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비상행동(@climatestrike_korea) 인스타그램 상세 프로필 분석: 팔로워 7,056, 참여율 0.46%

올여름 우리가 주목해야 할 기후이슈! 무엇일까요? 그건 바로 NDC! 기후위기를 진짜로 멈추려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큰! 계획이 필요해요. 정부는 올해 9월까지 2035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를 제출하려고 하는데요. 얼마 남지 않은 시간, 우리의 삶과 목소리가 반영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금, 여러분의 참여로 함께해 주세요! 🧊 함께하는 방법 💬 "기후위기로부터 지키고 싶은 [ ]" 당신만의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함께 보내주세요. (숲, 가족, 풍경, 반려동식물, 손글씨… 어떤 모습도 좋아요!) 💡 참여까지 걸리는 시간 단 30초! ✨ 올리고 싶은 사진이 많다구요? 중복 참여도 대환영! 보내주신 메시지와 사진은 9월 초 대통령에게 전달됩니다. 📍 참여 링크는 프로필에서! 🧊 8월 14일엔 2035 NDC를 더 알고 싶은 분들을 위한 온라인 강의가 열립니다. 주최: 기후위기비상행동 주관: 그린피스, 녹색연합, 녹색전환연구소, 플랜1.5, 환경운동연합 #우리삶을지키는2035기후목표 #우삶기 #기후위기얼음

(NDC 궁금한 사람!) 기후시민을 위한 NDC 해설: 개념부터 쟁점까지 🧊우리 삶을 지키는 2035 기후목표 캠페인 연계 강의 “NCT는 아는데… NDC는 뭘까? 왜 지금 알아야 할까?” 지금, 누군가 대한민국의 ‘기후운명’을 결정하고 있어요. 정부는 2035년까지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9월까지 정하려 합니다. 이걸 '2035 NDC'라고 부릅니다. 이 수치는 단지 '그해까지 얼마나 줄이느냐'가 아닙니다. 우리 삶의 모든 방향을 결정 짓는 숫자입니다. 기후위기가 심각한 건 알지만, 정책이나 숫자는 어려워서 모르겠는 사람, 왜 올여름이 중요한지, 내가 뭘 해야 할지 궁금한 사람이라면 주목해야할 강의! NDC, 알기 쉽게 설명해드립니다. (참여자들을 위한 퀴즈 이벤트도 열려요!) 🧊 일시: 2025년 8월 14일 (목) 오후 7시 - 9시 🧊 온라인(Zoom)으로 진행 🧊 참가신청은 프로필링크 통해서! 🧊 강연_최창민 (플랜1.5 정책활동가) 법과 숫자의 언어를 시민의 언어로 풀어줄 최창민 변호사는 에너지·개발·ESG 분야를 거쳐 기후정책까지, 다양한 현장에서 지속가능성을 법의 언어로 고민해왔고, 최근에는 기후환경단체 플랜1.5에서 기후리스크와 배출권거래제, 감축경로 정책 자문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2035 NDC는 단순히 2035년까지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가 아니라 2050년 탄소중립까지 장기 감축 경로의 초반입니다. 2035 NDC 수준에 따라 미래세대에 과중한 부담을 줄지 말지가 결정됩니다.” 주최: 기후위기비상행동 주관: 그린피스, 녹색연합, 녹색전환연구소, 플랜1.5, 환경운동연합

NDC가 뭔데? 얼음이와 함께 알아보자! : 우리 삶을 지키는 2035 기후목표, 왜 필요한가요? 우리 삶을 지키는 기후목표를 정하려면 여러분의 참여가 필요해요. 기후위기를 멈추고, 당신이 지키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 함께하는 방법 💬 ”기후위기로부터 지키고 싶은 [ ]“ 당신만의 메시지를 적어주세요. 📸 그 마음이 담긴 사진 한 장을 함께 보내주세요. (숲, 가족, 풍경, 반려동식물, 손글씨… 어떤 모습도 좋아요!) 보내주신 메시지와 사진은 9월 초 대통령에게 전달됩니다. 📍 참여하기 프로필 링크! 🧊 8월 14일엔 2035 NDC를 더 알고 싶은 분들을 위한 온라인 강의가 열립니다. (신청은 프로필링크!) #우리삶을지키는2035기후목표 #우삶기 #기후위기얼음

