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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구경에 누가 돌아왔게〰️⁉️ 대망의 7월 책장 주인은 림킴입니다 SAL-KI 가득 콘셉트로 우릴 놀라게 했던 림킴이 이번엔 책장 가득 돌아왔는데요 뿌리를 찾아 나선 초반 작업부터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이번 앨범까지 싹 다 훑어보는 이번 책장구경, 근데 이제 책을 곁들인…📚 한국을 샅샅이 파헤치는 책부터 자꾸만 끌리는 강렬한 캐릭터가 주인공인 소설까지! 반전 매력 가득한 림킴의 책장이 궁금하다면 잠시 후, 오후 5시 민음사TV에서 실시간 공개로 확인하세요.💚 @limkim12121 #민음사 #민음사TV #책장구경 #림킴
릿터 60호 커버스토리는 ‘화를 참는 사람들’입니다. 기쁨, 분노, 슬픔, 사랑과 같은 각각의 감정들은 사실 모두 연결되어 있다고 합니다. 어떤 감정을 억누를 때, 동시에 다른 감정들 역시 무뎌지고 있을 수 있다는 것이지요. 분노를 유발하면서도 그것을 세련되게 승화시키기를 종용하는 시대. 화를 제대로 느끼고 표출할 수 있다면 다른 감정에도 충실할 수 있지 않을까요? 제대로 처리하기 어렵기에 대강 뭉뚱그리기 쉬운 분노라는 감정을 세밀하게 들여다보기 위해, 이번 호에서는 분노를 7단계로 나누고 각 단계마다 형상화되는 분노의 순간을 플래시 픽션으로 포착했습니다. 화를 느끼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1단계는 이준아 소설가의 「콜드 리딩」으로 시작합니다. ✏이준아의 「콜드 리딩」 전문은 《릿터》 60호 ‘화를 참는 사람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썸네일 그림: 이우성
#북토크 문학의 서사와 표지 이야기에는 어떤 평행우주가 놓여 있을까요? 『에디토리얼 씽킹』의 최혜진 작가의 신작, 『아무것도 간절하지 않은 날의 기술』 북토크가 소전서림(@sojeonseolim)에서 열립니다. 열두 권의 고전과 열두 점의 그림이 교차하는 자리에서 들려주는 최혜진 작가의 이야기를 소전서림에서 만나보세요. • 일시: 7월 28일(화) 19:30 • 장소: 소전서림 예담 • 출연: 최혜진 작가, 한민용 앵커 👉신청 안내 • 연회원: 소전서림 앱(1만 원) • 비회원: 민음사 프로필 링크(3만 원/반일권 포함)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가 곧 개봉합니다. 영화를 기다리는 동안, 호메로스의 원전을 먼저 만나보는 건 어떨까요? 민음사 『오뒷세이아』는 고대 그리스 문학 권위자의 번역으로, 원문의 의미를 충실히 살리면서도 오늘날의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읽을 수 있는 우리말로 옮긴 완역본입니다. 연세대학교에서 고대 그리스 철학과 문학을 강의하며 많은 학생들에게 명강사로 사랑받고, JTBC 「차이나는 클라스」, 네이버 「열린연단」, EBS 「e클래스」 등에서도 깊이 있는 강연을 선보인 조대호 교수의 추천사를 소개합니다. 지금 민음사 블로그에서 추천사를 읽어보세요. 👉 추천사 읽기: 민음사 프로필 하단 링크
#북토크 『늑대처럼 싱싱하게 울고 싶었다』 출간 기념 낭독 & 대담 문정희 시인의 『늑대처럼 싱싱하게 울고 싶었다』 북토크가 책방밀물(@milmulbooks)에서 열립니다. 문정희 시인과 은유 작가가 함께하는, 늑대처럼 싱싱하게 울고 싶은 밤을 함께해 보세요. • 일시: 7월 29일(수) 19:30 • 장소: 책방밀물(서울 마포구 성미산로15길 37, 1층) • 출연: 문정희(시인) • 사회: 은유(작가) • 참가비: 5,000원 👉신청: 민음사 프로필 하단 링크
<민음사 라디오> 김세영, 신새벽의 [물음표]가 업로드되었습니다. [물음표] 2부 <이슈 읽는 책> 코너에서는 여름을 맞이하여 휴가길에 함께하기 좋은 책들을 소개합니다. 여름에는 팥빙수도 좋고, 바다도 좋고, 호캉스도 좋지만 역시 책 만한 게 없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번 여름 휴가에 어떤 책을 가져가실 예정인가요? 휴가지에 들고 간 책을 펴보는 편이신가요? 청취자 선생님들의 여름휴가 동반책은 무엇일지 궁금해집니다. 지금 바로 민음사 독서 팟캐스트 <민음사 라디오>에서 확인해 보세요. 🎧<민음사 라디오>는 팟빵, 스포티파이, 애플팟캐스트에서 청취 가능합니다. 🎧민음사 프로필 하단에서 바로가기 링크를 확인할 수 있어요. 🧑🏻🎨썸네일 아트 @soohillust
