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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설립ㅣ45년 전통의 인문사회 전문 출판사 고전과 사유의 가치, 시대를 견디는 책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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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알림 #대중문학론 #안토니오그람시 🧁20세기 가장 위대한 마르크스주의 작가, 안토니오 그람시 🧁진정한 민주주의를 꿈꿨던 치열한 사색을 집대성한 책! 🧁<옥중문고>의 정수를 뽑아 대중 문학에 대한 심도 있는 고찰을 엿본다! 안토니오 그람시는 이탈리아 무솔리니 파시스트 정권에 의해 감옥에 갇혔으나, 그곳의 열악한 여건을 견디며 제한된 자료와 기억에 의존하여 방대한 양의 글을 남겼다. 이 글들은 나중에 ‘옥중수고’라는 제목으로 편집되었는데, 이 책은 《옥중수고》 가운데 대중 문학과 관련된 글을 발췌, 번역하고 역주와 해제를 달아 완성한 것이다. 그람시는 진정한 대중 문학은 대중을 추상적인 모험과 꿈으로 인도하는 대신 깨어 있는 의식을 갖추도록 이끌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관점은 하루가 다르게 세상을 업데이트하는 현대의 디지털 가상 사회와 소셜 미디어 등의 새로운 환경에서도 그대로 적용될 수 있다. 《대중 문학론》

#신간알림 #반항하는인간 #알베르카뮈 🐣좋은 느낌의 표지와 깔끔한 번역으로 돌아온 알베르 카뮈 전집 개정판 🐣알라딘 북펀드 목표 금액 500% 이상 달성! 🐣《시지프 신화》의 연장선으로 부조리한 세계에 맞서는 인간의 윤리적, 정치적, 예술적 자세를 탐색 카뮈는 《반항하는 인간》에서 부조리한 세계 속에서 절망하거나 체념하지 않고, 반항을 통해 존재의 의미를 찾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여기서 반항은 단순한 불복종이나 폭력이 아니라, 인간 존엄을 지키고자 하는 도덕적 태도이다. 다시 말해, 정의를 향한 욕망과 인간다움에 대한 요구로서의 반항인 것이다. 이에 더해 카뮈는 “진정한 반항은 인간을 위한 반항이어야 한다”라고 이야기하며, 단순한 파괴가 아닌 인간의 존엄성과 자유를 위한 ‘창조적인 반항’이 필요함을 역설한다. 알라딘 북펀드로 먼저 공개된 알베르 카뮈의 에세이 전집 개정판 《반항하는 인간》이 드디어 정식 출간되었습니다. 인터넷 서점에서 만나보세요! 《반항하는 인간》

#신간알림 #시지프신화 #알베르카뮈 🍃좋은 느낌의 표지와 깔끔한 번역으로 돌아온 알베르 카뮈 전집 개정판 🍃알라딘 북펀드 목표 금액 500% 이상 달성! 🍃소설 《이방인》, 희곡 《칼리굴라》와 함께 카뮈의 ‘부조리 3부작' 중 하나인 에세이 《시지프 신화》 "참으로 진지한 철학적 문제는 자살”이라는 도발적 문구로 시작하는 이 에세이는 양차 대전 이후 무기력에 빠진 20세기의 대중을 대변한다. “인생이 살 가치가 있느냐 없느냐를 판단하는 것이야말로 철학의 근본 문제”라고 말하며, 삶의 이유를 묻는 것이다. 카뮈는 영원히 산 위로 바위를 밀어 올려야 하는 시지프의 운명에서 우리 인간의 삶을 보았다. 일상적인 권태와 허무에 빠져 허덕이는 독자에게, 세상에 내던져지면서 방황하는 우리 모두에게 삶을 직시하며 반항하고 여기에서 희망을 찾을 수 있음을 설파한다. 이러한 메시지는 20세기뿐만 아니라 21세기의 우리에게도 여전히 유효하다. 알라딘 북펀드로 먼저 공개된 알베르 카뮈의 에세이 전집 개정판 《시지프 신화》가 드디어 정식 출간되었습니다. 인터넷 서점에서 만나보세요! 《시지프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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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론>에 이은 유시민 작가의 또 다른 픽! <인간 불평등 기원론> 해방촌 헌책방 풀무질 서점에서 책을 고르던 유시민 작가는 장 자크 루소의 <인간 불평등 기원론>을 집어 듭니다. <인간 불평등 기원론>에서 장 자크 루소는 불평등의 근원이 무엇이며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이 무엇인지 성찰합니다. <자유론>, <인간 불평등 기원론>, <공산당 선언>, <맹자> 등 동서양을 넘나드는 고전의 가치를 책세상 고전의 세계 시리즈가 전달합니다. <인간 불평등 기원론>

알릴레오 북's 시즌6 100권째 책 특집에서 유시민 작가가 인생 책으로 뽑았습니다. 존 스튜어트 밀은 영국의 철학자이자 경제학자로 <자유론>에서 민주주의와 자유, 개인의 권리와 그 제한에 관한 깊은 통찰을 보여주며 개인의 자유와 사회의 권력 사이의 관계를 조망합니다. 이 시국에 가장 읽을만한 책! <자유론>

