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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청미출판사 on February 19, 2026. May be an image of book, poster, magazine and text.
여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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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것에도 굴종할 필요가 없다 (3/3) 청미지기는 작년 말부터 이어지던 일들이 너무 많았는지 몰라도, 설날 연휴 끝나고나서야, 새해가 시작된 기분이어요. ​ 설 연휴에 만난 블로그 이웃 팅키님의 <개인의 철학> 후기를 3번에 나눠 모시고 옵니다. 평소 생각하시던 것들이 책 그리고 등장인물들과 만나 슬슬 풀려가고 정리되어 가는 그 느낌~ 그대로 읽히는 글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청미지기도 지금 그러하고 싶은 마음이라서 말이죠~^^ ​ 해서 블로그에 링크 걸고, 글자리에 맞게 일부 글만 모셔오며 3번에 나눠 소개합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 >>>> 모십니다 @핑키님 * 책을 앉아서 바로 읽는 성격이긴 하지만 이 책은 한 번에 다 읽을 수 없었다. 처음에 조금 어려우면 중간부터 읽다가 다시 처음으로 왔다가 하며 읽었는데 꾸역꾸역 읽다보니 신나고 잼나는 부분이 나오며 책이 더 소중해졌다. ​ 소장할 생각. (이미 너무 많은 연필 낙서가 생겼다) - 팅키님의 <개인의 철학> 후기 중에서 &책 속으로 (5) - 슈티르너는 인간이 그 어떤 것에도 굴종할 이유가 없다고, 특히 어제 한 자신의 생각일지라도 거기에 얽매여 노예노릇을 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한다. (...) ’나‘를 이 피조물, 곧 판단에 굴종시켜서는 안되며 창조자로 남아야 한다고 요구한다. 끊임없이 새롭게 판단하는 나에게. - 팅키님의 <개인의 철학> 문장 픽 중에서 (5) &책 속으로 (6) 아렌트가 중시한 목표는 저마다 새출발을 도모할, 적어도 새출발의 기회를 탐색할 수 있게 해주는 정치문화를 가꾸고 유지하는 것이다. 어쨌거나 개인의 새출발을 보장하는 정치 프로젝트는 하나의 지점에서만큼은 세계를 치유하겠다는 목표를 가진다. 그 지점은 모든 출발이 결과를 맺는 지점인 끝에서, 모두는 아닐지라도 많은 사람이 만족할 수 있어야 하는 결말이다. 출발할 권리를 빼앗고 끝장만 강요한 전체주의 정권을 고발한 책에서 아렌트가 도달한 결론이다. — 「제14장 한나 아렌트-시작할 수 있음과 하나인 둘」 중에서 #개인의철학 #뤼디거자프란스키 #청미출판사 #청미 #한나아렌트

2026년 02월 20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청미출판사 on February 19, 2026. May be an illustration of poster, book, magazine and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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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떠보니 지구라는 곳이더라 2/3 설 연휴에 후기를 보다가 블로그 이웃 팅키님의 <개인의 철학> 후기가 너무 좋아서 언넝 모시고 왔어요. ​ 연필 들고 싶게 하는 책, 그래서 내 것이 되는 소장용 책, 평소 생각하시던 것들이 책 그리고 등장인물들과 만나 슬슬 풀려가고 정리되어 가는 그 느낌~ 그대로 읽히는 글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 블로그에 링크 걸고, 글자리에 맞게 일부 글만 모셔옵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 >>>> 모십니다 @핑키님 2/3 ** 책을 읽으며 줄을 치고 싶은 부분이 많아 오랜만에 연필을 꺼내들어서 맘껏 줄을 치고 별을 치며 읽었다. ​ - 끝내 개인으로서 어떻게 바로 서야 할까 - 사회와 외부에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할까 ​ 아직은 모르겠지만, 개인으로 살기 위해 고군분투한 사람들의 몇 백년동안의 서사를 책 한 권에 읽는다는 것은 사치스러운 시간이었음이 분명하다. ​ 이왕 내던져진 세계, 이미 막이오른 사회라는 무대, 내가 눈뜬 지구라는 이 곳. 