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퍼스펙티브 | 카페 • 공간 • 여행(@ryanive) 인스타그램 상세 프로필 분석: 팔로워 7,095, 참여율 11.67%

(팔로우) 오늘은, 연못을 보며 유유자적하기 좋은 숨겨진 힐링카페 ✦ 취향을 만드는 공간 • 여행 큐레이션 @ryanive 국민대학교 옆, 아는 사람만 아는 숨겨진 티 하우스 ‘차담 by 갤러리 더 스퀘어‘ 입니다. 봄바람에 활짝 열린 테라스에 앉아, 산수화의 한 장면 같은 연못과 정자를 바라보며 힐링하기 좋았는데요. 백차와 제주 말차 등 한국의 전통차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다과와 함께 즐기며 쉬어가기 좋은 곳입니다.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 때나 부모님을 모시고 가기에도 좋으니, 언제든 힐링이 필요할 때 방문해 보세요! ✦ @ryanive 팔로우하고 더많은 소식을 만나보세요. ＼ 𝑪𝒉𝒂𝒅𝒂𝒎 | 차담 by 갤러리 더 스퀘어 (@gallery_the_square) 📍서울 성북구 정릉로9길 68 명원박물관 해옹헌 1층 • 매일 12:00 - 19:00 (L.O. 18:30) • 주차 가능 ✦ ʀʏᴀɴ ᴘɪᴄᴋ! 말차 토닉 (9.5), 계절 다식 세트 (5.5) ＼ [Eng] ‘Chadam by Gallery the Square’ is a hidden tea house tucked away inside the Myeongwol Museum, just behind Kookmin University. Known only to a few, this serene spot offers a picturesque view of a pond and pavilion, reminiscent of a traditional Korean landscape painting. It’s the perfect place to unwind with Korean teas like white tea and Jeju matcha, served with modern-style traditional sweets. Take a moment to relax and enjoy the calm. 📍1F, Haeongheon, Myeongwon Museum, 68 Jeongneung-ro 9-gil, Seongbuk-gu, Seoul, South Korea • Everyday 12:00 - 19:00 (L.O. 18:30) • Parking available ＼ ⠀ ✦ @ryanive Follow & Discover More! ⠀

오늘은, 프라다 X 왕가위 감독이 만든 상하이 ‘화양연화’ 저택
👉🏻 예약방법 캡션 참조 ✦ 디자이너의 공간 ◦ 여행 큐레이션 @ryanive 프라다와 왕가위 감독이 만나 탄생한 상하이 ‘미샹 프라다 롱자이’가 오픈했습니다. 1918년에 지어진 상하이의 대저택을 왕가위 감독의 디렉팅 아래 영화 ‘화양연화’, ‘해피투게더’ 무드의 감각적인 다이닝 공간으로 리뉴얼 했는데요. 3월 31일 오픈한 상하이의 신상 스팟으로, 영화같은 공간에서 프라다와 왕가위 감독의 미장센을 오롯이 느끼며, 마치 영화 속 주인공이 된 기분이 드는 곳이었어요. ‘미샹 프라다 롱자이’는 위챗 미니프로그램을 통해 예약 후 방문할 수 있으니, 상하이 여행을 앞두고 있다면 프라다 X 왕가위 감독의 세계관을 직접 경험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 ʀʏᴀɴ ᴛɪᴘ!