오늘은 세계 환경의 날입니다🌏 1972년 6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유엔인간환경회의'에서 국제사회가 지구환경보전을 위해 공동노력을 다짐하며 제정한 날인데요. 개인부터 기업까지 환경을 위해 모두 노력해야 아름다운 지구를 후손들에게 남겨줄 수 있습니다. 책세상도 환경도서를 출간하며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보통의 용기가 있다면》 - 탄소 연감 네트워크에서 출간한 THE CRBON ALMANAC의 한국어판 - 기후변화와 관련된 200여 편의 글, 인포그래픽, 만화, 그림, 표, 그래프 수록 - 탄소 중립, 탄소 그레딧, ESG 경영 등 기후변화에 대한 입문서 《속보! 환경 뉴스, 지금 시작합니다》 - 환경경제신문 <그린포스트코리아>에서 아이에게 읽어주는 환경뉴스 27가지 선별 - 어린이는 물론 어른도 알아야 할 다양한 환경 지식 설명 - 환경 용어나 상식을 그림과 함께 풀이하여 교과 학습에도 도움 "이 일의 선두에 선 당신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이 아니면 다시는 기회가 없을지 모릅니다." _《우리에게 보통의 용기가 있다면》 서문

[알라딘 북펀드] 알베르 카뮈 전집 개정판 신간 OPEN✨ 부조리 철학의 정수, 알베르 카뮈의 에세이 《시지프 신화》와 《반항하는 인간》 프로필 하단 링크에서 확인해 보세요! 📍북펀드 기간: 05/22 - 06/11 📚책소개 📕08 시지프 신화 "참으로 진지한 철학적 문제는 자살"이라는 도발적 문구로 시작하는 이 에세이는 양차 대전 이후 무기력에 빠진 20세기의 대중을 대변한다. 방황하는 우리 모두에게 삶을 직시하며 반항하고 여기에서 희망을 찾을 수 있음을 설파한다. 📘07 반항하는 인간 카뮈는 부조리한 세계 속에서 절망하거나 체념하지 않고, 반항을 통해 존재의 의미를 찾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부조리한 세계 속에서 인간 존엄과 자유를 지키기 위한 윤리적 반항의 철학을 정립한 20세기 사상의 결정판 😘친구 태그 이벤트 목표 금액 200%를 달성하여 현재 10분께 상품을 드립니다. 친구를 태그하여 북펀드 소식을 알리고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상품도 받아가세요! 알라딘 북펀드 관련 게시물 모두 참여 가능합니다. - 목표 금액 : 100만원 100% 달성 : 5명 추첨 200% 달성 : 10명 추첨 300% 달성 : 20명 추첨 - 상품 :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시지프 신화》, 《반항하는 인간》

유시민 작가가 30년 만에 다시 읽으며 화제가 되고 있는 책 15권! 그중 책세상에서 만나볼 수 있는 책 3권을 소개합니다.📘📙📗 📘자유론 민주주의와 자유주의의 기초가 되는 존 스튜어트 밀의 중요한 이론 📙공산당선언 마르크스를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이데올로기적 사상가로 만든 저서 📗맹자 공동선과 공동체의 행복을 추구한 맹자의 사상 젊은 유시민 작가가 남긴 지혜를 직접 읽고 느껴보세요!🎁

📘《프랑켄슈타인》의 문학적 가치는? 《프랑켄슈타인》은 단순한 공포 소설을 넘어 인간과 과학, 창조와 책임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다룬 SF 소설의 효시로 평가받습니다. 《프랑켄슈타인》 속 여성 캐릭터들은 대부분 수동적이고 희생자로 그려지는데, 메리 셸리는 그런 캐릭터를 역으로 이용해 가부장적 사회 구조를 비판합니다. 《프랑켄슈타인》에서 등장하는 괴물의 인간적 고뇌와 사회에서의 배척이라는 주제는 다른 창작물에서 반복적으로 재탄생되었습니다. 이처럼 《프랑켄슈타인》은 과학 소설의 발전, 고딕 문학의 전개, 윤리적 문제에 대한 논의 등의 분야에 영향을 미친 고전 중의 고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 《프랑켄슈타인》

#신간알림 #프랑켄슈타인 #세계문학 🐸SF소설의 효시이자 여성작가로서의 독립적 지위를 확립한 소설 🐸새롭게 펴내는 13번째 책세상 세계문학 🐸김보영 SF 작가의 독후감 포함 《프랑켄슈타인》은 여성 작가 메리 셸리가 1818년에 발표한 소설로 단순한 공포 소설을 넘어 인간과 과학, 창조와 책임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다룬 SF 소설의 효시로 평가받는 작품이다. 《프랑켄슈타인》은 ‘괴물’을 중심으로 한 많은 문화적 이미지를 만들어냈다. 이 작품에서 표현하는 괴물의 형상은 현대 영화, 문학, 연극 등에서 계속해서 차용되고 있으며, 특히 괴물의 인간적 고뇌와 사회에서의 배척이라는 주제는 다양한 창작물에서 반복적으로 재탄생되었다. 《프랑켄슈타인》

MBC 100분 토론에서 유시민 작가가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을 언급했습니다. 만약 모든 인류가 단 한 사람을 제외하고 똑같은 의견을 가지고 있고, 그 한 사람이 반대 의견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인류가 그 한 사람의 의견을 침묵시키는 것은, 그 한 사람이 권력을 가졌을 때 전 인류를 침묵시키는 것과 마찬가지로 정당하지 않다. - 《자유론》 46p. 존 스튜어트 밀 존 스튜어트 밀이 말하는 진정한 자유란 무엇인가? 김만권 교수의 원문에 가장 가까운 번역으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자유론》 (On Liber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