나는 개인으로서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까? ​ 이 책을 읽으면서 이들과 함께 여행 할 수 있어 행복했다. - 팅키님의 <개인의 철학> 후기 중에서 &책 속으로 (3) _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의 주인이 되는 일이다. 인간은 어떤 것이든 의존 할 수 밖에 없지만 외모에 이런 의존성이 드러나도록 해서는 안된다. (중략) ​ “ 어느 날 깨어보니 지구라는 곳이더라. 나는 몸에, 성격에, 운명에 매인 존재가 나라는 것을 깨달았다. 몸과 성격과 운명을 바꾸겠다고 안간힘을 쓰면 정작 인생을 사는 일을 까맣게 잊고 내 시간을 허비해야 할까? - 팅키님의 <개인의 철학> 문장 픽 중에서 (3) &책 속으로 (4) _ (고유성의 정신) 네가 원하는 일을 해라. 다만 혼신의 힘을 다해 완전히 몰입해서, 네가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을 감당하자. 스스로 결정을 내린 일에 도망가서는 안된다.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다는 각오로 자유롭게 결정해야 한다. (...) ​ 무엇을 위한 결단인지 개인은 자기 자신과의 충분한 대화와 숙의로 확인해야 하며, 그 책임을 온전히 져야 한다. 이 결단을 도와줄 그 어떤 충고 또는 자문가, 심지어 최종 명령권자에게 기대어선 안된다. - 팅키님의 <개인의 철학> 문장 픽 (4) 이어서 다음 피드에서 소개합니다 #개인의철학 #뤼디거자프란스키 #지구의선택 그럼에도 #자신의결정 #고유성의정신

2026년 02월 20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청미출판사 on February 19, 2026. May be an illustration of poster, book, magazine and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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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나로 태어났을까? 1/3 ​ 청미지기는 작년 말부터 이어지던 일들이 너무 많았는지 몰라도,설날 연휴 끝나고나서야, 새해가 시작된 기분이어요. ​ 설날 당일 새벽에 재난? 같은 꿈도 하나 꿨다니까요. 재미나이에게 해몽도 시키니 제 마음이 어찌나 잘 투영이 되던지~요즘 심리상담을 많이 한다는, 이유를 알 것 같다며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보낸 연휴였어요. 그래도 이번주말까지는 쉬지 않지만 쉬는 것 같은? ㅎㅎ 이 분위기 이어가며 복잡한 생각의 매듭을 좀 풀어보렵니다. ​ 그러면서 설 연휴에 그동안 미진했던 블로그를 보다가 이웃 팅키님의 <개인의 철학> 후기가 너무 좋아서 언넝 모시고 왔어요. ​ * 연필 들고 싶게 하는 책은, 따로 있잖아요? * 내 것이 되는 소장용 책은, 또 따로 있는 법이잖아요? ​ 평소 생각하시던 것들이 책 그리고 책의 등장인물들과 만나 슬슬 풀려가고 정리되어 가는 그 느낌~그대로 읽히는 글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 블로그에 링크 걸고, 글자리에 맞게 일부 글만 모셔옵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 >>>> 모십니다 @핑키님 ” 나는 왜 이 배역을 맡았을까?“ 라는 생각을 한창 한 적이 있었다. 어느날 눈떠서 왜 나는 나로 태어났을까? 하필 이 나라에, 이 모습으로, 이 성별로, 왜 나에게는 이런 배역이 맡겨진 걸까 ​ 어떤 힘든 날에 차가운 밤거리를 걸으며 왜 나는 나일까? 다른 배역을 맡아 다른 삶을 살았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 알베르 카뮈가 인생은 이미 막이 오른 연극이라고, 이 책에서 비슷한 장면이 나온다. 디드로가 쓴 책에 나오는 조카를 통해서 : 사회라는 이름의 연극 무대. ㅡ 팅키님의 <개인의 철학> 후기 중에서 &책 속으로 (1) - 출생이 자발적인 의미의 출발은 아니다. 