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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에 한 가지 살림만 해요 🧺바쁜 워킹맘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살림루틴과 유용한 아이템, 생활꿀팁을 나누고 있어요 살림템이 궁금하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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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특 3~4일에 한 번 빨래하고 갤 때마다 느끼는 건데 양말은 5개 런닝도 4개 나오는데 왜 팬티는 한 장만 나오는 걸까요...? 저희 집만 이런가요?🤦🏻♀️ 우리집도 이렇다 하시는 분들 🙌🏻
🏷️둘 낳고 알게 된 것들 둘째는 진짜 어마무시하게 예쁨 너무 금방 큰다는 걸 알아서 그런가 세상 너뮤 예뻐요💕 둘 키우면 더 힘들 줄 알았는데👧🏻👶🏻 첫째 하나 키울 때가 더 힘들었어요 처음으로 더 긴장하고 걱정이 앞서서 그랬던 거 같아요 첫째 때는 괜히 걱정돼서 이거해줘야되나 저거해줘야되나 스트레스가 있어서 힘들게 느껴졌는데 둘째는 그저 사랑으로 때되면 하겠지라는 마음이 들어 흘러가는 대로 키우게 되더라구요
🏷️ 5분 컷 진미채 만드는 법 산후도우미 이모님이 알려주신 진미채 레시피인데요. 진미채를 불에 볶지 않고 정말 5분 만에 만드시는데, 안 딱딱하고 촉촉해서 너무 맛있더라고요! 저만 알기 아까워서 여러분께도 공유해요😊 레시피라고 하기에도 민망할 정도로 간단해요. ✔️ 양념 * 고추장 2스푼 * 마요네즈 1스푼 * 올리고당 2스푼 * 식용유 2바퀴 볼에 진미채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넣고, 양념을 모두 넣어 조물조물 무쳐주면 끝! 너무 간단하죠? 😆 날도 더운데 불 켜지 말고 5분 만에 밑반찬 하나 만들어보세요✨
🏷️냉장고를 열 때마다 치워야지 청소해야되는데... 근데 이거 다 치우려면 날 잡아서 제대로 해야겠다 생각하고 계속 정리를 미루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냉장고 열 때마다 괜히 찔리고 마음이 불편했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유통기한 지난 것만 버리려고 냉장고 문을 열었어요! 근데 하나씩 버리다 보니깐 저도 모르게 하나씩 정리하고 있더라구요 하다보니 냉장고 정리를 싹했어요🫙 그 때 알았어요💡 제가 게을러서 매번 할 일을 미룬다고 생각했는데 한 번에 완벽하게 하려고 해서 시작을 못 하고 있었다는 걸요 생각해보면 전 정리도 돈도 인생도 한 번에 바꿔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요즘은 달라요. 완벽하게 하려고 하지 안고 5분만 해보자고 생각해요. 신기하게도 5분이 쌓이니까 집도 달라지고 생각도 달라지고 삶도 조금씩 달라지더라고요.
🏷️전 제가 늘 부족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무언가를 이루면 잠깐은 기뻤지만, 금방 또 다른 목표가 보였거든요. 더 잘했어야 했나? 더 많은 결과를 냈어야 했나? 그래서 늘 같은 결론에 도착했어요. 나는 아직 부족해 더 열심히 노력해야대 그 말이 너무 익숙해서 한 번도 의심해본 적이 없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나는 정말 부족한 사람일까? 아니면 내가 나를 그렇게 보고 있는 걸까? 돌아보니 나는 내가 해낸 것보다 못 해낸 것에 더 집중하고 있었더라구요 예전보다 성장한 모습은 당연하게 넘기고, 늘 나보다 앞에 있는 사람들과 비교하며 나를 평가하고 있었더라고요. 그래서 아무리 해도 부족했고, 아무리 성장해도 만족할 수 없었던 것 같아요. 혹시 저처럼 해낸 것보다 부족한 것만 더 잘 보이는 사람이 있나요?
🏷️저만 창문 열 때마다 방충망 먼지 신경 쓰이나요?😂 요즘 날씨가 좋아서 창문을 자주 열어두는데, 방충망 청소 안 하고 열어두니 먼지까지 같이 들어오는 기분이더라고요. 방충망 청소하려니깐 “아랫집에 물 떨어지면 어떡하지?”걱정 되고 비 오는 날만 기다릴 수도 없고 그래서 아랫집에 물 안 흘러내리는 5분컷 방충망 청소법 알려드릴려구요! 준비물은 다이소 극세사 장갑 걸레, 주방세제 ,베이킹소다만 있으면 되요 1.대야에 물 받아 주방 세제 한 펌핑과 베이킹소다 한 스푼 넣어주세요 2.장갑에 물 적셔 살짝 짜 준 다음 3.방충망을 살살 문지러 주면 장갑에 먼지가 붙어 나와요 4.남은 세제로 창틀도 쓱 닦아주면 창틀 청소 따로 할 필요가 없더라구요 5.걸레 깨끗히 헹궈 방충망 한 번 더 닦아주면 청소 끝이에요 방충망 청소 미루고 계셨다면 저장해두고 꼭 해보세요!
