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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몰라서 오메가3 실패하는 겁니다 ⚠️어디가서 쉽게 들을 수 없는 내용이에요. 반응 없으면 삭제합니다. 💾일단 저장하고 🚀친구한테 공유부터 하세요. 저번 시간에 좋은 지방도 막 먹으면 안 된다고 알려드렸죠? 오메가3와 6의 균형이 염증을 늘리기도 하고 줄이기도 해요 오메가3가 풍부한 식품인 고등어,연어,들기름 등을 식사에 자주 포함시켜주고, 오메가6 비율이 높은 배달음식, 가공식품 등은 줄여주는것 하지만 현실적으로 우리 주변엔 수많은 유혹이 도사리고 있고, 아예 피하고 살 수만은 없어요. 그래서 그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오메가3’입니다. (오메가3:오메가6 비율을 맞추는 현실적인 대안 중 하나로) 그런데 오메가3.. 아무거나 먹어도 될까요? 🔻식물성? 동물성? 무슨 차이인지 대체 뭘 먹어야할지 궁금하시죠? 임산부나 아이들을 공포에 떨게하는 ’중금속‘ 이 때문에 식물성을 많이 선택하시는데요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채식주의자가 아닌 이상 오메가3는 동물성을 먹는것이 이득입니다. 오메가3에는 EPA와 DHA라는게 있어요. 그리고 이 둘의 합이 곧 순도를 결정합니다. EPA와 DHA는 각각 하는 역할에 차이가 있어요 EPA 혈중 중성지방 감소, 혈행개선, 염증완화에 특화 DHA 눈건강, 인지력/기억력 등 뇌건강 그런데 식물성에는 EPA가 거의 없어요. 있더라도 극 소량이고, DHA가 EPA로 전환된다고는 하나 그 양이 그리 유의미하지 않거든요. 특히, 다이어트(중성지방관리)나 염증완화 목적으로 오메가3를 섭취하신다면 더더욱 식물성은 비추천 드려요. 우리 몸에는 ’아디포넥틴‘이라는 호르몬이 있는데 이 호르몬은 EPA가 있어야 유의미하게 증가돼요. 인슐린 저항성 개선, 지방 연소, 지방 축적 억제 등 대사개선에 관여할 뿐 아니라 항염, 항산화 기능으로 젊어지고 예뻐지게 해주며 염증으로 인한 혈관 손상도 막아주는 호르몬인데 EPA가 없는 식물성을 드시게 되면 이런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겠죠? 그래서 오메가3는 EPA와 DHA 모두 함유된 동물성을 더 추천드려요. 그래도 여전히 중금속 걱정 되시죠? 사실 요즘은 제품이 잘 만들어지기도 하고 식약처에서도 중금속 기준이 있어서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되지만 몇 가지 기준을 더해 제품을 고르신다면 더욱 안심하고 동물성 오메가3의 이점을 누릴 수 있어요. 중금속 수치는 먹이사슬 최상위 포식자로 갈수록 많아지고 최하위 포식자로 내려올수록 낮아집니다. 예를 들어 참치같은 큰 생선같은거요. 그래서 오메가3 원료로 사용되는 어종은 대구, 정어리, 멸치같은 소형어종이에요. 저는 이 중에서도 가장 작은 멸치 오메가3를 먹고 있답니다. 그리고 여기에 유명한 국제적으로 공인된 인증 마크가 있으면 더 좋은데 (IFOS,FOS,GOED MEMBER) 보통 이런 마크들은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품질 관리가 철저한 원료사들에게만 주어져요. 해당되는 원료사에는 📌 Polaris , AlaskOmega , Epax , GC Rieber 등이 있어요. 인증마크들은 각각 산패도, 중금속, 함량, 순도, 해양오염(친환경 어획 방식)등을 잘 지키고 있다는 뜻으로 주어지는거라 이 마크가 있다면 ’믿먹 제품‘이라고 보시면 돼요. 마지막으로 제품의 순도는 80% 정도만 되어도 정말 좋은 제품인데, 내가 먹는 제품의 순도가 충분한지 알기 위해서는 직접 계산을 해보면 됩니다. 