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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post_kr 게시물 이미지: 문제에서 시작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다.

아주 많은 기업을 투자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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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에서 시작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다. 아주 많은 기업을 투자한 것은 아니지만, IR자료나 사업계획서를 보면 유독 애정이 가는 기업이 있다. 그들의 창업 아이템은 문제에서 시작해서 문제에서 끝난다. 2010년대를 기점으로 스타트업 창업 붐이 물었다. 매년 창업자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고, 정부에서도 새로운 일자리 창출 정책으로 창업을 독려했다. 성공하는 기업의 수도 늘어났지만 실패하는 기업의 수도 현저히 늘어났다. 나도 그랬고, 주변에서 지켜본 대다수의 실패한 기업들의 창업의 출발점은‘내가 하고싶은 것’으로 창업을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창업 1~2년 차 필연적으로 피벗을 하게 된다. 반면 시드투자를 받고 시리즈 A, B를 넘어가는 기업들의 공통적 특징은 창업아이템이 철저한 시장 검증으로 문제해결을 위한 솔루션의 역할을 한다. 창업에 빠르게 성공하기 위해서는 아이템보다는 고객을 정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는 방식이 유리하다. 1. 왜 우리는 ‘하고 싶은 것’으로 창업하는가 패션 브랜드를 준비하는 창업자들을 만나보면 공통적으로 눈빛이 반짝이는 순간이 있다.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을 설명할 때, 어린 시절부터 동경해온 브랜드 이야기를 꺼낼 때, 혹은 언젠가 꼭 만들어보고 싶었던 옷의 실루엣을 말할 때다. 그 열정은 분명 창업의 중요한 원동력이다. 문제는 그 열정이 ‘시장 문제’보다 앞설 때다. 많은 브랜드가 ‘내가 좋아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나는 이런 핏이 좋고, 나는 이런 컬러가 좋고, 나는 이런 무드가 멋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시장은 냉정하다. 고객은 창업자의 취향을 소비하지 않는다. 고객은 자신의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지갑을 연다.2010년대 이후 창업 붐이 불면서 패션 브랜드의 진입장벽은 현저히 낮아졌다. 스마트스토어, SNS, 라이브커머스, 풀필먼트 시스템이 갖춰지면서 제조와 유통의 허들이 낮아졌고, 소량 생산도 가능해졌다. 누구나 브랜드를 만들 수 있는 시대가 열린 것이다. 하지만 ‘만들 수 있다’는 것과 ‘지속할 수 있다’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 수많은 브랜드가 1~2년 차에 사라진다. 이유는 단순하다. 시장이 필요로 하지 않는 제품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실패 사례의 공통점실패 사례를 들여다보면 공통점이 보인다. 초기 반응은 나쁘지 않다. 지인, 팔로워, 초기 팬층이 구매해준다. ‘예쁘다’, ‘감성 있다’는 반응도 나온다. 그러나 재구매가 일어나지 않는다. 광고비를 쓰면 매출은 나오지만, 광고를 멈추면 매출도 멈춘다. 브랜드가 아니라 ‘일회성 판매’에 그쳤기 때문이다. 결국 재고가 쌓이고, 할인 판매를 반복하고, 마진은 무너진다. 그리고 어느 순간 방향을 바꾼다. 이것이 많은 1~2년 차 브랜드가 겪는 피벗의 과정이다.반대로 살아남는 브랜드는 출발점이 다르다. ‘내가 좋아하는 옷’이 아니라 ‘고객이 반복적으로 겪는 불편’을 관찰한다. 예를 들어, 키가 작은 여성들이 기성 슬랙스 기장을 매번 수선해야 한다는 문제, 운동을 즐기는 직장인이 출퇴근과 운동을 동시에 커버할 옷이 부족하다는 문제, 피부가 예민한 사람이 입을 수 있는 기본 티셔츠가 마땅치 않다는 문제. 이런 문제는 감성이 아니라 ‘반복성’을 가진다. 반복성은 곧 시장의 크기다.창업 초기,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샘플 제작이 아니라 문제 정의다. “누가, 어떤 상황에서, 무엇 때문에 불편한가?” 이 질문에 명확히 답하지 못한다면 아직 시작할 준비가 되지 않은 것이다. 브랜드는 취향의 선언이 아니라, 문제 해결의 선언이어야 한다. 이글은 박성현 와이앤아처 미래혁신그룹 2파트 팀장님이 패션포스트에 기고한 글을 발췌한 것입니다. #패션투자 #패션창업 #와이앤아처 #패션포스트

