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검색 계정
청미출판사(@cheongmipublishing) 인스타그램 상세 프로필 분석: 팔로워 10,627, 참여율 0.85%
@cheongmipublishing
비즈니스청미출판사
{신간} 개인의철학, 사랑하는순간영원을살고 {문통픽} #산기슭에서나홀로 #죽음과죽어감 #외로움의철학 {영화} #황홀한사람 {대표} #체리토마토파이 #존재의박물관 #은퇴 #해피크라시 #미드라이프마인드 📚동네책방 1권도 직배송
https://m.yes24.com/goods/detail/158939973@cheongmipublishing님과 연관된 프로필
연관 프로필이 없습니다
이 계정에 대한 연관 프로필 정보를 찾을 수 없습니다
@cheongmipublishing 계정 통계 차트
게시물 타입 분포
시간대별 활동 분석 (최근 게시물 기준)
@cheongmipublishing 최근 게시물 상세 분석
여러 장 게시물 분석
@cheongmipublishing 최근 게시물
#출판사장일기 / 소로처럼 월든으로 칩거하고 싶다 📗숲속의 생활은 소로에게 자아를 발견하라고, 실존의 책임은 스스로 져야지 자연이 대신해줄 수 없다고 가르쳤다. 자연은 모태 속의 편안함 같은 행복을 베풀어주지 않았다. 자연은 어머니가 아니다. 자연 안에서 소로는 무엇인가 소유할 수 없는 절대적인 것의 한가운데에 있음을 발견했으며, 오로지 자연에 자신을 조화롭게 맞출 때만 그 앞에서 자신을 주장할 수 있음을 깨달았다. 그는 월든 호숫가에서 사회 안에서는 절대 이룰 수 없는 인생에 성공했다. 그는 사회 바깥에서 해방을 위해 함께 싸웠으며, 자기 자신과의 결속도 이루어냈다. - 개인의 철학 ‘제9장 소로-칩거와 홀로 삶의 실험’ 270쪽 청미출판사 이종호 대표의 오늘의 책속문장은 #개인의철학 #뤼디거자프란스키 책 내용 중 월든에 칩거한 소로의 이야기입니다. 한 책이 더 있는데요, #미드라이프마인드 문학 거장들의 인생 변곡점에서 벌어지는 나이듦과 작품에 대한 이야기죠~ 해서 왜 이 책들, 이 문장, 그리고 신문? 배경이냐고!!!! 했더니 ✏️ 요즘 신문을 보면 화가 나고 수치심을 느낍니다. ㅠㅠ 제지업체들이 인쇄용지값을 담합했다는 기사를 보니 청미 책 중 가장 두꺼운 개인의 철학과 미드라이프마인드가 생각났습니다. 소로처럼 속세를 떠나 칩거하고 홀로 삶을 영위하고 싶습니다. ㅡ이종호 대표 그렇지 않아도 얼마전에 기름값 폭동으로 도저히 기계를 돌릴 수 없어서 제작비가 오른다는 문자를 받고 출판사장일기로 다룬 적이 있었고, 요 몇년 인쇄용지값이 많이 올라서 청미 대표님 한숨 자주 쉬더니 급 아팠던 이유기도 했는데 … 알고보니, “단합“ 이었더라니 … 청미네는 인세도 거짓 없이 지급하고 책 내는 사람으로 바르게 살려고 애를 쓰는데 … 급 세상 참 믿을 곳 없이 느끼지긴 하네요 🫥 ㅠㅠ 매주 금요일 저녁은 그래도 숨좀 돌리며 살자고~ 회식으로 잡았는데 오늘은 궐기 대회라도 한판 해야겠는데요 🤔 에구야~ *곧 낼 책도… 벽돌책이지 말입니다🥹 #출판사장일기 / 벽돌책이 많단 말이다
