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검색 계정
우주맘 김슬기 | 면역력 유아식(@oozoo_universe) 인스타그램 상세 프로필 분석: 팔로워 76,412, 참여율 0.58%
@oozoo_universe
인증됨우주맘 김슬기 | 면역력 유아식
미국 FxNA 공인 #기능영양카운셀러 <우주맘의 사계절튼튼 면역력 유아식>,<고기육아> 저자 오직 0.1% 엄마들을 위한 영양지식을 전해요.
https://litt.ly/oozoo_universe@oozoo_universe님과 연관된 프로필
연관 프로필이 없습니다
이 계정에 대한 연관 프로필 정보를 찾을 수 없습니다
@oozoo_universe 계정 통계 차트
게시물 타입 분포
시간대별 활동 분석 (최근 게시물 기준)
@oozoo_universe 최근 게시물 상세 분석
이미지 게시물 분석
동영상 게시물 분석
여러 장 게시물 분석
@oozoo_universe 최근 게시물
요즘 해외 계정에 이런 컨텐츠 많이 보여서 만들어봤어요.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노잼이다 인생의 재미도 모르는 불쌍한 인간 -따분한 인간이네 -그러다 애들 나중에 다 숨어서 먹는다 -유난도 정도껏 떨어라 -애가 불쌍하다 이런 악담이나 가스라이팅, 생각보다 많죠 어제도 받은 디엠: 애 ㅈㄴ 불쌍하네 ㅅㅂ 쌀좀 맥여라 ㅉㅉ 근데 그들 눈에는 안 보이는 게 있어요 입에선 즐거웠지만 몸에선 즐겁지 않아서 서서히 생겨가는 염증, 장질환, 독소누적. 10년 정도 지나야 눈에 보이기 시작하는데 그때 가서 후회하면 늦죠. 그래서 이런 악담이나 가스라이팅 들으면 저는 칭찬으로 들어요. 식품업계 제약업계 마케팅에 놀아나지 않고 주체적으로 가족 건강 지킨다는 의미니까요. 우리 벼리들 오늘도 자존감 풀장착하시고 당당한 하루 보내세요. 늘 감사해요 🧡
고기육아 5년.. 열심히 먹이고 키웠더니 용돈으로 엄마빠 고기 사주겠다는 날이 다 오네요…🥲 감동 낮에 저더러 고기 구워먹으러 가고 싶다길래 완전 농담으로 ”얼마 전에도 엄마가 샀잖아~ 그럼 오늘은 우주가 살래?” 그랬더니 따봉까지 날리면서 “오 그거 좋은 생각인데요?!” 해서 ?! 제가 더 당황… 그동안 어른들께 용돈 받으면 착실히 모았어요. 갖고싶은 거 있으면 사도 된다고 했는데, 모으더라고요. 주말마다 용돈을 주는데 -갖고싶은 거 살 돈 -저축하는 돈 -기부금 이렇게 나누어 모으거든요. 그것도 꽤나 많이 쌓였고요 🙂 여하튼, 열심히 키워놓으니 가족 외식비 내겠다는 날도 다 오고 참.. 잊지못할 저녁 식사였습니다 🙂 벌써 일요일도 다 저물어 가네요! 내일부터 또 일주일 아이들 건강히 먹이고 키우려면 우리도 체력보충 잘 해야겠지요? 다들 일찍 쉬셔요! 고생 많으셨어요 🧡
인류가 오랫동안 유지해온 식생활은 근고기만 먹는 게 아니라 뼈에 붙은 살, 연골, 내장까지 버리는 부위 없이 다 먹는 노즈투테일(Nose-to-tail) 방식이었어요. 뼈에 붙은 살과 연결 조직을 함께 먹으면 피부, 관절, 결합조직 발달에 필요한 영양분들이 자연스럽게 채워지기 때문에 좋아요. 다만 너무 어린 아가들은 뼛조각이나 단단한 연골 파편 때문에 조심해주셔야 하고, 가능하면 식당보다는 좀 더 깨끗한 환경에서 자란 고기로 챙겨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우주네도 평소엔 집에서 챙겨줘요. 호주나 뉴질랜드산 숄더랙이나 프렌치랙 같은 걸로요! 뼈 붙은 목초우 갈비 같은 걸로 뭉근하게 탕 끓여 국물까지 먹이시는 것도 정말 좋은 방법이에요. (저희 육지 살 땐 트더 목초우 찜갈비 자주 썼어요 ㅋ) 어느 덧 금요일도 뉘엿뉘엿 마무리 되어가네요! 모두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