2026년 03월 17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fashionpost_kr 게시물 이미지: 인터뷰> 최범석 포이닉스 대표

국내 한계를 뛰어넘는 글로벌 SPA 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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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최범석 포이닉스 대표 국내 한계를 뛰어넘는 글로벌 SPA 플레이어 '제너럴아이디어' 디자이너 감성과 SPA 효율의 결합 패션 시장에서 ‘디자이너 브랜드’는 종종 두 갈래 운명을 맞는다. 컬렉션 무대에서 박수를 받지만 매출 앞에서 무너지거나, 반대로 타협 끝에 정체성을 잃거나. 제너럴아이디어(GENERAL IDEA)는 그 중간 어디쯤에서 전혀 다른 길을 만들고 있다. 디자인을 버리지 않으면서도, 숫자를 외면하지 않는 브랜드. 예술이 아닌 ‘산업’으로 패션을 바라보는 드문 디자이너의 실험. 그리고 그 실험은 지금, 결과로 증명되고 있다. 요즘 패션 업계에서 포이닉스가 전개하는 ‘제너럴아이디어’를 빼놓고 성장 브랜드를 이야기하기는 어렵다. 한동안 마르디메크르디, 마뗑킴, 마리떼프랑소와저버의 3MA 브랜드가 시장을 이끌었다면, 최근에는 이 브랜드가 조용히, 그러나 분명하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숫자가 말해준다. 제너럴아이디어는 최근 매출 가속 구간에 진입했다. 2020년 60억 원에서 시작해 2022년 174억 원, 2023년 290억 원으로 뛰었고, 2024년에는 460억 원, 지난해에는 700억 원을 달성했다. 연평균 성장률은 67.3%에 달한다. 올해는 100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초 분위기도 심상치 않다. 1월 매출만 전년 대비 60% 신장했다는 내부 수치가 나왔다. 포이닉스 제너럴아이디어 최범석 대표는 담담하게 말한다. “아직 멀었습니다. 이제 시작이에요.” 그러나 시장은 이미 그들을 ‘다음 단계’ 브랜드로 분류하고 있다. 동대문에서 시작된 브랜드, 컬렉션을 거쳐 더 큰 무대로 제너럴아이디어의 출발점은 화려하지 않았다. 1998년 동대문. 한국 패션 산업의 가장 현실적인 현장이다. 이후 서울과 뉴욕 컬렉션을 오가며 17회 연속 글로벌 무대에 섰다. 디자이너 브랜드로서 이력은 충분했다. 그러나 최범석 대표는 어느 순간 깨달았다. 컬렉션만으로는 브랜드가 오래 살 수 없다는 것. 그는 방향을 틀었다. 2019년, ‘D-SPA(Designer-SPA)’라는 모델을 제시했다. 디자이너의 감성은 유지하되, SPA의 생산·유통 시스템을 결합하는 방식, 쉽게 말해 ‘잘 팔리는 디자이너 브랜드’를 만드는 구조다. "옷은 결국 팔려야 하잖아요. 계속 입을 수 있는 옷을 만들고 싶었어요" 결국 이 변화가 지금의 성장세를 만들었다. 남성복에서 모던 캐주얼로… 영역을 넓히다 초기 제너럴아이디어는 남성복 기반 브랜드였다. 하지만 현재는 ‘모던 캐주얼’로 완전히 재정의됐다. 클래식 무드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데일리웨어, 하이엔드 감성과 대중 가격의 결합. 정체성 역시 ‘디자인 중심 철학과 효율적 SPA 시스템의 결합’이다. 이 전략은 소비자 저변을 빠르게 넓혔다. 단순히 ‘멋있는 옷’이 아니라 ‘매일 입을 수 있는 옷’, ‘여러 장 사고 싶은 옷’ 최 대표는 이렇게 설명한다. “매장이 크면 클수록 매출이 더 잘 나와요. 한 장 사고 나가는 사람이 거의 없어요. 네다섯 장씩, 많게는 열 장씩 사요. 살 게 많으니까 더 사는 거죠.” 이 말은 곧 제너럴아이디어의 본질을 보여준다. 단품 브랜드가 아니라 ‘풀 라인업 브랜드’라는 것. 제너럴아이다어는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오프라인 매장 구축에 나섰다. 지난해에만 16개의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올해는 추가 20여개개 매장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청담, 성수, 한남, 신사 등 주요 핵심 상권 중심의 전략적 입점을 통해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20평 대신 200평… 오프라인 전략의 역발상 대부분의 캐주얼 브랜드가 소형 매장을 촘촘히 깔 때, 제너럴아이디어는 정반대로 가기로 했다. 작은 매장은 거의 내지 않는다. 앞으로는 100~200평 규모 플래그십 중심 전략을 가져가기로 했다. “작은 매장을 여러 개 내는 방식은 하지 않을 거에요. 플래그십이나 큰 매장 위주로 갑니다. 명동에도 하반기 150~200평 규모 대형 매장 오픈도 준비중에 있어요.” 패션포스트 인터뷰 기사 <발췌> #제너럴아이디어 #최범석 #패션포스트

2026년 03월 16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fashionpost_kr 게시물 이미지: 유니폼은 사라지지 않는다

기업의 아침은 유니폼으로 시작된다.