계산하는 방법부터 오메가3를 잘 고르는 방법까지 내용이 꽤 방대해서, 프로필 링크에 무료자료를 올려두었어요. 댓글 달 필요없이 그냥 가서 보시면서 지금 드시는 제품 순도도 한번 계산해 보시고 이왕 오메가3 먹기로 결심하셨다면 알아두면 좋은 지식들 습득하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2년에 걸쳐 드디어 세상에 나온 고품질,고순도,고함량 깨끗하고 안전한 오메가3 숨숨이들 니즈 99% 반영해 개발한 숨메가3는 8/20 첫 런칭됩니다. 정말 정성을 다해 만들었어요:) 제가 만든 제품 아니더라도, 자료 보시면 좋은 오메가3 고르는 법은 충분히 공부가 되실거에요. 공포마케팅보다는 팩트로 기준을 정해서 정말 좋은 제품으로 도움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늘 좋은 컨텐츠로 보답드릴게요 출산하고 -32kg 감량 후, 3년째 유지중🩷 숨킴이랑 다이어트 George고 Bush기😆 팔로우하면 다이어트 인생이 달라집니다? @soomeme.kim

푸른색 오메가3, 들어나 보셨나요? 혼자였다면 절대 못 이뤘을 일. 다 숨숨이들 덕분입니다🥹🫶🏻 제품을 개발하게 된 스토리를 살짝 말해보자면…! 저는 제약쪽 종사하신 부모님 덕에 늘 집에는 의약품과 건기식이 발에 채였고 자연스레 영양제 관련 지식들을 습득했어요. 그래서였는지 제가 먹는 제품들을 스토리에 올릴 때 마다 다들 뭐냐고 문의가 많이 오셨고 무턱대고 다 따라 먹지 말라며 영양제 상담도 해드리곤 했어요. 원래도 지인들에게만 아름아름 저렴한 가격으로 나눠 먹던 오메가3. 약국에 정식 유통되는 제품이라 가격이 꽤나 비쌌는데… 좋은거 같이 먹고 싶다는 마음에 마진 계산도 안 하고 공구를 열었고 정말 남는거 없이 진행했었어요. 그 때는 세금에 대해서도 너무 몰랐어서 나중에 세금까지 다 내고 나니까 오히려 마이너스더라구요 그래도 좋아해주시는 모습에 행복했고 그래서 계속 진행을 하고 싶었지만… 갈수록 갑질하는 거래처의 횡포와 불안정한 수급 문제로 오메가3는 잠정중단 되었고… 그렇게 유목민이 된 숨숨이들은 저에게 미션을 내리게 됩니다 ‘기존에 먹던 제품의 대체재를 찾아오던지, 아니면 좋은 오메가3을 만들어 달라’는 미션을요. 대체재를 찾고 싶었지만… 스펙이 맘에 들지 않거나, 맘에 들어도 공구가 불가능 하거나,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사안이 많았고 갑자기 오기가 생기더라구요. “이럴거면 내가 그냥 만들자” 근데… 진짜 쉽지가 않았어요… 일단 오메가3 원료 자체가 다 해외에서 넘어오는 것인데 단위가 드럼통 단위라 최소수량이 어마어마했고… 당시 3만 팔로워였던 저는 좋은거 우리끼리 작게 만들어 먹을 생각이었기에 더 당황스럽고 다 못 팔까봐 무섭기도 했거든요. 근데 그건 둘째치더라도 믿을만한 거래처를 찾는 일도 어려웠어요. 그 때 문득, 평소 믿고 먹는 영롱이 떠올랐고 ‘영롱에는 왜 오메가3가 없지?‘ 라는 의문이 생기더라구요. 바로 대표님을 찾아가 물었어요. 평소 차별화를 좋아하시는 대표님이 보시기에 오메가3는 이미 제품도 너무 많고 차별화를 두기도 어려워서 개발을 미루고 있었다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설득했어요. 숨숨이들의 니즈가 보통 까다로운게 아니었기에… 이 니즈들만 적용시켜도 차별화는 충분할것 같았거든요. 영롱의 기술력과 숨숨이들의 아이디어가 합쳐지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는 오메가3가 탄생할거 같았어요. 그렇게 1년의 방황끝에 공동개발을 하게 되었고 1년의 시행착오를 거쳐 완성된게 바로 “아쿠아 글로우 오메가3” 입니다.💙 바다의 생명력과 푸르름을 그대로 담은 우리들의 원앤온리 숨메가3🫧 ✔️두번의 탈취공정으로 비린내를 최소화 ✔️천연 레몬오일로 한 번 더! 