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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우리는 이렇게 생각해’를 2쇄가 나왔습니다 🤔💬💭🗯️💡💡 ⠀ 배리어프리 에세이 《우리는 이렇게 생각해: 예술 현장의 배리어프리 리얼타임》 ⠀ 공연예술 창작자인 장근영, 이성수 두 명의 필자가 쓴 에세이입니다. 시각장애를 가진 두 필자는 공연예술 현장에서 모니터요원, 장애인접근성 자문, 배우, 작가, 연출로 활동합니다. 처음부터 이 두 사람이 배우, 작가, 연출로 활동한 것은 아닙니다. 두 사람과 같은 예술가들의 끊임없는 문제제기와 노력, 이슈 공유, 강연 등의 활동을 통해 문화예술계 전반의 변화를 위해 노력한 덕분입니다. 이 책은 장애당사자이자 창작자인 두 명의 필자가 파트를 나누어, 각기 다른 형식으로 쓴 에세이일 뿐만 아니라 배리어프리를 이해하기 위해 알아두어야 하는 개념들, 시각장애인과 함께 작업하고자 하는 창작자들을 위한 접근성 팁, 시각장애인 관객을 위한 접근성 체크리스트 등 유용한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 - 교보문고(온/오프라인), 예스24, 알라딘 구매 가능 ⠀ Writerㅣ장근영, 이성수 @himpego Pageㅣ260 Publishedㅣ2025년 5월 30일 ISBN ㅣ979-11-969687-86 Designㅣ정사록 Byㅣ1도씨와 온도들 @1docci ⠀

⠀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이름의 기술 Art of Naming》 전시 도록을 디자인했습니다. ⠀ 이 도록에는 국립현대미술관의 소장품 11,560점 중 '무제', '기호', '문장형'의 제목을 가진 작품들을 선별해 그래픽으로 표현한 파트가 있습니다. 611점의 ‘무제’ 작품은 사각형으로, 910점의 숫자·알파벳·수학 '기호'로 이루어진 제목의 작품은 주황색의 크고 작은 원으로, 145점의 '문장'형 작품은 가나다순으로 정렬해 산문 형태로 구성했습니다. 또한 도록의 마지막에 수록된 참여작가 인터뷰는 각 장의 성격에 따라 사각형, 원, 선의 그래픽요소를 활용했습니다. ⠀ 도록 기획 및 편집: 설원지 @seolwonji 도록 공동편집: 장래주 @raejoojang ⠀ 🟧 이름의 기술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2024. 10. 11. ~ 2025. 2. 23. ⠀ Art of Naming MMCA Cheongju 11 Oct 2024 ~ 23 Feb 2025 ⠀ @mmcakorea ⠀

⠀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이름의 기술 Art of Naming》 전시 도록을 디자인했습니다. ⠀ 도록의 도입부에는 관람자가 전시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했습니다. 페이지 상단에는 작품명이, 하단에는 작품 이미지가 배치되어 있으며, 그 사이에는 종이를 뜯을 수 있는 미싱선이 있습니다. 관람자는 위아래로 나뉜 종이를 넘기며, 작품을 보고 제목을 유추하거나 제목을 보고 작품을 상상해보는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 1장은 ‘무제’라는 제목의 작품, 2장은 숫자·알파벳·수학 기호로 구성된 제목의 작품, 3장은 문장 형태의 제목을 가진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장은 배경에 ‘격자’, ‘원’, ‘선’의 그래픽 요소를 활용해 구분했으며, ‘무제’라는 제목을 가진 16점의 작품은 격자 위치를 조금씩 옮겨 모두 다른 무제임을 드러냈습니다. ⠀ 도록 기획 및 편집: 설원지 @seolwonji 도록 공동편집: 장래주 @raejoojang ⠀ 🟧 이름의 기술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2024. 10. 11. ~ 2025. 2. 23. ⠀ Art of Naming MMCA Cheongju 11 Oct 2024 ~ 23 Feb 2025 ⠀ @mmcakorea ⠀

⠀ ✷⎯⎯⎯⎯⎯⎯⎯⎯ '세상의 끝, 이후의 어느날. 이세준 비평 선집'을 디자인했습니다. ⠀ 책 제목: 세상의 끝, 이후의 어느 날 책 부제: 이세준 비평 선집 본문 언어: 한국어, 영어 크기: 170 x 240 mm 페이지 수: 270p ⠀ 주최·주관: 이세준 후원: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발행처: 북윌링앤딜링 기획·편집: 윤지희 제작 지원: 전서영 글: 권태현, 김성우, 김인선, 남웅, 박순영, 박지아, 신승오, 오웅진, 오정은, 우아름, 유은순, 윤율리, 윤지희, 이민주, 이선영, 장진택, 최정윤 번역: 박초민 디자인: 정사록 ⠀