#출판사장일기 / 그래도 #중쇄의기쁨 오늘 #죽음과죽어감 10쇄가 도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ㅡ청미출판사 이종호 대표 드림 🙏
#출판사장일기 / 반품책 폐기 떠안는 출판사 아이구 오늘은, 책보다 신문 사진으로 … 시작하는 출판사 사장의 일기… 오늘의 신문을 보다가 마음이 무거워졌다. ‘책 판매량 내리막에 반품은 급증’ 이라는 기사를 보고 창고에 있는 반품된 책들과 창고에서 아예 밖으로 나가보지도 못한 우리 책들이 생각이 났다. 반품과 절판된 책들을 폐기해야하는데, “헤어질 결심을 하고” 실행에 옮겨야하는데 계속 망설이고만 있다. ㅠㅠ - 이종호 사장, 오늘의 출판일기- 무슨 긴 말이 필요할까요, 책이 만들어지고 나면, 일부는 청미네 사무실로 오고, 나머지는 물류창고로 보내지죠. 그리고 주문이 들어오면 그때부터 서점으로 책이 나가요. 서점에서 주문은 했지만 안 팔린 재고는 반품으로 들어오는데 (참고로, 책이 잘못 제본되어 반품되는 경우는 많이 없는 세상이고) 그렇게 한 번 나갔다가 들어오는 책은 엉망이라 다시 내보낼 수 없어서 폐기해야하거든요. 사랑받지 못한 아이들…. 버림받은 아이들… 처럼… 책 아이들을 폐기하는 거… 쉽지 않아요. 청미 책도 절판이나 반품 등 폐기해야하는 거 많은데~ (이번엔 하겠다고 매월 큰소리는 치는데) 못하고 있는 청미대표님 ,,, 에효 급 드라마 제목처럼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마음이 에리네요~ 오늘의 책속문장 #개인의철학 #뤼디거자프란스키 소개하며 물러납니다 그럼 인생은 무엇일까? 다시금 강조하건대 인생은 열정이다. 열정은 그 자체로 목적이다. 문학 역시 인생을 기록하고 싶다는 열정의 산물이다. 물론 명성을 얻고, 또 돈도 어느 정도 벌 수 있다면 금상첨화이리라, 스탕달이 소설로 많은 돈을 번 건 아니다. 생시에 출간한 책들로 그가 벌어들인 돈은 대략 5.000프랑 정도였다. 한동안 파리의 살롱들에서 스탕달이라는 이름은 불티나게 사람들 입에 오르내렸지만, 그의 책은 거의 읽히지 않았다. 팔리지 않은 책들은 배가 침몰하지 않게 균형추로 쓰면 좋을 거라고 그는 자조했다. 하지만 스탕달은 자신이 문학의 이해 받지 못한 순교자라고 느끼지는 않았다. 100년쯤 지나면 사람 들이 자신의 소설들을 읽을 거라고 그는 확신했다. - <개인의 철학> 중에서
#출판사장일기 / 사랑하니까 선정되자!! 이번주는 외부일정이 많아서 (앗 다음주도 많은데 ㅎㅎ) 오늘의 책 소개가 늦었네요 청미출판사 이종호 대표의 오늘의 책은 #사랑하는순간영원을살고 #김현경_장은옥_안소영 작품입니다 에세이와 시와 그림이 함께 하는 책으로 오늘의 문장: “이별이 슬픈 까닭은 우리가 깊이 사랑했기 때문이다” 딱 골라보내왔던데 바빠서 그런 거는 아니죠???? ㅎㅎ 앗 중요한 것은 마지막에 ㅎㅎ 추천이유: “오디오북 제작 지원 사업에 지원했습니다” 선정되면, 청미네의 첫 오디오북이 될 거여요 시가 있고 에세이도 좋고 해서 더욱 오디오북으로 맞춤이죠!! 그러니까??? 기도해주세요!!!! ㅎㅎㅎ 꼭 선정되길!!!! 우리 함께 좋은 결과 기다리려보아요 !!!!!!