인간은 출생 당하기 때문이다. 하이데거가 탄생을 두고 ”세상에 던져짐“ 이라고 부른 이유는 이런 수동적 측면을 부각하기 위함이다. (...) 인간은 그 시작이 부모의 행위인 지구 시민이지만, 이 행위는 사실 추행에 가깝다고 칸트는 썼다. ”당사자의 동의 없이 부모 좋을대로 세상에 내놓은 존재“가 인간이기 때문이다. 갓난 아기의 울음은 아무 준비없이 세상에 나온 ”원망“의 표현으로 들어야만 하지 않을까? (...) 돌봄은 스스로 결정할 힘, 이성이라고도 하는 자율권이 키워져야만 성공한다. 이렇게 해야 시작의 추행, ’나‘에게 저질러진 추행이 극복된다. - 팅키님의 <개인의 철학> 문장 픽 중에서 (1) &책 속으로 (2) - 독창성을 자랑하는 일은 대단히 어렵기 때문에 그저 하던대로 따르려는 모방이 일어난다. 독창적 개인으로 살아가는 인생은 그냥 너무 힘들다. 단지 극소수의 사람만이 이러한 수고를 감당하며, 독창성을 자랑할 능력을 갖추었다. 사회와 문화는 보기드문 혁신과 그에 따른 부단한 모방으로 생겨난다고 타르드는 진단한다 - 팅키님의 <개인의 철학> 문장 픽 중에서 (2) 다음 피드로 이어집니다 #개인의철학 #뤼디거자프란스키 #청미출판사 #청미 #독창성과모방

2026년 02월 20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사랑하는 순간 영원을 살고
여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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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많은 2026년, 벌써 1월의 반이 후.다.닥. 달려가버리고.... 새벽부터 산행?으로 시작~ 늦은 시간까지 일정으로 가득찬 금요일, 청미양의 졸업~ 또다시 새벽부터 공부?로 시작해서 밤까지 공부로 끝난 토요일의 하루, *분명 주말인데.. 오늘도 새벽에서 저녁까지 일정이 있으나 체력보다는 정신적으로 소모될 수 있어 하나 정도는 패스해주기로요, 그래도 눈은 일찍 떠지더라구요 ㅎㅎ 하지만! 오늘은 멍~ 때리고 시작해봤습니다. 물론 얼마 안되어... 곧 이어지는 밀린 집안 청소에, 밀린 냉장고 정리에, 밀린 이것저것 정리에 으.... 그러면 안돼!!! 하면서도 청미지기는 참... 바쁜 사람으로 태어난 거 같아요. 스스로를 바쁘게 하는 1인이 저여요, ***** 저 같은 사람에게 줄 만한 처방이 없을까요? ,,,,휴,,,, 인생을 돌아볼 여지가 없어요~ 좋은 처방전 가지신 분들, 말씀좀 해주세요. 그런 고민 끝에,,, 커피 내리면서~ 가장 처방전이 될 듯한 책~으로 돌아가는 것이 당연한 청미지기라~ 김현경 작가님의 #사랑하는순간영원을살고 한 구절을 읽고 필사해봅니다 "개인이건 공동체이건 역사를 기록하고 돌아보는 일이 중요함을 새삼 깨닫는다. (중략) 아울러 그때의 나와 같이 삶에서 중요한, 특히 힘든 순간을 지나고 있는 분들에게 어떤 형식으로든 자신의 심경에 대한 기록을 꼭 남겨두길 권한다. 그럴 때일수록 겨를이 없다고 느낄 수 있고, 글쓰기에 자신이 없어 주저할 수도 있다. 그러나 글을 매끄럽게 잘 쓸 필요는 없으며 그저 나를 솔직하고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기술적인 면은 인공지능의 발전을 따라갈 수 없지만, 한 인간의 고유한 경험과 감성은 그 무엇도 흉내 내거나 대체할 수 없다. 내 일상을 돌아보고 기록하는 일은 지금의 나를 버티게 해주는 힘이자 미래의 나에게 주는 가장 귀한 선물인 동시에, 더 멀리 '또 다른 나'들을 연결해주는 실마리가 될 수 있다." - <사랑하는 순간 영원을 살고>100~101쪽 중에서 #글쓰기에주저하는사람들에게 #일상을돌아보고기록하기 #나를버티게해주는힘 #고유한경험과감성돋아나기 #또다른나를연결해주는실마리 #나에게주는귀한선물 #바쁜일상을지날때의처방전 #한구절필사 #청미출판사 #청미책

2026년 01월 18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나만의빛 #나만의속도  #사랑의언어를건네다 #나이듦의_품격  #삶의_존엄  #성장하는_나이듦 #청미독자를위한_명절인사 #청미출판사_새해다짐