⠀ ⠀ 2025 ACC 접근성 강화 주제전 《우리의 몸에는 타인이 깃든다》 전시 연계 학술 프로그램 '서로를 기대며'에 조예진 @bonbonjour 디자이너의 반가운 제안으로 다녀왔습니다. @a.lit.diff ✨ ⠀ 장애예술 및 접근성과 관련한 경험은 2021년 홍은주김형재 디자이너가 기획한 전시 《말은 쉽게 오지 않는다》에 작업으로 참여한 것, 2024년 1도씨에서 출간한 『우리는 이렇게 생각해』를 디자인한 것, 문유진 기획자가 이끈 《기울기 기울이기》의 전시를 디자인한 것이 있습니다. 또 이 일들을 할 때 『글짜씨 25: 접근성과 타이포그래피』를 찾아보며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디자이너로서 이런저런 궁금증과 이야기와 고민이 가득 쌓였어요. ⠀ 학술프로그램 1부는 저에게는 고열량의 이야기처럼 느껴져, 집중해서 들으려 했지만 소화하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2부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참석자 모두가 자신이 선택한 카드에 쓰인 주제—전시·협력·정책·교육·도전·확장—에 따라 여섯 개 조로 나뉘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저는 '도전'이 쓰인 카드를 골랐고 같은 조로 『우리는 이렇게 생각해』의 성수님 @himpego 을 처음 뵙게 되었습니다. 😀 시간이 부족했던 게 아쉬웠어요. ⠀ 《우리의 몸에는 타인이 깃든다》 전시도 무척 좋습니다. 작품의 수가 적게 느껴져 아쉬웠지만 그만큼 밀도 높은 좋은 작업들로 가득합니다. 저는 멀리 있는 작가의 체온을 마시는 물로 느낄 수 있었던 아야 모모세의 '녹는점'이 오래 기억에 남아요.🌿 ⠀ ⠀

⠀ 🐊💧🥷🏿 1도씨희곡선6️⃣ ’신해연 〈악어시, 체액, 그리고 도둑들〉‘를 디자인했습니다. ⠀ ✴︎ 신해연 작 〈악어시, 체액, 그리고 도둑들〉 2월 28일 출간 ⠀ 교보문고 온/오프라인 예스24 알라딘 - 입고서점 업데이트 예정 ⠀ Writerㅣ신해연 Publishedㅣ2025년 2월 28일 ISBNㅣ979-11-990378-1-6 Designㅣ정사록 Byㅣ1도씨와 온도들 @1docci ⠀

🎇 ⠀ 《미래공예》의 그래픽 에셋으로 사용한 선은 전시정보를 이루는 글자의 자음과 모음을 획을 긋는 순서대로 연결한 것입니다. 선이 표현하는 길이와 방향은 모두 제각각이고 또 여러 개가 모여있는 모습은 소란스럽게 보이기도 합니다. 이를 활용해 신나게 작업한 것은 캡션. 아주 긴 형태의 캡션을 컨트리뷰터스에서 제안했는데, 이 캡션에는 작가분들의 작업에 대한 명료한 설명뿐만 아니라 두런두런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 십 여년도 전에 학부에서 금속조형디자인을 공부한 제가 받아들인 《미래공예》 전시는 그 때의 내가 공예란 무엇인지 답하지 못하고, 이 작업을 하는게 왜 좋은지 이야기 나눈 적 없이 기법 배우기에 급급했던 나에 대한 질타 없이도 이런저런 공예를 이렇게저렇게 좋아하는 사람들과 공예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장이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공예란 무엇이냐'하는 질문에 답 한다면 여전히 명징하게 말할 순 없지만 그래도 전시를 거치며 손에 잡히는 것들이 생겼습니다. 어제 있었던 라운드테이블에서 공예의 여집합에 대해 생각해보는 것, 공예의 재료나 기법 외의 이야기를 해보는 것, 공예를 태도로 보는 것 같은 이야기가 오갔고 이 말들이 큰 해방감을 주었습니다. 개인작업인 《공예미래》를 하면서는 미래와 같이 종종 등장하는 '과거'에 툴툴대다가도 과거까지 끌어안는 공예의 깊이가 참 좋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 ⠀ ✧✧✧✧✺ 미래공예 𝑭𝒖𝒕𝒖𝒓𝒆 𝑪𝒓𝒂𝒇𝒕𝒔: 𝑩𝒆𝒚𝒐𝒏𝒅 𝒕𝒉𝒆 𝑷𝒓𝒆𝒔𝒆𝒏𝒕 ⚑ 전시기간 2025. 5. 16(금) ~ 5. 25(일) / 월요일 휴관 ⚑ 전시장소 KCDF 갤러리 전관 / 문화역서울284 RTO 👆저의 작업물은 KCDF갤러리에!… ⠀ #공예미래 @contributors_

