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검색 계정
L’OFFICIEL KOREA(@lofficielkorea) 인스타그램 상세 프로필 분석: 팔로워 695,964, 참여율 0.27%

@lofficielkorea
인증됨 비즈니스L’OFFICIEL KOREA
에스파와 함께한<로피시엘 YK 에디션> 2025년 여름 스페셜🩵 @lofficielhommes_kr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6326306@lofficielkorea님과 연관된 프로필
@lofficielkorea 계정 통계 차트
게시물 타입 분포
시간대별 활동 분석 (최근 게시물 기준)
@lofficielkorea 최근 게시물 상세 분석
동영상 게시물 분석
여러 장 게시물 분석
@lofficielkorea 최근 게시물

에르메스가 프랑스 파리의 한 예술 학교에서 올해의 테마 ‘Drawn to Craft’를 기념하는 특별한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에르메스 총괄 아티스틱 디렉터 피에르-알렉시 뒤마가 직접 진행한 마스터 클래스를 비롯해, 드로잉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아트 워크숍과 강의가 이어졌습니다. 참석자들은 에르메스의 장인 정신과 창조 철학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창작의 출발점이자 핵심인 ‘드로잉’의 본질을 깊이 탐구했습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로는 졸업생을 축하하는 만찬과 시상식이 마련되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에르메스만의 독창적인 창조 세계를 한층 풍부하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Photographs courtesy of Benjamin Malapris and Emma le Doyen #DrawnToCraft #Hermes @hermes

디올 뷰티가 한층 정교해진 토탈 안티 에이징 솔루션을 선보입니다. 디올의 대표 스킨케어 라인 디올 캡춰는 이번 시즌, 눈가에 집중한 두 가지 신제품 ’디올 캡춰 프로 콜라겐 샷’과 ‘디올 캡춰 오엑스 씨 트리트먼트 아이 크림’을 출시하며 아이 케어 리추얼을 완성합니다. 눈가 주름을 탄탄하게 케어해주는 ’디올 캡춰 프로 콜라겐 샷’은 콜라겐 성분과 산소 공급을 도와주는 디올의 핵심 포뮬러 ‘OX-C 트리트먼트’를 결합해 리프팅 효과를 강화하며, ‘디올 캡춰 오엑스 씨 트리트먼트 아이 크림’은 고기능 아이 콤플렉스와 자연 유래 성분으로 지친 눈가에 생기를 불어넣고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줍니다. @DiorBeauty #디올스킨케어 #디올캡춰 #디올캡춰프로콜라겐샷 #디올캡춰르세럼 #디올캡춰오엑스씨트리트먼트 #DiorSkincare #DiorCapture

루이 비통이 엠마 스톤과 정호연이 함께한 2025년 F/W 시즌 캠페인을 공개했습니다. 에단 제임스 그린이 촬영한 이번 캠페인은 파리 북역의 낭만을 배경으로 ‘여행의 예술’을 주제로 한 니콜라 제스키에르의 컬렉션을 담아냅니다. 새롭게 공개된 시그니처 백 ‘익스프레스’는 1930년대 스피디 백의 유산을 계승하며, 세련되고 실용적인 여행 가방으로 재탄생했습니다. #LVFW25 #NicolasGhesquiere #LouisVuitton @louisvuitton

로로피아나가 사진작가 마리오 소렌티와 함께한 2025년 F/W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습니다. 촬영지는 프랑스 남부에 위치한 예술가 장 콕토의 자택 Villa Santo Sospir. 콕토가 10여 년에 걸쳐 직접 그린 벽화들이 남아 있는 이 공간은, 예술가의 흔적이 살아 숨 쉬는 장소로 캠페인의 정서를 깊게 만들어줍니다. 이번 시즌 테마는 ‘화가의 일생‘. 모델들은 실제 거주자인 듯 저택 안을 자연스럽게 오가며, 남프랑스의 자연광 속에서 로로피아나 특유의 절제된 우아함과 조화를 드러냅니다. 이처럼 로로피아나 2025년 F/W 컬렉션 ’The Way We Were‘는 수채화에서 영감을 받은 컬러와 흐르는 듯한 실루엣을 통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삶의 방식, 자연, 품격, 그리고 장인정신을 은유적으로 풀어냅니다. @loropiana #loropiana

