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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azine.b 게시물 이미지: [recruit] 함께 일할 시니어 디자이너, 시니어 마케터를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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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ruit] 함께 일할 시니어 디자이너, 시니어 마케터를 모집합니다 🙋🏻‍♀️🙋🏻‍♂️ 2011년 창간 이후 매거진 <B>는 브랜드를 깊이 있게 기록하며, 책을 넘어 디지털 콘텐츠, 오프라인 공간, 전시, 오브젝트 등 브랜드 경험을 확장해오고 있습니다. 그 여정에 함께할 시니어 디자이너와 시니어 마케터를 모집합니다. 아래에서 각 포지션의 역할과 자격 요건을 확인해주세요. 1. 시니어 디자이너 Senior Designer는 매거진 <B>와 브랜드 전반의 시각적 언어를 설계하는 역할입니다. 매거진의 에디토리얼 디자인을 중심으로 디지털 콘텐츠, 오프라인 공간, 브랜드 오브젝트까지 다양한 접점에서 B만의 디자인 경험을 구축합니다. 🖥️ What you’ll do 에디토리얼 디자인 • 매거진 <B>외 출간물 디자인 방향 설정 및 시각적 완성도 관리 • 기사별 레이아웃, 타이포그래피, 이미지 시퀀스 설계 • 외부 디자이너 디렉션 및 관리 • 인쇄 관리 및 결과물 품질 관리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 브랜드 디자인 시스템 구축 및 운영 • 인스타그램, 뉴스레터, 웹사이트 등 디지털 콘텐츠 디자인 • 전시, 팝업, 북 론칭 등 오프라인 이벤트의 공간 비주얼 기획 • 리테일 커뮤니케이션(VMD, 패널, POP 등) 디자인 브랜드 상품 기획 및 디자인 • B의 콘텐츠와 철학을 반영한 브랜드 오브젝트 기획 • 굿즈 콘셉트 개발 및 패키지 디자인 • 제작 파트너와의 협업 및 품질 관리 👤 Who you are • 콘텐츠를 깊이 이해하고 디자인 언어로 해석할 수 있는 분 • 뛰어난 타이포그래피와 레이아웃 감각을 갖춘 분 • 사진과 그래픽, 그리드 시스템에 대한 높은 이해를 가진 분 • 다양한 직군과 협업하며 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이끌 수 있는 분 🔎 Preferred Experience • 에디토리얼 디자인 실무 경력 5년 이상 • 콘텐츠·출판 기반 브랜드의 디자인 시스템 기획 및 운영 경력 • 매체를 중심으로 디지털·공간까지 확장되는 브랜드 경험 설계 경력 ======= 2. 시니어 마케터 매거진 <B>와 출간물을 독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합니다. 도서 마케팅을 중심으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까지 아우르며, 독자와의 접점을 확장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입니다. 🖥️ What you‘ll do 도서 마케팅 • 신간·기간 도서의 마케팅 전략 수립 및 실행 • 출간 캠페인 기획(온·오프라인) 및 판매 성과 관리 • 서점·유통 채널 대상 프로모션 기획 • SNS 등 도서 접점에서의 독자 커뮤니케이션 기획 및 운영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 협업 브랜드와의 공동 콘텐츠·프로모션 커뮤니케이션, 진행 • 오프라인 베뉴 중심 브랜드 협업·이벤트 기획 및 커뮤니케이션 매체 관리(PR) • 언론·인플루언서 관계 관리 및 대응 • 협찬·제휴 파트너십 발굴 및 운영 • 채널별 운영 성과 분석 및 개선 👤 Who you are • 아이디어 기획에 그치지 않고 실행과 운영까지 책임감 있게 완수하는 분 • 도서 판매를 비롯한 마케팅 성과를 직접 기획하고 만들어본 경험이 있는 분 • 새로운 기회와 협업 방식을 능동적으로 제안할 수 있는 분 🔎 Preferred Experience • 도서·출판 또는 브랜드 콘텐츠 마케팅 실무 경력 5년 이상 • 브랜드 협업, 파트너십을 리드한 경험 • 원활한 영어 업무 커뮤니케이션 ======= ✔️Apply • 2026년 8월 20일까지 •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를 recruit@magazine-b.com으로 보내주세요 (지원시 메일 제목: [시니어 디자이너 or 시니어 마케터] 본인 이름)

2026년 07월 16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magazine.b 게시물 이미지: [Editor’s Letter]
라코스테는 문화적 맥락에 따라 상이한 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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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Letter] 라코스테는 문화적 맥락에 따라 상이한 방식으로 소비되고 해석되어왔습니다. 중산층 이상의 여가복으로 소비되는 한편, 프랑스 외곽 지역 방리외에서는 이민자와 소수 계층의 자기표현 수단으로 기능했습니다. 방리외의 청년들은 악어 로고에서 테니스가 아닌, 힙합 문화의 자유와 저항을 읽어냈죠. 물론 프랑스만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브랜드가 각 국가에 유입된 경로와 시대적 배경에 따라 라코스테를 둘러싼 기억과 상징 역시 저마다 다른 결을 만들어냈습니다. 