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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소식 🐕『할머니, 개, 그리고 죽도록 쓰기』 출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리즈 위더스푼 북클럽 선정 도서 "대가다운 원숙함, 이 산문집을 읽으면 누구라도 받는 인상이다." _가디언 미국 현대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앤 패칫의 산문집 『할머니, 개, 그리고 죽도록 쓰기』가 출간되었습니다. 지성과 다정함이 어우러진 글쓰기로 평단과 독자들의 사랑을 고루 차지해온 앤 패칫은 우리 시대 가장 신뢰받는 작가 중의 한 사람입니다. 수많은 책들이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고, 펜/포크너상과 오렌지상, 재닛 하이딩거 카프카 상 등 유수의 문학상들을 수상하기도 했지요. 현재 자신의 삶의 터전인 내슈빌에서 아름다운 독립 서점을 운영하며 독자들을 활발히 만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작가라는 화려한 모습 뒤에 숨겨진 패칫 자신의 삶과 글쓰기에 대한 솔직하고 자전적인 기록들입니다. 작가를 꿈꾸며 성장해온 이야기, 글을 쓰기 위한 분투의 과정, 그녀가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한 존재인 할머니와 반려견, 실패한 첫 결혼과 행복을 가져다준 두번째 결혼, 독립 서점을 열기까지의 여정 등 패칫의 삶을 이루는 핵심적인 순간들이 따뜻하고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쓰기 위해 살아가고, 살기 위해 죽도록 써야 했던 나날들. 할머니, 반려견, 그리고 글쓰기를 비롯해 그녀가 온전히 사랑하고 헌신해온 것들에 대한 치열하고도 다정한 기록들을 이 책에서 만나보세요. #할머니개그리고죽도록쓰기 #앤패칫 #정소영옮김
"때로는 사랑이, 책임감이 거세게 밀려들어 온몸이 물리적으로 떨리기도 했다." _ 📖『블론드』 여러분은 '사랑'하면 무엇이 먼저 떠오르시나요? 사랑은 뼛속까지 스며드는 고요한 행복이기도 하지만 때로 온몸이 떨리며 존재가 말소될 것 같은 공포이기도 합니다. 사랑의 본질을 예리하게 파고든 복복서가의 문장들을 모았습니다. 📚 천천히 읽고 오래 곱씹을 책 속 문장들을 소개합니다. ✍️ #견딜수없는사랑 #모리스씨의눈부신일생 #블론드 #어떤죽음의방식 #이별할땐문어 #진실과아름다움
작가와 평론가들은 2026년 어떤 책을 읽을까요? yes24 새해 첫 책 큐레이션과 신춘문예 평론을 통해 다시금 조명받은 복복서가의 도서들을 소개드립니다. 📕어느 애주가의 맨정신 체험기, 『금주 다이어리』 📗앓기, 읽기, 쓰기, 살기, 『아프다는 것에 관하여』 📘다시 돌아온 죽음학의 명실상부한 고전, 『죽음의 부정』 금주, 아픔, 죽음……삶의 근원적인 질문과 마주하는 세 도서와 함께 깊은 사유의 시간을 보내보세요.
“지금이 아니면 안 된다! 죽음을 생각하면 현재의 모든 순간이 진지한 것, 한없이 귀하고 빛나는 것이 된다.” _📖『명상록 수업』 우리는 ‘지금’을, 다시는 오지 않을 이 빛나는 순간들을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요? 바쁜 일상 속에서 하루하루 배경처럼 흐릿하게 지나가버리고 마는 삶을 조금 더 선명하게 바라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역설적이게도 그 실마리는 ‘죽음’을 떠올리는 데에 있을지도 모릅니다. 고대 철학부터 현대 고고학의 사유에 이르기까지 죽음을 통해 삶을 성찰하는 복복서가의 도서들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고 오래 곱씹을 책 속 문장들을 소개합니다.✍️ #명상록수업 #에피쿠로스의네가지처방 #어떤죽음의방식 #죽음의부정 #단한번의삶
❝인생은 때로 우리를 상심케 합니다. (...) 나를 진정으로 받아주거나 깊이 생각해주는 이는 아무도 없는 것 같아서 가슴이 아립니다. 그러나 저는 그때를 사랑합니다. 여기에 조금, 저기에 조금 속해 있는 나 자신을 생각합니다.❞ 따뜻한 천문학자 심채경, 우주 먼지에서 별이 되기까지 그가 이야기하는 삶의 의미⭐ 『과학산문』에서 만나보세요. 두 개의 우주가 충돌해 만들어낸 깊고 다정한 사유의 세계 📘김상욱 ⨂ 심채경 『과학산문』
Hello 2026! ☀️ 새해를 맞아 복복서가에서 독자님들께 작은 문장 선물을 준비했어요. 지금 이 순간, 가까운 이들과 마음이 담긴 문장을 나눠보는 건 어떨까요?