미니프로그램 및 예약 정보를 찾기 어려우시다면,
@ryanive 팔로우 후 ’미샹‘ 댓글 달면 예약 방법 바로 보내드릴게요! ＼ 𝐌𝐢 𝐒𝐡𝐚𝐧𝐠 𝐏𝐫𝐚𝐝𝐚 𝐑𝐡𝐨𝐧𝐠 𝐙𝐚𝐢 | 미샹 프라다 롱자이 (@prada) 📍No.186, North Shaan Xi Road, Jing’an District, Shanghai • 매일 10:00 - 22:00 • 위챗 미니프로그램 예약 후 방문 ✦ ʀʏᴀɴ ᴘɪᴄᴋ! • Dragon Eye Moonwalk (¥128), Oolong Fashioned (¥128)
 ＼ [Eng] ‘Mi Shang Prada Rong Zhai’ is a historic Shanghai residence reimagined by Prada in collaboration with director Wong Kar Wai. Inspired by his films In the Mood for Love and Happy Together, the space has been transformed into a sensuous dining destination under Wong’s artistic direction. Reservations are available via the WeChat Mini Program — so if you’re planning a trip to Shanghai, don‘t miss the chance to immerse yourself in the cinematic world of Prada × Wong Kar Wai. • Everyday 10:00 - 22:00 • Reservations are available via the WeChat Mini Program ＼ ⠀ ✦ @ryanive Follow & Discover More! ⠀

오늘은, 육즙이 폭팔하는 720시간 숙성 강남 삼겹살 맛집 •광고 ✦ 취향을 만드는 공간 • 여행 큐레이션 @ryanive 육즙 가득,720시간 숙성한 고기를 먹을 수 있는 ‘육품 강남본점’ 입니다. 강남 11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육품 (육즙을 품다)라는 이름처럼 육즙 가득한 삼겹살과 목살 등을 판매하고 있는데요. 무려 720시간을 숙성해 식감과 맛을 끌어올린 덕분인지 맛있다는 소리가 절로 나왔네요. 고기는 직원분이 직접 구워주셔서 딱 알맞게 익은 고기를 편하게 먹을 수 있는데, 삽겹살과 목살 그리고 ‘껍데기 항정살’이 껍데기의 바삭함과 탱글함이 함께 느껴져서 맛있더라고요. ‘남도애호박찌개’, ’동치미 막국수’등 사이드 메뉴도 다양하니, 강남에서 뭐먹지? 고민될때 참고해서 방문해보세요! ✦ @ryanive 팔로우하고 더 많은 소식을 만나보세요. ＼ 𝗬𝘂𝗸𝗽𝗼𝗼𝗺 | 육품 강남본점 📍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1길 28-1 • 매일 11:30 - 23:00 • 브레이크타임 15:00 - 16:00 • 예약 가능 ＼ ✦ ʀʏᴀɴ ᴘɪᴄᴋ! 720시간 숙성삼겹살(17.0), 이베리코 목살(17.0), 껍데기 항정살(20.0) ＼ [Eng] ‘Yukpoom’ is where you can savor juicy K-BBQ aged for an impressive 720 hours. Located near Gangnam Station Exit 11, the name ‘Yukpoom’ (meaning “to hold the juice”) lives up to its promise, serving succulent pork belly, neck cuts, and more. The 720-hour aging process enhances both texture and flavor, making every bite irresistible. Grilled over charcoal and prepared right at your table by the staff, the meat is served at its best. In addition to pork belly and neck cuts, the pork jowl with crispy skin stood out with its perfect balance of crunch and chew. There are also plenty of side options, so if you’re wondering what to eat in Gangnam, this spot is worth a try! 📍 28-1, Teheran-ro 1-gil, Gangnam-gu, Seoul, South Korea • Daily 11:30 - 23:00 • Break time 15:00 - 16:00 • Reservations available ＼ ✦ @ryanive Follow & Discover More! ⠀