최근에는 크리스토프 르메르, 루이스 트로터, 그리고 현재의 펠라지아 콜로투로스에 이르기까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들이 컬렉션 라인을 통해 하이패션의 시각을 더하며 또 다른 층위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라코스테의 CEO 에리크 발라는 이러한 복합성에 대해 “때로는 복잡하고 위험할 수 있지만, 그 요소들을 조화롭게 엮어낼 수 있다면 매력적인 브랜드가 된다”고 말합니다. “사람들의 감정과 마음에 닿을 수 있다는 것이 라코스테의 힘”이라면서요. 생산자의 의도만으로 완성되는 브랜드는 드뭅니다. 브랜드는 결국 그것을 향유하는 사람들을 통해 새로운 의미를 얻게 마련입니다. 라코스테를 취재하며 매번 뜻밖의 얼굴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느낀 이유 역시 여기에 있습니다. 서로 다른 문화와 세대, 취향을 아우르면서도 어느 한쪽으로 기울지 않는 균형감 말입니다. 편집장 박은성 📗 라코스테 이슈는 매거진 <B> 공식 홈페이지(프로필 링크트리), 오프라인 숍 ‘매거진 B 한남’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The Lacoste issue is available on Magazine <B>‘s official website (link in bio).

2026년 06월 29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magazine.b 게시물 이미지: 지난 6월 13일, 뉴욕 닉스(@nyknicks)가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꺾고 N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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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3일, 뉴욕 닉스(@nyknicks)가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꺾고 NBA 파이널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1973년 이후 무려 53년 만의 우승이었죠. 💙🏀🏆🗽🧡 거리에는 수만 명의 팬들이 쏟아져 나왔고, SNS는 온통 주황색과 파란색으로 물들었습니다. NBA 파이널 평균 시청자 수도 시카고 불스의 마이클 조던이 우승을 이끌었던 1998년 이후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죠? 뉴욕 전체가 밤새 축제를 벌이는 동안, 브랜드들도 잠들지 않았어요. 우승 확정 몇 분 만에 광고를 공개한 나이키부터, 뉴욕은커녕 농구와도 아무 상관없는 분유 회사까지. 브랜드들도 앞다퉈 이 역사적인 순간에 올라타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뉴욕 닉스를 이야기하기 시작했죠. 누군가에겐 ‘유행에 편승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잘 들여다보면 각자의 브랜드 자산과 이 역사적 순간을 연결하는 방식이 저마다 달랐다는 점이 흥미로웠는데요. <B>가 닉스 우승의 순간을 자신의 이야기로 만든 브랜드 5곳을 모아봤습니다. 👉 - On June 13, the New York Knicks defeated the San Antonio Spurs to win the NBA Finals, claiming their first championship since 1973—a title 53 years in the making. 💙🏀🏆🗽🧡 Tens of thousands of fans poured into the streets, and social media turned orange and blue overnight. The Finals also drew the highest average TV audience since 1998, when Michael Jordan led the Chicago Bulls to their last championship. As New York celebrated through the night, brands were wide awake too. From Nike, which released a new ad just minutes after the final buzzer, to a baby formula company with no connection to New York—or basketball, for that matter—brands rushed to join the conversation, each putting its own spin on the Knicks‘ historic victory. At first glance, it might look like simple trend-chasing. But a closer look reveals something more interesting: each brand found a different way to connect its own identity with one of the year’s biggest cultural moments. <B> rounded up five brands that made the Knicks‘ championship run part of their own story. 👉

2026년 07월 17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magazine.b 게시물 이미지: [B-asket] 올여름, 크로코 피플이 된 에디터들 🐊

