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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설립ㅣ45년 전통의 인문사회 전문 출판사 고전과 사유의 가치, 시대를 견디는 책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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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알림 #슬라보예지젝 #라이브이론 💜우리 시대의 살아 있는 지적 원천들을 만나는 '라이브 이론' 시리즈 💜라캉, 헤겔, 마르크스를 하나로 융합한 현대 철학의 연금술사 슬라보예 지젝 💜대중적 글쓰기 속에 숨겨진 지젝의 진면목 탐구 슬라보예 지젝은 현대 사회에 관한 재치 있고 정신분석으로 이데올로기 개념을 부활시켰다. 프랑스 정신분석가 라캉과 19세기 독일 관념론자들을 다룬 그의 빼어난 논평들은 새로운 세대의 독자들에게 그 철학자들의 난해한 관념들을 실감 나게 살려냈다. 이 책의 저자 렉스 버틀러는 지젝의 저작에 내재된 두 가지 항목인 주인기표와 행위 개념을 통해 ‘지젝적’ 사유체계가 있다고 주장한다. 지젝의 저돌적 사유가 현실과의 부단한 대면을 통해 형성되던 초창기의 이론적 활보를 차근차근 그려내 보이며, 지젝이 오늘날 ‘힙’한 철학자가 된 이유를 그의 이론적 치열성에서 찾는다. 《슬라보예 지젝》
#신간알림 #반항하는인간 #알베르카뮈 🐣좋은 느낌의 표지와 깔끔한 번역으로 돌아온 알베르 카뮈 전집 개정판 🐣알라딘 북펀드 목표 금액 500% 이상 달성! 🐣《시지프 신화》의 연장선으로 부조리한 세계에 맞서는 인간의 윤리적, 정치적, 예술적 자세를 탐색 카뮈는 《반항하는 인간》에서 부조리한 세계 속에서 절망하거나 체념하지 않고, 반항을 통해 존재의 의미를 찾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여기서 반항은 단순한 불복종이나 폭력이 아니라, 인간 존엄을 지키고자 하는 도덕적 태도이다. 다시 말해, 정의를 향한 욕망과 인간다움에 대한 요구로서의 반항인 것이다. 이에 더해 카뮈는 “진정한 반항은 인간을 위한 반항이어야 한다”라고 이야기하며, 단순한 파괴가 아닌 인간의 존엄성과 자유를 위한 ‘창조적인 반항’이 필요함을 역설한다. 알라딘 북펀드로 먼저 공개된 알베르 카뮈의 에세이 전집 개정판 《반항하는 인간》이 드디어 정식 출간되었습니다. 인터넷 서점에서 만나보세요! 《반항하는 인간》
#신간알림 #시지프신화 #알베르카뮈 🍃좋은 느낌의 표지와 깔끔한 번역으로 돌아온 알베르 카뮈 전집 개정판 🍃알라딘 북펀드 목표 금액 500% 이상 달성! 🍃소설 《이방인》, 희곡 《칼리굴라》와 함께 카뮈의 ‘부조리 3부작' 중 하나인 에세이 《시지프 신화》 "참으로 진지한 철학적 문제는 자살”이라는 도발적 문구로 시작하는 이 에세이는 양차 대전 이후 무기력에 빠진 20세기의 대중을 대변한다. “인생이 살 가치가 있느냐 없느냐를 판단하는 것이야말로 철학의 근본 문제”라고 말하며, 삶의 이유를 묻는 것이다. 카뮈는 영원히 산 위로 바위를 밀어 올려야 하는 시지프의 운명에서 우리 인간의 삶을 보았다. 일상적인 권태와 허무에 빠져 허덕이는 독자에게, 세상에 내던져지면서 방황하는 우리 모두에게 삶을 직시하며 반항하고 여기에서 희망을 찾을 수 있음을 설파한다. 이러한 메시지는 20세기뿐만 아니라 21세기의 우리에게도 여전히 유효하다. 알라딘 북펀드로 먼저 공개된 알베르 카뮈의 에세이 전집 개정판 《시지프 신화》가 드디어 정식 출간되었습니다. 인터넷 서점에서 만나보세요! 《시지프 신화》