최근 받은 제보(?)들 중 가장 황당한 것들로 엄선했습니다... 기본적으로 "고기와 포화지방은 안 좋다"를 깔고 시작하기 때문에 이 사달이 벌어지는 거예요. 역사적으로, 앤설 키스(Ancel keys)가 사기급 연구로 포화지방 악마화에 성공한 후 곡물 기반 초가공식품 산업이 대성공을 거두고 영양 지침 확립에 정치와 각종 이권이 개입하면서 이 지경이 난 것이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도서 <지방의 역설> 필독!) 어린이집 식단 짜시는 분들도 본인이 잘못된 지식으로 그러신다는 걸 몰라요 배운대로 하시는 겁니다. 아이 식단에 꼭 하나만 남겨야 한다면 그건 고기입니다. 고기만 먹고서는 건강하게 생존이 가능하지만 채소만 먹고는 건강하게 생존하지 못해요. (도서 <갭스>의 각종 임상들 참고) 다른 건 백만 번 양보해서 다 그렇다 치더라도 초가공식품은 식단에 매일매일 올리면서 자연 식품인 고기를 터부시하고 지구의 건강을 생각한다면서 초가공식품을 간식으로 주고.. 대체 씨리얼 조청 범벅은 또 뭡니까.. 부디 이 게시물 널리 퍼뜨려주세요. 널리 알려져야 세상이 조금이라도 바뀝니다. 더불어 추천드린 영상들도 꼭!! 꼭!! 살펴보시고 공유 많이 해주세요. 세상을 바꾸는 힘은 엄마들에게 있습니다.
아닠ㅋㅋㅋ 그냥 생선도 아니고 생물 생선... 하원하는 순간부터 생물생선 타령을 하시더니 고오급지게 갈치 고르셨습니다 ㅋ 저희 가족은 아이 낳고 마트에서 과자 빵 아이스크림 같은 스낵과 간식을 사본 적이 없어요. 그 흔한 라면 한 봉지 안 사다보니 아이도 마트가서 고기코너, 생선코너, 채소코너 들렀다 집가는 걸 당연히 여깁니다. 부모가 사는 걸 본 적이 없어서 사달라고 하지 않는 것 같아요. 사질 않으니 집에도 없고요 :) 아이에게 좋은 식습관을 물려주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가 엄마 아빠가 뭘 사는지 보여주는 일인 것 같습니다. 다음 번 마트 가실 때는 건강한 식재료 고르는 법 가르쳐주시면 어떨까요! 모두 좋은 밤 되세요 😄
애가 여섯 살인데 아직도 밥 일일이 해먹이냐고 주변에서 한 소리 들었다는 벼리님 사연, 이제 유난 그만 떨고 평범하게 살라고 가족들에게 핀잔 듣는다는 벼리님 사연 등.. 사람 생각이야 제각각일 수 있지만 저런 말을 당사자에게 정말로 뱉는다는 게 놀라운 일인 것 같아요. (사실 더 심각한 사연이 많아요....🥲) @drjoshuacho 조한경 선생님 말씀대로, 평범한 선택을 하면 평범한 결과를 얻을 거예요. 그런데, 그 "평범함"의 기준이 점점 악화되어가고 있다는 것이 문제겠지요. 40-50대에 나타나던 질병들이 10-20대에도 나타나는, 무서운 평범함의 시대.. 바깥에서 먹는 것까지 모두 관리할 순 없어도 적어도 가정 안에서만큼은 안전하게 먹이고싶은 엄마의 마음이 존중까진 아니더라도 적어도 평가절하 되지는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오늘 영상 만들어봤어요. 자부심을 가지시면 좋겠어요. 여러분은 아이의 미래까지 보시는 분들이잖아요. 저는 여러분을 응원하고, 존경해요. 앞으로도 여러분들께 꼭 필요한 진짜 영양지식 전해드릴게요. 주말 잘 보내세요 🧡