매거진 <B>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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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ket] 올여름, 크로코 피플이 된 에디터들 🐊 매거진 <B> 에디터 3인이 각자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담아 완성한 여름 라코스테 스타일을 소개합니다. 올여름, 여러분의 취향과 가장 닮은 스타일은 무엇인가요? 👀💚 청개구리처럼 여름이 되면 긴팔 상의가 그렇게나 예뻐 보입니다. 한국의 혹독한 7~8월을 생각하면 어림없는 소리지만요. 그래서 찾은 타협점은 민소매 상의나 원피스를 입고, 어깨에 가디건이나 니트를 툭 걸치는 겁니다. 에어컨 바람이 강한 실내에 들어가면 걸쳤던 니트를 그대로 입으면 되고요. 가벼운 소재의 옷 위에 도톰한 풀오버를 걸칠 때 느껴지는 포근한 기분도 저만의 여름 로망이라면 로망입니다. 지난 파리 출장에서 라코스테 플래그십 스토어를 둘러보다 런웨이 컬렉션의 코발트 블루 케이블 니트를 마주쳤을 때도 바로 그 로망이 떠올랐습니다. 물론 알파카를 절반 가까이 함유한 니트라 현실적으로는 늦여름 저녁이나 초가을쯤에야 구현 가능한 스타일링이겠지만, 상상만으로도 충분히 기분이 좋아지는 조합입니다. 테니스에 정통한 브랜드의 아이템인 만큼 테니스 라켓 모양의 귀여운 주얼리도 함께 매치해보고 싶고요. 신발은 늘 그렇듯 사계절을 함께 나는 버켄스탁입니다. - Eunsung Park, Editor in Chief 여름입니다. 이맘때 제가 가장 자주 입는 건 기능성 티셔츠와 반바지입니다. 스포츠웨어의 기능은 갖추되, 최대한 일상복처럼 세련되게 보이는 것. 그게 여름 스타일링의 핵심입니다. 라코스테의 커뮤터 반팔 티셔츠는 가벼운 나일론 혼방 소재를 사용해 구김이 잘 생기지 않습니다. 통기성이 뛰어나고 UV50+ 차단 기능과 쿨링 효과까지 갖춰 한여름에도 쾌적하게 입을 수 있죠. 반바지는 단연 골드윈의 나일론 팬츠입니다. 여기에 블레이저 재킷을 하나 걸치면 자연스러운 '시티 보이' 스타일이 완성됩니다. 가방은 아워레가시의 실링백을 추천합니다. 아웃도어 무드를 한층 도시적으로 바꿔줍니다. 조금 심심하게 느껴진다면 마가렛 호웰의 도트 패턴 실크 스카프를 목에 가볍게 둘러보세요. 작은 포인트 하나만으로도 전체적인 인상이 훨씬 풍성해집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맨발에 샌들은 신지 마세요. 샌들을 신는다면 검정 양말과 함께 신는 편이 훨씬 멋스럽습니다. Jaewoo Seo, Editorial Director 3년 전, 피부를 멋지게 태워보겠다는 일념으로 여름휴가를 떠났습니다. 태닝 오일은 어디서든 살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막상 현지에서는 구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결국 식용 코코넛 오일을 온몸에 발랐다가 그야말로 인간 바비큐가 되고 말았습니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긴다는데, 저는 가는 곳마다 바싹 마른 피부 껍질을 흘리고 다녀 무척 낭패를 봤었죠. 그때부터 태닝은 꿈도 꾸지 않습니다. 선크림은 꼼꼼히 바르고, 해변에 가도 수영복 위에 셔츠를 꼭 걸칩니다. 얼마 전 라코스테 매장에서 그린 컬러의 오버핏 셔츠를 보자마자 '올여름은 이거다!' 싶었습니다. 수영복은 스트라이프와 어울리는 레몬 컬러를 고르고 싶네요. 평소에는 어두운 색을 즐겨 입지만, 휴가지에서는 왠지 조금 더 대범해집니다. 바다가 주는 마법이라고 해둘까요. 흰색 반바지 하나만 더하면 충분합니다. 신발은 신지 않으렵니다. 해변에서 신발은 사치니까요. - Shinoh Jeong, Senior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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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azine.b 게시물 이미지: [Quote of the day] 라코스테를 바라보는 세 가지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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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e of the day] 라코스테를 바라보는 세 가지 시선 🗣️🔎 브랜드를 이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브랜드를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는 것입니다. <B>는 프랑스 파리에서 라코스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펠라지아 콜로투로스, CEO 에릭 발라, 브랜드 총괄 아망딘 모렐을 만나 오늘날 라코스테를 이루는 철학에 대해 물었습니다. 펠라지아 콜로투로스는 자유로운 움직임 속에서도 우아함을 잃지 않는 프랑스식 ‘에포트리스 엘레강스’를, 에릭 발라는 패션과 스포츠를 대립시키지 않고 하나의 세계로 연결하는 브랜드의 역할을 이야기합니다. 아망딘 모렐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쏟는 에너지와 창의성이야말로 스포츠가 우리에게 남기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말합니다. 서로 다른 역할을 맡고 있는 세 사람의 시선은 라코스테가 무엇을 만드는 브랜드인지보다 무엇을 지향하는 브랜드인지를 보여줍니다. 