#출판사장일기 / ㅇㅇㅇ에서 읽기 좋은 책 아궁 오늘 청미지기가 늦었어요! 종일 미팅하고 회의하고 ㅡ 앗 뭐가 다른 거임? 보고서 다시 쓰고 또 쓰고 또 회의 불려가고 헉헉🥹 오늘 왜 수요일이지???싶다니까요! 이런 날은 청미 대표님이 빠르게 오늘의 책을 보내오는 신기한 발란스 ㅋㅋㅋ 그럼에도 이제서야 퇴근하며 올려봅니다 #오늘의책 #외로움의철학 #라르스스벤젠 #세종도서선정 책 속 문장 픽은 ✏️ “ 진짜 외로움이 -관습의 언어가 아닌, 벌거벗은 공포- 어떤 것인지 누가 알랴? 외로움은 외로운 사람들 앞에서까지도 가면을 쓴다. 가장 비참하게 따돌림당한 자는 몇몇 추억 혹은 착각을 껴안고 산다. 때때로 사건들이 운명적으로 맞물려 베일 이 한순간 벗겨지기도 한다. 그래 봐야 단지 한순간이다. 정신적 고독을 시종일관 직시하면서 미치지 않고 버틸 수 있는 인간은 아무도 없으므로. - 조지프 콘래드, 서구인의 눈으로 ” 오 필사도 하셨어요!! 이분이 아프시더니 외로운가 싶었는데 추천 이유가 🤔 “ 어제 비데 케어서비스를 받았는데 오늘 작동을 안한다. ㅠㅠ 한참 씨름하다 결국 연락을 하니 AS를 신청하란다. 근데 일주일 후에 온다고 한다. 아 나 매일 비데 쓰는 남잔데. ㅠㅠ 화장실에서 읽기 좋은 책으로 <외로움의 철학>을 추천합니다. ^^ “ 이런….이게 뭐임 😆😅🫥 빨리 올리고 청미지기는 도망가야겠어용 휘리릭
#출판사장일기 / 뒤죽박죽인생 어쿠 오늘은 살짝 날이 춥네요 하도 그제 어제가 더워 오늘이 봄날씨인데도 춥게 느껴지는 건 저만인가요? 청미출판사 이종호 대표가 권하는 오늘의 책은 #은퇴 #우리인생의최대의전환점 #볼프강프로징거 추천문장으로✏️ “ 하지만 돌이켜보면 인생은 잘못과 올바름이 복잡하게 뒤엉킨 것이었을 따름이다. 항상 인생은 잘못과 올바름의 뒤죽박죽이었다. 둘 사이의 경계를 명확히 해줄 수 있는 심판관이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 인간은 거짓 꾸밈 속에서도 상대가 가진 진심을 헤아릴 줄 알아야만 한다. ” 추천이유는👍 “ 세종도서에 선정되었던 <은퇴>, 오늘의 도서로 추천합니다. 인생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도움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 ㅡ이종호 청미 대표ㅡ ” # 저자가 독일 기자로 자전적 소설, 에세이인 이 책은 인생의 반짝이는 풍경을 따듯한 시선으로 그려내는 이하진 작가께서 그림을 선사해주셔서 더욱 빛내주셨어요 작품명은 오늘의날씨 로 청미대표께서 작품을 보고 바로 설레고 너무 좋아했는데 정말 큰 선물을 받았지요 하나하나 글들도 아름다운 이하진 작가의 마음이 담겨 세종도서도 되었나보다 했네요~^^ 원서는 이 책의 저자로 ㅎㅎㅎ 추정되는 은퇴자가 벤치에 앉아 있는데요, 책의 내용은 한국 이야기라 할만큼 거리감이 1도 없는데 표지가 이건 맞지 않는 감성이라 ㅎㅎㅎ 고민을 많이 했는데 이렇게 빨리 선택된 표지 이미지는 은퇴가 처음일 거예요 이하진 작가의 활동을 응원드리며 이 책 정말 좋으니 많이 많이 애정해주세요 곧 근로자의 날도 돌아오고 모든 직장인 분들 오늘 금요일!!! 