확실하게 잡았고🍋 ✔️중금속 배출에 탁월한 블루스피루리나를 넣어 ✔️임산부/아이들도 중금속 걱정없이 먹어요 ✔️체내염증/지방대사에 탁월한 EPA함량을 높여 ✔️다이어트•체내염증이 고민인 분들에 딱이고 ✔️푸른 심해 바다를 한알에 담은듯 ✔️보기만해도 몸과 마음이 정화될거에요✨ 다가오는 8/20 수요일 오전 10시 숨숨이들에게 가장 먼저 선보입니다🐟🫧 🛒선착순 20명에게는 1개월분 추가 증정! 🫧구매인증 이벤트도 당연히 준비되어있어요. 우리가 함께 만들어 더 특별한, 세상에 하나뿐인 오메가3 매일 함께하면서 염증OUT✋🏻 바다처럼 푸르고 깨끗한 몸으로 다시 태어나요✨ 기대되는 분들 댓글에 “💙” 남겨주세요🫶🏻🫶🏻🫶🏻

며칠 전 올렸던 스토리에 많은 숨숨이들이 위로 받았다고 해서 피드로도 올려보는 스토리 캡처💭 23살의 나는 한창 나를 찾아가는 과정속에 이 모습이 진짜인지 저 모습이 진짜인지 나는 누구인지 나는 어떤 사람인지 많이도 헤매었던 것 같다 아이유의 스물셋이라는 노래 가사처럼 온통 수수께끼 같았던 나의 모든 상황과 모습들 나조차도 나를 모르겠고 내가 생각하는 내가 진짜 나인지 남이 생각하는 내가 진짜 나인지 알 수 없는 혼란속에서 외부에 내 정체성을 위탁하기도 했던 것 같다 그런 흔들림이 겉으로 티가 났는지 나를 쥐고 흔들려는 사람들의 먹잇감이 되어 마음앓이도 크게 했었던 나의 23살. 미래는 걱정 투성이에 현실은 이룬 것 없고 새벽녘까지 SNS를 둘러보다 핸드폰을 덮으면 캄캄한 텅 빈 방 침대에 누운 내 시야엔 가진 것 이룬 것 없는 나를 닮은 아무것도 없는 천장만 들어왔었다 (근데, 23살에 뭘 이룬 사람이 얼마나 될까?) 지금보면 참 생산적이지 못 한 곳에 에너지를 많이도 썼다 중요하지 않은 것들에 신경쓰느라 가장 예쁠 나이의 나에게 예쁘다, 사랑한다는 말도 많이 못 했던것 같다 무물할 때 마다 종종 나를 사랑하기 어려워하는 숨숨이들이 보여서 그리고 그게 내 23살의 모습같기도 해서 어쩌면 23살이 다 그런 시기인것 같기도 해서 오늘도 한번 더 말하고 자려고요. 너는 지금 그대로도 예쁘고 충분해 외부의 소리에 너무 휘둘리지 마 누가 휘두르게 내버려 두지도 마 넌 쓸모없지도 않고 정말 소중해 그냥 철없이 예쁘기만 해도 돼! 너는 참 예쁘고 소중해 미래는 만들어가면 되고 넌 충분히 할 수 있어 그러니까 걱정말고 푹 자🌙 #❤️🐮🔨

✨최초공개✨ 10만 기념 Q&A 𝙂𝙚𝙤𝙧𝙜𝙚고 𝘽𝙪𝙨𝙝고••• 평소 무물로도 많이 소통해왔었지만 영상으로 길게 얘기 나누는건 처음이네요 다이어트 지식을 습득한 과정 남편과의 사이 / 육아관 MBTI • 추구미 • 번아웃 극복법 성장중독자 숨킴의 원동력 등 A to Z 숨킴의 모든것 ! 오늘 저녁 8시에 만나요🫶🏻 #사랑아숨숨해 #❤️🐮🔨

🇵🇭 필리핀에서도 숨숨이들 생각뿐인 숨킴님, 숨숨이들을 위해 간식을 ✨잔뜩✨ 사왔어요! 🩵 오늘은 드디어 그 행운의 주인공을 발표합니다 🎁 🏆 당첨자 명단 🏆 @1_172_s @dianas.yn @ijeongmi6167 @kirira_torimom @seonmi.5 🎉 축하드립니다! 🎉 📩 당첨자 안내 1. 프로필 상단 링크 클릭 2. [당첨자 정보 입력폼] 제출 (입력 기한 내 미작성 시, 당첨이 취소될 수 있어요) 💌 아쉽게 이번에 함께하지 못한 숨숨이들은 숨킴 오피셜 계정을 팔로우하고 다가올 다양한 이벤트를 기대해주세요 💙