세 사람의 이야기를 더 깊이 만나보고 싶다면, <B> 라코스테 이슈에서 확인해보세요. 📚 One of the best ways to understand a brand is to hear directly from the people who shape it. In Paris, B met with Lacoste Creative Director Pelagia Kolotouros, CEO Éric Vallat, and EVP Brand Amandine Morel to discuss the philosophy that defines the brand today. Kolotouros reflects on the French ideal of effortless elegance—grace that never compromises freedom of movement. Vallat explains Lacoste’s role as a bridge between fashion and sport, rather than seeing the two as opposing worlds. Morel speaks about the value of the journey itself, arguing that the energy and creativity invested in pursuing a goal matter more than the outcome. Together, their perspectives reveal not only what Lacoste creates, but what the brand ultimately stands for. To read the full interviews, explore the Lacoste issue of Magazine B. 📸 장수인

2026년 07월 15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magazine.b 게시물 이미지: [HI! BRAND]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균형, 폴라로이드 CEO 댄 도사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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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BRAND]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균형, 폴라로이드 CEO 댄 도사와의 대화 📷 1937년 설립된 폴라로이드(@polaroid)는 1947년 에드윈 랜드가 최초의 즉석카메라 ‘랜드 카메라’를 공개하며 즉석사진의 시대를 연 브랜드입니다. 이후 SX-70과 600 시리즈를 통해 흰 프레임의 즉석사진을 하나의 문화로 만들었지만, 디지털카메라의 확산과 함께 2008년 파산보호를 신청하며 역사 속으로 사라질 위기에 놓였습니다. 브랜드를 다시 일으켜 세운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회사가 아니라 사용자들이었습니다. 즉석사진 애호가들은 네덜란드 엔스헤데에 남아 있던 마지막 폴라로이드 공장을 인수해 ’임파서블 프로젝트(The Impossible Project)‘를 시작했고, 끊겼던 필름 생산을 다시 이어갔습니다. 이후 그들은 폴라로이드 브랜드를 인수하며, 한때 멈췄던 브랜드의 역사를 다시 이어갔죠. 폴라로이드의 신제품 ‘Go Generation 3’ 출시를 기념한 팝업 현장에서 만난 CEO 댄 도사는 브랜드의 역사에 가장 큰 자부심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폴라로이드를 “브랜드와 제품, 사진, 그리고 그것을 사랑한 사람들의 열정이 만들어낸 이야기”라고 설명합니다. 디즈니에서 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 소비재 사업을 이끈 뒤 폴라로이드의 CEO로 합류한 댄 도사는, 얼핏 서로 다른 두 브랜드 사이에서 ‘기억을 만드는 일’이라는 공통점을 발견합니다. 디즈니가 이야기를 통해 사람들의 추억을 만든다면, 폴라로이드는 사진을 통해 기억을 남긴다는 것이죠. 댄 도사는 스마트폰 카메라와 폴라로이드 카메라의 차이를 기술이 아닌 ‘경험’에서 찾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밖으로 나가 사진을 찍고, 결과를 기다리며, 한 장의 사진을 함께 바라보는 시간. 이러한 과정 자체가 지나치게 디지털화된 삶 속에서 잠시 균형을 되찾게 하는 경험이라고 말합니다. ‘Passionately Analog.’ 그가 두 단어로 정의한 폴라로이드의 가치입니다. 여기서 아날로그는 단순히 필름 카메라를 뜻하지 않습니다. 산책을 하고, 책을 읽고, 보드게임을 하고, 카메라를 들고 밖으로 나가는 것처럼 화면 밖에서 무언가를 경험하는 삶의 태도에 가깝습니다. 디지털을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균형을 제안하는 것. 댄 도사가 말하는 오늘날 폴라로이드의 가치는 결국, 사람들의 경험을 만드는 데 있습니다. 📹 이승훈