오늘은, 밤을 낭만으로 물들일 별빛영화제 시즌2 개막 ✦ 취향을 만드는 공간 • 여행 큐레이션 @ryanive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한 입추가 지난 지금, 2025 별빛영화제 시즌2가 개막했다. 개막작인 <파리,텍사스>를 시작으로 <콜미바이유어네임>, <미드 90>, <500일의 썸머> 등 감성과 낭만이 가득한 작품들을 상영할 예정. 루프탑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감성 가득히 낭만을 즐기기 좋으니, 예매 후 방문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 @ryanive 팔로우하고 더 많은 소식을 만나보세요. ＼ 𝗲𝗺𝘂 𝗔𝗥𝗧 𝗦𝗣𝗔𝗖𝗘 | 에무시네마 별빛영화제 (@emuartspace) 📍경희궁1가길 7 복합문화공간에무 • 상영스케줄 및 예매는 에무시네마 인스타그램 참조 ＼ [Eng] The 2025 ‘Emu Cinema Starlight Film Festival’ Season 2 has officially begun. Opening with <Paris, Texas>, the lineup features films brimming with sentiment and romance, including <Call Me by Your Name>, <Mid90s>, and <500 Days of Summer>. Enjoy the gentle breeze and a touch of romance on the rooftop. Booking your tickets in advance is highly recommended. 📍 7, Gyeonghuigung 1ga-gil, Emu • Check Emu Cinema Instagram for schedule and reservations. ＼ ✦ @ryanive Follow & Discover More! ⠀

오늘은, 아메리칸 바이브 가득한 연남동 블루리본 브런치 맛집 •광고 ✦ 취향을 만드는 공간 • 여행 큐레이션 @ryanive 계절마다 새로운 브런치를 선보이는 연남동 인기 맛집 ‘히포 브런치하우스’입니다. 최초로 미국식 브런치로 블루리본을 받은 곳으로, 미슐랭 출신 셰프가 선보이는 브런치를 만날 수 있는데요. 여름을 맞아 ‘계절과일 프렌치 토스트’에 무화과가 올라가는데, 폭신한 토스트와 은은하게 단 무화과가 참 잘 어울렸습니다. 함께 주문한 인기메뉴 ‘필리치즈 스테이크 버거’는 침이 절로 고이는 비주얼로, 진하고 녹진한 멜팅 치즈가 듬뿍 뿌려져 치즈러버에겐 딱이고요. ‘비엔나 커피’는 쫀쫀한 크림이 맛있더라고요. 지하에도 공간이 있어 좌석도 많고, 반려동물 동반도 가능해 날이 풀리면 테라스에서 즐기기도 좋을것 같으니 연남동 데이트코스나 모임장소를 찾는다면 참고하세요! ✦ @ryanive 팔로우하고 더 많은 소식을 만나보세요. ＼ 𝒉𝒊𝒑𝒑𝒐 𝒃𝒓𝒖𝒏𝒄𝒉𝒉𝒂𝒖𝒔 | 히포 브런치하우스 (@brunchhaus_hippo) 📍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17길 85 1층 • 매일 09:00 - 21:30 • 반려동물 동반 가능 ＼ ✦ ʀʏᴀɴ ᴘɪᴄᴋ! 계절과일 프렌치 토스트(14.8), 필리치즈 스테이크 버거(16.8), 히포 비엔나(6.5) ＼ [Eng] ‘Hippo Brunch House’ is a popular spot in Yeonnam-dong, known for introducing a new seasonal brunch menu each season. It’s the first American-style brunch place to earn a Blue Ribbon award, led by a chef with Michelin experience. This summer, their Seasonal Fruit French Toast comes topped with figs. The Philly Cheesesteak Burger and Vienna Coffee are also must-try favorites. With plenty of seating, including a basement area, and pet-friendly policies, it’s a great choice for a Yeonnam-dong date or group gathering, especially once the weather warms up for terrace dining. 📍 1F, 85, Seongmisan-ro 17-gil, Mapo-gu, Seoul, South Korea • Everyday 09:00 - 21:30 • Pet-friendly ＼ ✦ @ryanive Follow & Discover More! ⠀

