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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토그래프
새로운 시선의 국내외 독립•예술영화를 수입/배급합니다. ❄️미명 7월 8일 ☀️지난 여름 8월 5일 🏔오다 카오리 지하 3부작 1월 28일 ~ 📩 cinematograph120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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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 산 너머로 떠오를 무렵, 고요했던 마을이 깨어나고 농민들은 저마다 주어진 일을 묵묵히 시작합니다. 그 모든 하루가 시작되는 순간을 담은, #지난여름 ‘일출’ 포스터 공개☀️👨🌾 – 🏆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크리틱b상 제49회 서울독립영화제 본선 장편경쟁 제12회 무주산골영화제 영화평론가상 8월 5일 개봉🌿
“그때, 당신은 별안간 웃음을 멈추게 될 것이다. 그때, 당신은 사랑 속에 있을 것이다.” – 유운성 평론가 추천사 中 유운성 평론가가 <미명>에 남긴 추천사를 공유합니다! 오늘은 <미명>이 개봉한지 정확히 일주일 되는 날입니다. 그리고, 누적 관객수 1,000명이 코앞입니다...👉👈 여러 대작들이 개봉하는 가운데, <미명>을 꾸준히 찾아주시는 관객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남깁니다🙌 상영은 계속 이어지오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려요🩵 미명 The Glimmering 절찬 상영중
❄️ 개봉이 어느새 다음주로 불쑥 다가왔습니다. 많은 관객분들의 성원에 힘 입어, <미명>은 개봉까지 열심히 진전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제작한 2차 메인 포스터를 공개합니다✨️ 🇲🇳 몽골 역사를 연구하는 남자는 아내와 소박하지만 행복한 일상을 보낸다. 하지만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한 다음 날, 불의의 사고로 아내를 잃고 그 충격으로 목소리마저 잃게 된다. 어느 날 아내는 혼령이 되어 남자를 찾아오고, 남자는 그녀와 대화하기 위해 다시 목소리를 되찾아야 한다. 미명 The Glimmering 7월 8일 개봉 *<미명>은 2차 매체 출시 계획 없이, 극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습니다.
🌟 "당신, 지금 여기 있는 거야? 당신이 맞다면 제발 불을 켜줘" 완전히 생경한 감각의 한국영화 사랑하는 이를 그리는 새로운 방식의 애가 미명 The Glimmering 메인 포스터 공개! 🎬 시놉시스 몽골 역사를 연구하는 남자는 아내와 소박하지만 행복한 일상을 보낸다. 하지만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한 다음 날, 불의의 사고로 아내를 잃고 그 충격으로 목소리마저 잃게 된다. 어느 날 아내는 혼령이 되어 남자를 찾아오고, 남자는 그녀와 대화하기 위해 다시 목소리를 되찾아야 한다. 7월 8일 대개봉️🌿
포스터 이미지 속 눈이 그네 위까지 소복이 쌓였습니다. 24년 12월, 혼란스러운 서울에 눈이 잔뜩 왔던 어느 날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눈을 밟으며 걸었던 아무도 없던 한밤중 길목에서 뭐라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몇 년이 지나, <미명>을 보며 다시 그 길목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많은 관객분들이 영화를 보며 이와 비슷한 느낌을 받으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 “당신, 거기 있는거야?” 🏆 무주산골영화제 2관왕 뉴비전상, 영화평론가상 남도영화제 작품상 수상 대통령이 계엄령을 선포한 다음 날, 불의의 사고로 아내를 잃고 목소리마저 잃어버린 남자가 아내의 혼령과 대화하기 위해 목소리를 되찾는 이야기💫 <미명> 티저 포스터 공개❄️ 7월 8일 개봉💛
✨️ 여름이 한창일 7월 8일, 여러 비극 앞에 맞선 이의 절절한 애가와도 같은 영화 이원영 감독의 <미명>으로 극장을 찾아뵙겠습니다. “매일 아침 하얀 눈이 쌓여 있었음 해요” 🎬시놉시스 몽골 역사를 연구하는 남자는 아내와 소박하지만 행복한 일상을 보낸다. 하지만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한 다음 날, 불의의 사고로 아내를 잃고 그 충격으로 목소리마저 잃게 된다. 어느 날 아내는 혼령이 되어 남자를 찾아오고, 남자는 그녀와 대화하기 위해 다시 목소리를 되찾아야 한다. 🏆 제2회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 대상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 초청작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 뉴비전상 & 영화평론가상 수상 ❄️ 26년 7월 8일 개봉
💓 <미명> 인디스페이스 인디토크🤩 일시 | 7/24(금) 19:00 상영 후 참석 | 이원영 감독, 손구용 감독 진행 | 김병규 평론가 <미명> 상영 후 <공원에서> 손구용 감독과 함께 인디스페이스에서 이야기를 나눕니다. 자리를 마련한 김병규 평론가의 코멘트 옮깁니다. “한국에서 숏이라는 평면 위에 '외화면/소리'의 감각을 다루는 두 대표적인 연출자라는 생각이 들어 특별한 시간을 공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김병규 평론가 *예매는 타이니티켓에서!
