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두잇ㅣ다이어트 • 체형개선(@jinadoit) 인스타그램 상세 프로필 분석: 팔로워 46,473, 참여율 0.37%

🏃‍♀️🍜✨ 운동 강사는 운동만 잘 가르치면 되는 줄 알았어요,, 저는 8년 전에 운동으로 우울증이랑 폭식증을 극복하고 운동 강사가 됐어요. 많은 분들께 그 방법을 나누고 싶어서 SNS를 시작했고, 실버 버튼까지 받았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영상에서 날씬해보여야 한다는 강박과 콘텐츠 기획에 대한 부담 때문에 스트레스를 폭식으로 풀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살이 쪘다 빠졌다를 반복했어요. 5월에 제가 ’조급함을 내려놓겠다‘라고 영상을 올렸는데요 사실 쉽지는 않더라고요😂 그러다 최근에 10일 만에 5kg를 빼서 스토리에 올렸는데, 많은 분들이 어떤 방법이냐고 물어보셨어요. 그런데.. 이걸 알려드려도 될까.. 너무 고민되는 거예요. 사실 운동 강사로서 추천드리지 않는 방법이었거든요. 단기간에 체중을 빼는 건 몸에도 부담이 크고, 오래 유지하기 어렵다는 걸 잘 알기 때문이에요. 혹시 그대로 따라했다가 → 무리한 다이어트 → 폭시 → 자괴감 이런 악순환에 빠지는 분들이 생길까 봐 걱정됐어요. 그래서 <영양 전문가 과정>을 등록하고 이제 7주차 수강 중이에요. 꾸준히 배우고 잘 정리해서 여러분께 진짜 도움 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목표는 패배자나 세우는 것이다“ 자극적인 제목에 이끌려서 무심코 보게 된 영상인데요! 생각보다 엄청 큰 울림이 있었어요. 막연히 무기력하고 불안했던 순간들이 왜 찾아왔는지 이해할 수 있었고, 루틴의 중요성도 다시 한번 깨달았어요. 여러분께도 큰 힌트가 되길 바라며 공유해요! ✨✨✨✨✨ 스콧 애덤스의 진짜 의도는 목표를 세우지 말라는 게 아니에요. “목표에 너무 매몰되기보다, 그걸 이루게 만들어주는 ‘시스템’을 만들어라!” 이게 핵심이에요! ⚠️ 목표의 위험성 1. 패배감 유발 목표는 ‘도달했냐, 못했냐’로만 판단돼요. 그래서 달성 전까지는 ‘성공 전의 실패 상태’에 머무르게 돼요. 예를 들어, 29일 동안 노력했더라도 목표를 못 채우면? 결국 ‘실패’라고 느끼게 돼요. 그러면 열심히 한 작은 노력들이 의미 없게 느껴질 수 있어요. 2. 지속 불가능성 목표를 이루면 잠깐 기분은 좋지만, “끝났구나” 하는 공허함이 찾아와요. 그다음엔 또 새로운 목표를 세워야 움직이게 되고, 다시 목표를 이루기 전까지는 ‘성공 전의 실패 상태’로 돌아가요. 목표를 이루면 금방 허전함이 찾아오고 계속 달려야 하는 구조예요. 💪시스템의 힘 1. 작은 성공의 연속 시스템은 ‘반복하는 과정’이에요. 오늘 30분 운동을 하면 성취감을 느껴요. 이런 작은 성공이 쌓이면 자존감도 높아져요. 2. 결국, 운도 따라온다 시스템을 꾸준히 반복하면 자연스레 원하는 결과와 가까워져요. 그러면 성공 확률도 높아져요. 3. 통제하고 있다는 안정감 루틴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나의 하루를 어느 정도 통제하고 있다는 안정감도 느낄 수 있어요. 혹시 지금 너무 목표만 보고 달리고 있다면, 잠시 멈춰서 루틴 만들기에 집중해보는 건 어떨까요?

