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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더욱 흥미롭고 알찬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 #설날 #2026 #병오년 #새해인사
관등과 성명, 나무에 새겨진 백제의 관료들 - 새로 발견된 백제 인사행정 목간 - 부여 관북리유적에서 쏟아져 나온 수많은 목간 중, 관리들의 정보가 담긴 '인사행정 목간'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관북리 일대가 오늘날의 정부종합청사이자, 공무원들의 인사를 담당하는 '인사혁신처'와 같은 핵심 기관이 자리했던 곳임을 보여줍니다. 특히, 백제 16관등 중 13번째에 해당하는 '무독(武督)'이라는 관등과 그 뒤에 인명을 적는 서술 방식이 확인되었으며, 이는 백제 목간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문헌 기록의 공백을 메우며 백제사의 새로운 페이지를 열어준 인사행정 목간. 흙 속에서 찾아낸 백제 행정의 단편을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 #부여관북리유적 #목간 #백제의인사행정
사라진 소리의 조각을 맞추다 - 발굴에서 복원까지, 백제궁중악기 - 부여 관북리유적의 깊은 구덩이 속에서 기적처럼 깨어난 백제 횡적(橫笛)의 부활 과정을 공개합니다. 정밀 보존 처리로 본래의 모습을 수습하고, 3D 스캔을 통해 디지털로 영구 기록했습니다. 나아가 실제 대나무로 악기를 재현하여 1,500년 전 백제의 소리를 다시 울리게 하고자 했습니다. 발굴부터 복원까지, 과거의 유산이 다시 소리를 얻게 되는 그 생생한 여정을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 #부여관북리유적 #백제횡적 #백제궁중악기
흙 속에서 깨어난 백제의 소리 - 부여 관북리유적 출토 횡적 재현품으로 연주하는 수제천(壽齊天) - 과학과 기술, 그리고 사람의 손끝을 만나 1,500년 전의 유산이 다시 ‘소리’로 부활하는 감동적인 순간입니다. 복원된 횡적(橫笛)으로 백제의 소리를 직접 연주해보았습니다. 백제 가요 정읍사에 뿌리를 둔 곡, 수제천은 ‘하늘처럼 영원한 생명’을 기원하고 있으며 고려시대부터 궁중음악으로 연주되어온 곡입니다. 단순히 눈으로 보는 역사를 넘어, 지금 우리 곁에서 살아 숨 쉬는 생생한 백제의 음률을 영상을 통해 만나보세요.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 #부여관북리유적 #백제횡적 #백제궁중악기 #수제천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소장 황인호)는 오는 2월 5일 오전 10시 45분 연구소에서 부여군과 함께 진행 중인 부여 관북리 유적 16차 발굴조사(2024~2025년)에서 발굴한 유물들을 공개하는 조사 성과 공개회를 개최합니다. 부소산 남쪽의 넓고 평탄한 대지에 위치한 부여 관북리 유적은 사비기 왕궁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지난 1982년부터 발굴조사를 해오고 있으며, 관북리 일대는 대형 전각건물과 수로, 도로시설, 대규모 대지 등이 확인되어 사비 왕궁지로 인식되는 곳입니다.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가 지난 2년간 진행한 16차 발굴조사에서는 삭설(목간에 적힌 글씨를 삭제·수정하기 위해 표면을 깎아내며 생긴 부스러기)을 포함하여 총 329점의 목간과 가로로 불어 연주하는 관악기인 횡적(橫笛, 가로 피리) 1점이 출토되었습니다. 발굴된 목간은 국내 단일 유적에서 확인된 최대 수량이자 백제 사비기 가장 이른 시기의 자료로 평가되는데, 사비 천도 초기 단계의 수로에서 집중 출토되었으며, 간지년이 기록된 목간을 통해 제작 시기를 구체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경신년(庚申年)’은 540년, ‘계해년(癸亥年)’은 543년에 해당하며, 이는 백제가 공주(웅진)에서 부여(사비)로 천도한 538년 직후의 시기입니다. 이 밖에도 국가 행정 문서인 인사 기록 목간, 국가재정과 관련된 장부 목간, 관등·관직이 적힌 목간과 삭설이 다수 출토되어, 해당 공간이 백제 중앙 행정 관청인 22부사(部司)와 관련된 곳이었음을 보여줍니다. 예컨대 국내에서 최초로 발견된 편철(編綴) 목간 가운데, “功四爲小將軍刀足二(공사위소장군도족이)”가 적힌 목간은 ‘공적이 4개인 도족이를 소장군으로 삼다’는 뜻의 인사 관련 문서입니다. 또한, 횡적은 중국과 일본의 사례와 비교 연구한 결과 오늘날의 소금(小笒)과 유사한 악기인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이번 발굴은 백제 횡적(橫笛)의 실체를 최초로 확인한 사례이자, 삼국시대(7세기)의 실물 관악기가 발견된 첫 사례이자 유일한 사례입니다. 이번에 공개하는 발굴조사 성과는 약 1,500년 전 백제의 국가 운영 방식을 파악할 수 있는 문서 행정 실태와, 당시의 음악 문화와 소리 복원에 기여할 실물 자료를 확인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는 앞으로도 백제 사비기의 역사를 명확히 규명하기 위한 체계적인 발굴조사와 연구를 수행하고, 축적된 성과를 국민과 관련 학계에 지속적으로 공유해 나가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 #백제 #횡적 #목간 #조사성과공개회
2026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 #붉은말의해 #새해 #2026년 #1월1일
2025년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에서 진행한 이(달의) 사진 하반기 결산 선호도 투표를 진행합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2026년에도 다양한 사진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ㅇ 조사기간 : 2025. 12. 12.(금) 10:00 ~ 2025. 12. 21.(일) 23:00 ㅇ 조사내용 : 2025년 7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이(달의)사진들을 확인 후 각 월별로 선호 사진 선택 ㅇ 조사대상 : 국민 누구나 ※ 추첨을 통해 30분을 선정하여 백제문화유산이 그려진 화투 1개와 2026년 화투 디자인 달력 1개를 모두 전달해드립니다. ※ 투표 전에 로그인이 필요하므로, 사전에 로그인 후 투표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 사진을 클릭하면 더 선명한 화질의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2025 이(달의) 사진 하반기 투표는 프로필 링크에서 로그인 후 투표 가능합니다.