여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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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_고유한_빛으로_채워가는_시간 2026년 새해, 나만의 고유한 빛으로 채워가는 시간을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청미지기입니다. 이번 설 명절 연휴는 금요일 퇴근후부터 시작해서 이것저것 못하고 미루어둔 것들 하며 보내야지~ 했는데, 그사이 힘들었는지 요즘 잠잠하던 위와 장이 반란을 일으켜 ㅠㅠㅠ 약 먹고 자고 하며 보내고 있어요. 독감은 아닌 거 같아서 의지로 일어났는데, 집에 홍수가 나서 ㅠㅎㅎㅠ (것도 모르고 내내 누워 잘만 잤어요) 한바탕 치우고 이제야 앉았습니다~ 설을 쇠다~의 의미가 삼가고 조심하는 날로 나쁜 일을 쫓아버린다는 의미라더니~ 청미지기가 설 전에 마지막? 일??을 치렀나봅니다. 새로운 해가 떠오르고, 다시금 설날을 맞이합니다. 소란스러운 세상 속에서도 청미의 책을 통해 자신을 들여다보는 청미 독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뤼디거 자프란스키는 <개인의 철학>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유 덕분에 인간은 인생을 자신의 인생으로 살아갈 수 있다." 올 한 해, 타인의 시선이나 세상의 속도에 휩쓸리지 않고 온전히 '나'로서 존재하는 자유를 누리시길 바랍니다.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고,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시간들이 모여 청미 독자분들의 삶이 더욱 단단해지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사랑하는 순간 영원을 살고>의 엄마와 딸처럼, '서로의 언어를 끝까지 건네는' 일이 사랑임을 기억하며 곁에 있는 소중한 이들과 따뜻한 눈빛과 다정한 말을 나누는 명절 보내셨으면 합니다. 청미출판사는 새해에도 변함없이, 나이 듦이 두려움이 아닌 성장이 되도록, 또 삶의 존엄을 잃지 않게 하는 책들을 묵묵히 만들어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청미출판사 올림 #청미출판사 #청미 #개인의철학 #사랑하는순간영원을살고 #산기슭에서나홀로 #나만의빛 #나만의속도 #사랑의언어를건네다 #나이듦의_품격 #삶의_존엄 #성장하는_나이듦 #청미독자를위한_명절인사 #청미출판사_새해다짐

2026년 02월 16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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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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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의 아픔을 돌보지 못할 때,,, 얼마전부터 네이버 블로그가 예전같지 않게, 서로이웃님의 새글알림도 잘 안오고ㅠㅠ 죄다 모르는 인플루언서 글만 많이 뜨고... 이웃님들 안부를 알 수가 없는 거여요, 큰 마음 잡고, 일일이 검색을 해보는데... 이웃님들 하나하나 생각나는, 마음이 짠한 글들을 만나서 한참을 머물다가 소개드려봅니다. * 블로그 그대로 카피해왔어요. 블로그 출처 링크는 하나하나 걸어봅니다. [1] #부산_책모임 리더! 두잇지기님은~ 엄마가 119로 실려가는 시점에, 전화로 상황을 알게 되었다는 사연으로 시작해서 어찌나 청미지기가 놀랐는지요... 엄마의 아픔을 통해 바라보는, 커서도~ 자식! 그 성장통을 다시 생각하게 하고... [2] 청미네의 대주, 신포도님이 고스라이 물려받은 유머와 시원함의 거장, 송여사 어머님 이야기는.... 병원에서 시작되고... 읽는 장면 장면의 사진들이 어찌나 흔들리던지... 그 초점 안맞을리가 없는 신포도님인데... 싶어서 더 마음이 아팠고... 딸 같은 아들이시면서~ 그보다 어떻게 더 잘하신다나요~! [3][4] 마지막으로, #대한민국독서대전 청미지기가 낯설어 했던 김포에 갔을 때~ 내 동네에 왔다며!!! 큰 발걸음을 해주신~ 해연님, (정말 궁금했어요~) 날도 궂었는데 오셔서 청미책을 굳이 사주시구~~~ 그리고 이 새 책, 나오기도 전인데~ <사랑하는 순간 영원을 살고>를 미리 찜하셔서 직구로 받으신~!!! 해연님, 덤덤히 쓴 김현경 작가의 글을, 해연님은 슬프게 읽으셨다고 .... 그리고 이어.... 안소영 작가님의 그림을 붙여서 엽서 처럼 만들어, 글을 쓰셨는데.... 딸이 엄마에게 쓴 편지... 