🔥 <너는 나를 불태워>를 만나보기 더 쉬워졌습니다! IPTV, VOD, OTT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만나보세요💓 [서비스 오픈 리스트] IPTV – KT(7/24부터 서비스 예정), LG, SK, 스카이라이프 OTT – 웨이브, 왓챠, 콜렉티오, 쿠팡플레이(7/24부터 서비스 예정), 씨네폭스 개별구매 – 구글, 비플릭스, 웹하드, 케이블TV – <너는 나를 불태워> 개봉 1주년이 곧 다가오고 있는데요. 1주년을 맞아 작은 일회성 상영 행사를 꾸려보려 합니다. 조만간 있을 상영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려요...🫣
🍏 “결국 이 영화가 12. 3 비상계엄의 감각을 아내의 죽음으로 풀어내는 까닭은 정치와 사랑의 속성이 동일해서가 아니다. 두 사건 모두가 인간으로 하여금 미래를 믿게 하는 기반을 건드리기 때문이다. 사랑은 타인이 계속 곁에 있으리라는 기대 위에 놓이고, 사회는 타인들과 공유하는 질서가 내일도 유지되리라는 믿음 위에 놓인다. 영화는 아내의 죽음이 무너뜨린 관계적 세계와 계엄 선포가 흔든 공적 세계를 인과적으로 묶는 대신, 한 사람의 몸과 하나의 집 안에서 동시에 울리게 한다. 세계의 붕괴는 때때로 거대한 전조가 아닌 작은 파열음을 통해 도착한다. 그리고 그때 우리가 잃는 것이 현재를 딛고 언젠가 도착하리라 믿었던 미래와, 아직 경험하지 않았지만 이미 서로의 약속 안에서 살아 있던 시간 모두가 된다. 영화 <미명>의 빛은 새로운 아침의 도착을 약속하지 못한 채, 두 사람이 끝내 살아보지 못한 미래의 윤곽만을 어둠 속에서 희미하게 비춰내고 있다.” – 조영준 출처 | 비상계엄과 아내의 죽음, 그때 우리가 잃게 되는 것 🔗https://www.google.com/amp/s/m.ohmynews.com/NWS_Web/Mobile/amp.aspx%3fCNTN_CD=A0003252464
“<미명>의 사랑을 진혼곡이라 부를 수 없는 이유는 그가 아직 상실이라는 자각에 닿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는 여전히 세레나데를 부르는 이다. 아내가 좋아했던 파스타를 만들고 아내가 좋아했던 크리스마스 초에 불을 붙이며 아내의 존재를 소망한다. 대화를 시도하고 추억을 꺼내 차려 놓는 이에게 죽음이 이별의 통보일 리 없다. 급기야 그는 다른 방식의 소통을 위해 새로운 언어를 배우기 위해 몽골로 떠난다. 목소리를 찾아야 선명해질 것들을 믿기 때문이다. 믿어지지 않는 일들이 삶을 덜컥 방문할 때가 있다. 죽음을 경유한 이별이 그 중 가장 큰 비보일 것이다. <미명>의 믿음은 믿어지지 않음을 확신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나는 당신을 잃지 않았고 잊지도 않았으니 우리가 이어질 수 있다는 확신은 비보 위에서 감정과 감각의 의지로 희망의 춤을 춘다. 일렁이는 마음들이 겹쳐지고 포개질 때 사랑은 형상을 얻는다. 한 번도 예상하지 못했던 형태이지만 달라진 것이 없는 것들로 이루어진.” – 진명현 무브먼트 대표 전문🔗 한라일보 | [미명] 상실과 애도 사이 https://m.ihalla.com/article.php?aid=1784480400788310362#_PA 미명 The Glimmering 절찬 상영중✨️
“우리 앞에 개울이 싹 말랐다니까. 물이 있어야 올챙이들도 개구리가 될 거 아녀.” 경탄을 부르는 맑은 이미지와 성실한 농부의 마음으로 빚어진 영화 <지난 여름> ‘가뭄’ 예고편 공개☀️👨🌾 🌿 농번기를 맞이한 늦봄의 작은 농촌 마을에 민우와 아버지, 할머니가 함께 사는 한 가족이 있다. 민우는 매일 아침 면사무소에 출근하고, 아버지와 농부들은 모를 심는다. 민우의 친구, 성훈은 아버지의 축사 운영을 돕는다. – 🏆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크리틱b상 제49회 서울독립영화제 본선 장편경쟁 제12회 무주산골영화제 영화평론가상 8월 5일 개봉
👈 윤아랑 비평가의 비평 ‘<미명> – 아슬아슬한 대면을 향해’를 게재합니다. 전문은 본문 이미지 내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 “이를 통해 이원영이 추구하고자 하는 목표란 무엇인가? 결국 대면이다. 다만 처음으로 돌아가, “대면 (불)가능성을 마주하고 기꺼이 포용하려는 위험천만한 대면”의 방법을 찾는 것. 누구도 무엇도 잔뜩 흐트러지고 불명확한 상태 속에서 사랑을 다시/제대로 불러일으킬 그런 난감하고 이상한 대면 말이다.” – [필자소개] 윤아랑 비평가. 2020년부터 '공식적인' 비평 활동을 시작했다. 대중문화와 시각예술을 주로 다루며, 문화 비평에 관심이 있다. 팟캐스트 〈영화 카페, 카페 크리틱〉의 멤버이며, 지은 책으로 『뭔가 배 속에서 부글거리는 기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