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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를 보며 춤까지 출 수 있는 이색 상영회 사례부터 광복절을 맞은 브랜드들의 감다살 마케팅 사례까지, 에디터가 눈여겨본 이번 주의 최신 마케팅 레퍼런스들을 전해 드립니다. 🙌 썸네일 출처 | IMDb

🔭 2025년에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붐이 일어나고, 편의점에서 밈을 활용한 제품을 출시합니다. 이 모든 게 ’뿅뿅 지구오락실 시즌3‘로 인해 벌어진 일이죠. 그러나 의아하게도 TV 시청률은 최대 3.1%에 그쳤습니다. 그렇다면 ’지락실‘의 인기는 헛것인 걸까요? 아니면 뭔가 놓치는 게 있는 걸까요? 🤫 파편화되는 미디어 환경부터 그로 인한 팬덤 예능의 흥행까지, 에디터가 바라본 최근 미디어 트렌드에 대한 생각을 전해 드립니다. 🙌 썸네일 출처 | 지구오락실

⚾️ 야구를 향한 진심을 표현한 문장들은 왜 하나같이 벅찬 마음이 들게 하는 걸까요? 🥹어떤 분야의 마케팅이든 애정을 가진 ’덕후‘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중요해진 지금, 야덕들의 심금을 울린 문장들을 여기저기서 모아 봤습니다. 어쩌면 정교하진 않지만, 투박한 진심이 담긴 카피라이팅을 위한 좋은 영감이 될 것 같아요. 야구를 좋아하신다면 기억에 남았던 문장도 하나 두고가 주세요. 🙌 썸네일 출처 | 컴투스프로야구

맥도날드 이 갈았나 봐… 🍔 맥도날드(@mcdonalds)가 해피밀의 공식 계정을 개설했습니다. 해피밀은 1979년부터 판매된 맥도날드의 어린이 전용 라인으로, 메뉴와 작은 장난감을 함께 판매하는 전략을 통해 많은 팬덤을 보유한 서브 브랜드이기도 한데요. 어린이 고객을 대상으로 판매된 메뉴지만, 수집 욕구를 자극하는 장난감으로 어른 고객들 사이에서도 마니아적인 팬덤을 구축하고 있죠. 아마도 맥도날드는 이번 공식 계정 개설을 시작으로 해피밀을 중심으로 한 굿즈 마케팅에 드라이브를 걸 생각인 듯한데요. 어쩌면 굿즈 마케팅의 시초이기도 한 오랜 헤리티지를 가진 브랜드인 만큼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가 됩니다. 🙌 출처 | @officialhappymeal

지금 봐도 매력적인 브랜드 경험 💌 1970년대에 레고(@lego)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한 장의 편지가 동봉되었습니다. 편지에는 제품을 구매한 아이들의 부모에게 보내는 기업의 짧은 메시지가 담겨 있었는데요. 제품을 소망하는 아이들이 아닌 제품을 ‘구매’할 진짜 고객을 특정해, 의외의 터치 포인트에서 브랜드의 가치관을 전달한 그 진심이 지금에서 봐도 너무 낭만적으로 다가오죠. 타깃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 시장의 트렌드와 냉철한 비즈니스적 사고보다도, 어쩌면 브랜드의 팬을 만드는 것은 이러한 작은 편지 한 장과 짧은 문장 몇 줄이 아닐까요? 🙌 출처 | Pinterest/Design Boom/Adsoftheworld

😬 나영석 PD와 김태호 PD가 만났습니다. 최근 많은 화제를 모은 프로그램 <사옥미팅> 촬영 이후 개인적인 근황부터 현 콘텐츠 시장에 대한 생각까지, 다양한 내용의 대화를 나눴는데요. 하루도 안 되어 90만 조회수를 기록할 만큼 대중들의 관심을 받는 중입니다. 해당 영상에서 마케터들도 보면 좋을 만한 내용이 조금 있어 짧게 정리해 봤는데요. 그나저나 <사옥미팅> 시즌 2는 언제 주실 건가요? 🙌 출처 | 채널십오야