같았고, 또 그 딸이 맨날 엄마에게 전화도 안하는, 청미지기 같아서... 그대로 모셔와보아요. """"" 우리 엄마는 한 겨울, 긴 감기 끝에 폐렴으로까지 진행되어 월요일 날 입원하셔서 그 주 금요일에 돌아가셨다. 연세도 86세셨으니 제삼자들은 호상이라고 했다. 그런데 난 엄마가 5일 동안이나 병원에 계셨는데 시집살이하는 몸이라 주말에나 가서 뵈야지 했는데 금요일에 돌아가셨다. 난 이 책을 읽으며 내 설움에 울었다. 나는 자식들이 내게 혹 불효를 해도 할 말이 없는 사람이다. - 해연님의 글 중에서 - """"" 자식은 자식 사는 게 바빠서... 매번 부모님을 놓치곤 합니다... 청미지기도 작년 12월 어찌어찌 시간 내서 다녀온 청미지기 엄마와 여행 이후 바쁘다고 안부전화 함 못하고 사네요. 이웃님들의 블로그 보며, 언넝 아부지한테 문자 함 넣고... 낮는 통화가 어려우니까 저녁에 해야지... 하다가 또 놓치고... 이 글을 남깁니다. ""사랑하는 순간, 영원을 살고...."" 우리의 영원은 그 사랑하는 순간에 있다죠. 지금 이순간, 소중한 사람에게 전화 한 번 하자구요~ 내가 바쁘다고 나부터 챙겨도... 뭐라 안하는 그 소중한 분을요... #사랑하는순간영원을살고 #김현경_안소영_장은옥 #부모님 #나부터챙기길바라는_사람 #엄마와딸_그사랑 #부모와자식_사랑 #죽음과사랑 #사랑과헤어짐 #상실일기 #애도일기 #간병일기

2026년 02월 02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청미출판사 on February 03, 2026. May be an image of mug, book, tea, teacup, card and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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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틴을 깨는 스케줄이 그 자체가 낯설지만 여행 같은 시공간을 주기도 하죠. 어제 밤은 어깨 컨디션이 안좋아서 밤새 뒤척이며 잠을 잘 못 잤기도 했고 오늘 아침 미팅이 삼성역에서 있어서 새벽 루틴을 깨어야만 꺼림직했는데 커피 좋아하는 하는 사람이 미팅 하나에도 맛난 로스토리 카페 찾아 제1등으로 오픈하자마자 방문했지요. 좋은 원두라 아메리카노 보다는 드립으로 마시면 더 좋겠다 싶은 욕심도 미팅에 앞서 올라오고 ㅎㅎㅎ 만나기로 한 분이 좀 늦는다 하여 잠시라도 홀로만의 시간을 가지게 된 것도 너무 좋으네요. 순간의 행복. 최근들어 또다른 일의 조직에서 매일 사회적 리소스로만 팽팽 돌아가며 사는 느낌이었는데 ㅡ어제도 야근 ㅠㅠ 개인의 행복은 역시나 좋아하는 커피, 카페 찾는 숨통을 내가 좋아했었지를 다시금 깨닫는 #개인의철학 을 논할 수 있을 때 오는 거 아니겠어요!!!! 좀 세상에 휘둘려 살지 말고 내가 나로서 / 나로써 살아보도록 해요!!! 아참, 이 집 주인장도 왜 이리 친절하시나요!! 행복 두 스푼 얹어주신 몫에 감사감사!!! #개인의행복을찾아서 #개인의철학 #나로서온전히살아가기힘들다면 #뤼디거자프란스키

2026년 02월 03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청미출판사 on September 0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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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독서대전 #전주북페어 #청미출판사 오늘의 마감책은 #문대통령_청미책_픽 으로 소개해보아요 오늘 너무 더워서 완전히 힘들었는데 문대통령께서 오신다는 소식에 그래도 힘이 나더라구요 청미출판사 대표님, 그 책에 대해 북페어에서 1도 말 없던 분이 완전 문재인 대통령과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주고 받고 ㅎㅎㅎ 와 이렇게 다른 모습을 보이다니요!!!! 10년 만에 처음 본!!! #나이듦출판사 오!!! #여기가_청미출판사로구나!!!! 간판도 다시 한 번 확인하시고 그리고 문대통령께서 픽하신 청미책은 #죽음과죽어감 #산기슭에서나홀로 #외로움의철학 와 너무 청미책 중에서 #인생출판책 만 고르셨는데 그중에서도 #오_외로움 !!! 하면서 관심을 보이셨답니다. 긍까요 외로움은 병이 아닌 누구나 평생 가져가는 감정이라니까요 엄청난 더위와 싸운 느낌인데 청미에 오신 모든 분들, -작년에도 왔었다며 인사해주신 분들 -전주에 청미를 애정해주시던 이웃,인친님들 -정형화된 대형 출판사 책이 아닌 새로운 책을 만나러 부러 더운데도 발걸음 한 분들 -또 고생하신 주최측의 노고 모두모두 오늘 첫날 고생하셨어요. 그리고 내일은 청미책 신간 #사랑하는순간영원을살고 #김현경작가 #북토크 13시에 있으니까요!! 한벽문화관 현장에서 바로 뵐게요 내일 비는 비껴가길 바라며 이만 코 잡니다❤️ 전주의 밤 좋아요👍