철학계의 이단아 슬라보예 지젝이 전하는 산타 이데올로기🎅 산타를 믿는 부모나 아이가 없어도 산타클로스 시스템은 완벽하게 돌아갑니다. Why? 실제로 믿는 사람이 없어도 가상의 누군가가 믿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우리가 매년 반복하는 크리스마스라는 거대한 소비 의례 속에서 지젝이 발견한 진짜 이데올로기! 지젝 산타가 전달하는 올해의 선물을 <슬라보예 지젝>에서 확인하세요.🎁 Merry Christmas~💝
🎞️넷플릭스 영화 <프랑켄슈타인>을 봤다면, 이제 원작 소설을 읽을 차례📘 메리 셸리의 고전 명작 <프랑켄슈타인>이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새로운 해석으로 영화화 되었습니다. 🍿영화와 원작의 차이점 3가지 🎬빅터와 크리처의 관계 원작에서 빅터는 크리처를 보고 놀라서 바로 도망치지만, 영화에서는 같이 지내며 보살펴 줍니다. 🎬크리처의 능력 원작의 크리처는 인간보다 우월한 정도의 신처능력을 가졌지만, 영화에서는 괴력, 초재생능력 등 불사신에 가까운 존재로 표현됩니다. 🎬엔딩 원작에서 빅터는 크리처를 쫓다 만나지 못하고 사망하는 배드 엔딩이지만, 영화에서는 크리처와 만나 사과하고 격려하는 조금 더 희망적인 엔딩이 됩니다. 영화가 미처 담지 못한 창조자의 무책임과 피조물의 근원적인 고독까지. 책세상 세계문학 시리즈 <프랑켄슈타인>으로 고전의 진정한 힘을 경험해 보세요.
프랑스 문학의 거장 알베르 카뮈를 한국 독자에게 가장 깊이 있게 소개한 김화영 고려대 명예 교수님께서 2025년 문화예술발전 유공 시상식에서 은관문화훈장을 수훈하셨습니다! 🏆✨ 김화영 교수님은 50여 년간 프랑스 문학의 정수를 번역하며 한-불 문화교류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책세상 에서 출간된 알베르 카뮈 전집은 국내 카뮈 독서의 '정본(正本)'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카뮈의 '부조리와 반항의 정신'을 가장 정확하고 생생하게 전달해온 번역가이자 석학, 김화영 교수님의 헌신에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 다시 한번 김화영 교수님의 은관문화훈장 수훈을 축하드립니다!
만화로 보는 《팔월의 빛》인물 및 스토리 소개 비극적인 사건들을 관통하며 삶의 연속성을 상징하는 [리나 그로브] 인종적 광기와 폭력으로 파멸하고 마는 [조 크리스마스] 현실을 방관하고 과거에 갇힌 고독한 증인 [게일 하이타워 목사] 윌리엄 포크너는 남부 사회의 어두운 비극과 폭력성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동시에 긍정적인 태도와 생명의 탄생은 인간 정신의 회복력과 희망의 가능성을 역설적으로 제시합니다. 인종과 정체성, 사회적 소외와 고립, 과거와 현재, 운명과 희망까지. 《음향과 분노》, 《압살롬, 압살롬!》과 함께 고평가되는 윌리엄 포크너의 3대 걸작 중 하나! 《팔월의 빛 1,2》
#신간알림 #팔월의빛2 #윌리엄포크너 💎삶의 비극을 다층적으로 그려낸 실험적 작가, 윌리엄 포크너 💎남부 사회의 인종 차별주의와 종교적 억압이 만들어낸 비극을 날카롭게 해부 💎어둠 속에서도 삶을 극복해낼 수 있는 인간의 가능성을 이야기하는 한 줄기 팔월의 빛 선사 7월 중순의 어느 날 임신한 리나가 아이의 아버지를 찾아 앨라배마를 떠나 미시시피 주의 제퍼슨 시에 도착하는 것에서 시작하여 일어나는 9일 동안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서사 진행 시간과 관계없이 스토리 진행 시간이 과거와 현재를 수시로 넘나들어 방대한 시간을 다루고 있으며, 어느 순간에는 3인칭 화자가 사라지고 등장인물의 말이 직접 서사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소설이 전개되기도 한다. 