어여 퇴근하고 즐주말 하시길요!!! ㅎㅎㅎ
#출판사장일기 / 아픈 만큼 좋은 책이 나오고! 오늘 한낮 기온이 거의 여름이네요 벚꽃 길 산책하고 진달래 축제도 가고 조팝나무 꽃도 화들짝 봐야하는데 말이죠 아직 더 봄을 즐기고 싶은 마음 가득인데 계절을 도둑 맞는 기분이어요 ㅎㅎㅎ 한참 일 달리고 있는데 감기로 메롱한 청미출판사 이종호 대표의 오늘의 책이 올라왔어요 #황홀한사람 #아리요시사와코 책속 문장은 ✏️ “아키코는 노인들의 대화를 묵묵히 들었다. 죽음에 대한 탄식도, 슬픔도, 두려움도 없었다. 담담하게 한 영혼의 승천을 이야기하면서 조용히 부러워할 뿐이었다.” 조금 느릿한 문장을 고른 느낌이라 진짜 아프긴 하구나 싶었는데 (청미지기 t) 추천이유 🌵 바로 날라옵니다 “ 플랜75 영화 소개 -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가까운 미래의 일본. 청년층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는 75세 이상 국민의 죽음을 적극 지원하는 정책 ’플랜 75‘를 발표한다. 명예퇴직 후 ’플랜 75‘ 신청을 고민하는 78세 여성 ’미치‘ 가족의 신청서를 받은 ’플랜 75‘ 담당 시청 직원 ’히로무‘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랜 75‘ 콜센터 직원 ’요코‘ ’플랜 75‘ 이용자의 유품을 처리하는 이주노동자 ’마리아‘ ’플랜 75‘의 세상,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이 영화를 보면서 저희 책 <황홀한 사람>이 계속 생각났습니다. 영화와 함께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흠.. 제가 알기론 청미대표님 지금 영화 보고 계실 때가 아닌데 검토, 교정, 중쇄, 디자인 책이 각각 많아서~ ㅎㅎㅎ 아!!! 그래서 아프구나요~ !!!! *보통은 책 나오고 나서 산통이 심해서 아픈데… 이번에는 책을 내기도 전에 아프니까 말입니다…. 이번 4월은 정말 일이 많은데요, 사랑해주시는 만큼 좋은 책으로 서울국제도서전, 북페어 등을 기점으로 만나뵙고자 열심 달리고.노력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릴게요. 아자아자 힘 내어보아요. 항상 고마운 우리 청미 인친, 이웃님들 애정합니다!!!