오늘은, 혼자만의 시간과 몰입을 위한 연남동의 조용한 카페 ✦ 취향을 만드는 공간 • 여행 큐레이션 @ryanive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영감을 얻기 좋은 연남동 카페 ‘뉴페이즈’입니다. 몰입과 영감을 위한 공간으로, 높은 층고의 박공지붕과 제주의 식물을 활용한 인테리어가 포근한 분위기를 만들어줘 사색하거나 작업하기에 좋았는데요. 큰 창으로 햇살이 가득 들어와 맑은 날도 좋고, 비 오는 날도 감성 가득히 머무르기 좋을 것 같더라고요. 기존의 창작자와 프리랜서를 위한 공간에서 벗어나, 누구나 편하게 머무르며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리뉴얼 하였으니, 언제든 사색이 필요하거나 작업에 집중이 필요할 때 방문해 보세요! ✦ @ryanive 팔로우하고 더 많은 소식을 만나보세요. ＼ 𝐍𝐞𝐰 𝐏𝐡𝐚𝐬𝐞 | 뉴페이즈 (@new_phase_)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17길 85 2층 • 월-수,금-일 12:00 - 20:30 (목 휴무) • 반려동물 동반 가능 • 주차 인근 공영 주차장 이용 ＼ ✦ ʀʏᴀɴ ᴘɪᴄᴋ! 아메리카노(5.0) ＼ [ENG] ‘NEW PHASE’ is a quiet cafe in Yeonnam-dong, perfect for deep focus or moments of reflection. With a high gabled ceiling and warm interior filled with plants inspired by Jeju Island, the space feels calming and intentional. Sunlight pours through the large windows on clear days, and the calm atmosphere makes it feel just as fitting on rainy days. Originally designed as a space for creators and freelancers, it has now been renewed into a place where anyone can pause, stay, and find inspiration. 📍 2F, 85, Seongmisan-ro 17-gil, Mapo-gu, Seoul, South Korea • Mon-Wed, Fri-Sun 12:00 - 20:30 (Thu Off) • Pet-friendly • Public parking nearby available ＼ ✦ @ryanive Follow & Discover More! ⠀

오늘은, 퇴근 후 한잔하기 좋은 일본 감성 강남 이자카야 •광고 ✦ 취향을 만드는 공간 • 여행 큐레이션 @ryanive 강남 한복판에서 일본 감성으로 한 잔 즐기기 좋은 이자카야 ’나노하나‘입니다. 레트로한 잡지랑 소품, 어둑한 조명이 더해져 일본 여행 중 만난 골목 안 이자카야 같은 느낌이 드는 곳이었는데요. 요즘 인기라는 ’강민경 차돌한우육회쌈‘을 주문했는데, 화로에 구운 차돌에 육회를 싸먹으니 재밌기도 하고, 고기에 고기 조합이다 보니 맛이 없을 수가 없었고요. ’모둠 숙성회‘랑 ’스시‘도 깔끔하니 좋았고, 특히 ’맑은국물 조개탕‘은 간이 딱 맞아서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평일 퇴근 후에도 웨이팅이 있을 만큼 인기 있는 곳이고, 요즘 핫한 메뉴들도 준비되어 있으니, 친구들과 또는 퇴근 후 강남에서 한 잔 할 곳을 찾는다면 참고하세요! ✦ @ryanive 팔로우하고 더 많은 소식을 만나보세요. ＼ 菜の花 | 나노하나 📍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73길 42 강남역리가스퀘어 1층 • 매일 16:20 - 02:00 • 주차 가능 (2시간 무료) ＼ ✦ ʀʏᴀɴ ᴘɪᴄᴋ! 