2026년 07월 13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magazine.b 게시물 이미지: 음악과 플레이리스트는 어느새 브랜드를 경험하는 또 하나의 방식이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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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플레이리스트는 어느새 브랜드를 경험하는 또 하나의 방식이 됐어요. 🎵🎧👂 하지만 브랜드가 플레이리스트를 만드는 이유는 단순히 음악을 좋아해서도, 좋은 노래를 들려주기 위해서도 아닙니다. 소비자들이 브랜드 세계관을 이해하고 오래 머물게 하는 데엔, 음악만큼 효과적인 브랜딩 도구도 없기 때문이죠. 광고는 건너뛰지만, 좋은 플레이리스트는 스스로 찾아 듣기도, 저장해두고 반복해서 들으니까요. 에디터도 한동안 플레이리스트 맛집을 찾아다니곤 했어요. 블루보틀 커피, 메종 키츠네, 콜레트처럼 브랜드의 취향과 분위기를 담아낸 선곡은 물론이고, 패션 하우스의 런웨이에 사용된 음악만 모아둔 플레이리스트도 즐겨 들었죠. 특히 버버리가 공개했던 영국 뮤지션 플레이리스트는 너무 좋아서 거의 1년 내내 반복 재생했던 기억이 나요. 그런데 단순히 브랜드의 무드에 어울리는 음악을 큐레이션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플레이리스트 자체를 하나의 아이디어로 활용하는 브랜드들도 많더라고요. 재미있고, 영리하고, 한 번 알고 나면 그 브랜드가 다르게 보이는 플레이리스트 5, 슬라이드에서 확인해보세요. 👉 여러분이 알고 있는 흥미로운 브랜드 플레이리스트가 있다면 댓글로도 꼭 알려주세요! 👇 (스피커) NEW TERRITORIES, NURI YEON 📸 송시영 - Music and playlists have quietly become yet another way to experience a brand. 🎵🎧👂 But brands don’t create playlists simply because they love music, or just to share good songs. It’s because there are few tools as effective as music when it comes to helping people understand a brand’s world—and actually stay in it for a while. People skip ads. But they actively seek out good playlists, save them, and play them on repeat. I’ve also spent quite a bit of time hunting down “playlist gems.” From curated selections by brands like Blue Bottle Coffee, Maison Kitsuné, and Colette that capture their distinct mood and taste, to playlists of runway music from fashion houses. I still remember obsessively listening to Burberry’s playlist of British artists for almost a year after I first discovered it. But recently, what’s been more interesting is that some brands are going beyond simply curating music that matches their vibe. They’re using playlists as an idea in themselves. Not just music to reflect a brand’s mood—but playlists as a creative format, a concept, a tool. You’ll find 5 of these fun, clever, and slightly unexpected examples in the slides 👉 And if you know any interesting brand playlists, feel free to drop them in the comments 👇

2026년 07월 10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magazine.b 게시물 이미지: 에메랄드를 이해하는 가장 아름다운 방법 💚🔎

수천 년 동안 왕관과 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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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랄드를 이해하는 가장 아름다운 방법 💚🔎 수천 년 동안 왕관과 제단, 하이주얼리를 거치며 아름다움 이상의 상징을 품어온 에메랄드는 희소성과 장인 정신, 문화적 서사를 함께 담은 컬러 스톤의 대표 주자로 여겨집니다. 특히 자연을 브랜드의 중요한 모티프로 삼아온 반 클리프 아펠에게 에메랄드는 생명력을 상징하는 보석입니다. 반 클리프 아펠의 후원으로 레꼴 주얼리 스쿨이 선보이는 《에메랄드의 정원: 원석의 발견》은 에메랄드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전시입니다. 자연에서 탄생한 원석이 장인의 손을 거쳐 하나의 주얼리 피스로 완성되기까지의 여정을 따라가죠. 여기에 에메랄드의 색과 구조, 빛을 탐구한 사진과 미디어 아트는 이 보석의 고유한 미학을 더 직관적으로 경험하게 합니다. 또 하나의 볼거리는 하이주얼리 메종의 아카이브 피스입니다. 반 클리프 아펠은 물론, 까르띠에와 부쉐론 등 유서 깊은 메종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며, 시대와 브랜드에 따라 에메랄드를 어떻게 해석해왔는지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전시는 간결한 구성이지만 밀도가 높습니다. 잠깐의 시간을 내어 전시를 둘러보고 나면, 에메랄드를 바라보는 각자의 시선이 분명 조금은 달라져 있을 겁니다. 