82kg로 다시 돌아가면 ‘이렇게’ 할거에요 보통은 운동/식단을 먼저 시작하죠. 그래서 매년 헬스장 기부천사가 되고 냉동실엔 유통기한 간당간당한 닭가슴살과 다이어트 제품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모두가 같은 방식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면 이런 상황은 반복되지 않을거에요. 다이어트는 절대 획일화될 수 없어요. 그래서 나에게 맞게 플랜을 짜야하고 나에게 맞는 플랜을 짜려면 나의 ‘현주소’를 파악해야합니다. 그때서야 나에게 맞는 운동법과 나에게 맞는 식사를 하면서 지속가능한 다이어트가 가능해져요. 저는 감량 3년 유지3년 총 6년 동안 시행착오를 거쳐왔어요. 알려주는 사람이 없어 더 시간이 걸렸지만 여러분은 제가 알려드릴테니 이대로 꼭 해보시고 조금 더 수월하게 시작해보세요. 1️⃣단계 📌입터짐 타이밍 잡아내기 입터질 때 마다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와랄라 먹고 후회하고 반복이 아니라 내가 왜? 입이 터졌는지 먼저 파악합니다 하루를 잘 돌아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어요. 2️⃣단계 📌에너지 빠져나가는 행동 차단 이유를 모르겠다고요? 대부분의 원인은 ‘에너지’와 관련있어요 우리 몸은 손해보는것을 극도로 싫어합니다 몸에서 뭔가가 빠져나가면 그걸 복구하기 위해서 안간힘을 써요. 그래서 보통 식욕이 폭발하는 타이밍을 살펴보면 굶거나,먹는 양을 줄이거나, 춥거나, 잠을 못 자거나, 목이 마르거나,스트레스 받거나, 운동을 너무 빡세게 했거나, 여자들은 생리 중이거나… 모두 몸에서 에너지가 고갈될 때에요. 에너지가 떨어지면 식욕은 당연히 오릅니다 그 때 에너지를 가장 빠르게 채울 수 있는게 먹는거에요. 자꾸만 입이 터진다면 내 몸이 지금 어떤 상황에 놓였는지 꼭 체크해봐야합니다 3️⃣단계 📌에너지대사 공장돌리기 결국 또 대사에요. 에너지가 바닥나고 식욕이 불안정하다면 대사가 원활하게 돌지 않는다는 증거입니다 에너지대사 공장을 잘 돌리려면 ‘5잘’ 하셔야해요.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고, 잘 움직이고, 잘 웃고) 📌이 5잘에 대한 개념은 릴스탭에서 다이어트 강의 시리즈를 정주행 해주세요(다 무료) 이 중에서도 특히, 잘 먹어야합니다 먹는건 신진대사의 시작 단계이자 에너지 채우기의 기본이거든요. 탄단지 모두 다 중요한데, 특히 여자들은 ‘지방’ 꼭 드세요. 절대 무지방 저지방 하지마세요. 애초에 여자들은 타고나기를 남자들보다 체지방이 많게 태어났는데 이 자연의 섭리를 자꾸 거스르고 일부러 지방 섭취를 피하거나 무작정 인바디보면서 체지방을 까내리려하면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볼륨없는 일자몸이 되는건 물론이고 몸은 들어오는 지방이 없으니 더 이상 뺏기지 않으려고 발악을 해서 먹는 족족 지방으로 쌓아두는 현상이 생겨요 점점 살이 빠지지 않는 체질로 변하는 겁니다 미리 그 때 그 때 잘 채워준다면 딱히 쌓아둘 필요성을 느끼지 못 해요. *예전에 지방은 다 나쁘다고 생각해서 계란말이 할 때도 노른자 다 빼고 흰자 계란말이 해먹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 때 살도 안 빠지고 건강도 안 좋았고 몸도 정말 안 예뻤어요. 모든 사람에게 적용 되는거지만 특히 여자들은 지방을 더 잘 챙겨먹어야 합니다 대신, 아무 지방이나 먹으면 안 되고 질 좋은 지방을 챙겨드셔야해요. 다음 시간에는 질 좋은 지방의 종류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질 좋은 지방이 궁금하신 분들은 수강신청버튼(팔로우) 꾹 눌러주세요🩷 -32kg 빼고 3년 째 유지중 다이어트 대통령 @soomeme.kim 팔로우하면 다이어트 인생이 달라질걸요?✨