강민경 차돌한우육회쌈(38.0), 2인 모듬숙성회(29.9), 맑은국물조개탕 ＼ [Eng] ‘Nanohana’ is an izakaya in the heart of Gangnam, perfect for enjoying a drink with a touch of Japanese vibes. The retro, Japan-inspired interior sets the mood for enjoying well-executed Japanese-style dishes in a relaxed setting. It gets crowded even on weekday evenings, and with all the trending dishes on the menu, it’s a solid pick if you’re looking for a casual night out in Gangnam, whether with friends or after work. 📍 1F, Gangnam Rigasquare, 42 Seocho-daero 73-gil, Seocho-gu, Seoul, South Korea • Daily 16:20 - 02:00 • Parking available (2 hours free) ＼ ✦ @ryanive Follow & Discover More! ⠀

오늘은, 내 맘대로 바로 조합해 먹는 케이크계의 서브웨이 ✦ 취향을 만드는 공간 • 여행 큐레이션 @ryanive 내 취향대로, 내 마음대로 케이크를 조합해 먹을 수 있는 연남동 카페 ’커피 벌스데이‘입니다. 케이크 시트부터 크림, 무스, 크럼블까지 서브웨이처럼 재료를 직접 골라 나만의 조합으로 케이크를 만들 수 있는 곳인데요. 저는 초콜릿 시트에 초코 크림과 말차 무스를 얹어 먹었는데, 달콤쌉싸름한 조합이 꽤 잘 어울리더라고요. 조합이 고민되는 분들을 위해 추천 레시피도 준비되어 있고요, 초도 함께 제공되어 생일처럼 특별한 기분을 내기에도 좋았네요! 산뜻한 인테리어와 시간에 따른 채광도 매력적이니, 나만의 케이크와 함께 오늘 하루를 더 특별하게 즐겨보세요. ✦ @ryanive 팔로우하고 더 많은 소식을 만나보세요. ＼ 𝐂𝐎𝐅𝐅𝐄𝐄 𝐁𝐈𝐑𝐓𝐇𝐃𝐀𝐘 | 커피 벌스데이 (@coffeebirthday_kr) 📍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9길 26-33 • 월,수-일 11:00 - 20:00 • 반려동물 동반 가능 ＼ ✦ ʀʏᴀɴ ᴘɪᴄᴋ! 커스텀케이크(Custom Cake)(10.5) ＼ [Eng] ‘Coffee Birthday’ is a cafe in Yeonnam-dong where you can create your very own custom cake, just the way you like it. From the cake base and cream to mousse and crumble, everything is customizable, like ordering at Subway. They also offer a few recommended combinations, making it easy to put together a cake that suits your taste. A birthday candle is included by default, so you can enjoy the fun of celebrating even if it’s not your actual birthday. It’s a fun spot where you can make your day feel extra special with a cake that’s all your own. If you’re visiting Yeonnam-dong, it’s definitely worth a stop. 📍 26-33, Wausan-ro 29-gil, Mapo-gu, Seoul, South Korea • Mon, Wed-Sun 11:00 - 20:00 (Tue Off) • Pet-friendly ＼ ✦ @ryanive Follow & Discover More! ⠀

오늘은, 분위기에 취하는 핫한 송리단길 신상 이자카야 •광고 ✦ 취향을 만드는 공간 • 여행 큐레이션 @ryanive 캐주얼한 분위기,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매력적인 송리단길 이자카야 ‘키요미’입니다. 눈에 확 띄는 외관부터 이국적인 느낌이 가득한 곳으로, 느낌 좋은 공간에서 유명 오마카세 출신 셰프들이 선보이는 음식과 함께 한잔하기 좋은 곳인데요. 요즘 핫한 광어 묵은지 김초밥부터 스키야끼, 오늘의 사시미 등 메뉴 하나하나 다 맛있었고요, 맥주 무한리필 메뉴도 있어 요즘같이 더운 날 한잔하기에도 딱이었네요! 날이 좀 더 풀리면 테라스 자리도 매력적일 것 같고, 이자카야를 좀 더 캐주얼한 분위기로 즐길 수 있는 곳이니, 친구들끼리 방문 또는 데이트 코스로 추천 드립니다. ✦ @ryanive 팔로우하고 더 많은 소식을 만나보세요. ＼ 𝐊𝐈𝐘𝐎𝐌𝐈 | 키요미 (@kiyomi.seoul)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45길 12 1층 1, 2호 • 화-일 17:30 - 01:00 (월 휴무) • 반려동물 동반 가능 ＼ ✦ ʀʏᴀɴ ᴘɪᴄᴋ! 