2025년 09월 05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청미출판사 on January 31, 2026. May be an illustration of poster, book, magazine and text that says '셀프의 시대 와 에고티즘 에고티금(Egotism) (Egotism) 한때 자아는 한 개인의 가치와 위엄을 뜻하는 말이었다. 자유롭게 자기를 실현하려는 개인이 타락한 세상의 억압에 맞서는 과정에서 생겨난 해방의 힘이 거기에 담겨 있었다. 자아는 한 사람이 인생에서 퇴적한 상처의 기록이자, 세계의 어둠에 잠식되지 않고 반짝이는 보석이었다. 나분에 주문역삼는정기위원 참히=연안실수드 가인의 권학 ゴが 26939 A 6m "드누가성경보사 "드내가 길한 시다. 추려게김 나자신리 사신미디골쇼토비 더골으까라" 생별책보부지, リス 番脂 増平世年“ど下は用周中 복억사 편집문화실험실 대표 장은수의 '책과 미래' @매일경제 개인의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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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의 시대와 에고티즘 : 더 나은 존재로 가기 위한 읽기에서... ”읽기는 나를 더 나은 존재로 만들어준다“ - 편집문화실험실 장은수 대표 전 민음사 사장님이시기도 했던 장은수 대표님의 #책과미래 컬럼으로 청미책, <개인의 철학>✏️ 이야기가 올라왔어요, ​ 칼럼 제목은, ”셀프의 시대와 에고티즘 (Egotism)“ ㅡ매일경제, <장은수의 책과 미래> 청미지기가 출판 외의 다른 일도 하고 있는데, 그 일들이 작년 연말부터 올해 연초까지 손목과 발목이 잡히면서, (조직의 구속이 크면 클수록 ㅋㅋ) 더욱 터져나오는 에고와 함께 <개인의 철학> 신간을 거의 바이블처럼 읽고 살면서도 정작 소개는 자주 못한 거 같아요. 그건 청미지기 마음이 글로 정제되기 어려운 상황일 만큼 일이 많아서 그런데요, ​ 때마침 장은수 대표님의 글이 이렇게 좋을 수가 없어서 언넝 소개드려봅니다. 출처는 매일경제이고, 블로그에는 링크도 걸어보아요. ✏️ 한때 자아는 한 개인의 가치와 위엄을 뜻하는 말이었다. 자유롭게 자기를 실현하려는 개인이 타락한 세상의 억압에 맞서는 과정에서 생겨난 해방의 힘이 거기에 담겨 있었다. 자아는 한 사람이 인생에서 퇴적한 상처의 기록이자, 세계의 어둠에 잠식되지 않고 반짝이는 보석이었다. 오늘날 자아라는 말은 급격히 그 가치를 잃고 있다. 뤼디거 자프란스키 독일 베를린자유대 명예교수의 ’개인의 철학‘(청미 펴냄)에 따르면 셀카, 셀프 인테리어, 셀프 사진관 등 자아(Self)를 내세우는 문화가 넘쳐나지만, 이는 ”모든 걸 쥐어짜서 자아를 연출하는 과시욕“ 또는 ”자아를 치장하는 소비욕“을 뜻할 뿐이다. 자아는 한 인간의 핵심 정체성이 아니라 상품에 취해 넋을 빼앗긴 물신적 소비자로 쪼그라들었다. 자아란 말이 이토록 형편없어진 때에도 우리는 여전히 나로서 살 수밖에 없다. 이런 시대에 자프란스키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몽테뉴, 스탕달, 소로, 아렌트, 사르트르 등 누구보다 나답게 살려고 애썼던 이들의 삶을 통해 ’나‘를 살리고 ’자아‘를 구하는 길을 찾아나선다. 자아실현은 자기만족과 다르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셀카를 올리면서 ’이게 나!‘라고 자랑한다고 거기에 자아가 존재하는 건 아니다. ’나로서 살아감‘의 참된 의미를 생각하는 사람만이 타의에 휩쓸리지 않고 나답게 살 수 있다. 모든 자기실현은 자기 극복, 즉 다빈치의 말처럼 헛된 욕망에 빠져서 ”똥이나 만드는 존재인 나“와 내밀한 독창성을 이룩해 ”인간 정신에 기억을 남기는 나“를 구분한 후 전자에서 후자로 향하는 움직임을 일으키는 일로부터 시작한다. 스탕달은 위대함을 열망하지 않았다. 우리 소시민들과 똑같이 사랑, 명예, 돈을 추구했다. 