저 오늘 좀 신나요…💙 남편 휴가 아직 안 끝나서 시댁에 보나 잠깐 맡기고 자유 쀼 타임✨ 맨날 집에 박혀서 일만 하다가 집 근처 카페 나왔는데 이게 이렇게 좋을 일인가요🥹 연애 때는 참 여기저기 놀러 다니고 데이트도 많이 했었는데 사는게 바쁘고 육아하다보니 둘만의 시간이 점점 줄더라구요 저희 쀼만 이런거 아니듀….?????? 아니라고 해줘…..🙄 정말 의식적으로라도 굳이 굳이 시간 쪼개서 잠깐이라도 오붓하게 둘만의 시간을 가지는게 부부간에는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요즘 아랍왕자가 사진 실력이 늘고 있어 아주 기특합니다…ㅋㅋㅋㅋㅋㅋ (비결은 약간의 육두문자) 보나 데리러 갔는데 시엄마가 치킨 시켜놓으셔서 치킨 먹고 바로 숨메가 꼴깍💙 오메가3는 기름진 식사 특히, 오메가6 비율 높은 배달음식이나 가공식품/외식 먹은 날 필수그든요✨ 휴가 동안에 바깥 음식 많이 먹고 물 바뀌고 열도 많이 받아서 걱정 많았는데 피부도 별로 안 뒤집어지고 붓기도 없는게…💙 염증관리 잘 되고 있다는 증거 같아 뿌듯✌🏻 메가크루분들도 오늘 다 받으셔서 지금부터 10일간 꾸준히 챙겨먹으며 피드백 타임 가져보려고 해요…🫶🏻✨ 24만 숨숨이들을 대표해 뽑혔기에 다들 사명감을 갖고 테스트 중이니 많이 기대해주세요…💙💙💙 기대되는 사람 풋처핸섭🙌🏻🙌🏻🙌🏻🙌🏻🙌🏻

일주일치(+a) 감사기록📝 내 인생이 볼품없게 느껴지고 내 자신이 별 볼 일 없게 느껴지고 내 상황이 힘들게만 느껴지고 끝없는 비교로 불행이 커지려한다면 원인은 ‘감사의 부재’일지 몰라요 지금보다 더 가진 것이 없었을 때도 지금보다 상황이 더 열악했을 때도 지금보다 더 초라하고 작아질 때도 ’감사‘로 충만했기에 ’행복‘할줄 알았거든요. 불평 불만이 감히 끼어들 새 없도록 오늘도 재빠르게 감사로 채워봅니다🫶🏻 그리고 감사하는 법을 잊어버려서 도무지 뭐부터 감사해야할지 모르게 된 누군가를 위해 정말 별거 아닌 사소한 감사거리들을 매일 스토리에 공유하고 있어요. 저도 솔직히 짧은 기간임에도 감사일기 패스하고 그냥 드러누워 자고 싶은 순간도 있었는데 놓지 않으려 노력하니 이어지더라구요 그리고 이걸 보고 누군가 한 번이라도 감사를 외치게 된다면 그래서 그 하루가 꽤 괜찮은 하루가 되어서 내 인생 그럭저럭 나쁘지 않다고 여겨진다면 그래서 그게 행복으로 이어지고 좀 더 긍정적인 하루를 살아갈 수 있다면 앞으로도 감사일기 습관 꽉 붙들어 볼게요✨ 오늘도 나를 둘러싼 모든것에 감사합니다 #사랑아숨숨해 #감사합니다 🙏🏻

솔직히 쉴 시간 따윈 없다고 생각했다 하루에도 수많은 협업제안이 쏟아지고 매일 디엠/댓글로 질문과 고민상담들이 몇십 몇백개씩 메시지함에 쌓여가는데 또 알려드려야하거나 알려드리고 싶은 정보는 많고 와중에 공구를 기다리는 분들도 많아서 스케줄은 스케줄대로 소화를 해야한다 (내가 가짓수를 많이 못 늘리는 이유다.. 아직 깜냥 안됨) 와중에 ‘알아서 사세요’ 가 안 돼서 제품 A to Z 다 알려드려야 속이 편하기에 나에게 ‘쉼’은 사치라고 생각했다. 유행하는 드라마나 예능이 뭔지 모른지는 오래 됐다 이 마저도 주변에서 재밌다하니 ’이런게 요즘 핫하구나’ 아는 정도. 그나마 제일 최근에 유일하게 본게 폭싹 속았수다…? 사적으로 사람을 만나는 일도 거의 없다 오다가다 만나는 보나 친구 엄마들, 일년에 1-2번 겨우 약속잡아 만나는 친구 몇이 전부. 그 외엔 다 일적인 만남이 대다수다 (그래서 일 같이 하는 사람들이랑 친해져서 스몰토크할 때 소소한 행복을 느낀다….) 거짓말이 아니라 거의 2-3년을 이렇게 살았다 잘 때도 일어날 때도 제일 먼저 핸드폰을 확인하고 어떤 컨텐츠를 만들어야할까 어떻게 하면 더 쉽게 알려드릴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더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을까 진짜 그것만 고민하며 몇년간 살아왔다 학창시절 공부할 때도 심지어 대학에 들어가 내가 좋아하는 성악을 전공할 때도 엄마 입에서는 단 한 번도 “수연아, 제발 쉬엄쉬엄해라” 라는 말이 나온적이 없었는데 지금은 통화만 하면 쉬라고 잔소리를 듣는다 그만큼 나는 쉼을 미뤘다 숨숨이들에겐 늘 ‘쉼’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정작 나는 쉼을 나중으로 미뤘다 좀 아이러니하지만…. 