기후위기 멈춰! 기후위기 얼-음!! 🧊🧊🧊 기후위기 멈추고 싶은 사람? 사랑하는 이와 함께 걷는 숲길 🍃 생명력이 가득한 바다🐳 아이들의 웃음이 넘치는 놀이터🚲 농부의 작물이 잘 자라는 계절🌾 그리고 우리가 ‘함께’일 수 있는 미래까지🌈 기후위기를 멈추고, 당신이 지키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 지금 정부는 2035년까지의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만들고 있어요. 그 목표가 약하면, 2050년 탄소중립도 흔들리게 됩니다. 미래 세대의 부담은 커지고요. 우리가 지켜야 할 2035 목표는 67% 감축. 과학과 국제 기준이 말해주는 수치예요. 우리 삶을 지키는 기후목표를 정하려면 여러분의 참여가 필요해요. 힘을 보태주세요! 🧊 함께하는 방법 💬 ”기후위기로부터 지키고 싶은 [ ]“ 당신만의 메시지를 적어주세요. 📸 그 마음이 담긴 사진 한 장을 함께 보내주세요. (숲, 가족, 풍경, 반려동식물, 손글씨… 어떤 모습도 좋아요!) 보내주신 메시지와 사진은 9월 초 대통령에게 전달됩니다. 📍 참여 링크는 프로필 링크에 있어요! 🧊 8월 14일엔 NDC를 더 알고 싶은 분들을 위한 온라인 강의가 열립니다. #우리삶을지키는2035기후목표 #우삶기 #기후위기얼음 #기후대응 #기후위기 #2035NDC #감축목표 #기후위기비상행동 #녹색전환연구소 #녹색연합 #녹색전환연구소 #플랜1.5 #그린피스 #환경운동연합

[참여요청] 2025년, 9월 기후정의행진 조직위원회에 함께 해 주세요 2025년, 기후정의행진의 준비를 시작합니다. 계엄의 터널을 지나, 새로운 정부가 들어섰습니다. 하지만 광장의 다양한 주체들의 목소리는 어느새 묻혀가고 있습니다. 지난 겨울, 함께 만들었던 민주주의의 광장을 이어받아 9월, 기후정의의 광장을 함께 열어갑시다. 광장에서 울려퍼졌던 새로운 세상을 향한 갈망을 기후정의를 위한 행진으로 이어갑시다. 9월 기후정의행진조직위원회에 함께 해 주세요. 제안: 기후위기비상행동, 기후정의동맹 🔗참여신청은 프로필 링크 참조 <2025년 기후정의행진 일정(안)> - 일시: 2025.9.27(토) (*1차 조직위 회의를 통해 확정 예정) <1차 조직위원회 회의> - 일시: 2025.6.27(금) 2:00 (온오프라인 동시) - 장소: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211호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9) #기후정의행진 #기후위기비상행동

[국회토론회] 기후정의에 입각한 온실가스 감축목표 수립, 어떻게 할 것인가 : 2035 NDC 목표와 장기감축경로 설정의 현안과 과제 2025년 한국은 중대한 기후정책 과제를 앞두고 있습니다. 2024년 9월 탄소중립법 헌법불합치 판결에 따라 2026년 2월까지 2031~2049년 국가 온실가스 장기감축경로 계획을 수립해야 하며, 유엔기후변화협약에 따라 2025년 내에 2035년 국가결정기여(NDC) 목표를 제출해야 합니다. 중대한 결정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그 동안의 온실가스감축목표에 관한 현안과 과제를 살펴보고, 온실가스김축목표 수립 과정에서의 중요하게 고려되어야 할 원칙과 규범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 일시: 2025년 6월 24일 (화) 14:00 - 장소: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 - 공동주최: 기후위기비상행동 , 기후위기특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조국혁신당 소속 의원 * 본 토론회는 이소영TV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됩니다. * 신청 링크: https://forms.gle/gSjf8APpcVxqojk68 #기후위기비상행동 #기후정의 #온실가스감축목표 #2035ndc

경북안동지역 산불피해 복구가 진행중이지만 지원은 불충분하고 더디기만 합니다. 삶을 이어가던 공동체 회복도 막막합니다. 비상행동은 기후위기시대, 재난앞에서 우리의 돌봄을 고민하는 첫자리로 월례포럼을 마련했습니다. 안동지역의 활동가와 주민 당사자를 통해 현장상황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과제도 나눠보려고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로 이후도 함께 도모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비상행동 월례포럼 산불로 보는 기후재난, 공동체에 불어닥친 위기 그리고 회복 - 일시:2025년 6월 20일(금) 15시~16:30 - 장소:온라인 줌회의실 회의 ID: 873 3201 2183(암호: 401164) 🌈발표자 - 허승규(기후위기안동비상행동 집행위원장) - 제갈원야(안동시임하면여성농민회 회장) - 강명권(원불교봉공회 교무) #기후위기비상행동 #기후재난 #안동산불 #여성농민