제주도에 사시는 벼리님들,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 오승우 X 우주맘 제주 강의 "엄마가 속고있다! 유아식의 충격적 진실" 지난 6월 첫 강의 반응이 워낙 뜨거워서 전국 투어 시작해요. 그 첫 번째가 제주입니다 ⛰️ @wellness_architect.oh 오 대표님과 저는 둘 다 같은 고민을 하고 있어요. 아이들이 탄수화물은 너무 많이 먹고, 정작 영양은 부족하며, 초가공식품은 위험 수준 넘었고, 정작 정확한 정보는 부족하다는 것. 실제로 소아청소년 비만율, 지방간, 성조숙증까지 15년간 모든 지표가 가파르게 오르고 있어요. 지금 뭘 먹이느냐가 아이의 20년 뒤를 결정합니다. 👇🏻이 강의에서 이런 걸 얻어가실 수 있어요 건강하다고 믿은 식품 속 숨겨진 진실 유아식·아동식의 변함없는 대원칙 흔들리지 않고 식단 꾸려나가는 마인드 참가자 전원 우주베이커리의 노설탕·노밀가루 간식 선물 + 다양한 선물도 준비했어요 🎁 📍 제주 소통 협력 센터 5층 다목적홀 🕙 2026.8.10(월) 10:00–13:00 📋 신청 @oozoo_universe 프로필링크 (선착순 70명) 💳 참가비 25,000원 ⚠️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해주세요 (주차 협소) ⚠️ 아이 동반 가능하나 추가 좌석 없음 ⚠️ 성인은 인원수대로 티켓 구매 필수 ⚠️ 환불규정은 상세페이지에서 꼭 확인 후 신청해주세요 제주에서 뵙겠습니다 🧡
“과일 속 당은 천연 당이니까 다르죠” 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되는데, 아쉽게도 현대식 과일은 사정이 많이 다릅니다. 상품성을 위해 당을 인위적으로 높였기 때문입니다. 과일에서 얻은 과당은 대부분 간으로 가서 중성지방으로 전환되는데, 그것이 과일에서 왔든 시럽에서 왔든 마찬가지입니다. 과일을 통째로 먹으면 그 안에 든 섬유질, 수분 등을 함께 먹기 때문에 영향이 ‘덜’합니다. 그러나 그것을 즙으로 짜서 농축된 형태로 먹으면 갓 신선하게 착즙을 했든 유기농을 착즙을 했든 한번에 많은 과당을 먹게 됩니다. 과일 농축액을 사용한 과일주스는 더 할 것이고, 시럽 사용하는 카페 과일주스는 더 말할 것이 없겠지요. ⁉️그럼 즙을 안 내고 과일을 먹는 건 괜찮나요? 주스를 먹는 것보다야 훨씬 낫겠지만 과일 섭취 자체가 영양학적으로는 큰 이득이 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상대적으로 당은 높아지고 비타민 미네랄은 부족해졌기 때문이고, 농약이나 살충제 문제도 피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당도가 낮은 과일을 소량 먹거나 제철에 난 유기농 과일을 소량 먹는 정도가 좋겠고, ’건강해서’ 매일 먹이는 것은 아니라는 점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즙만 짜서 농축하면 과당(Fructose)이 함께 농축됩니다. 과당은 주로 간에서 대사되어 중성지방으로 전환되고, 매일같이 먹거나 과도하게 먹으면 지방간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액상 형태는 당 흡수가 더 빠르죠. 현대 과일은 품종 개량으로 당도는 높아지고 영양은 상대적으로 줄어든 상태입니다. 과일농축액은 이런 과일에서 물을 제거해 당을 더욱 농축한 형태입니다. 이 농축액들을 혼합해 어린이 주스가 만들어집니다. 유기농 여부와 관계없이, 액상 당은 빠르게 흡수되고 아이의 간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어쩌다 맛으로 먹을 수는 있어도 건강하다고 생각해서 매일 먹일 것은 아니라는 점 기억해주세요. 오늘 영상의 풀버전은 유튜브 [우리엄마가 그러는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식품회사나 이윤과 직결된 곳이라면 ‘식품첨가물은 안전하다’고 주장하더라도 뭐... 