공장 작업복,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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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은 사라지지 않는다 기업의 아침은 유니폼으로 시작된다. 공장 작업복, 건설 현장의 안전복, 병원의 근무복, 공공기관 제복, 그리고 사무직 직원들의 근무복까지. 브랜드 의류가 소비자의 취향을 겨냥한다면, 유니폼은 조직의 질서와 정체성을 입힌다. 눈에 띄지는 않지만, 산업의 맨 앞에서 가장 먼저 움직이는 옷이다. 이 거대한 ‘보이지 않는 시장’을 20년 넘게 묵묵히 지켜온 기업이 있다. B2B 유니폼 전문기업 반도INC다. 2000년 LG패션 유니폼 사업부에서 분사한 이후 27년. 매출 300억 원 규모, 무차입 경영, 100곳 이상의 고정 거래처, 평균 근속 15년 이상의 조직력. 화려한 마케팅이나 소비자 광고 한 번 없이, 오직 실력과 신뢰만으로 성장해 온 ‘숨은 강자’다. 최근 2대 대표로 취임한 송재훈 대표는 회사를 이렇게 정의했다. “우리는 단순한 의류회사가 아닙니다. 기업 운영에 꼭 필요한 인프라 기업이라고 보는 게 맞습니다.” LG패션에서 시작된 60년 DNA 반도INC의 뿌리는 LG패션이다. 과거 LG패션 내부에는 그룹 계열사의 작업복과 근무복을 담당하는 유니폼 사업팀이 존재했다. 당시 LG패션 전략기획팀에 몸담고 있던 송 대표는 이 사업의 수익 구조를 누구보다 가까이서 지켜봤다. “각 부서 손익을 다 보는 자리였는데, 유니폼 파트가 유독 안정적이고 수익성이 좋았습니다. 그때 ‘이 시장은 분명히 가능성이 있다’고 느꼈죠.” LG그룹 계열사만 해도 수요는 방대했다. 화학, 건설, 에너지, 제조, 유통…. 유니폼이 필요한 사업장이 셀 수 없을 만큼 많았다. 결국 사업팀은 2000년 독립을 선택한다. ‘몸집은 가볍게, 시장은 더 넓게.’ 그렇게 반도INC가 출범했다. LG에서 시작됐지만, 이후 GS·LS·LX 등 분리된 그룹은 물론 한화, 두산, 현대, 공공기관까지 고객사를 확대했다. 지금까지 누적 거래처는 200~300곳, 현재 상시 거래처만 100여 곳에 이른다. 10년, 15년 이상 장기 거래 기업도 적지 않다. 유니폼 B2B에서 가장 중요한 건 ‘신뢰’다. 그래서 기업들은 검증된 파트너를 쉽게 바꾸지 않는다. 반도INC는 그 신뢰를 20년 넘게 축적해왔다 송 대표는 웃으며 말한다. “LG 역사까지 치면 우리도 거의 50~60년 업력이라고 봐야죠.” 유니폼 시장은 통계에 잘 잡히지 않는다. 그래서 과소평가되기 쉽다. 하지만 실제 규모는 상당하다. 기존 사무직에 건설 인력 군 장병만 해도 40만 명 이상, 매년 수십만 벌이 새로 지급된다. 경찰·소방·공공기관·병원·플랜트·제조업 현장까지 포함하면 수요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업계에서는 시장을 최소 2조 원, 많게는 7~10조 원까지 추정한다. 그럼에도 대기업들은 쉽게 들어오지 않는다. 단가가 낮고 마진이 박하며, 주문 단위가 복잡하고, 납기 관리가 까다롭기 때문이다. 송재훈 대표는 “브랜드 의류처럼 4배, 5배 마진을 붙일 수 있는 구조가 아닙니다. 보통 10~20% 수준이죠. 대신 꾸준하고 안정적입니다.”라고 말한다. 화려함 대신 안정성. 이것이 유니폼 비즈니스의 본질이다. 그리고 바로 그 지점에서 반도INC의 경쟁력이 만들어졌다. 평균 근속 15년… 사람이 경쟁력이다 취재 과정에서 가장 인상적인 숫자가 있었다. 이 회사는 평균 근속 연수 15~17년. 전 직원 절반 이상이 차·부장급 이상이다. “한 번 들어오면 잘 안 나갑니다.” 송 대표는 농담처럼 말했지만, 사실 이는 이 회사의 핵심 경쟁력이다. 이는 영업사원이 오너처럼 움직이기 때문이란다. 각자 거래처를 책임지고, 스스로 판단하고, 끝까지 해결한다. 자율성과 책임.이 문화 덕분에 회사는 특정 인물 의존형이 아니라 ‘조직형’으로 성장했다. “급여가 엄청 높은 회사는 아닙니다. 대신 자율성이 크죠. 본인이 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다는 게 직원들한테는 더 큰 가치 같아요.” 지난해 9월, 송재훈 대표는 2대 대표로 취임했다. 지분 인수를 통해 사실상 오너 경영 체제로 전환했다. 그의 목표는 단순한 외형 확대가 아니다. “직원들이 이 회사를 평생직장으로 느끼게 하고 싶습니다.” 성과급 강화, 보상 체계 개선, 복지 확대,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직원 참여형 보상 모델까지 고민 중이다. “지분은 없어도 지분 가진 사람처럼 느끼게 해주고 싶어요. 같이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고 싶습니다.” 27년 전 임대한 사무실을 아직도 쓰는 이유도 같다. ‘꾸준함’이 회사의 정체성이기 때문이다. #반도inc #유니폼 #패션포스트