그러나 동시에 그는 귀족적 우아함도 바랐다. 주객이 뒤바뀌지 않도록, 오직 자신만이 삶의 주인이기를 원했다. 스탕달은 에고티즘(Egotism)에서 그 길을 찾았다. 사회적 허영에서 자기 즐거움의 원천을 찾는 에고이즘과 달리, 에고티즘은 성실한 자기 분석에 바탕을 두고 자신을 더 낫게 꾸미고 단련하는 데서 즐거움을 얻는 자아의 연기술을 말한다. 최고의 경지는 지성에 바탕을 둔 ’덤덤함‘이다. 열정을 불사르되 사회에 동화되기를 거부하고, 자신을 더 나은 인간으로 연출하는 데에만 힘을 다하는 것이다. 그가 믿은 건 하나였다. ”어떤 영역에서든 자신의 탁월함을 발견하는 사람은 세상이 알아주게 마련이다.“ 이는 자신에게만 충성하는 사람이 얻을 수 있는 궁극의 경지였다. 셀프의 시대에 우리가 추구해야 할 자아의 길이 여기에 있다. #셀프의시대 #에고티즘 #스탕달 #뤼디어자프란스키 형편없어진자아의시대 우리가추구해야할_자아의길 자기과시욕에서벗어나 진정한자아를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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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청미출판사 on January 01, 2026. May be an image of diary, book and text that says 'ほ 브므유 드으 은 그린 으로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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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일, 새해 맞죠?^^ 휴~^^ 새해 첫 날까지 달리고 달리느라 인사가 늦었습니다. ​ 와~ 2025년의 그 바쁨이 2026년의 새해 문턱을 스윽 같이 넘어오겠다는 것 같아서 꼬리를 툭! 자르고 싶지만 ㅋㅋㅋ 그저 힘들기만 한 바쁨은 아니라서 동반하다보니 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 게다가, 이번주만 좀 지나면 바쁜 게 나아지겠지 아냐, 이번주만 지나면 정말 괜찮아질 거야~ 하면서 한 주 한 주 넘어오니 그게 약 8주 정도? 였던 거 같아요~ 그사이 새 책 <개인의 철학>도 같이 인사드릴 수 있게 되어서, 2025년을 보내고, 2026년을 시작하는 새해에는 3권의 책으로 인사를 드리게 되네요!!!! ​ #산기슭에서나홀로 #사랑하는순간영원을살고 #개인의철학 먼저도 살짝 전했지만, 청미양이 올해로 20살이 되고, 도서전 1호 알바생은 올해까지는 열심히 나라를 지키고, 이제는 청미지기들만 잘하면?^^ 되는 거겠지요? ​ 청미지기의 여러 바쁜 것도 진짜 다음주까지만 좀 지나면 벗어날? 것으로 ㅎㅎㅎ 기대하고~ 어쩐지 기대되는 새해 맞이 제대로 즐겨보려합니다. ​ 먼저 새책 나왔으니 조만간 #표지이벤트 추첨도 해보고요, 이런저런 책 소식도 들고 와볼게요. ​ 청미네의 항상 응원주시는 이웃, 인친분들의 2026년 새해는 좋은 기운 가득 들어오시길! 평온한 건강과 복 가득 받으시길!!!!! 기원드려봅니다. ​ 항상 고맙습니다!!!!! *청미의 모든 책은 종이책 출간 이후 전자책을 발간합니다. ​ #사랑하는순간영원을살고 🌺 전자책이 발간되었으니 해외 멀리서도 많은 애정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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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ongmipublishing 게시물 이미지: 어쿠 2025년 어느 좋은 날의, 좋은 날의 책방에서의 만남 오래오래 기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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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 2025년 어느 좋은 날의, 좋은 날의 책방에서의 만남 오래오래 기억해요~ 신간 #사랑하는순간영원을살고 책이 나온 이후 오늘에서야, 이 책의 세 주인공, #장은옥_김현경_안소영 작가님이 모두 등장한 북토크를 했구나 싶은 거 있지요. 