예전에는 연예인처럼 매끈한 다리라인을 보면 ’저건 타고나는 거겠지‘ 생각했어요. 하지만 필라테스를 시작하고, 내 몸의 구조와 움직임을 이해하면서 콤플렉스였던 다리라인이 달라지고, 수많은 회원님들의 체형 변화도 직접 경험했어요. ❌ 틀어진 다리라인은, 단순히 뛰고 걷는다고 해결되지 않아요! 오히려 틀어진 정렬로 움직이면 울퉁불퉁함이 더 심해질 수 있어요. - 힙딥 - OX다리 - 승마살 - 앞벅지 돌출 - 하체 부종 - 빽니 - 골반 틀어짐 ➡ 모두 ‘정렬 문제’에서 출발합니다. 체지방만 줄인다고 해결되지 않아요. 정렬을 바르게 개선하는 방법은? 👉”운동“이예요. 3주 다리라인 챌린지는 1️⃣7년간의 하체 불균형 분석 경험을 바탕으로, 정렬 개선에 효과적인 루틴으로 설계했어요. 2️⃣ O다리·X다리 체형별 맞춤 루틴으로, 필요한 동작에 더 집중할 수 있어요. 3️⃣ 하루 약 40분 내외 녹화본이 제공되어, 시간/장소 상관없이 꾸준히 가능해요. 4️⃣ 단톡방으로 매일 소통하고, 인증으로 동기부여까지! 꾸준히 참여해주신 분들께는 응원의 선물을 드려요. 👀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 울퉁불퉁한 다리라인이 고민인 분 ✔ 골반이 틀어진 느낌이 드는 분 ✔ 운동해도 라인이 바뀌지 않아 답답했던 분 ✔ 운동하는 습관을 만들고 싶은 분 ✔ 혼자 운동하면 작심삼일이신 분 📌 모집 일정 - 얼리버드 혜택: ~10/31(금) - 모집 마감: ~11/8(토) 자정 ※ 예상 인원이 빠르게 차면 조기 종료될 수 있습니다. - 챌린지 시작: 11/10(월)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프로필 링크 확인해보세요!

공부하다가 ‘이건 같이 공유해야겠다!’ 싶어서 급하게 정리해왔어요! :) 예전엔 괜히 짜증이 늘고, 무기력하고, 컨디션이 안 좋으면 눈앞의 상황만 문제로 바라보곤 했어요. 그런데 몸에 대해 공부를 하다 보니, 어쩌면 기분과 감정의 본질은 상황이 아니라 내 몸 상태에 있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갑자기 과식한 건, 식욕을 억제하지 못한 내 잘못이 아니라 몸이 영양 불균형으로 보낸 신호였을지도 몰라요. 오늘 유독 짜증이 나는 건, 상황이 나빠서가 아니라 잠을 제대로 못 잔 것 때문이었을지도 몰라요. 최근 영양학을 공부하면서 이 생각에 확신이 들었어요. ‘나는 그동안 본질을 놓치고 있었구나!’ 몸에 대해 공부한다는 건, 겉으로 드러나는 현상 뒤에 숨은 진짜 원인을 들여다보는 일이더라구요. 그래서 공부할수록 더 흥미롭고, 재밌는 것 같아요! 오늘은 그중에서도 '단백질이 부족할 때 몸에 나타나는 현상들' 을 정리해봤어요. 내 기분과 컨디션을 되찾을 실마리가 될 수도 있으니, “이렇게 이어질 수 있구나!” 하는 마음으로 편하게 읽어보세요!