글렌 마틴스의 마르지엘라 첫 컬렉션은 고딕 조각 같은 인물들이 등장한, 두려울 만큼 아름다운 연극이었습니다. 낡은 벽지로 둘러싸인 공간에서 진행된 이번 쇼는 중세의 어둠, 정물화, 앤티크 소재 등을 바탕으로 구성되었으며, 종이, 폐보석, 주석, 비닐 등 다양한 재료를 업사이클링해 시적인 시각 언어를 만들어냈습니다. 마틴스는 “브뤼헤의 고딕적인 어두움이 마르지엘라의 정신과 닿아 있다”며, 이 쇼를 통해 마르지엘라와 갈리아노에 대한 경의를 동시에 담았습니다. 특히 메탈릭 벨벳, 패치워크 바이커 재킷, 고스트 드레스 속 구조적 코르셋 등은 각각 하우스의 역사와 그의 개성을 이어주는 상징이었습니다. Y/Project와 디젤, 고티에 꾸뛰르 경험을 거친 마틴스는 이제 마르지엘라의 정체성을 새롭게 이어갈 준비가 된 디자이너입니다. 이번 데뷔는 단순한 시작이 아닌, 하우스의 유산을 새롭게 정의하는 선언이었습니다. @maisonmargiela

뎀나 바잘리아가 마지막 꾸뛰르 쇼를 통해 발렌시아가에서의 10년간의 여정을 마무리했습니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린 이번 쇼는 ‘부르주아 드레스 코드’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킴 카다시안, 이자벨 위페르, 에바 헤르지고바 등 화려한 캐스팅과 더불어 특유의 실루엣을 선보였습니다. 그는 사운드트랙에 함께 작업해온 스태프들의 이름을 삽입해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뎀나는 파리에 대한 애증을 대변하는 ’진짜 파리‘를 담은 거리 촬영으로 마지막 인사를 대신했습니다. 이제 그는 구찌에서 완전히 새로운 챕터를 시작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balenciaga #balenciaga

샤넬의 2025/26 가을-겨울 오뜨 꾸뛰르 컬렉션은 자연과 광활한 풍경에서 영감을 받아, 절제된 우아함과 목가적인 분위기를 담아냈습니다. 쇼는 그랑 팔레의 살롱 도뇌르에서 열렸으며, 가브리엘 샤넬이 단순함으로 돌아갔던 깡봉가 31번지의 꾸뛰르 살롱을 연상시킵니다. 이번 컬렉션은 영국 시골과 스코틀랜드 황야의 정서를 바탕으로, 에크루와 브라운, 그린, 블랙 등 자연에서 가져온 컬러로 구성된 수트를 선보입니다. 트위드는 니트처럼 구현되어 부드러운 질감을 강조했고, 모헤어와 부클레 소재를 활용한 수트, 자수와 깃털 장식이 더해진 코트와 재킷 등으로 샤넬 특유의 세련됨을 표현했습니다. 또한, 가브리엘 샤넬이 사랑했던 ‘밀 이삭’은 웨딩드레스의 자수, 드레스 장식, 주얼 버튼 등으로 다양하게 등장해 풍요와 상징성을 더했습니다. 골드와 실버 자수, 라메 드레스, 플로럴 자수 등은 자연과 빛의 조화를 시적으로 풀어내며 컬렉션의 서정적인 마무리를 완성했습니다. @chanelofficial #CHANELHauteCouture #샤넬패션

마이클 라이더의 첫 셀린느 컬렉션이 공개되었습니다. 그의 첫 인비테이션은 실크 스카프를 정성껏 감싼 특별한 초대장이었고, 그 섬세함은 컬렉션 현장의 스카프로 가득한 천장에도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다양한 무늬와 색깔의 스카프들이 룩 곳곳에 녹아들며, 라이더는 셀린느의 새로운 시작을 확실하게 알렸습니다. 이번 셀린느의 2026년 봄 컬렉션은 익숙한 것들을 낯설게 재해석합니다. 최근 몇 년간 보기 힘들었던 형형색색의 컬러 아이템과 비정형적인 디테일이 조화를 이루는 옷들, 그리고 다시 돌아온 듯한 스키니 진까지. 셀린느는 익숙함과 새로움 사이에서 미묘한 균형을 완벽하게 그려냈습니다. 이처럼 셀린느가 파리 16번지로 돌아온 것은 라이더에게도 믿기 어려울 만큼 감동적이고 기쁜 일이었습니다. 그는 셀린느가 지닌 시대를 초월한 스타일과 퀄리티를 옷으로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옷이 입는 이의 삶과 순간을 담아내고,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생명력 있는 존재라고 믿는다고 전했습니다. @celine #CELINE #CELINESPRING2026 #MICHAELRIDER