👀언론이 주목한 책! 📘세라 탈로의 『어떤 죽음의 방식』 상실의 잔해 속에서 건져올린 좌절과 연민, 그리고 숨은 사랑의 기억들 죽음은 선택할 수 있는 것인가 죽어가는, 사랑하는 이의 마지막 선택을 우리는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인가 📰「적극적으로 맞이할 때 '좋은 죽음'이 온다」 백수진 기자, 『조선일보』 2025년 12월 27일 📰「존엄이자 사랑…그 죽음을 위하여」 노정연 기자, 『경향신문』 2025년 12월 25일
📚복복서가 2025년 연말 결산 복복서가에서 올해 출간된 책들을 차곡차곡 쌓아 녹지 않는 눈사람을 만들어보았습니다.☃️ 2025년 복복서가의 책장은 삶과 사유, 세계를 넓히는 여러 목소리로 가득했습니다.✒️ 김영하 작가의 『단 한 번의 삶』은 독자의 마음에 오래 남았고, 30주년 기념 도서 세트로 그간의 문학 세계를 집대성했습니다. 과학과 일상을 편지처럼 이어간 『과학산문』, 죽음의 의미를 사유하는 『죽음의 부정』도 많은 독자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마술적 리얼리즘을 보여준 『네 발 달린 법랑 욕조가 들은 기이하고 슬픈 이야기』, 섬세한 감각으로 사랑과 상실을 이어간 『이별할 땐 문어』, 감각적 서사가 돋보이는 『인어의 발걸음』, 이외에도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펼쳐냈습니다.🌈 또한 사물에 관한 깊이 있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은 인문 에세이 시리즈 '지식산문 O'를 런칭하며 작은 사물에서 사유의 길을 트는 시도를 선보였습니다. 📖 복복서가의 책장이 천천히 채워지는 동안, 그 곁에 독자님들이 함께 계셨습니다. 올해도 함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6년에는 더 깊고 넓은 세계로 찾아뵙겠습니다.🕯️
✍️『어떤 죽음의 방식』의 문장들을 꾹꾹 눌러쓴 편집자의 손글씨로 전해드립니다. 평생 동안 죽음을 탐구해온 고고학자 세라 탈로가 자신의 배우자의 죽음을 마주하며 써내려간 이 책에는, 죽음과 상실에 대한 깊고 농밀한 인문학적 사유가 담겨 있습니다. 죽음은 삶의 필수적인 과정이며, 자신의 죽음, 또는 사랑하는 이의 죽음은 누구나 피할 수 없이 맞닥뜨려야 하는 인생의 과제이지요. 그것을 적극적으로 성찰하는 것은 결국 삶을 더욱 사랑하고 의미 있게 살아가기 위한 한 방법이 될 것입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요즘, 바쁜 걸음을 잠시 멈추고 삶을 돌아보게 되는 이 시기를 세라 탈로의 문장들과 함께해보세요. #어떤죽음의방식 #사랑과상실의고고학 #세라탈로 #정지인옮김
김영하 작가님의 『단 한 번의 삶』이 독자가 뽑은 예스24와 알라딘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습니다. 🎉 독자분들의 많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예스24에서 부상으로 보내주신 케이크는 작가님 대신 저희가 맛있게 먹었습니다 😋🙏)
🏆2023 영국 왕립 인류학회 공공 인류학상 수상작🏆 ⠀⠀⠀⠀⠀ 사랑하는 이가 스스로 택한 죽음 그 거대한 심연을 이해하고자 기억의 지층을 파내려가는 한 고고학자의 치열한 기록 ⠀⠀⠀⠀⠀⠀⠀⠀⠀⠀⠀⠀⠀⠀⠀ 사랑과 상실의 고고학 📘세라 탈로, 『어떤 죽음의 방식』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의 역자, 정지인의 섬세하고 유려한 번역으로 읽어보세요.
📚 신간 소식 ❄️『어떤 죽음의 방식』 출간! 🏆2023 영국 왕립 인류학회 공공 인류학상 수상작 고고학자 세라 탈로가 자신의 배우자의 죽음을 통과하며 써내려간 회고록 『어떤 죽음의 방식』이 출간되었습니다. 영국 레스터대학교의 역사 고고학 교수인 세라 탈로는 평생을 죽음과 매장에 대한 고고학 연구에 헌신해온 학자입니다. 죽음을 학문적으로 탐구해온 그녀에게, 가장 가까운 존재인 남편의 죽음이라는 사건이 예기치 않게 닥쳐옵니다. 탈로의 남편이자 같은 고고학자인 마크는 진행성 신경질환으로 뇌기능에 심각한 손상을 입었습니다. 병은 점점 그의 몸과 정신을 잠식해, 걷는 것과 앉는 것, 화장실에 가는 것과 같은 가장 기본적인 행위들조차 스스로 할 수 없게 만듭니다. 병과 씨름하던 마크는 끝내 스스로 자신의 생을 끝맺습니다. 갑작스레 맞닥뜨린 상실 앞에서, 탈로는 기억의 지층을 고고학적으로 탐사하듯 마크에 대한 기록을 이어갑니다. 마크와 함께했던 기억들, 마크가 병으로 쇠약해지며 점점 자기 자신을 잃어가던 과정, 그의 마지막 선택과 ‘그날’의 황망했던 기억까지. 이 책은 사랑하는 이를 이해하려는 시도이자, 남겨진 자가 감당해야 할 첨예한 고통과 질문의 기록입니다. 죽음은 선택할 수 있는 것일까요? 죽어가는, 사랑하는 이의 마지막 선택을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어떤죽음의방식 #사랑과상실의고고학 #세라탈로#정지인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