌다 고양이를 만나 여기까지 왔다. 돌아보면 아득하다. #그래서여긴어디? #고양이 #길냥이 #길고양이 #캣스타그램 #냥이스타그램 #cat #catstagram #straycat #kitty #猫
아이고, 냥장판이 따로 없네.
강아지풀의 계절이 왔다는건 람지의 손이 바빠진다는 것.
강아지풀의 계절이 왔다는 건 람지의 계절이 왔다는 것.
고양이 계단
아, 어떻게 살까!
고양이의 가장 큰 능력 중 하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집을 지키지도, 알을 낳지도 않지만 고양이는 아무것도 하지 않음으로써 모든 것을 얻는 능력이 있다.
"이눔시키! 왼종일 오락실에서 게임이나 해쌌구. 밥 먹으라 불러도 안 오구. 퍼뜩 집에 안 가?" "응, 안 가! 더 놀 거야." "으이구, 커서 뭐 될래?" 결국 엄마에게 강제 귀가당하는 아깽이. (아, 사람이나 고양이나 애 키우는 건 정말 힘들어!)
둘이서
온종일 걸어도 바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