이해는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이런 내용을 지자체 산하 기관이 제작해 ‘가정통신문’ 형태로 가정에 배포하는 현실은 쉽게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아이들은 음식으로만 화학물질에 노출되는 것이 아닙니다. 호흡, 경피 흡수 등으로 공기, 물, 토양, 생활용품, 화장품, 세제, 가구, 카펫, 장난감까지 이미 수많은 경로로 노출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각각의 첨가물에 대해 ‘일일 섭취 허용량 이하니까 괜찮다’는 식의 단순한 기준만으로 안전을 말할 수 있을까요? 복합 노출과 누적 효과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첨가물을 사실상 ‘무해’한 것처럼 가르치는 교육자료는 아이들의 미래 건강과도 거리가 멀다고 봅니다. 날로 심각해지는 초가공식품과 식품첨가물 문제, 안병수 선생님의 책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에서 이 현실을 꼭 함께 공부해 주시길 부탁드려요.
면역 세포가 잘 만들어지고 제 기능을 하려면 세포를 만드는 재료가 있어야 합니다. 면역에 정말 중요한 영양소 5가지 정리했어요. 1️⃣ 비타민A(레티놀 형태) 👉🏼 소간, 달걀 노른자 등 면역세포의 점막 방어력의 핵심이에요. 당근에 많은 형태는 베타카로틴인데, 전환율이 낮아요. 동물성으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2️⃣ 아연 👉🏼굴, 소고기, 양고기 등 면역세포를 만드는데도 쓰이고, 면역세포가 제 기능을 할 때도 필요해요. 부족하면 감기가 오래 가지요. 3️⃣ 비타민D 👉🏼등푸른 생선, 달걀노른자, 햇빛! 면역 조절의 핵심 호르몬이에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현대인 대부분이 부족해요. 4️⃣ 비타민 B12 👉🏼 소간, 소고기, 달걀 등 동물 식품에만 존재해요. 에너지대사, 면역세포 분열에 필수예요. 신경에도 너무너무너무너무 중요하고요. 5️⃣ 셀레늄 👉🏼굴, 소고기, 달걀 등 항산화 효소의 원료예요. 바이러스 방어력과 직결되죠. 📌특히 기관에 다니는 아이는 집에서 아침 저녁 식사에 더 신경써주세요. 동물식품의 섭취가 상대적으로 부족해질 수 있어요. ⁉️우리 아이 영양이 충분할까? 궁금하다면 1년에 한두 번, 혈액검사나 모발영양검사로 체크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검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영양제 보충을 고려하는 게 좋습니다. 영양제를 선택할 땐 단순히 유명한 브랜드나 입소문보다 불필요한 첨가물이 없는지, 원료의 품질도 꼭 확인해보세요. 우주네가 먹는 위드바인은 내일 저녁까지입니다. 좋은 밤 되세요.
햇빛 영상에 이렇게 많은 관심 주실 줄 몰랐어요 ㅋㅋ 뜨거운 관심 감사합니다. 그러나 확실히 해야할 내용들이 댓글에 좀 보여서 간단하게나마 정리해봤습니다. 저도 정리하면서, 알고 있던 내용에 더해 정말 흥미로운 내용들도 많이 발견했어요. 긴 버전으로 만들어서 조만간 유튜브에도 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참고문헌 Elwood JM, Jopson J. Int J Cancer. 1997. Maduka RC et al. J Surg Res. 2023. **Brunner AS et al.** Anticancer Res. 2025. Gandini S et al. Eur J Cancer.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