2026년 03월 13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fashionpost_kr 게시물 이미지: 미국 스포츠 기업 데커스(Deckers) 산하의 글로벌 러닝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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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포츠 기업 데커스(Deckers) 산하의 글로벌 러닝 브랜드 ‘호카(HOKA)’는 국내 러닝 트렌드와 맞물리며 빠르게 성장해 온 브랜드다. 쿠션감을 강조한 제품력은 전문 러너뿐 아니라 일반 소비자들까지 끌어들이며 시장에 안착했다. 국내 유통은 조이웍스가 맡아왔으며, 매출은 2020년 100억 원 수준에서 2024년 약 800억 원에 달할 만큼 가파른 상승세를 탔다. 이 중 호카 매출은 조이웍스 전체 매출의 90%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잘나가던 ‘호카’가 위기에 직면했다. 올해 초 조이웍스 조성환 대표가 하청업체 직원들을 폭행·폭언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상황은 급변했다. 폐교회 건물에서 촬영된 음성 파일까지 공개되며 권위적인 발언이 여론의 반감을 키웠고,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비판 여론이 확산됐다. 사태가 커지자 조 대표는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고 사법 절차에 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사퇴 이후 본사인 데커스가 조이웍스와의 국내 유통 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파장은 더욱 커졌다. 브랜드 가치 훼손을 막기 위한 조치로 해석되며, 조이웍스는 본사와 향후 일정 및 관리 체계를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새 유통 파트너가 결정되지 않은 현 상황은 호카의 국내 사업 방향을 둘러싼 혼란을 키우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누가 ‘포스트 조이웍스’가 될까 업계는 차기 파트너로 신세계인터내셔날을 유력 후보로 거론한다. 불과 몇 년 전 재계약 과정에서는 ‘신세계가 새로운 파트너로 선정됐다’는 말이 업계에 돌아다닐 정도였다. 결국 조이웍스가 재계약 방어에 성공했지만 재계약 과정 중 본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이 매끄럽지 못했던 것이 있었던 셈이다. 데커스의 또 다른 브랜드 ‘어그’를 신세계가 이미 전개 중이라는 점도 시너지 요소로 거론된다. 다만 무신사, 영원무역 등 과거 오퍼를 넣은 기업들도 여전히 가능성이 있는 후보군으로 평가되며 최근 일부 패션 대기업도 유치경쟁에 돌입한 상태다. 새로운 파트너 선정 뿐 아니라 직진출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한 기업 관계자는 “지난 몇 년 전 글로벌 호카 본사는 성장률과 매출 기여도가 높은 7대 핵심 국가 및 도시를 선정했는데 한국을 제외한 다수 국가가 이미 직진출 방식이라는 점에서다. 그러나 한국을 제외한 모든 국가가 파트너쉽이 아닌 직진출로 진행되어 있는 만큼, 직진출을 준비하거나 합작사 형태로 전환될 가망성도 있다 이번 사태가 본사 전략의 변곡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호카 이후 조이웍스의 과제 한편 조이웍스는 호카 외에도 써코니, 노다, 코로스, 사마야 등 다수 글로벌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으며, 프랑스 런닝 웨어 브랜드 ‘새티스파이’의 한국 독점 파트너로 선정되기며 주목을 받았다. 이 브랜드는 기능성과 문화적 메시지를 결합한 라이프스타일 러닝 웨어로서, 단순 스포츠웨어를 넘어 새로운 소비층 공략을 목표로 정하기도 했다. 올해 춘하 시즌 국내 공식 론칭과 플래그십 구축 계획도 세워져 있었으나 이번 사태 이후 모든 것이 얼어붙은 상태다. 호카 외에도 브랜드 전개권 방어를 위한 각 본사와의 접촉과 본사와의 커뮤니케이션 등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태다. 브랜드 거버넌스의 중요성 남겨 이번 사건은 브랜드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단순한 제품력과 인적 인프라 뿐 아니라 기업 지배구조, 오너리스크 관리, 등 기업 PR 기능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게 만든 사례로 평가할 수 있다. 특히나 오너의 리스크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에 대한 인식을 일깨워주는 사례다. 여기에 글로벌 브랜드 역시 로컬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현지 시장을 공략하는 경우가 많지만, 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사전에 통제?관리하는 체계적 역량도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다. 물론 이번 사건이 언론에 보도된 것과 달리 일부 내용이 다름이 있음에는 틀림없다. 조성환 대표 입장에서 억울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이다. 조대표의 행위가 보도된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다는 주장도 존재한다. 특히 조대표가 이런 행위를 하게 된 직접적 원인에 대한 내용은 없다. 물론 그의 행동이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는 없다. 그의 개인적 실책이 직원과 투자자, 소비자, 협력 브랜드까지 영향을 미쳤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다. 결국 브랜드가 쌓아 올린 시장 신뢰는 단숨에 흔들릴 수 있다는 사실이 재확인된 사건이었다. #호카 #조이웍스 #패션포스트