내란이 사라진 조기 대선, 그리고 기후가 사라진 대선. 그만큼 우리의 고민과 연대가 필요하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우리, 무엇을 말하고 어떻게 행동하고 연대할까요? 함께 고민하고 나누는 시간을 준비합니다. [대선 이후, 기후정의운동은 무엇을 할 것인가?] • 일시 : 2025년 6월 16일 (월) 15:00 • 장소 : 강북노동자복지관 2층 201호 ( + 유튜브 중계) • 주최 : 기후위기비상행동, 에너지정의행동 • 활발한 토론을 위해 가급적 대면으로 참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대면 참석인 경우, 다과 등 준비를 위해 미리 신청해주세요. 프로필링크를 통해 신청가능합니다.

[기후위기비상행동 논평] 기후위기의 문턱에서 우왕좌왕하다 끝났다 23일에 진행된 대통령후보자 TV토론회에서는 처음으로 기후위기가 토론의 주요 주제로 잡혔다. 이것은 기후위기비상행동과 기후정치바람의 ‘기후 단일의제 토론회’ 요구 캠페인의 성과라는 점에서 많은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토론회는 실망스러웠다. 후보자들은 기후변화라는 구체적인 위기 앞에서 설익은 인식을 내세웠을 뿐 기후재난에 시달리는 평범한 사람들의 불안을 해소하지 못했다. 무엇보다 기후위기의 시대 전향적 전환에 대한 큰 그림을 제시하지 못했고, 개헌 이야기가 나오는 시점에 기후생태헌법에 기초한 국가기조 재수립에 대한 비전이 부재했다. 특히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나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기후위기 부정론의 태도로 일관했다. 김문수 후보도 ‘안전한 원전’이라는 말장난으로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의 사용 후 폐기물의 처리에 대한 쟁점을 피해갔고, 이준석 후보는 RE100이 당론이라고 말해놓고도 정작 공약에는 기후위기 대응 공약이 없이 원전 확대만 말해 권영국 후보로부터 ‘기후 없는 이준석’이라는 핀잔을 들었다. 김문수 이준석 두 후보는 원전 확대를 제외하곤 뚜렷한 입장을 밝히지 않은 채 되려 재생에너지에 중국혐오를 섞어 부정적인 인식만 강화했다. 그나마 이재명 후보는 RE100을 내세우며 재생에너지로 산업으로의 전환을 강조하며 현재와 같은 수도권 집중의 전력망이 아닌 지역 분산 재생에너지 전력망으로 나가야 한다 주장하면서 다른 두 후보와 차별성을 보였다. 권영국 후보는 모두 발언에서부터 기후위기의 책임 문제를 거론하며 ‘기후불평등을 갈아엎겠습니다’라 말하면서, 민간 중심의 재생에너지 정책이 자칫 기업의 이윤추구 도구가 될 수 있으며 2040년 발전산업의 90%가 민간 소유로 될 것임을 경고하며 공공재생에너지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한계도 뚜렷했다. 이재명 후보는 지역 분산 에너지를 주장하면서도 에너지고속도로 건설을 공약해 호남을 비롯한 비수도권의 재생에너지를 수도권으로 끌어오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샀고, 2040년 발전산업의 민간 소유가 90%로 늘어날 것에 대비해 공공이 50% 이상 주도해야 하지 않겠냐는 권영국 후보의 질문에 대해 신안군의 사례를 들며 공공에너지와는 다른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를 30%로 확대해야 한다고 응답해 에너지 공공성에 대한 이해가 부족함을 드러냈다. 탈핵과 관련, 이재명 후보는 또한 감원전을 말하면서도 2060년까지 원전 유지할 수 있다는 입장을 보였던 반면 권영국은 ‘핵 없는 대한민국’을 약속하고 고준위 핵폐기물 대책이 없는 상황에서 원전 늘리는 것이 ‘화장실 없는 아파트’를 계속 짓자는 것과 다름 없다면서 차별성을 보였다. 그럼에도 원전 확대 계획이 포함되어 논란이 되는 제11차전력기본계획에 수정 방향 관련해서는 어느 후보도 언급하지 않았고, 기후위기 대응의 시급성을 말하면서도 당장 올해 수립되어 UN에 제출해야 하는 2035년까지의 온실가스감축목표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지 않았다. 이런 상황에서 김문수나 이준석 후보가 말하는 중국혐오에 기반한 재생에너지 음모론이나 이재명 후보가 말하는 원전 유지의 현실론 같은 것이 당연하듯이 수용될 것 같아 우려스럽다. 이번 2차 토론회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도약이라기 보다는 주요 정당들이 인식하고 있는 기후위기에 대한 낮은 인식을 보여주는 것이어서 서글플 지경이다. 당연히 기후위기비상행동과 같은 기후운동이 좀 더 적극적으로 활동을 하여 인식을 바꾸어야 할 문제이지만 동시에 왜 기후정치인이 절실히 필요한 지 확인하는 계기 되었다. 주요 부품이 중국산이라 문제라면 이를 국산화할 수 있는 재생에너지 R&D를 강조하면 된다. 원전이 현실론이라면 이미 재생에너지 비율이 50%를 넘어선 사례를 통해 결국 핵심은 정부의 의지라는 점을 말해야 했다. 나아가 공공성이라는 건 단지 정부가 하냐, 민간이 하냐의 문제를 넘어 시민들의 민주적 참여와 결정이 보장되는 민주주의가 전제되어야 한다는 의미라는 점도 강조되어야 했다. 무엇보다 당면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우리 국민들에게 대통령 임기가 끝나는 2030년까지 얼마만큼의 온실가스를 줄여야 하는 지 호소하고 이를 함께 해내자고 해내자고 호소해야 했다. 기후위기비상행동은 오는 9월 기후정의행진을 좀 더 진지하게 준비해야 겠다는 다짐을 한다. 2025년 5월 25일 기후위기비상행동 기후정치위원회 #대선토론 #기후위기대응 #이재명 #김문수 #권영국 #이준석 #대통령선거