먼저의 아티스트 토크도 있었지만, 자료로 딸 김현경 작가님이 엄마 장은옥 시인을 불러오시고, 그 두 사람을 관찰자의 시각에서 또는 그 두 사람보다도 더 엄마와 딸 모두에 빙의해서 작품으로 그려낸 안소영 화가의 이야기까지 합해지니~ 와~ 이런 감동이 따로 없더라구요, 청미가 우리가 이런 책을 만들었던 거구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요~ 김현경 작가의 말씀대로 같은 방향성을 가지고 가는 길목에서 만난 작가님들과 청미의 인연도 참 신기하고~ 다시금 정말 고맙고, 청미10년을 응원하면서 어머니의 시와 딸의 산문과 화가의 그림으로 이어진 첫 국내서, 이 책이 기대보다 더 좋았다며 부러 와주신 청미우 분들도... 처음 뵈었지만 요즘 나온 책들과 고전들 모두 통틀어 최근 이 책이 가장 좋았다며 시를 서른 번 읽고 필사했다는 말씀도 부러 전해주시고... 그림을 통 몰랐는데 이 책 그리고 안소영 작가의 작품을 통해 관심이 생겼다는 이야기도 전해주는 등 정말 감사하기 그지 없는 자리였어요. 특히 노트북 연결이 원활치 않아서^^ 여유 시간을 보내지 못했지만 호스트로 바쁜 가운데 다 해결하고 전체적으로 잘 이끌어주신 #좋은날의책방 대표님께도 감사드려요~ @gooddaybookshop 대문자 T의 김현경 작가와 이탤릭체 F의 안소영 작가가 함께 하는 책과 그림, 시 이야기에 몰입감 넘치는 북토크가 끝나고도 사인회와 토크로~ 한참 소란?을 피우고 ㅎ 나왔답니다. @hanggang07 @leina_soyoung_ahn 저희들은 북페어에 전시회에 각자의 일로 오랜만에 회식 자리하고 돌아왔습니다~ 벚꽃 가득한 봄에 상수동에서 중간 결의 다졌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낙엽 가득한 가을 성남에서~ 다음 말띠 해^^에 있을 일들을 또 계획했으니!!! 내년 2026년도 기대해주세요^^ 2025년 마지막 청미출판사 행사였던 어느 좋은 날의 북토크, 여기서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아참, 다음 책 <개인의 철학> 표지 이벤트 아직 안하신 분 없지요?^^

2025년 11월 16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청미출판사 on January 15, 2026. May be an image of chocolate bar, matchbook, book and text that says '나로서 온전하게 살아가기 온전하게살아가기위한 위한 철학자의 철학자의인생수업 인생 수업 개인의 철학 #디커치프마스키지음·김희상율 "모두가 연결된 "모두가연결된시대, 연결된시대, 시대, 우리에겐 나자신'이 더 우과에겐'나자신이더.요하다! 필요하다!" 필요하다!" 출간축시 나채상 화신작 르네상스에서 현대 철락까지, 라는 이름의 역사 서양 철학에서 찾는 청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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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청미양의 면접 대기하던 장소에서 오늘은 졸업식 대기를 하네요 ㅎㅎ 맞습니다!!!🙃 청미출판사의 10년과 같이 커온 청미양이 이제 성년이 되어 🎉졸업식을 맞이합니다 휴 그사이 바빴던 청미지기도 오늘만큼은 시간을 내어 그 첫 장소에서 대기하며 지난 3년을 돌아봅니다 실은 눈물날 것 같아요~🥹 그사이 청미양이 힘들어하면서도 잘 버티어 준 것이 어찌나 감사한지…. 어찌 다 말할 수는 없는 사연이 많았는데, 청미양 스스로가 그 모든 것을 뒤로 하고 오늘 새 걸음을 걷습니다 그사이 좀 막판 힘을 쏟아낸 이 책, #개인의철학 을 맞춤해 출간해 청미양 졸업, 성인 시작 선물로 주고자 했던 건 출판인 청미대표님만이 할 수 있는 특권💪같은 거라나요 ㅎㅎㅎ 이제 성인으로 발걸음을 시작하는 고삼에서 대입으로, 사회로 또는 재도전하는 모든 우리의 졸업생을 응원해봅니다. 모두 그동안 고생많았고 앞으로의 발걸음에 응원을 보냅니다 📗세계와 자신으로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시작할 줄 아는 능력, 자 발성과 주체적 선도의 능력은 인간의 세계를 예측할 수 없는 경이로움으로 채우는 결과를 낳는다. ㅡ뤼디거 자프란스키, 개인의 철학, 410쪽 #졸업축하합니다 #새출발을응원합니다 #세계와자신이만나는_그시작의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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