쉼을 몰라서 병이 나는 사람들에게 쉼을 알려주기 위해선 내가 쉬면 안 됐다 (나는 할줄 아는 사람인데 안 하는거다 -라고 생각함) 근데 어느 순간 한참 잘 못 됐다는걸 알았다 점점 쉬는게 뭔지 잘 모르겠고 헷갈리기 시작했다 남편 회사 휴가가 2주나 되는데 ‘그 때 어디 놀러가지?’가 아니라 ‘보나 맡기고 여유롭게 일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 사실 이번 여행도 한달 전부터 남편이 “예약해? 말아?”를 백번정도 물었지만 흔쾌히 대답하기가 어려웠다 “가자” 이 한 마디가 그렇게 어려웠다 보나가 “나 엄마랑 여행가서 놀고 싶어” 라고 말하지 않았으면 또 미뤘을게 뻔하다 그렇게 마음 한 켠에 ‘일’을 품고 다소 불편한 마음으로 세부로 떠나왔다 삼각대와 마이크까지 바리바리 챙겨왔다 난 언제든 일할 준비가 되어있으니까 그런데 막상 오니까 너무 좋았다 집에 박혀 온전히 느끼지 못 했던 여름의 더위 부서지는 햇살과 푸릇푸릇한 녹음 북적북적한 인파속의 설렘과 분주함 그리고 일하느라 제대로 마주보지 못 했던 남편과 보나의 두 눈과 즐거운 표정들 생얼에 초췌한 모습이 아닌 다채롭고 생기있는 나의 여러 모습들 아 그래 쉼이 이런거였지 사람사는게 이런거였지 더듬더듬 그 감각을 조금 되찾는 시간이었다 나는 이 일을 정말로 사랑한다 컨텐츠에 내 가치를 담아 전하는 것도 다양한 모습으로 웃음과 감동 유익을 선사하는 것도 내 경험을 나누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것도 좋은 브랜드와 소비자를 이어주는 다리가 되는 것도 내가 가진 영향력이 필요한 곳에 쓰임받을 수 있다는 점도 모두 너무 매력적이고 사랑스러우니까 결코 쉽지만은 않으나 정말 천직이라는 생각이 절로 들만큼 이거 아니면 안 된다고 생각이 들만큼 정말 간절하게 오래 하고 싶은 일이다 그래서 ’쉼‘을 잊지 말아야겠다 생각했다 하얗게 불타버린 한줌의 재가 되지 않게 오래오래 뜨뜻한 온돌이 되려면 더욱 ’잘‘ 쉬어야겠다고 생각했다 5잘 5잘 말만 외치는게 아니라 진짜 ’잘‘ 쉬어서 또 나눠야겠다고 말이다. 5잘, 그리고 좋은 습관들 지키기가 때론 어려우실거에요. 저도 다 알아요. 네모네모 인스타 속 숨킴 뒤의 김수연도 그 누구보다 숨킴의 5잘을 잘 지키는 일치된 인간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답니다 우리.. 같이 매일 1%씩만 더 나아지는 걸로.🤍 공항에서 또 지연된 비행기를 기다리며… #속마음다락방 🚪

다이어트 똑똑하게 하는 방법👩🏫 무물 하다보면 ‘인바디’ 얘기 정말 많이 하는데 이 때 꼭 나오는게 체지방율 얘기거든요. 근데 전에 순환영상에서도 말했듯이… 사람의 몸에 지방은 필수이고 특히 여자들 몸에는 지방이 꼭 !!!! 필요해요 라인을 결정하는 바스트/힙 모두 지방으로 이뤄져 있기도 하고 생리주기, 피부건강과도 연관있는 여성호르몬도 다 지방에서 나오거든요. 여자들에게 하체비만이 많은 이유도… 에너지가 부족할 때 꺼내쓰기 위해 저장해두는 지방 창고가 배,엉덩이,허벅지이기 때문이고 여자들은 자궁을 보호하기 위해 (임신했을 때 태아를 보호하기 위해) 하부쪽에 지방이 많이 분포 되어있는거고요. 그만큼 우리 몸에게서 지방은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이고 무작정 필요없다고 미워할게 아닌거죠. 그 마음을 모르는건 아니에요. 오히려 너무 잘 알아요. 제 과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누구보다 살 빼고 싶었고… 마음이 조급했던 사람이거든요. 그래서 빠르게 뺄 수 있는 방법으로 단기간에 감량하고 바디프로필도 찍고 꿈에 그리던 50kg 몸무게를 달성했지만 분명 말랐는데 원하던 몸이 아니더라구요 빼보니까 알겠더라구요. 