📢 5월 17일(토) 오전 11시, 서울 향린교회에서 ‘기후정치를 묻다’ 시민 공론장이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서울기후위기비상행동, 기후위기비상행동, 기후정치바람이 공동 주최했으며, 다가올 조기 대선과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기후정의 운동의 정치적 방향과 실천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였습니다. 약 30여 명의 시민과 활동가들이 기후정의 운동의 정치 세력화 가능성을 두고 뜨겁게 논의했고, '서울기후정치선언문’을 작성·낭독하며 기후정의 실현을 위한 원칙과 목표를 함께 다짐했습니다. 👉 자세히 보기: http://climate-strike.kr/6699/ 프로필의 기후위기비상행동 공식 웹사이트에서도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기후정의 #기후정치 #서울기후정치선언 #서울기후위기비상행동 #기후위기비상행동 #기후정치바람 #기후정의

‼️기후위기비상행동 9월 기후정의행진 집담회 📍일시 : 2025. 5. 20. (화) 15:00~17:00 📍장소 : 환경연합 회화나무홀 + 줌 📍프로그램 (진행 김은정 공동운영위원장) ○ 발제 : “기후정의행진 의의 및 쟁점” (황인철 공동운영위원장) ○ 패널 - (부문 조직 관점에서) 공공운수노조, 한 살림, 보건의료단체연합 - (지역 참여 관점에서) 기후위기대전시민행동, 기후위기충남비상행동, 전남기후위기비상행동 - (조직위 집행위 참여 관점에서) 에너지정의행동 📍참석 신청하기 (프로필 링크 참조) https://forms.gle/Mz9iFUaL7cwUFh1e8

첫 번째 TV토론, 잘 보셨나요? 후보들은 과연 제대로 답했나요? 경제 분야였지만, 기후위기는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재생에너지, 원전, SMR, 에너지 믹스 등...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대선 후보자 TV토론회, 기후위기가 드디어 공식 토론 주제가 됩니다. 🗓 5월 23일(금) 밤 8시, 기후위기 대응을 주제로 한 두 번째 TV토론! ‘기후 단일 주제 TV토론회’ 개최를 요구한 ‘기후묻다’ 캠페인, 1,580명의 시민들이 함께했습니다. “기후위기는 대선후보 검증의 출발점이어야 한다.” 이제 우리가 확인할 시간입니다. 기후위기 앞에, 말뿐인 정치인은 필요 없습니다. 시민의 힘으로 이뤄낸 TV토론, 우리의 눈으로 후보를 검증합시다. ⏳ 32분, 기후의 시간. 함께 지켜봅시다. #기후위기비상행동 #기후정치바람 #이재명 #김문수 #이준석 #권영국 #기후대선 #기후시민 #대선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