2026년 01월 30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fashionpost_kr 게시물 이미지: 캐주얼 브랜드 캉골(KANGOL)이 2025년 SIF(서울일러스트레이션 페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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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 브랜드 캉골(KANGOL)이 2025년 SIF(서울일러스트레이션 페어)에서 신학기 캠페인으로 소비자와 만난다. 크리스마스 시즌인 12월 25일부터 28일까지 코엑스에서 펼쳐지는 이번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에서 캉골은 아이코닉 컬러를 활용한 인테리어와 신학기•연말 무드의 캐릭터 포토존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캉골만의 감성을 재해석한 캥거루 캐릭터 아트워크 전시가 볼거리다. 캥거루 키링과 스테디셀러 아이템인 에코백을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백팩 전시와 체험 프로모션을 통해 내년 새학기 시즌을 겨냥한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펼친다. 캉골의 신학기 캠페인 키워드는 ‘라이트 비기닝(Light Beginning)’이다. 고객들의 실제 사용 데이터를 반영해 백팩의 무게, 수납 편리성, 시즌과 어울리는 컬러 구성 등 전체적인 사양을 개선했으며, 새학기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가볍고 산뜻한 시작’을 선사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주력 제품은 대용량 수납이 장점인 ‘아이콘 퀀텀 프로’와 초경량으로 완성된 ‘아이콘 스파크’, 소프트한 외관과 포인트 컬러로 여성 타겟을 공략한 ‘루키 프로’ 백팩이다. 또한 10•20대들의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반영해 사은품 패키지를 구성한 것도 차별점이다. 뷰티에 관심 있는 여성층을 공략해 캉골 파우치와 데이지크 미니 화장품 3종 세트를 결합한 ‘데이지크 캉골 뷰티 키트’, 게임•영화• 웹툰 등 온라인 취미활동을 즐기는 남성층을 공략한 ‘로지텍G 캉골 마우스 패키지’로 구성했으며, 2026년 1월 1일부터 캉골 오프라인 매장과 자사몰에서 백팩 구매 시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이번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 캉골 부스를 방문하는 전원에게는 ’캉골 캐릭터 아트워크’ 스티커를 증정하며, 25일과 27일 양일간 아트워크 페인팅을 체험할 수 있다. 카카오플러스 친구 추가 시 가챠 머신을 활용한 현장 럭키드로우와 신규 가입고객 대상 3만원 쿠폰 제공, 인증샷 이벤트 참가 시 추첨을 통한 경품 혜택도 기다리고 있다. #캉골 #캉골키즈#sif #신학기가방

2025년 12월 23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fashionpost_kr 게시물 이미지: 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가 대표적인 헤리티지 축구화를 한층 더 진화시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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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가 대표적인 헤리티지 축구화를 한층 더 진화시킨 사일로 축구화 ‘킹20(KING 20)’을 출시했다. 이와 함께 푸마 KING 사일로 대표 선수이자, 올해 K리그 최고의 선수로써 MVP를 수상한 이동경과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킹(KING)’은 오랜 시간 축구와 함께 해 온 푸마의 헤리티지를 대표하는 축구화다. 1960년대부터 펠레, 마라도나 등 전설적인 축구 레전드들이 킹과 함께 하며 많은 사람들의 환호를 이끌어 낸 창의적이고 대담한 플레이를 선보여왔다. 새롭게 선보이는 킹20은 ▲FG/AG ▲MG ▲CAGE/TT로 구성돼 축구 플레이를 펼칠 환경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세 종류의 축구화 모두 토탈터치+(TOTALTOUCH+) 어퍼 기술로 부드러운 볼 컨트롤은 물론, 필드 위 플레이를 할 때는 견고한 접지력으로 좋은 터치와 최고의 터치를 명확하게 구분해 한층 완성도 높은 플레이를 가능케한다. 또한 엔지니어드 니트 슬립온 구조와 쿠셔닝 처리된 텅 패드, 오쏘라이트® 커스텀 핏(OrthoLite® CustomFit)의 힐 패딩과 함께 다이내믹 레이싱 시스템이 발 모양 그대로 감싸 경기 시작부터 끝까지 편안하고 안정적인 착화감을 제공한다.  