제 골격은 타고나지 않았다는 걸. 실제로 식단을 했었을 때, 지방을 엄청 제한했었거든요. 저지방/무지방을 고집했고 닭가슴살 먹다 질릴 때면 계란말이를 해먹었었는데 노른자는 지방이라 살찐다며 흰자 계란말이를 해먹곤 했어요😅 지금 생각하면 너무 괴식인 것… 지방의 중요성을 알고난 후로는 식사에 지방이 빠지지 않아요 모든 재료의 퀄리티를 다 신경쓰지만 특히 산패되기 쉽고 염증과 관련 있는게 기름이라 지방의 퀄리티에도 정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어요. 평소 스토리로도 많이 공유드린 올리브유부터, 품질좋은 오메가3까지. 우리가 먹는 모든 지방에는 오메가3와 오메가6가 존재해요. 가장 이상적인 오메가의 비율은 오메가3:오메가6 = 4:1 인데 가공식품/배달음식 속 오메가 비율은 오메가3:오메가6 = 1:20 이라고 해요… (사실 그 이상일듯) 오메가6가 과할 때 우리 몸에선 염증이 일어나는데 음식에서 병이 온다는 말이 정말 틀린 말이 아닌거죠. 다이어트는 5잘을 진짜 ‘잘’ 해야하고 특히 먹는 것에 있어서…. 식재료,영양소의 퀄리티만 높여줘도 지금 먹는거 좋은걸로 바꿔주기만해도 훨씬 몸 상태가 나아지실거에요. 즉, 요약하자면… 1) 체지방 까내려도 원하는 몸매 안 나올 가능성 높다 2) 지방을 먹어야 지방이 빠지고 채워질 곳 채워진다 3) 지방은 산패되기 쉽기에 좋은 기름을 먹어야한다 4) 필수지방산인 오메가는 3와 6 비율을 잘 맞춰야 한다 ➡️현대인들은 6비율은 줄이고(가공/배달/외식 줄이기) 3의 비율은 높여줘야한다(생선/해산물 자주 섭취 또는 영양제) 몸에 필요한게 뭔지 제대로 알면 유행하는 정보들에 휩쓸리지 않고 나만의 식사, 나만의 루틴을 만들 수 있고 내 체격/골격에서 가장 아름답고 건강한 몸을 만들고 가꿔나갈 수 있어요.✨ 여러분, 지방을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 그리고 몸에 꼭 필요한 영양이니 잘 채워주세요. 기본은 나쁜거 줄이고, 좋은거 채우기. 그리고 저지방/무지방… 너무 집착하지 마세요🥹 지방을 빼면.. 그걸 대체할 무언가를 또 더 첨가해야하기에…… 오히려 첨가물을 더 먹게 될 수도 있으니까요! 제가 뭐 먹고 사는지 많이들 궁금해하셔서… 별거없지만 하나씩 공유해볼게요🫶🏻 무튼 바짝 마른 일자몸 시절보다 적당히 지방붙은 지금이 더 건강하고 맘에 들어요…✨ 🔻질 좋은 지방, 염증잡는 숨메가3 8/20 첫런칭으로 만나요🫶🏻

얼마만의 휴식인지….. 24시간 뇌가 쉬지 않고 출퇴근도 없는 삶에 익숙해져서 제동 걸어주지 않으면 쉴줄 모르기에🥹 숙소를 예약하고 항공권을 예약해두고 강제로 쉴 수 밖에 없는 환경에 던져놔야 그나마 조금이라도 쉬게 되더라구요 세부는 처음이라서 선물 뭐 사올까요 물었는데 선물은 괜찮으니 푹 쉬다 오라는 천사같은 숨숨이들🥹🩵 100%까진 아니더라도 70% 쉬고 올게요(?)ㅋㅋㅋㅋ 스토리로 일상/여행 정보 알차게 공유 해보겠슴돠 … 🫶🏻 휴가철이라 그런가 공항에 사람 많던데 다들 휴가때 뭐하세요….?!!! 세부에서 숨숨이 만날 수 있을까… 두근❤️🔥

2년의 약속 드디어 지키러 왔습니다🫶🏻 어제 스토리 반응,디엠이 폭주하더라구요…❤️🔥 얼마나 오래 기다리셨는지 또 얼마나 기대하고 계시는지 너무나 느껴지는 순간이었어요🥹 숨숨이들과 2년전에 했던 약속. 최고의 오메가3를 만들어 드리겠다는 약속. 느리더라도 어떻게든 해내겠다는 그 약속. 드디어 지켜냈습니다. 저도 가끔은 제가 좀 답답하거든요. 뭔가 말을 뱉으면 책임져야겠다는 그런 강박이 있기도하고, 말해놓고 못 지키면 어쩌나 걱정도 돼서 약속을 함부로 잘 안 하는 성격이라서요. 또 뭔가를 할 때도 대충할거면 하지 말자는 게으른 완벽주의 성향도 좀 있고요… 그래서, 약속을 하면 늦더라도 꼭 지키려하고 이왕 뭔가 할거라면 제대로 하자 주의라 조금 늦어졌긴 하지만…. 