여러분! 제가 단백질 파트 공부하다가 아주 흥미로운 사실을 알았어요😮 단백질은 단순히 근육, 피부, 머리카락을 만드는 것뿐 아니라, 감정과 식욕을 조절하는 호르몬에도 영향을 준다는 거예요! 단백질이 부족하면 ‘세로토닌’과 ‘도파민’ 생성이 줄어들 수 있는데요 그중 세로토닌은 만족감,포만감,행복에 관여하는 호르몬이에요! 그래서 세로토닌이 잘 만들어지지 않으면, 불안하거나 이유 없이 폭식하게 되는 현상이 일어나요! 즉,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면 ➡️ 폭식 · 우울 ·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 그런데 바쁜 현대인은 하루 단백질을 충분히 챙기기 어려운 경우가 많죠..! 👉[하루 단백질 권장 섭취량] 몸무게 × 1g ~ 1.2g (* 사람마다 활동량이나 목표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가능하면 꼭꼭 씹어서 삼킬 수 있는 음식으로 단백질을 섭취하면 좋은데 바빠서 그러지 못한 경우에는 단백질 쉐이크로 보충해주는 것도 정말 중요해요! 저도 바쁠 땐 단백질 쉐이크로 챙기고 있는데요! 7년 넘게 꾸준히 먹고 있고, 주변에 추천도 하고 있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로 이 단백질 쉐이크를 최대 42% 할인된 가격으로 가져올 수 있게 되었어요! 지속가능하려면 무엇보다 맛있어야 하잖아요? 제가 정말 많은 단백질 쉐이크를 먹어봤지만 초코랑 곡물맛은 이 제품이 제일 맛있었어요🍫🌾 다음주 월요일부터 3일간 할인 링크를 오픈할 예정이에요! 저랑 같이 맛있는 쉐이크 챙겨먹으면서 꾸준힌 건강 루틴 만들어봐요✨

두툼한 팔뚝이 고민이라면! 이 동작 꾸준히 따라해보세요✨ 어깨 불균형은 림프 순환을 방해하고, 팔뚝이 실제보다 두꺼워 보이게 만들어요! 영상 속 동작은 날개뼈의 안정성을 높여서 어깨 불균형 개선에 도움을 주는 동작이에요 자기 전, 업무 중 혹은 공부를 하다가도 틈틈이 따라해보세요🙂

제가 2주 동안 마음껏 먹었는데 오히려 1kg가 줄었더라고요. 🤔 오잉 왜 줄었지? 심지어 술도 마셨는데… 일본 여행 + 추석까지 겹쳐서 진짜 많이 먹었거든요? 곰곰이 생각해보니 근데 이 3가지를 잘 지킨 덕분에 식욕 조절이 잘 되었던 것 같아요. 🍛1. 오래 먹기. 이번 여행과 명절 동안은 ‘살찔까 걱정’은 잠시 내려두고 사랑하는 사람과의 대화와 시간에 집중하자! 결심했어요. 그런데 그 덕분에 식사를 천천히 하게 되었고,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었어요. 참고로, 뇌가 포만감을 느끼는 데는 약 20분이 걸린다고 해요. 그래서 천천히 먹는 것만으로도 ‘적게 먹고도 배부른’ 상태를 만들 수 있어요! 🌙 2. 잘 자기 평소에는 일찍 자야 하는걸 알면서도 일을 붙잡고 늦게까지 깨어있을 때가 많았어요. 최근엔 평균 5시간 정도밖에 못 잤는데, 연휴 동안은 8시간 이상 푹 자는 날이 많았어요. 수면이 부족하면 식욕을 자극하는 호르몬이 증가하고, 반대로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은 감소해요. 게다가 뇌의 판단력까지 떨어져서 식욕 조절 능력이 떨어지고, 충동적으로 고칼로리 음식을 먹게 돼요. 🍳 3. 충분한 단백질 섭취 연휴엔 고기 먹을 일이 많잖아요 그래서 단백질 섭취가 충분했어요. 사실 평소에는 이렇게 단백질 챙기기가 힘들잖아요. 그래서 단백질쉐이크로 보충하고 있어요! [단백질 권장 섭취량] 의료 계통에서 하루 단백질 권장 섭취량은 내 몸무게 x 1.0~1.2g정도예요. * 단, 사람마다 활동량이나 목표 등에 따라 권장섭취량에 차이가 있어요! ✨✨✨✨✨ 이렇게 식욕을 억지로 참기 보다, 식욕 조절이 잘 되는 환경을 먼저 만드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살을 빼고 건강을 챙기고 싶다면서도 정작 ‘기본’을 놓친 채 보조제나 영양제에 기대려고 하세요. 하지만 결국 정답은, 충분히 자고, 천천히 먹고, 균형 있게 먹는 것처럼 늘 기본 속에 있더라구요. 식욕 조절이 어렵게 느껴지는 분들께 이번 제 경험이 도움이 되길 바라요❣️