푸마는 킹20 출시와 함께 올해 K리그 최고의 선수로 뽑힌 이동경(울산)과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푸마가 후원 중인 이동경은 올 시즌 푸마의 축구화 킹과 함께 K리그 1에서 가장 많은 공격포인트를 만들고 다양한 공격 세부지표에서도 1위를 수성하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바 있다. 제품 출시 기념 이벤트도 선보인다. 킹20 구매 시 선착순으로 ‘KING20 X이동경 스페셜’ 슈백을 증정한다. 스페셜 슈백 증정 이벤트는 푸마 직영매장(롯데월드몰점, 수원 스타필드점, 타임스퀘어점), CAPO(석촌, 광교, 광명, 동부산), SSAKA(동대문), 무신사플레이어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푸마 #푸마킹 #이동경

2025년 12월 19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fashionpost_kr 게시물 이미지: 아웃도어 브랜드 K2가 뛰어난 보온성으로 한겨울 추위에 대비하는 방한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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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브랜드 K2가 뛰어난 보온성으로 한겨울 추위에 대비하는 방한부츠 ‘카를로(CARLO)’를 출시했다.  K2 ‘카를로’는 여유 있는 와이드핏이 적용돼 두꺼운 양말 등을 신거나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또한 머드가드 패턴으로 외부 충격과 겨울철 눈이나 비 등 외부 오염으로부터 발을 안전하게 보호하도록 설계했다. 안쪽에는 지퍼를 사용해 탈·착화를 간편하게 할 수 있다.  특히, 밑창(아웃솔)에는 미끄럼 방지 기능을 탑재한 K2의 독자적인 ‘엑스그립(X-GRIP)’을 적용해 눈길과 빙판길에서도 안정적인 접지력을 제공한다. 컬러는 블랙과 다크 그레이 두 가지이다. #케이투 #방한부츠 #수지

2025년 12월 18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fashionpost_kr 게시물 이미지: 올해 초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가 한국 시장 직진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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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가 한국 시장 직진출을 공식화하면서 국내 패션업계는 큰 충격을 받았다. 한국 시장의 폭발적 성장 가능성을 확인한 본사가 직접 사업을 수행하겠다는 전략 전환은 단순한 운영 구조 변화가 아니라, 한국 스포츠 시장 전반에 연쇄 변화를 일으키는 신호탄이었다. 그중에서도 가장 직접적인 영향권에 놓인 곳은 20년 가까이 뉴발란스를 메가 브랜드로 키운 이랜드였다. 직진출 발표 직후 업계에는 “이랜드의 뉴발란스 사업은 사실상 종료”라는 극단적 전망까지 쏟아졌지만, 최근 분위기는 정반대로 흐르고 있다. 뉴발란스 성인 의류 품목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이 2029년까지 연장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랜드 패션사업 전체가 숨통을 트기 시작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키즈에 이어 성인까지 기간이 연장되며 이랜드는 또 하나의 카드를 확보했다. 뉴발란스 성인 라이선스, 2029년까지 연장 뉴발란스 본사는 이미 한국 법인을 설립하고 준비 작업에 착수했으며, 한국법인 대표로 나이키 출신 박성희를 선임했다. 한국의 러닝·데일리 스포츠 시장이 글로벌에서도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브랜드 영향력을 확장할 최적의 타이밍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2027년부터는 브랜드 운영 전반의 전략 중심을 한국 법인에 두게 되며, 사실상 대부분의 사업 권한을 본사가 가져가게 된다. 이는 ‘글로벌 브랜드의 한국 직접 운영’이라는 최근 패션 시장의 대세 흐름과도 맞물린다.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란스 등 스포츠 메이저 브랜드의 글로벌 통합 전략 속에서 한국은 단순한 로컬 시장이 아닌 핵심 전략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랜드는 지난 20여 년 동안 뉴발란스를 단순 유통 브랜드가 아닌 ‘패션 메가 브랜드’로 키워낸 주역이다. 국내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기획력과 빠른 트렌드 대응은 뉴발란스의 한국 성공을 이끈 핵심 동력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본사의 직진출 선언은 이랜드의 역할을 불투명하게 만들었다. 