#이벤트 『다음 리카에게』 리뷰 이벤트 ”이름을 말하면 국적을, 국적을 말하면 언어를, 언어를 말하면 가족의 역사를 해명해야 하는 삶. 그 어긋남의 중심에는 엄마가 있다.“ ―김지효(『인생 샷 뒤의 여자들』 저자) 이해할 수 없는 관계 앞에서 단순하게 공감하거나 빠르게 단절하지 않을 용기를 주는, 옆 사람과의 대화 속에서 나의 자리를 낯설게 볼 시선이 되어 주는 새로운 엄마와 딸의 이야기. 『다음 리카에게』를 읽고 나의 이야기를 리뷰로 나누어 주세요. • 기간: 8월 2일(일)까지 • 선물: 땅 시리즈 『날로 노는 홍대』, 『래퍼와 공원』 중 택1 • 발표: 8월 3일(월) 개별 문자 안내 예정 (10명 선정) • 참여 방법 ❶ 개인 SNS에 『다음 리카에게』 리뷰 업로드 ❷ 신청 페이지에 신청서 작성 (댓글 작성 ❌) 👉신청 페이지: 민음사 프로필 하단 링크
[D-day] YUN×민음사 | 리더스 II 텀블벅 펀딩 오늘 마감 (~7.15) 362명이 넘는 분들이 함께해 주시고 있는 윤×민음사 리더스 II 프로젝트가 오늘 자정 마감됩니다. 많은 관심으로 품절되었던 얼리버드 Bonus 수량도 추가 확보했습니다. 참여를 고민하고 계셨다면 오늘 꼭 확인해 보세요. | 콜라보 제품 • 14g 리더스 II 안경 • 애서가를 위한 오브제 3종 (콜라보 한정 안경 케이스 & 안경 닦이, 에코백, 룸 스프레이) ✔︎ Special Point • 민음사 시집 『우리는 사랑하기 좋은 팔을 가졌구나』 특별 구성 • 독서와 집중을 위한 프리미엄 블루라이트 렌즈 선공개 • 독서 몰입을 위한 룸 스프레이 선공개 | 안경 시착 가능 일정 • 윤 성수: 6.29 – 7.15 • 윤 한남 / 판교: 7.6 – 7.15 📚 참여는 프로필 상단 링크에서 가능합니다.
로베르토 볼라뇨 이후, ‘라틴아메리카 문학’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젖혔다고 평가받는 작가 알레한드로 삼브라의 대표작 『분재(Bonsái)』가 출간되었습니다.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가브리엘라 미스트랄과 파블로 네루다라는 탁월한 시인을 배출한 나라, 칠레에서 태어난 알레한드로 삼브라는 산문이 아닌 시를 통해 처음 문학 생활을 시작합니다. 시인으로서의 경력은 그에게 뚜렷한 인상을 남겼고, 그것은 훗날의 모든 창작 활동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습니다. 특히 삼브라의 첫 산문 작품인 『분재』는 형식과 서사를 자유자재로 잇고 자르고 묶는, 이른바 ‘분재’를 키우듯이 집필된 굉장히 도전적인 소설입니다. 특정 장르에 얽매이지 않고 시와 산문의 경계를 거침없이 넘나들며, 그야말로 통념의 벽을 허무는 혁신적인 글쓰기(형식이 곧 내용이 되고, 내용이 곧 형식이 되는 글쓰기)를 선보인 것입니다. 『분재』를 발표함으로써, 마술적 리얼리즘과 라틴아메리카 아방가르드라는 거대한 자장 속에 위치해 있으면서도 거센 척력으로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삼브라는 “칠레 문학에 있어서 한 시대의 끝을 알리는 전령”이자 “(최근에 일어난) 가장 위대한 문학적 사건”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하게 됩니다. 108쪽(원서 기준 88쪽)이라는 얇은 분량에 어울리지 않게 무시무시한 깊이를 지닌 『분재』를 서점에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침입자』는 어떻게 번역 되었을까요? 카탈루냐 문학을 이끄는 젊은 거장 이레네 푸자다스의 첫 장편 소설 『침입자』를 번역한 류영지 역자의 번역 후기를 가지고 왔습니다. 역자는 『침입자』를 번역하며 작가 이레네 푸자다스와 직접 만나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카탈루냐어의 리듬과 문화, 그리고 소설이 담고 있는 세계를 우리말로 옮기기 위해 오래 고민했습니다. 번역 과정에서 있었던 흥미로운 에피소드부터 ‘하자의 공동체‘라는 『침입자』의 핵심 메시지까지. 작품을 읽기 전에는 또 다른 길잡이가 되어 주고, 읽은 뒤에는 소설을 더 깊이 이해하게 해 주는 번역 후기를 만나보세요. 👉 번역 후기 읽기: 민음사 프로필 하단 링크
민음사 창립 60주년을 기념하여 『세계시인선 시화집』은 고대 그리스 서정시에서 한국 근대시까지 세계시인선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시 95편을 담았습니다. 여기에 색채에 음악적 리듬을 담아낸 ’시적 화가‘ 파울 클레의 작품 45점을 함께 수록해, 시와 그림이 어우러지는 깊은 감상의 시간을 선사합니다. 시를 사랑하는 애독자와 시가 낯선 독자까지. 모두를 위한 『세계시인선 시화집』을 지금 서점에서 만나보세요.
휴양지에서 함께 놀고 싶은 책 2026 워터프루프북 🧡『오렌지빛 해변의 소설』 🩵『푸른 물속의 시』 워터프루프북은 채석장이나 광산에서 버려지는 돌을 재활용한 친환경 방수 종이 ‘미네랄 페이퍼’로 제작된 책입니다. 물에 젖더라도 변형 없이 다시 말려 보관할 수 있습니다. 올해의 워터프루프북 테마는 여름 🏖️ 선별된 ‘여름 시’와 ‘여름 소설’을 워터프루프북으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