🇰🇷 오늘, 8월 15일은 광복 80주년을 맞이한 날입니다. 이를 기념해 다양한 브랜드들이 광복절을 주제로 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단연 눈길을 끄는 것은 AI를 활용한 크리에이티브입니다. 광복 당시의 만세 함성을 구현한 빙그레의 캠페인부터, 가벼운 밈을 활용하고도 높은 호응을 얻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사례까지. 오늘날 AI는 어떻게 광복절 마케팅의 대표 언어가 된 걸까요? 슬라이드를 넘겨 에디터의 생각을 확인해 보세요. 🙌 썸네일 출처 | 빙그레

👀 감다살 패러디의 모범 사례를 보여준 잡지 데이즈드의 화보부터 세계 고양이의 날을 맞이한 브랜드들의 고양이 자랑 행렬까지, 에디터가 캡처한 매력적인 콘텐츠 레퍼런스들을 소개합니다. 🙌 썸네일 출처 | 데이즈드

이게 40년 전 공익 광고라고요? 🚊 1980년 뉴욕 지하철의 탑승 주의사항을 알리는 공익 광고입니다. 직관적인 메시지 전달이 우선인 공익 광고임에도, 스타일리시한 연출로 분위기를 전하는 데에 집중했죠. 지금 봐도 힙하게 느껴지는 미감과 언뜻언뜻 보이는 당대의 복식과 오브제들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 출처 | NYC Transit Museum

👀 아티스트와의 유대감을 형성할 개성있는 컨셉의 웹사이트부터 팬들의 2차 활용을 간접적으로 의도한 콘텐츠 전략까지, 에디터가 눈여겨본 엔터업계의 최신 마케팅 레퍼런스들을 전해 드립니다. 출처 | 키키/아이브/NCT위시/KC

#광고 대학생 때 내가 이룬 것: LG전자랑 협업 전시하기 🤖 LG전자(@lgelectronics_kr)가 시각, 산업, 영상, 공간디자인 등을 전공한 이화여대 디자인 학부생 34명과 함께한 협업 전시 <캠퍼스 아트 콜라보>를 선보입니다. ‘공감지능 AI’를 주제로, AI홈(가전), 모빌리티, HVAC(냉난방공조), 플랫폼(webOS) 등 LG전자의 다양한 솔루션 속 AI를 모티브로 전시 기획 및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자리인데요. 이번 전시는 사용자의 공간과 상황을 파악해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LG전자의 ‘공감지능 AI’를 기반으로, 관람객이 쉽고 재미있게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인터랙티브 형식이 특징입니다. 소비자 일상의 전반을 설계하는 AI의 아이덴티티를 예술적으로 풀어낸 사례로, 기술과 창의의 접점을 잘 보여주고 있죠. 장소는 경동시장 내 ‘금성전파사 새로고침센터’로, 이번 협업을 위해 전시 공간으로서 리뉴얼됐습니다. <AI for LIFE>, <AI for ENTERTAINMENT>, <AI for AIR>, <AI for FUTURE> 총 4개 테마 아래 7개의 전시 공간이 3층과 4층에 조성되며, 앞으로 금성전파사는 예술 전공 대학생들이 LG전자와 함께 크리에이티브를 실현할 수 있는 문화 플랫폼으로 운영될 예정이에요. LG전자는 대학생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의 일상에 함께하는 AI’를 예술적 체험으로까지 확장해 왔는데요. 전시 외에도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스탬프 투어 이벤트와 인증 이벤트도 준비되었다고 하니, 다가오는 10월까지 경동시장에서 펼쳐지는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놓치지 마세요! 🙌 출처 | LG전자

발렌시아가가 ‘아니메’해버림 🥵 발렌시아가(@balenciaga) 공식 인스타그램에 일본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등장했습니다. 25년 가을 컬렉션 홍보를 위해, 음악에 맞춰 춤추는 캐릭터 영상을 공개한 건데요. 최근 선보이고 있는 3D 캐릭터 기반 홍보 영상 시리즈의 연장선으로 보입니다. 기존 아이덴티티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의견부터 신선하다는 의견까지, 댓글 반응은 극과 극으로 갈리는 중. 그럼에도 공개 10시간 만에 좋아요 2만 개를 기록하며 성과는 확실했죠. 판매 증대를 위해 ‘애니메이션’이라는 커뮤니케이션을 택한 발렌시아가. 이제 애니메이션이 명품 브랜드에서도 통할 정도로 강력한 팬덤 파워를 가진 문화라는 사실이 증명된 걸까요? 🙌 출처 | @balencia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