#출판사장일기 / 안보이면 안보이는대로 청미출판사 이종호 대표의 #오늘의책 #체리토마토파이 #베로니크드뷔르 입니다. 책 위에 차가 한 대 있는데 ㅎㅎㅎ 코란도~ 들어보셨나요? 청미지기의 차였는데 저 아이가 왜 저기 ㅎㅎㅎ 오늘의 책속문장은 <체리토마토파이> 90세 잔 할머니의 일기입니다. “ 2 월 10 일 수요일 질베르트는 이제 운전을 하지 못한다. 그 친구에게 운전은 너무 위험하다. 질베르트는 다리 통증이 심하고 손도 모양이 점점 뒤틀리고 있다고 한다. 아흔다섯 살까지 버틴 몸이 더는 못 하겠다 뻗어버리면 몸의 말을 듣는 수밖에 없다. 머리가 인정하고 싶어 하지 않고 심장이 부풀어 올라도 별수 없다. 시골에서 운전을 못하면 살아도 사는 게 아니다. 처음에는 다른 사람들이 만나러 와준다. 그러다 차츰 다들 안 보이면 안 보이는 대로 사는 데 익숙해진다. 그때부터 삶은 텅 비어버린다. 고독에 익숙해지는 수밖에 없다. 그렇게 삶이 끝나가는 것이다. ” 왜 급, 운전 이야기? ㅎㅎㅎ 싶었으나 이유가 있더라구요~ 이종호 대표왈, “ 오늘 자동차 검사가 있어서 매번 가던 곳으로 가서 대기했는데 예약이 다른 곳으로 되어 있다고 해서 오늘 자동차 검사소를 두 군데를 방문했다. 무사히 검사를 마치기는 했는데 이게 다 감기약 때문이겠지요 ㅠㅠ “ 라네요. 오잉? 감기?!!!! 왜엥???!!!! 오늘 저녁에 만나면 물어봐야겠어요. 분명 어제 밤 늦게까지 마감 때문에 야근한 건 청미지기인데 말이죠!!! ㅋㅋㅋㅋㅋ (청미지기는 t니까 ㅋㅋㅋ)
#출판사장일기 / 중년의 뱃살 청미출판사 이종호 대표의 오늘의 책속문장은 ✏️중년을 두고도 같은 모델이 성립할까? 퀴블러로스의 모델에서 슬픔이 죽을 수밖에 없는 몸을 애도한다면, 중년은 늙어 죽을 수밖에 없는 자아를 애도한다. 중년은 죽음이 시작되는 초기 형태, 인생의 잔인한 유한함인 사멸의 운명을 오해의 여지가 없이 암시해준다. 다른 사람들에게서 오랫동안 관찰해온 이 유한함은 이제 자신의 문제로 부각되며 천천히 그 진면목을 드러낸다. 중년 위기와 슬픔의 다섯 단계가 학계보다는 대중에게 더 큰 주목을 받았다는 점은 이런 모델을 대중이 필요로 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두 가지 모두 대중의 인기를 누리는 성공을 거두기는 했지만, 중년 위기와 ’슬픔의 다섯 단계‘의 결정적 차이는 중년의 경우 시간은 정확히 마음의 평안을 제공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몸만 가지고 본다면 더 나빠지기만 할뿐, 좋아질 수는 없다. 그러나 심리적으로 보자면 우리는 나이를 먹어갈수록 늙음을 더 잘 받아들인다. 젊은 날의 기억이 갈수록 흐릿해지며 멀리 달아나기 때문이다. 슬픔과 마찬가지로 수용, 머리 글자 약어 DABDA의 마지막을 이루는 수용Acceptance은 중년의 마지막 단계이다. 오늘의 책📗 #미드라이프마인드 에 나오는 #죽음과죽어감 책에서 소개된 #죽음의5단계 입니다 오늘 주문에서 유독 <죽음과 죽어감>이 많았기에 이 책으로 골랐나? 하고 청미지기는 생각했는데 출판사 사장의 추천이유는 🤔 ㅎㅎㅎ 이제는 감기에 걸리면 일주일씩 골골거리고 별로 먹지도 않는데 뱃살은 늘어만 가는 중년의 삶을 살고 있는 요즘 <미드라이프 마인드>가 생각이 났습니다. 라네요 ㅋㅋㅋㅋ 분명 월화수목금토까지 수영을 하는데 입도 짧아 많이 먹지도 못하는데 왜 ㅋㅋㅋㅋㅋ 왜 살이 안빠지냐며 ㅋㅋㅋㅋㅋ 마운*로위*비 라도 맞아야할란가요 ㅋㅋㅋㅋㅋ😆