일본 여행 + 추석 연휴 동안 2주 가까이 마음껏 먹어서 "살이 좀 쪘겠지.." 생각했는데요. 오랜만에 몸무게 재보니까 오히려 1kg 줄었어요..!? 🤔 오잉 왜 줄었지? 심지어 술도 마셨는데… 생각해보니, 이번 연휴엔 평소보다 식욕 조절이 훨씬 잘 됐어요. 좋아하는 간식이 눈앞에 있어도 별로 먹고 싶지가 않더라구요. 곰곰이 생각해보니, 이번 연휴에 자연스럽게 지켜졌던 3가지 포인트가 있었어요. 1. 느린 식사 2. 충분한 수면 3. 탄·단·지 균형 잡힌 식사 🍛 [느린식사] 이번 여행과 명절 동안은 ‘살찔까 걱정’은 잠시 내려두고 사랑하는 사람과의 대화와 시간에 집중하자! 결심했어요. 그런데 그 덕분에 식사를 천천히 하게 되었고,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었어요. 참고로, 뇌가 포만감을 느끼는 데는 약 20분이 걸린다고 해요. 그래서 천천히 먹는 것만으로도 ‘적게 먹고도 배부른’ 상태를 만들 수 있어요! 🌙 [충분한 수면] 평소에는 일찍 자야 하는걸 알면서도 일을 붙잡고 늦게까지 깨어있을 때가 많았어요. 최근엔 평균 5시간 정도밖에 못 잤는데, 연휴 동안은 8시간 이상 푹 자는 날이 많았어요. 수면이 부족하면 식욕을 자극하는 호르몬이 증가하고, 반대로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은 감소해요. 게다가 뇌의 판단력까지 떨어져서 식욕 조절 능력이 떨어지고, 충동적으로 고칼로리 음식을 먹게 돼요. 🍳 [탄단지 균형 챙긴 식사] 이건 제가 평소에도 늘 신경 쓰는 부분이에요. 그런데 여러분께도 꼭 알려드리고 싶어서 적었어요. 특히 단백질은 챙기기 번거롭지만, 연휴 동안 소고기, 돼지갈비, 오리고기 등으로 자연스럽게 단백질 섭취가 잘 되었어요. 식욕 조절 측면에서, 단백질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서 과식을 방지하고 식욕을 안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돼요. 참고로 저는 평소에 단백질 쉐이크로 섭취하지만, 가능하면 씹어서 먹는 음식으로 섭취하는 게 훨씬 좋아요. ✨✨ 몸에 대해 공부를 하면서 느끼는 건, 우리는 살을 빼고 건강을 챙기고 싶다면서도 정작 ‘기본’을 놓친 채 보조제나 영양제에 기대려 한다는 거예요. 하지만 결국 정답은, 충분히 자고, 천천히 먹고, 균형 있게 먹는 것처럼 늘 기본 속에 있더라구요. 연휴 후 식욕 조절이 어렵게 느껴지는 분들께 이번 제 경험이 도움이 되길 바라요❣️