직진출이 본격화되면 이랜드식 기획·상품화는 더 이상 동일한 방식으로 활용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뉴발란스 성인 의류 라이선스가 2029년까지 연장된 자체가 이랜드에 ‘확실한 준비 기간’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여기에 뉴발란스 키즈 라이선스도 2030년까지 연장되면서, 양측의 파트너십은 최소 향후 5년 이상 유지될 전망이다. 3~4개 스포츠 관련 신규 사업 준비 이랜드는 현재 3~4개의 스포츠 사업군에 대해 신규 논의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패션포스트 스페셜 기사 중.... #패션포스트 #뉴발란스 #뉴발란스직진출 #이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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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DF 최종 우승 

“한국 패션계를 하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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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든 초] 조성민 디자이너 SFDF 최종 우승 “한국 패션계를 하나의 커다란 스펙트럼이라고 보면, 어떤 이는 노랑색, 어떤 이는 파랑색의 흐름을 따라 가고 있을 건데, 저는 그 중 다수가 선택하지 않은 빨간색이나 다른 빛을 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 중 하나의 색을 내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습니다” 젊은 디자이너는 겸손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디자이너가 되겠다며 허풍을 떠는 대신, 디자이너로서 한 자신의 길을 가겠다는 말을 전했다. 어깨가 으쓱할 만한 상을 받았지만 그리 들 떠 있지 않았다. 브랜드 론칭은 4년 밖에 되지 않았지만 패션을 하기로 결정한지는 벌써 15년이 다 되어 간다. 영국 런던에서 공부할 당시에는 디자이너의 길을 간다는 것이 쉽지 만은 않았다. 맨땅에 헤딩이었다. 팀 없이 컬렉션을 준비하기 어려웠다. 비용도 유학생 신분으로 감당하기에는 어려웠다. 텃새도 심하고, 과제를 내기 위해 원단을 살만한 여유도 되지 않았다. 프랑스에 있는 친구와 함께 2년 동안 동고동락을 하면서 같이 작업을 했다. 바느질과 패턴에는 자신이 있었다. 자신감으로 버텼다. “사실 저는 한국이 더 좋아요. 디자이너가 옷을 만들고 판매하기에 영국보다 한국이 훨씬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어요. 물론 제가 한국인이어서 그런 이유도 있겠죠” 학교를 졸업하고 졸업 컬렉션이 영국의 스토어에서 바잉이 되면서 제이든 초는 한국에서 브랜드 론칭까지 하게 됐다. 친구와 함께 브랜드 론칭 작업도 같이 해 봤던 경험을 바탕으로 코로나 시기에 한국에 돌아와 본격적으로 브랜드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패션에 대한 남다른 관심 제이든 초는 어렸을 때부터 원단을 가지고 할 수 있는 모든 일에 대한 관심이 컸다. 쇼파나 커텐 등 인테리어 내장재를 디자인하는 일을 꿈꾸던 중 문득 패션도 원단이라는 것을 깨닫는 순간, 옷을 만들어야겠다고, 결심했다. 이 후 교육 과정을 거치며 여성복이라는 분야에서 패턴과 장식에 대한 연구를 하다 보니 지금의 내가 있었다. 패션포스트 인터뷰 내용 중.... #제이든초 #sfdf #디자이너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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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post_kr 게시물 이미지: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가 이번 겨울 시즌 숏패딩 ‘클라이밍 스톤마스터 다운자켓’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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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가 이번 겨울 시즌 숏패딩 ‘클라이밍 스톤마스터 다운자켓’의 일부 컬러가 리오더에 들어가는 등 호조세를 기록하고 있다.  블랙야크에 따르면 ‘클라이밍 스톤마스터 다운자켓’ 전체 판매율이 80%에 육박하는 등 뜨거운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 다크 브라운, 블랙 컬러는 90%가 넘는 판매율을 보이고 있으며, 브랜드 모델 아이유와 노홍철이 착용해 눈길을 끈 어반 블루 색상은 가장 높은 판매고를 기록해 호조세를 견인하고 있다. 세 컬러 모두 리오더에 돌입했으며, ‘클라이밍 스톤마스터 다운자켓’ 전체 매출을 선도하고 있다.  ‘클라이밍 스톤마스터 다운자켓’은 ‘겨울, 컬러를 입다’라는 테마 아래 다양한 컬러와 가벼우면서도 벌키한 실루엣을 특징으로 출시된 미들급 덕다운 자켓이다. 최근 패션 키워드로 꼽히는 ‘볼륨 실루엣’과 함께, 양방향 지퍼를 활용한 다양한 코디가 가능한 점 등 겨울 아우터 트렌드에 맞물리며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블랙야크의 숏패딩 화보에서 브랜드 모델 아이유가 착용한 어반 블루 컬러 제품이 일명 ‘아이유 패딩’으로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았으며, 초경량 7데니어 소재로 완성된 경량성과 폴리진 기술로 구현된 쾌적한 착용감 등의 기능성도 힘을 보탰다. #블랙야크 #아이유패딩 #패딩 #노홍철패딩