🎇 공예미래 A1 포스터, 벽면시트⋅월펜 드로잉, 65권의 매거진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의 정기간행물인 『공예+디자인』(2011~2024년)과 『공예문화』(2024~2025년)에서 ‘미래’가 포함된 386개의 문장을 모았다. ‘미래’가 놓인 행간에서 공예의 미래를 상상해보자. 3층의 벽면 그래픽은 386개의 문장중 몇가지 문장을 이미지화 한 것이다. 다섯 개 문장을 이미지화 하고 그 중 네 가지는 벽면에 시트로, 한 가지는 월펜Wallpen을 활용하여 그래픽을 옮겼습니다. 효과적인 활용을 위해 텍스처가 돋보이는 이미지를 제작했어요. 월펜시공을 위해서는 벽면 자체의 굴곡이 없고 바닥이 평평해야하는 조건이 있었습니다. 3D 프린터처럼 출력속도에 따라 이미지의 디테일 정도를 달리할 수 있었어요. 물론 그에 따라 시공 시간이 달라집니다. 많은 시도를 해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첫 만남은 이정도로! 새로움아이 @saeroumi.design 의 도움으로 진행했습니다 :) ✧✧✧✧✺ 미래공예 𝑭𝒖𝒕𝒖𝒓𝒆 𝑪𝒓𝒂𝒇𝒕𝒔: 𝑩𝒆𝒚𝒐𝒏𝒅 𝒕𝒉𝒆 𝑷𝒓𝒆𝒔𝒆𝒏𝒕 ⚑ 전시기간 2025. 5. 16(금) ~ 5. 25(일) / 월요일 휴관 ⚑ 전시장소 KCDF 갤러리 전관 / 문화역서울284 RTO 👆저의 작업물은 KCDF갤러리에!… #미래공예 @contributors_

🎇 공예미래 A1 포스터, 벽면시트⋅월펜 드로잉, 65권의 매거진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의 정기간행물인 『공예+디자인』(2011~2024년)과 『공예문화』(2024~2025년)에서 ‘미래’가 포함된 386개의 문장을 모았다. ‘미래’가 놓인 행간에서 공예의 미래를 상상해보자. 3층의 벽면 그래픽은 386개의 문장중 몇가지 문장을 이미지화 한 것이다. (…) 흥미롭게도 모든 책에서 ’미래‘가 한번도 등장하지 않는 경우는 없었고 가장 많이 등장한 경우는 2016년 발행된 21호로 ’복고‘가 주된 키워드였다. 몇가지 흥미로웠던 문장을 꼽자면, ’바닥은 현실, 기둥은 인물, 천장은 미래이자 과거로 작업하고 있다‘, ’한국 공예의 미래는 ‘한국공예의 세계화’가 아니라 ‘한국 공예의 안방화’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미래적 복고 혹은 복고적 미래, 퇴행이냐 진보냐‘가 있다. ✧✧✧✧✺ 미래공예 𝑭𝒖𝒕𝒖𝒓𝒆 𝑪𝒓𝒂𝒇𝒕𝒔: 𝑩𝒆𝒚𝒐𝒏𝒅 𝒕𝒉𝒆 𝑷𝒓𝒆𝒔𝒆𝒏𝒕 ⚑ 전시기간 2025. 5. 16(금) ~ 5. 25(일) / 월요일 휴관 ⚑ 전시장소 KCDF 갤러리 전관 / 문화역서울284 RTO 👆저의 작업물은 KCDF갤러리에! #미래공예