여러분 명절 잘 보내셨나요?✨ 연휴 동안 많이 먹고, 다이어트를 위해 달리기 시작하는 분들 많으시죠? 초보자의 경우 무작정 빨리 달리면 금방 지치고, 부상 위험도 높고, 오히려 지방 연소 효율더 떨어진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지방이 잘 타는 달리기 속도“를 알려드릴게요! 지방을 잘 태우려면? 👉 몸에 산소가 충분히 공급돼야 해요. 그런데 숨이 턱에 찰 정도로 전력질주하면 산소 공급이 충분하지 않아요. 그렇다면 살이 잘빠지는 속도는? ”옆 사람과 말하면서 뛸 수 있는 속도“예요! 👉 수치로 따지면 최대 심박수의 60~70% 👉 (220 - 만나이) × 0.6~0.7로 계산하면 돼요 그런데 이렇게 수치를 알려드리면, 심박수에 강박을 갖고 스트레스 받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더 중요한 건 무리하지 않고, 꾸준히 달리는 거예요! 아셨죠🙂 ✨[추가 꿀팁!] ✔ 처음에는 30분을 목표로 달리고, 점차 40분, 50분 목표 시간을 늘리는 걸 추천드려요. ✔ 이 공식은 편의상 정해놓은 수치일 뿐! 더 정확한 심박수는 성별, 활동량, 생활습관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스마트워치로 체크하면 더 정확해요. ✔ 처음에는 조금만 빠르게 뛰어도 심박수가 훅 올라갈 수 있는데, 꾸준히 달리다 보면 점점 안정될거예요!

이번 여행은 저에게 조금 특별했어요. 여동생들과, 여동생들의 남자친구까지 함께한 첫 해외여행이었거든요. 서로의 시간을 내어 함께 웃고 추억을 쌓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기 때문에 이 순간이 얼마나 소중하던지요! 행복은 ‘더 큰 무언가를 얻었을 때’ 오는 게 아니라, 지금 이미 있는 것을 알아차릴 때 오는 것 같아요. 물론 자주 이 사실을 잊고, 더 큰 욕심을 내며 현재를 희생시키기도 하지만요. 문득 가만히 돌아보면, 나와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건강하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지금보다 더 큰 행복이 있을까 싶어요. 익숙한 것에 대한 소중함을 잊지 말기를!

저번에 올렸던 〈직각어깨 만들기〉가 정말 큰 반응을 얻었어요! 그래서 이번엔 〈일자다리 만들기〉 PDF도 후다닥 준비해왔습니다♥ 그동안 하체 라인 관련 숏폼이 좋은 반응을 받기도 했고, 현재 온라인 챌린지까지 진행 중인 만큼! 제가 가장 자신 있고 좋아하는 부위예요✨ 나누고 싶은 내용이 많다 보니, 이번에는 총 3탄 시리즈로 구성해봤어요! 하체 불균형으로 고민하는 분들께 꼭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이에요☘️ 읽어보시고 궁금한 점은 언제든 댓글로 남겨주세요 :)

처음으로 브이로그 형식으로 촬영해봤는데, 편집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다 보니 업로드가 조금 늦어졌네요 :) 갤러리아 백화점를 강의 다녀왔어요! 현재 온라인 챌린지도 진행하고 있지만, 역시 오프라인 수업만의 매력이 크더라구요. 특히 타지역에서 일부러 찾아와 주신 분들도 계셨는데, 온라인에서만 소통할 때와는 달리 직접 얼굴을 마주하고 함께 호흡하며 운동하니 훨씬 가까워진 느낌이 들었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함께 하신 분들의 표정이 밝아지는 걸 보면서 저도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 그리고 감사하게도, ✔ 10월 20일(화) 오전 11시 ✔ 수원 갤러리아 광교점 에서 오프라인 수업을 한 번 더 진행하게 되었어요! 자세한 안내는 곧 정리해서 다시 올려드릴게요 ✨ - 첫 브이로그라 나레이션 녹음만 2시간은 걸린 것 같아요🤣 여러분과 더 가까워지고 싶어서 앞으로는 다양한 형식의 영상도 도전해보려 해요. 요즘 “생각만 하기보다는, 많이 시도하고 실패하면서 배우자!“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여러분은 요즘 어떤 새로운 시도를 해보고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