What's in 우리 현장,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가 전하는 11월의 이(달의) 사진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 #사진 #공주 #무령왕릉과왕릉원 #부여 #관북리유적 #부소산성 #왕흥사지 #익산 #미륵사지 #왕궁리유적
알록달록 가을을 바라보는 시선,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에서 전하는 10월의 이(달의) 사진🍁🍂 10월의 이(달의) 사진은 프로필 링크에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 #사진 #가을 #하늘 #단풍 #낙엽 #노을 #코스모스 #허수아비 #꽃
오는 10월 29일 오전 9시 40분 국립부여박물관 사비마루에서 「부여 왕릉원의 경관복원안과 향후과제」를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합니다. 2015년에 유네스코 세계유산(백제역사유적지구)으로 등재된 지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부여 왕릉원」은 백제 사비도읍기 왕실 매장문화를 상징하는 공간이며, 사비도성의 동쪽 외곽에 위치해 경관적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한 곳입니다. 하지만 도굴과 일제강점기의 빈약한 조사, 1960~70년대의 과도한 복원으로 봉분의 형태를 비롯한 전체 경관이 원 모습과 크게 달라진 상태입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부여 왕릉원의 경관 복원과 관련한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한·중·일 능원의 조사·연구 사례 비교를 통해 향후 부여 왕릉원의 당대 경관을 올바르게 복원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학술대회는 부여 왕릉원의 ‘구조’와 ‘경관’을 주제로 1·2부로 나누어, 총 6개의 발표와 전문가들의 종합토론으로 구성됩니다. 1부에서는 ▲ ‘부여 왕릉원 3·4호분 조사성과와 과제’(오동선, 순천대학교), ▲ ‘중국 남조 및 수·당 능묘 유적의 구성과 경관’(우꾸이빙, 중국 남경대학), ▲ ‘일본 아스카시대 왕릉(능묘)의 정비 및 보존·활용에 관한 고찰’(사이코신지, 일본 나라현 아스카무라교육위원회)의 발표로 동아시아 능원의 구조에 대한 연구 성과를 비교해보는 기회를 마련하였습니다. 2부에서는 ▲ ‘부여 왕릉원 현실 석재의 재질과 원산지 및 구조안정성 해석’(이찬희, 공주대학교), ▲ ‘부여 왕릉원의 구지형 기반 경관복원’(이승기, 테라픽스), ▲ ‘백제 왕릉의 경관변화양상과 부여 왕릉원의 정비복원방향’(성정용, 충북대학교)의 발표를 통해 능원의 올바른 경관 복원안에 대해 보존과학·지리학 등 다양한 학문적 관점에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주제발표 이후에는 권오영 서울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이현숙(공주대학교박물관), 조윤재(고려대학교), 우재병(충남대학교), 김사덕(명지대학교), 강동석(동국대학교), 이성준(충남대학교) 등 전문가들과 발표자들이 모여 논의하는 종합토론과 함께 다양한 정책 이해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는 주민공청회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유튜브(www.youtube.com/@nrichstory)를 통해 실시간 중계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41-830-5611)로 문의하면 됩니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는 앞으로도 부여 왕릉원의 역사적 가치 규명과 진정성 있는 문화유산 복원을 위한 조사를 지속적으로 수행할 예정입니다. 나아가 조사·연구 성과를 국민들과 함께 공유하여, 문화유산 보존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입니다.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부여박물관 #사비마루 #부여 #왕릉원 #경관복원 #국제학술대회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자료정보관이 국가유산학술도서관으로 새롭게 시작하였습니다. 이를 기념하여 2025 가을 북크닉 ‘북작북작’ 행사에서 축하 공연으로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 오현덕 학예연구실장님과 김혜연 연구원이 속해있는 그룹 포첼라가 멋진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생생한 행사모습은 사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가유산학술도서관 #북작북작 #북크닉 #포첼라 #공연
2025년 하반기를 맞이해 부여 부소산성과 왕흥사지, 익산 미륵사지 현장 발굴 조사 개토제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백제의 어떤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까요? 우리 연구소는 백제 사찰과 백제 왕궁의 역사적 가치를 밝혀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 #부여 #부소산성 #왕흥사지 #익산 #미륵사지 #개토제 #백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