✧✧✧✧✺ 미래공예 𝑭𝒖𝒕𝒖𝒓𝒆 𝑪𝒓𝒂𝒇𝒕𝒔: 𝑩𝒆𝒚𝒐𝒏𝒅 𝒕𝒉𝒆 𝑷𝒓𝒆𝒔𝒆𝒏𝒕 2025. 5. 16(금) ~ 5. 25(일) / 월요일 휴관 KCDF 갤러리 전관 문화역서울284 RTO ⚑ 전시 오프닝 & 퍼포먼스 5.16.(금) 4pm - KCDF 갤러리 오프닝 퍼포먼스 ✧ SEHIKYO @sehikyo 김대욱, 김진, 노경택, 문보리, 이선, 이재준, 정사록, 정우원, 조완희, 지요한·진서연(언리얼스튜디오), 채범석, 컨트리뷰터스, HITENCHO, SEHIKYO ⚑ 기획|컨트리뷰터스 @contributors_ 그래픽디자인|정사록 공간디자인·설치|컨트리뷰터스·띵크앤메이크 ⚑ 2025 공예주간 [공생공락] 주최|문화체육관광부 주관|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후원|한국문화예술위원회 #미래공예 #futurecrafts 📚 📚📚📚 텍스트 키오스크 𝗧𝗘𝗫𝗧 𝗞𝗜𝗢𝗦𝗞 텍스트 키오스크는 동시대 공예 실천과 그 경계마저 둘러싼 다양한 텍스트를 수집하고 공유하는 열린 플랫폼입니다. 도록, 리플렛, 비평문, 작가노트, 기사 등 공예적 사유의 흔적이 담긴 인쇄물을 수집·기증 받아 현장에서 직접 열람하고 컨트리뷰터스의 텍스트 아카이브에 남길 수 있습니다. 지원받은 텍스트는 전시 《미래공예》 기간 동안 휴먼 AI가 각 관람객의 취향에 맞게 큐레이션 해드립니다. 열람기간|2025. 5. 17(토) – 5. 24(일) 열람공간|KCDF 갤러리 3층 모집기간|2025. 5. 25(토) 까지 지원형식|텍스트 인쇄물 및 디지털 파일 이메일 접수|eunsterling@naver.com(상시 가능) 현장 접수|KCDF 갤러리 3층(5월 17일부터) ※ 간단한 심의 후, 참여 여부를 개별 안내드립니다. 🎥🎥🎥🎥 스크리닝 온앤오프 𝗦𝗖𝗥𝗘𝗘𝗡𝗜𝗡𝗚 𝗢𝗡&𝗢𝗙𝗙 전시 《미래공예》에서 상영할 영상을 모집합니다. 스크리닝 프로그램은 공예의 다층적 실천과 담론을 시각적으로 풀어내는 작은 극장이자 움직이는 아카이브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누구에게나 열려있습니다. 공예를 다루거나 공예로부터 출발한 모든 시청각 실험과 기록을 환영합니다. 공예 실천의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는 영상이라면 지원해주세요. ⚑ 상영기간|2025. 5. 16(금) – 5. 24(일) 상영공간|문화역서울 284 RTO ⚑ 모집안내 모집기간|2025. 5. 13 자정까지 지원형식|mp4 동영상과 텍스트 설명(제목, 내용, 시간) 이메일 접수|eunsterling@naver.com ※ 간단한 심의 후, 참여 여부를 개별 안내드립니다. 🧦🧦🧦🧦 신은 채로 입기✧SEHIKYO @sehikyo 오프닝✧퍼포먼스 SEHIKYO의 워크숍 퍼포먼스는 ’양말‘을 신은 채 옷을 입는 행위에서 출발한다. ’양말을 신는 행위‘와 ’옷을 입는 행위‘가 충돌할 때 발생하는 물리적 긴장 속에서 ’자르거나 봉합하는‘ 방식 대신에 주어진 재료와 제약 안에서 입을 수 있는 조건을 스스로 구성하며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몸의 반응, 불편함, 제스처, 그리고 창작 행위 자체가 하나의 퍼포먼스로 작용한다. 퍼포먼스 종료 후 완성된 옷은 《미래공예》 전시 스태프가 착용한다. ⚑ 일시|2025. 5. 16(금) 4pm 장소|KCDF갤러리 3층 ⚑

⠀ ✂️paperper 페이퍼퍼의 브랜드아이덴티티와 노트를 디자인했습니다. 대각선으로 가로지르는 /, per는 종이를 자르는 움직임을 표현합니다. 페이퍼퍼는 부산에 위치한 독립서점 샵메이커즈에서 운영하는 브랜드로, 동광동인쇄골목에서 발생하는 자투리 종이를 활용하는 문구브랜드입니다. ⠀ @shop_makers @paperper.kr ⠀ B.I. 디자인: 정사록 B.I. 디자인도움: 최미선 @c30k100 ⠀

르까이에블루 @lecahierbleu.kr 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첫 번째 제품 키친에센셜무향핸드크림 의 패키지를 디자인했습니다 💙 LCB: Kwak dabin @dabinkwak styling: Eom yusun @eomyusun Photography: Yoonkyung @yoon.kyung 르까이에블루는 공간과 일상을 채우는 제품을 선보이는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입니다. ‘Le Cahier Bleu’는 기록과 사유의 도구인 ’파란 공책’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가지며 의미 있는 순간들을 기록하고 그 순간들이 모여 일상이 쌓여갑니다. 아름답고 생기 있는 순간들을 쌓아가며 당신의 일상이 더욱 특별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