#출판사장일기 / 춘래불사춘 마지막 벚꽃, 지난 주말 잘 보내셨나요? 이번 4월 들어서는 일이 몰아쳐 이번주까지 일정도 시뮬레이션 해보면 어찌나 미팅이 많은지요… 신기하네요. 이정도까지는 아니었던 일상인데~ 작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하나 쳐내면 또둘, 둘 쳐내면 또 넷이 돌아오네요 ㅋㅋㅋ 이거 뭐 돈이나 복이 배수로 들어오면 좋겠는데 ㅋㅋㅋㅋ 일단 일이 이렇게 들어오니 언젠가 좋은 운으로 환전되겠죠? ㅎㅎㅎ 뭐 저는 아니더라도 누군가가 좋으면 또 전체가 좋아지는 거니까~ 패스패스~ㅎㅎ 청미출판사 이종호 대표의 오늘의 책, 무슨 일로 먼저 보내왔습니다 ㅎㅎㅎ #말로담아내기어려운이야기 #장아메리 #프리모레비 홀로코스트를 겪은 두 거장의 인생과 철학을 담은 책이지요. 아주 얇은 책인데 그 어떤 책보다 밀도 높은 몰입도를 가졌어요. 도서전에서 이 책을 사서 집에 가는 길까지 다 읽었다는 분이 계실 정도로요~ 한 번 잡으면 내려놓기 쉽지 않죠. 그만큼 “말로 담아내기 어려운” 이야기니까요 이 책을 왜 추천하는가? 했더니 출판사 사장이 “말로 담아내기 어려운” 이야기를 꺼내네요 “ 거래하는 인쇄소에서 전쟁으로 인한 유가 및 환율 급등으로 제작 단가 인상 협조 공문을 보내왔다.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이다. ” 아구야~ 그러하네요. 전쟁으로… 다들 힘든 세상…. 책 값을 좌지우지하는, 종이 값, 인쇄비 모두 난리네요 에효… 얼마전 <죽음과 죽어감>은 수입지를 쓰는데, 이중고이겠지요. 참 세상이 다 연결되어 있어서 생기는 문제이니 나만 편하고 잘 산다고 만사 오케이~ 하고 쉽게 넘어갈 수가 없네요 ㅠㅠ 그럼에도 추천 문장은 받아야지요~ 장 아메리의 글을 보내왔어요. “ 장 아메리 : 나는 작가도, 지성인도 아니다. 나는 이름도, 출신도, 가족도, 과거도 없기에 확실히 미래도 없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불법으로 국경을 넘는 난민이다. 수천 명 가운데 한 명이다. ” 이 문장 참 울림이 있는데 이럴 때 또 써먹는 우리 싸~장님!!!! <나는 누구인가> 전쟁 앞에서 폭등하는 유가, 흔들리는 세계 불안 속에서 <나는 누구인가> 남의 일이 아니라는요~ 하나 더!!요~ <사랑하는 순간 영원을 살고> 책의 작품을 담아주신 안소영 작가께서 방배 스페이스 엄 갤러리에서 <마음에 잔잔히 머무는 풍경> 개인전을 하고 계세요~ 작품이 너무 예쁘고요, 주요 포인트는, 책을 들고 있는 소녀 중에~ 전시회의 제목 책을 들고 있는 소녀가 있으니 꼭 찾아보세요~ 전시회를 하실 때마다 마지막에는 그 전시회의 제목이 담긴 책을 드는 소녀를 그리신다네요~ 급 안소영 작가의 모든 전시회의 그 소녀를 콜렉터하고 싶다는:) 강한 소장욕을 느꼈지 뭡니까~ 전시회가 4.22일까지니까요~ 어여어여 만나보시길! 그리고 작가님 피드에 가시면, 상주 일정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그럼, 우리 또내일 만나요!