📅 7월 15일까지 📍푸투라 서울 1층 (서울시 종로구 북촌로 61) ✔️네이버 예약 후 무료 관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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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azine.b 게시물 이미지: [SPREAD by B | RELEASE] 라코스테의 악어를 만나기 전, 알아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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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EAD by B | RELEASE] 라코스테의 악어를 만나기 전, 알아두면 좋을 리딩 가이드 짧게는 20년, 길게는 1세기 넘게 유산을 이어오는 브랜드에게는 이름만 들어도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그 모습은 제품이나 로고, 기술, 풍경 등으로 브랜드의 철학과 유산, 산업에 따라 조금씩 다르죠. 그렇다면 라코스테는 어떨까요? 오늘날 패션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한 라코스테지만, 그 이름을 들으면 여전히 붉은 클레이 코트와 테니스, 그리고 라켓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라코스테 역시 자신들을 ’스포츠 하우스‘라고 정의하곤 하죠. 이번 주 매거진 <B>의 공식 뉴스레터 ’스프레드바이비‘에서는 테니스를 출발점으로 패션과 문화까지 확장해온 ’라코스테‘의 여정을 따라가며, ’라코스테‘ 이슈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가이드를 담았습니다. 최초의 피케 폴로셔츠 L.12.12부터 트랙 슈트와 폴로셔츠로 자유와 저항을 외쳤던 1990년대의 이야기, 그리고 파리에서 직접 악어의 숨결을 확인하며 책을 준비한 에디터들의 후기까지. 한 세기 동안 축적된 라코스테의 궤적을 이번 주 스프비에서 만나보세요. 뉴스레터 전문은 상단 프로필 ’SPREAD by B‘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Hyun Son 📸 Suin Jang, Ming Tang-Evans, Jean 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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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azine.b 게시물 이미지: [Quotes of the Day] 프랑스 힙합 신에서 기억하는 라코스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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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es of the Day] 프랑스 힙합 신에서 기억하는 라코스테의 상징성 스니커즈 다큐멘터리 <Just for Kicks>와 음악 다큐멘터리 시리즈 <DJ Mehdi: Made in France> 등을 제작한 티보 드 롱주빌은 프랑스 스트리트와 힙합 문화를 가장 깊이 기록해온 인물 중 한 명입니다. 그가 기억하는 1990년대 라코스테는 스포츠웨어 브랜드가 아니라 하나의 사회적 상징이었습니다. 방리외에서 살아가던 이민자들에게 라코스테는 자신 역시 프랑스 사회의 일부라는 사실을 드러내는 표식이었고, 그 의미는 브랜드의 마케팅이 아닌 그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이 만들어냈다고 말합니다. 그의 이야기는 브랜드가 어떻게 문화가 되는지를 보여줍니다. 제품은 브랜드가 만들지만, 상징은 결국 그것을 받아들이고 사용하는 사람들의 경험 속에서 완성됩니다. 그는 역사와 상징성, 그리고 사회적 맥락을 함께 품은 브랜드는 오늘날 좀처럼 탄생하기 어렵다고 이야기합니다. 문화는 기획보다 사람들의 삶 속에서 훨씬 오랜 시간을 거쳐 만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취재를 통해 만난 다양한 인물들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라코스테가 지금도 여전히 하나의 문화적 레퍼런스로 남아 있는 이유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됩니다. 좋은 브랜드란 결국 한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의 기억을 품고 있는 존재라는 사실과 함께요. 포토그래퍼 : 임정현 - Issue No.101 LACOSTE Brand Documentary Magazine Magazine-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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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azine.b 게시물 이미지: [B_Lacoste] 르메르의 수장 크리스토프 르메르, 아티스트 펠리페 올리베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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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_Lacoste] 르메르의 수장 크리스토프 르메르, 아티스트 펠리페 올리베이라 밥티스타, 보테가 베네타 CD 루이스 트로터. 이들의 공통점은? 