베르사체가 특별한 캠페인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2025년 가을/겨울 캠페인은 도나텔라 베르사체가 직접 연출하고, 그녀와 오랜 인연을 맺어온 11명의 슈퍼모델이 함께해 베르사체 여성의 정체성을 강렬하게 담아냈죠. 캠페인에는 클라우디아 쉬퍼, 케이트 모스, 류원, 아녹 야이 등 상징적인 모델들이 참여했으며, 메탈릭 메시 드레스와 아카이브 룩, 그리고 새롭게 재해석된 ‘버투스(Virtus)’ 백을 통해 대담하고 관능적인 베르사체의 미학을 보여줍니다. 촬영은 베르사체와 오랜 협업을 이어온 포토그래퍼 머트 & 마커스가 맡았으며, ”스스로를 믿고, 틀을 깨고, 가장 나답게 살아가라“는 캠페인 메시지는 브랜드가 지속적으로 지지해온 자기표현과 자율성의 가치를 재확인시켜 줍니다. @versace #versace

그라프가 브랜드 앰버서더 트와이스 사나와 함께한 새로운 캠페인을 공개했습니다. 파리를 배경으로 리츠 호텔 스위트룸과 방돔 살롱 등에서 촬영한 이번 캠페인에서 사나는 35캐럿이 넘는 팬시 비비드 오렌지 옐로 다이아몬드를 포함한 하이 주얼리를 착용하고 눈부신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사나가 착용한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바게트 컷, 오벌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네크리스와 이어링, 3.01캐럿 쿠션 컷 다이아몬드 링 등은 그라프의 정교한 기술력을 보여줍니다. 그라프는 희귀한 컬러 다이아몬드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하우스로, 앞으로도 사나와 함께한 새로운 이미지와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graff #graff @m.by__sana #sana

돌체앤가바나의 2026년 봄/여름 남성 컬렉션은 ‘Pajama Boys‘를 주제로 이탈리아 여름의 낭만을 세련되게 풀어냈습니다. 라이트 블루, 그린, 네이비 등 다양한 컬러 팔레트에 오버사이즈 셔츠와 재킷, 턱이 잡힌 팬츠, 80년대풍 레더 아이템, 니트웨어까지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펼쳐냈습니다. 한편 파자마에 정교한 자수와 크리스털 디테일을 더해 고급스러운 이브닝 룩으로 탈바꿈시키기도 했죠. 또한 카메오 브로치, 로사리오 레이어링, 스톤 네크리스 등 감각적인 액세서리와 시실리·비토리아 백, 뷰티 케이스, 파우치 등 다양한 백 라인업을 통해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잡았습니다. 스니커즈부터 퍼 슬라이드까지 슈즈 셀렉션 역시 릴랙스 무드를 이어가며 돌체앤가바나식 여름의 여유로움을 보여줬습니다. #DGSS26 #DolceGabbana #돌체앤가바나 @dolcegabbana @holyhaein #정해인 #junghaein

랄프 로렌 퍼플 라벨이 2026년 봄 시즌 ‘보야저(Voyager)’ 컬렉션을 통해 현대의 여행자를 위한 실용적이면서도 품격 있는 스타일을 제안하며, 장인정신과 럭셔리를 자연스럽게 녹여냈습니다. 데이 룩은 통기성 좋은 스포츠 코트와 실크·리넨 텍스처, 내추럴한 색조로 구성되어 절제된 세련미를 보여줍니다. 포멀웨어는 블랙과 뉴트럴 컬러의 실크 수트로 우아함을 더하고, 마린 무드의 서머 룩은 스트라이프 니트와 클래식 에스파드리유로 완성됩니다. 한편 실버 아티스트 닐 자라마와 협업한 수공예 액세서리는 전통 공예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컬렉션에 깊이를 더합니다. 프레젠테이션 쇼룸에 참석한 배우 김우빈의 모습도 놓치지 마세요. #RLPurpleLabel #RLSP26 #RalphLauren #랄프로렌퍼플라벨 @ralphlauren @____kimwoobin #김우빈 #kimwoob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