🏷️쉬어도 쉬는 것 같지 않은 이유 예전에는 제가 정리를 좋아하는 사람인 줄 알았어요. 집이 어지러워지면 바로 치우고 싶고, 정리된 공간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니까요. ⠀ 그런데 요즘은 정리를 좋아하는 게 아니라 어질러진 공간 속에서 느껴지는 제 상태를 힘들어했던 것 같아요. 집이 어질러져 있으면 쉬려고 앉아 있어도 쉬는 것 같지가 않더라구요 눈에 보이는 설거지, 빨랫감, 장난감, 정리해야 할 것들만 보이고 가만히 생각해보면 집이 어질러진 건 사실 큰 문제가 아닐 수도 있어요. 장난감 좀 널려 있는 게 뭐 그렇게 대단한 일이라고. 그런데 그 공간은 계속 저에게 말을 걸어요. “이것도 해야지.” “저것도 해야지.” “아직 끝난 게 아니야.” 어질러진 집 때문에 힘든 게 아니라 끝없이 해야 할 일을 떠올리는 제 머릿속 때문에 힘들었던 것 같아요. 반대로 정리가 끝난 집에 앉아 있으면 신기하게 마음이 조용해져요. 내 삶이 갑자기 쉬워진 것도 아니고, 육아가 끝난 것도 아니고, 해야 할 일이 사라진 것도 아닌데요. 그 순간만큼은 잠깐 멈춰도 괜찮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생각해보면 제가 좋아했던 건 정리 자체가 아니라 그 잠깐의 평온함이었던 것 같아요. ⠀ 그래서 오늘도 정리를 해요. 집을 위해서라기보다 조금이라도 편안한 마음으로 살고 싶어서요.
첫째 때는 육아템 뭐 굳이 다 사냐 없으면 없는 대로 하면 되지 했거든요🤣 근데 둘째는 마지막 육아기도 하고 “쓸 수 있는 건 다 써보자” 주의로 바뀌었는데… 진짜 육아는 템빨 맞더라구요ㅎㅎ 특히 손목이랑 허리 아껴주는 템들은 삶의 질이 달라져요🥹 그래서 제가 실제로 잘 쓰고 있는 육아 추천템들 영상으로 담아봤어요👶🏻✨ 💬 더 좋은 육아템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 더워지기 전에 꼭 해야 하는 청소 날 더워지기 시작하면 어디선가 스물스물 올라오는 하수구 냄새…🥲 특히 화장실 하수구는 머리카락, 샴푸 찌꺼기 같은 게 쌓이기 쉬워서 여름 되면 냄새랑 벌레 원인이 되거든요 그래서 한 번씩 청소해줘야해요! 부속품들 꺼내서 한 번 닦아주고 과탄산소다로 배수구 안쪽까지 같이 청소해줬어요✨ ✔️ 하수구 부속품 꺼내서 세척하기 ✔️ 배수구 구멍 자른 페트병으로 막아주고 (막아야 과탄산소다로 때 불릴 수 있어요) ✔️️️️과탄산소다 뿌리고 + 따뜻한 물로 부어주고 ✔️10분 때 불리기 ✔️거품 반응 올라오면 한 번 더 헹궈주고 마무리 ✔️ 환기 & 마스크는 필수! 거품 반응 올라오는 거 보면 묵은 찌꺼기 청소되는 느낌이라 속 시원해요🤣 저는 하수구 트랩이 냄새랑 벌레 차단에 도움된다고 해서 이번에 같이 설치해봤어요✨ 벌레랑 냄새 올라오기 전에 미리 한 번 청소해보세요😊
🏷️아빠 육아 Vlog 저번주 주말에 저랑 첫째랑 나가고 둘째랑 아빠랑 집에 있었거든요ㅎㅎ 남편한테 릴스 만들게 영상 좀 찍어줘 부탁했는데 열심히 잘 찍어줘서 만들어 봤어요^^ 근데 저랑 있음 안아달라고 계속 징징대는데 남편이랑 있으니깐 왜 이렇게 얌전한 느낌이죠?😂
제가 살림 계정하면서 간단한 청소법이나 이렇게 하면 어렵지 않다 이런 얘기를 많이 해왔거든요 근데 애 둘 낳고 보니 그게 누군가한테는 어려운 일이었을 수도 있겠더라구요🥲 근데 또 살림을 아예 놓자니 집은 점점 더 어질러지고 그 공간을 보고 있으면 더 스트레스 받고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엄두가 안 나서 결국 더 안 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다 하려고 하지 않아요. 거실이든 싱크대든 눈에 제일 먼저 보이는 곳 하나만 정리해요. 그거 하나만 해도 하루 시작이 다르고 마음이 훨씬 편안해지더라구요🙂 살림이 어렵게 느껴지시는 분들, 거창한 거 아니어도 괜찮아요. 집에 쓰레기만 모아서 버려도 집이 조금씩 정리되더라구요. 그런 의미로 저랑 하루에 한 가지 살림만 해보실래요? 🙂 💬 오늘 딱 한 가지만 한다면 어디 청소하고 싶으세요?
어제 처음으로 애 둘 육아를 혼자 해봤거든요😰 첫째가 서운할까 봐 둘째는 울어도 신경 안 쓰고 첫째한테 집중한다고 했는데, 👧🏻 “엄마는 둘째만 돌봐주고…” 라고 말하는데 머리 한 대 쥐어박을 뻔요…ㅎㅎ 혼자 둘을 어떻게 하나 했는데 그래도 어찌저찌 잘 지나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