오늘의 사시미(30.0), 90분 맥주 무한리필(13.9), 스끼야끼(18.9), 묵은지 광어 김초밥(18.9), 난코츠 가라아게(9.9) ＼ [Eng] ‘Kiyomi’ is a stylish new izakaya in Songridan-gil with a casual, laid-back vibe. From its eye-catching exterior to the chic interior, it’s a great spot to enjoy drinks and dishes by omakase-trained chefs. Highlights include flatfish kimchi sushi, sukiyaki, and seasonal sashimi. There’s even an all-you-can-drink beer option—perfect for summer nights with friends or a casual date. 📍 1F-1, 12, Baekjegobun-ro 45-gil, Songpa-gu, Seoul, South Korea • Tue-Sun 17:30 - 01:00 (Mon Off) • Pet-friendly ＼ ✦ @ryanive Follow & Discover More! ⠀

오늘은, 한강을 바라보며 감성 충전할 수 있는 신상 LP카페 ✦ 취향을 만드는 공간 • 여행 큐레이션 @ryanive 한강뷰 1열, 한강 위에 떠있는 수상 LP 카페 ‘바이닐 한강점‘입니다. 한강 버스 뚝섬 선착장 3층에 새로 오픈한 곳으로, 한강을 바라보며 5000장이 넘는 LP와 함께 감성을 충전할 수 있는 곳인데요, 청담대교를 지나는 전철과 강을 가로지르는 한강 버스가 더 이색적인 풍경을 더해주었고요, 해 질 무렵 노을까지 더해지니 감성이 한층 더 짙어지더라고요. 뚝섬 야외 수영장도 바로 앞에 있어 함께 들르기 좋고, 늦은 시간까지 운영해 퇴근 후 쉬어가기도 좋으니 기나긴 여름밤, 이곳에서 감성을 충전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ryanive 팔로우하고 더 많은 소식을 만나보세요. ＼ 𝗩𝗶𝗻𝘆𝗹 𝗛𝗮𝗻𝗴𝗮𝗻𝗴 | 바이닐 한강점 (@vinyl_hanriver) 📍 서울 광진구 강변북로 2216 한강버스 뚝섬선착장 3층 • 매일 09:00 - 24:00 • 1인 입장권 18,900원 • 주차 가능 (뚝섬 한강공원 추자장/유료) ＼ [Eng] ‘Vinyl Hangang’ is a floating vinyl cafe offering front-row views of the Han River. Located on the 3rd floor of the Ttukseom Ferry Terminal, it lets you enjoy over 5,000 vinyl records while taking in panoramic river views. You can watch subways crossing Cheongdam Bridge and Han River buses passing by an uncommon urban scene. Right next to the Ttukseom outdoor swimming pool, it’s a great spot to unwind after work, especially with its late hours. For long summer nights, it’s the perfect place to relax with music and a river view. 📍 3F, Ttukseom Ferry Terminal, 2216, Gangbyeonbuk-ro, Gwangjin-gu, Seoul, South Korea • Everyday 09:00 - 24:00 • Admission: 18,900 KRW per person • Parking available (Ttukseom Hangang Park Parking Lot / Paid) ＼ ✦ @ryanive Follow & Discover More! ⠀