2025년 12월 10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fashionpost_kr 게시물 이미지: 블랙야크가 내년 4월 25일 제주에서 열리는 ‘블랙야크 트레일 런 제주 2026’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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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가 내년 4월 25일 제주에서 열리는 ‘블랙야크 트레일 런 제주 2026’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LEARN ON THE TRAIL’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될 ‘블랙야크 트레일 런 제주 2026’은 자연의 길을 달리는 과정에서 얻는 배움의 경험을 공유하고자 마련된 트레일러닝 대회로 2023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다. 내년 대회의 참가 신청은 10일 오후 3시부터 ‘블랙야크 트레일 런’ 대회 홈페이지와 아웃도어 커뮤니티 플랫폼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BAC)’ 앱에서 접수 가능하다. 총 1,000명의 트레일러너만 참가할 수 있는 ‘블랙야크 트레일 런 제주 2026’은 한라산의 가장 드라마틱한 자연 변화를 압축한 25K와 50K의 코스로 구성됐으며, 풍경을 바라보며 달리는 수준을 넘어 자연 속에 완전히 잠기는 러닝의 몰입감을 제공한다. 특히, 천아계곡의 돌길이 주는 거친 자연의 감각, 영실 등산로가 선사하는 한라산 최고 수준의 절경, 그리고 윗세오름 대피소에서 백록담의 일부가 보이는 고원 지대의 개방감까지 서로 다른 자연의 표정을 연속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지난 대회 우승 선수와 함께 하는 코스 프리뷰, 대회 파트너사들과 협업해 운영하는 에너지 보존 클래스와 워밍업 및 리커버리 세션 등이 대표적이며, 트레일러너 간의 네트워킹을 강화할 에프터 파티도 별도로 마련하는 등 대회를 2박 3일간의 트레일 런 축제로 준비할 계획이다. #트레일러닝 #블랙야크 #트레일러닝대회

2025년 12월 09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fashionpost_kr 게시물 이미지: 데상트코리아가 전개하는 아메리칸 헤리티지 골프웨어 브랜드 먼싱웨어의 ‘홀가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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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상트코리아가 전개하는 아메리칸 헤리티지 골프웨어 브랜드 먼싱웨어의 ‘홀가먼트 캐시미어 니트 컬렉션’이 출시 직후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먼싱웨어는 지난 9월 선보인 ‘홀가먼트 캐시미어 니트 컬렉션’이 최상급 100% 캐시미어 소재 사용, 높은 완성도, 세련된 컬러 구성에 힘입어 빠른 소진율 기록과 판매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총 4가지 컬러 중에 바이올렛은 소진 90%를 돌파하며 품귀 상태다. 그린, 핑크, 블랙 등 나머지 컬러 역시 빠른 소진율로 추가 리오더를 마치며, 전 색상이 고르게 우수한 판매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먼싱웨어의 ‘홀가먼트 캐시미어 니트’는 최상급 캐시미어가 사용돼, 기존 레이온 및 폴리에스터 니트 대비 30% 이상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또한, 봉제선이 없는 ‘홀가먼트 공법’ 적용으로 최상의 착용감을 선사하고, 캐시미어 스카프와 세트 구성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해당 제품은 캐시미어 고유의 부드러운 촉감과 가벼운 착용감, 뛰어난 보온성과 깊이 있는 컬러 덕에 출시 직후부터 인기를 끌었다.  이에 먼싱웨어는 연말 시즌 감성에 걸맞은 ‘리얼 레드’ 컬러를 추가 출시했다. 새로 선보인 ‘리얼 레드’ 컬러는 크리스마스를 비롯한 각종 연말 모임에 어울리는 포인트 아이템으로도 손색없다.  ‘홀가먼트 캐시미어 니트’의 인기 요인은 올 겨울 패션 시장에서 캐시미어가 성별과 연령대에 구애받지 않는 핵심 트렌드 아이템으로 자리잡은 흐름과 맞닿아 있다. #먼싱웨어 #홀가먼트캐시미어니트 #데상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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