그래도 아시죠? 저 약속 다 지켰던거요.🤙🏻 “숨킴님 우리 오프라인에서 만나요” ➡️오프라인 강의(숨비다),숨엠티, 각종 팝업행사,숨데이트 등 다 지켜냈고, 지금도 여전히 지키는 중이구요. “숨킴님 진짜 좋은 오메가3 만들어주세요” ➡️2년간 찾아 헤맨끝에 드디어 만들어 냈습니다. 23년, 품절대란 오메가3 사건 기억하시죠? 결론적으론 여러 악조건 때문에 결국 잠정중단 되었고 그 후로 다들 오메가3 유목민이 되셨었죠😭 그 때 숨숨이들이 원하는 조건으로 정착할 수 있는 오메가3를 만들어 달라는 부탁에 결심 했어요. “진짜 제대로 한번 만들어보자” 라고요. 이제서야 말하는거지만요… 사실, 저 그 때 정말 남는게 하나도 없었어요…ㅎㅎ 오히려 택배 박스, 포장 자재, 배송비, 인쇄비 그리고 초짜여서 생각 못 했던 세금 문제까지…^^ 지나고 보니 마이너스더라구요. 근데 그래도 아쉽지 않았어요. 다들 너무 좋아해주시는 모습 보니까 그냥 ㅎㅎ 그래 잘 했다!!! 싶더라구요 그 때도 아마 이 가격으론 두번 다시 어딜가도 구매 못할것이다 - 라고 말 했듯이… 한 여름 밤 꿈, 선물같은 공구는 없지만 그 대신 그 때의 진심 그대로 담아 정말 좋은 제품을 만들고 싶었어요. 특히 원료,성분,함량 면에서 만큼은 가격적으로 타협 보고 싶지 않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제조사 미팅도 해보고 로컬 사업으로 기장 멸치로 만들까도 생각해보고 여러 경우의 수를 생각했지만 정말 개인이 이런 제품을 만든다는게… 생각보다 쉽지는 않더라구요. 그때 문득 생각난게, “왜 영롱엔 오메가3가 없지?” 였어요. 이유는 바로 <차별화>였어요. 워낙 클린한 성분과 차별화를 중시하시는 대표님이라 오메가3는 차별화가 어렵다고 생각하셨대요. 그런데 저는 가능할거 같았거든요. 공장에서 찍어내는 레시피가 아니라 숨숨이들이 원하는 조건이 다 들어간다면? 정말 우리들의 니즈를 담은 제품이라면? 그것만으로도 차별화는 ‘충분하다’ 라고 생각했고 대표님을 설득했어요. 그때 팔로워가 3만 정도였는데…ㅎㅎ 사실 그 때 큰소리는 떵떵쳤지만 두려웠거든요. 이랬는데 다 못 팔면 어떡하지…? 끼니로 삼시세끼 오메가3만 먹어야하나? ㅋㅋㅋㅋ 막 그랬어요. 그래도 해야만 했어요. 약속이니까요. 지켜야하니까요. 그렇게 결국 해냈습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우리의 원앤온리 오메가3요🥹 특히, 체내염증과 중금속 배출에 초점을 맞춰 미란다 커를 포함 헐리우드 스타들의 항산화 시크릿템 그리고 NASA에서 우주식량 개발로 적합하다고 인정받은 <블루 스피루리나>를 넣었어요. 중금속 걱정으로 식물성 드시던 분들이 동물성 오메가3의 이점을 온전히 누렸으면 했고 오메가3가 만드는 아디포넥틴이 블루 스피루리나의 피코시아닌 성분과 만나 각종 질병의 주 원인이 되는 체내 염증을 확실하게 케어하게 하는 것에 포커스를 맞추고 개발했어요. 그리고 숨숨이들의 니즈를 99% 반영해 ✔️알이 작아 목넘김이 좋고 ✔️천연 레몬 오일로 비린내를 잡고 ✔️임산부/아이들이 먹어도 안전하고 ✔️체내염증/지방대사에 탁월하게 바다의 생명력과 푸르름을 오롯이 담았어요. 패키지부터 네이밍까지, 생명의 근원인 물, 빛나는 윤슬처럼 우리의 몸에 생명력이 넘치고 빛이 나도록 건강하길 바라는 마음 가득 담았습니다💙 ✨아쿠아 글로우 숨메가3✨ 첫개시 함께 해주실 [메가크루] 20분을 모집합니다! 10일간 단톡에서 함께 섭취하며 피드백 타임을 가져볼 예정이에요🫶🏻 💙참여방법 📌댓글에 숨메가3가 필요한 이유 간단히 적어주세요 📆모집기간 📌8/1 - 8/3 총 3일간 모집 📣발표일 📌8/4 오후 8시 @soomeme.official 에서 발표 설레는 맘으로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