오늘은, 무화과 디저트 시즌이 시작된 연남동 힙한 브런치 맛집 •광고 ✦ 취향을 만드는 공간 • 여행 큐레이션 @ryanive 힙한 감성으로 인기있는 연남동 브런치카페 ‘잼잼’입니다. 연남동에서 가장 오래된 브런치카페로 호주식 브런치와 디저트가 유명한 곳인데요, 특히 할매니얼들의 입소문을 탄 흑임자 크림 라떼와 크럼블, 팬케이크가 유명합니다. 여름 시즌 출시된 무화과 팬케이크와 아사이볼을 먹으러 다녀왔는데, 저는 무화과를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도 은은한 단맛의 무화과가 팬케이크랑 잘 어울려서 맛있더라고요. 하우스 팬케이크는 얼그레이 좋아하시면 꼭 드셔보시고요, 흑임자 크림 라떼는 두말 할 필요도 없는 맛이었네요. 반려동물도 동반 가능하고, 테라스까지 있는 곳이라 여전히 인기있는 곳이지만 무화과 시즌이 끝나기전에 방문하여 드셔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 @ryanive 팔로우하고 더 많은 소식을 만나보세요. ＼ 𝗝𝗔𝗠 𝗝𝗔𝗠 | 잼잼 (@jamjam.cafe) 📍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29길 24 지하1층 • 매일 10:00 - 22:00 • 반려동물 동반 가능 ＼ ✦ ʀʏᴀɴ ᴘɪᴄᴋ! 생과일 팬케이크(13.0), 흑임자 크림 라떼(6.5), 하우스 팬케이크(10.0), 크럼블(12.0) ＼ [Eng] ‘Jamjam’ is one of the oldest and most beloved brunch spots in Yeonnam-dong, known for its Aussie-style brunch and dessert lineup. Its signature items such as the black sesame cream latte, crumbles, and pancakes have become cult favorites, especially among Korea’s “halmaenial” crowd, referring to millennials who love nostalgic flavors. For summer, they‘re offering a limited-time fig pancake and açaí bowl. Even if you’re not a fig fan, the subtle sweetness pairs beautifully with the soft, fluffy pancakes. The Earl Grey jam inside adds a fragrant twist you won‘t forget. And the black sesame latte? Still as addictive as ever. With pet-friendly seating and a breezy terrace, it’s no surprise this place stays packed. Just make sure to catch the fig season before it’s gone. 📍 B1, 24, Seongmisan-ro 29-gil, Mapo-gu, Seoul, South Korea • Everyday 10:00 - 22:00 • Pet-friendly ＼ ✦ @ryanive Follow & Discover More! ⠀ 𝗤. 무화과 좋아하시나요?

오늘은, 통창 너머 여름을 만끽하기 좋은 초록뷰 신상 카페 ✦ 취향을 만드는 공간 • 여행 큐레이션 @ryanive 커다란 창을 가득채운 녹음이 이 계절 여름과 잘 어울리는 경의선 숲길 신상 카페 ‘괄호’ 입니다. 경의선 숲길이 그림처럼 담긴 통창이 매력적인 곳으로, 짙은 녹음과 산책하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여름을 즐기기 좋은 곳인데요. 공간을 채운 가구들도 힙한 느낌을 풍기고, 커다란 소파가 있어 편안하게 즐기기 좋더라고요. 초록초록한 풍경을 보며, 시원한 실내에서 음료 한잔과 함께 머무르기 좋은 곳이니, 무더운 여름 이곳으로 찾아가보시길! ✦ @ryanive 팔로우하고 더 많은 소식을 만나보세요. ＼ 𝐆𝐰𝐚𝐥𝐡𝐨 | 괄호 (@_gwalho) 📍서울 마포구 광성로6길 24 2층 • 화-일 10:00 - 22:00 (월 휴무) ＼ ✦ ᴘʀɪᴄᴇ 괄호라떼 (6.5) ＼ [Eng] Gwalho is a new cafe along the Gyeongui Line Forest Trail, where large windows frame a lush summer view. The green scenery and passing walkers create a serene mood, perfect for enjoying the season indoors. With stylish furniture and oversized sofas, it’s a cozy, relaxing spot for a break on a hot day. 📍2F, 24, Gwangseong-ro 6-gil, Mapo-gu, Seoul, South Korea • Tue-Sun 10:00 - 22:00 (Mon Off) ＼ ✦ @ryanive Follow & Discover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