라코스테를 떠올리면 악어 로고가 새겨진 피케 셔츠을 기억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라코스테는 수년간 런웨이 컬렉션에도 아낌없이 투자하며, 스포츠 브랜드를 넘어 하나의 패션 브랜드로서 확실한 입지를 다져 왔습니다. 그 전환점은 2004년 당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크리스토프 르메르의 뉴욕 패션 위크 데뷔쇼였습니다. 르메르 이후에도, 펠리페 올리베이라 바프티스타, 루이스 트로터 그리고 지금의 펠라지아 콜로투로스에 이르기까지, 라코스테는 실력 있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거치며 하이패션의 문법으로 브랜드의 스펙트럼을 넓혀오고 있습니다. 패션 전문가 3인과 함께 라코스테의 이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3인의 주요 컬렉션을 짚어봅니다. ✔️ 라코스테의 런웨이를 이어온 디렉터들 Christophe Lemaire (2001-2010)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 르메르 Lemaire로 잘 알려진 크리스토프 르메르. 라코스테를 처음으로 런웨이에 올리며 브랜드의 패션 하우스적 면모를 구축한 인물이다. Felipe Oliveira Baptista (2010-2018) 라코스테에서 9년간 재임 후 겐조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거쳐 패션계를 잠시 떠나있는 펠리페 올리베이라 바프티스타. 현재 포르투갈에서 사진과 조각 작업을 선보이며 예술가적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Louis Trotter(2018-2023) 라코스테 최초의 여성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된 루이스 트로터. 현재는 보테가베네타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 중이다.  _ Lacoste’s rise to its current standing in the fashion world can be traced back to 2004, when then-creative director Christophe Lemaire made his debut show at New York Fashion Week. After Lemaire, the brand passed through the hands of a series of talented creative directors—Felipe Oliveira Baptista, Louise Trotter, and now Pelagia Kolotouros—broadening its spectrum and expanding its points of connection with the language of a fashion house. Together with fashion experts, we revisit the key collections of Lacoste‘s three former creative directors. ✔️The creative directors behind Lacoste’s runway Christophe Lemaire (2001–2010) Best known for his namesake brand, Lemaire. He was the first to bring Lacoste onto the runway, establishing the brand‘s identity as a fashion house. Felipe Oliveira Baptista (2010–2018) After a nine-year tenure at Lacoste and a stint as creative director of Kenzo, he has stepped away from fashion for the time being. He is currently based in Portugal, where he explores his artistic side through photography and sculpture. Louise Trotter (2018–2023) Appointed as Lacoste’s first-ever female creative director. She now serves as the creative director of Bottega Ven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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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B> 101번째...
여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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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up] A Crocodile Signature 매거진 <B> 101번째 이슈, 라코스테 @lacoste의 출간을 기념해 
매거진 B 한남에서 특별한 팝업을 엽니다. 🐊🎾
 라코스테의 시그너처 L.12.12 폴로셔츠와 함께,
스포츠와 패션을 넘나드는 브랜드 라코스테의 이야기를 직접 경험해보세요. 
📆 6월 29일 ~8월 31일 📍매거진 B 한남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대사관로 35 사운즈한남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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