각각의 인물은 주체이자 대상이 되고, 관찰자이자 관찰당하는 자이며, 자기학대를 하지만 타인으로부터 고통 받기도 하며, 악인이자 희생자이다. 포크너는 일면적으로만 다룰 수 없는 인간의 내면과 삶의 깊이를 그려내기 위해 다층적인 서사, 서술 방식, 다차원적 인물을 이용한 것이다. 《팔월의 빛 2》
번아웃, 디지털 피로, 끝나지 않는 업무...😵💫 혹시 당신의 정신 세계가 고갈 되고 있지는 않나요? 150여 년 전, 헨리 데이비드 소로가 남긴 통찰이 오늘날 우리에게 절실한 해답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소로는 물질 문명의 과속을 비판하며, 야생을 인간 정신의 가장 순수하고 활력 넘치는 근원으로 보았습니다. "산책은 단순한 취미가 아니라, 나태한 일상 의식에서 벗어나 내면의 야생성을 되찾는 행위다." 우리가 잃어버린 삶의 속도, 자연과의 조화, 진정한 자신을 찾는 여정까지. 소로의 문장을 따라가면 복잡한 머리가 맑아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겁니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 대표 에세이《산책 외》수록작품 🚶♀️ 산책 ☃️ 겨울 산책 🍎 야생 사과
“또 졌네… 또 졌어.” 매번 지는 팀을 보며 괜히 마음이 가라앉을 때, 누군가 다가와 이렇게 말해줬다. “너무 우울해하지 말고, 혹시 이 책 읽어볼래?” ⠀ 진짜 ‘나’를 발견하는 순간. ⠀ #책세상 #알베르카뮈 #고양이시네마 #가을감성 #위로의책
소설을 읽고, 콘서트를 듣다! 알베르 카뮈의 《페스트》를 가장 강렬하게 만나는 방법🎫 알베르 카뮈의 소설 《페스트》를 소재로 콘서트 '페스트'가 돌아옵니다! 한국 음악의 전설 서태지, <오징어 게임> 김성수 음악감독, 리유 역의 NCT 정우 화려한 라인업으로 압도적인 경험을 선사합니다. 콘서트를 관람하기 전에 원작 소설을 읽으면 더욱 와닿는 공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페스트가 퍼진 상황에서 인물들이 느끼는 고통과 고뇌를 읽고, 극한의 상황 속에서 의연히 자신의 길을 걷는 인간의 반항적 낙관론을 느껴보세요! 《페스트》
긴 추석 연휴 시작!🌕 추석 연휴에 읽기 좋은 책세상 벽돌책을 소개합니다! 1.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합본 🚀1236페이지 🚀더글러스 애덤스의 우주적 상상력과 날카로운 풍자! 🚀 코믹 SF 장르를 개척한 작품이자 최고작! 2. 노란 집 🍋616페이지 🍋가와카미 미에코의 논스톱 누아르 장편소설! 🍋색다른 가족과 집의 풍경을 조명하며 인간의 면면을 비춘다! 3.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해설서 🔨520페이지 🔨니체를 이해하는 새로운 길잡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의 구성과 흐름에 맞춰 함께 책을 읽어나가듯 해설해주는 방식! 4. 반항하는 인간 🕊️648페이지 🕊️알베르 카뮈가 전하는 부조리와 반항의 정신! 🕊️진정한 반항은 타인을 위한 것이며, 타인의 자유와 존엄도 함께 지켜야 한다! 책세상 벽돌책과 함께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