#출판사장일기 / 10쇄 발주 중!!!!!!! 실시간 소식으로 청미출판사 이종호 대표의 뉴우스~ “오늘의 책” 이야기는 #죽음과죽어감 #엘리자베스퀴블러로스 청미의 책 중에 소리 없이 강한~ 책이 바로 <죽음과 죽어감>입니다. 청미 대표의 추천이유 바로 들어가면, “ 죽음과 죽어감, 2018년 1월 1쇄를 발행했는데 2026년 4월 드디어 10쇄를 인쇄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청미를 꾸준히 성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오늘 또 기분이 살아나셨네요 ㅎㅎ 1분기에 주문이 가장 많이 들어오는 책이.. 이 봄날에 이 책입니다. 봄에 읽기에 제격인 책이 <죽음>이라니 의아하시죠?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면 알아요. <죽음과 죽어감> 읽는다는 것은 <삶과 살아감>을 읽는 것과 같다는 것을요!!!! #인생수업 으로 유명한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박사를 세상에 알린 이 책. <죽음과 죽어감> 많이들 궁금해 하시는 것이 <죽음과 죽어감에 답하다>는 다른 책인가? -제목이 다르니 다른 거 같은데 ㅎㅎ 맞습니다. 첫 책이 나오고 나서 세상이 발칵 뒤집어졌죠~ ~~~ 나라에 우주선을 보내는 과학이 모든 것을 이야기하던 시대였는데 의학 기술이 생의 기술을 이야기하던 시대인데~ 그런 시대에 죽음을 세상의 무대에 내놓았으니까요, 첫 책 <죽음과 죽어감>이 나오고 #죽음의5단계 와 함께 많은 컨퍼런스, 세미나 들이 있었고 거기에서 나온 질문들 중 <죽음과 죽어감>에 없는 질문들만 묶어서 책으로 나온 거여요. 해서 꼭 그렇게 분류되진 않지만 <죽음과 죽어감>이 나와 우리, 1인칭의 관점에서 보는 책이라면 <죽음과 죽어감에 답하다>는 너와 환자, 2인층의 관점에서 보는 책이라고 볼 수 있어요 해서 의사/간호사, 신학자, 사회복지사, 그리고 내 소중한 사람, 가족 중에 아픈 사람이 있는 사람은 두 책 다 권하구요, 자신의 생과 사에 대해서 읽고 싶다면 첫 번째 책부터 읽으시길 권해드립니다. 그럼, 오늘은 10쇄 축하 기념으로, 큰 마감은 오늘 못하니까 미루고 ㅋㅋㅋㅋㅋ 작은 마감 하나 해야할 것은 빠르게 완료하고 나서~ 청미 회식이나 하러 가자해야겠어요!!! 대표님이 쏘겠죠? ㅎㅎㅎ 그럼 모두 즐금되세요!
#출판사장일기 / 징글벨을 울려라!!! 평일 장례가 있어 쉬었던 #오늘의책 소개를 재개합니다 그사이 못한 일을 좀 하다보니 오후가 되어서야 올리네요 오늘의 책은 #개인의철학 #뤼디거자프란스키 오늘의 문장은 “ 실존주의는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도록 개인을 격려하려는 노력이다. 이런 점에서 실존주의는 20세기의 개인주의 사상이 이룩한 최고의 절정이다. 이 세기의 집단주의가 빚은 참상과 파국을 똑똑이 목격한 동시대인인 실존주의자는 ”모든 것에 맞서는 불굴의 정신“을 영감의 원천으로 삼았다. 평소 개인의 힘을 확인해주는 경우가 드물다고 할지라도 우리가 믿고 의지할 존재는 개인뿐이다. “ 추천이유가 뭐냐고 이종호 대표께 물으니 “ 불굴의 정신이 필요한 시대인 것 같습니다. ㅡ 1.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고환율 시장변동성이 큰 불안의 시대 2. 책이 안팔려서 ㅠㅠ ㅡ 라는 일관된 대답을… 아무래도 오늘 사장님 좀 쉬라해야겠어요ㅋㅋ 힘든가 봅니다.ㅠ 그래서 청미지기의 처방은 인스타그램 배경 음악이라도 <징글벨>로 해봤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