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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dens Love ‘em (@rickowensonline) 1. 릭오웬스의 시작 1962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난 릭 오웬스는 오티스 예술 디자인 대학에서 2년 간 미술을 공부한 후, LA 무역 기술대학에서 패턴 제작 및 입체 재단 과정을 수강했다. 1994년 미국 LA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의류 라인을 론칭한 후 2003년부터 파리에서 런웨이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는 살아 있는 패션 거장이다. 2. 고집있는 다크 패션의 대가 LVMH 같은 대형 그룹에 잠식당하지 않고 독자적인 경영을 펼쳐나가는 몇 안 되는 기업이기도 하다. 릭 오웬스를 수식하는 표현에는 ‘다크 패션의 대가’ ‘디자이너들의 디자이너’가 있다. 검정색을 중심으로 어둡고 우울하면서도 고혹적인 의상을 디자인하는데 늘 놀라운 창조력을 선보이기 때문이다. 3. 이슈 메이커 그의 패션쇼 역시 이슈를 몰고 다닌다. 과감하며 때로는 기괴한 연출도 많이 보인다. 솔직히 화보집 속 의상들은 일반인이 입기에 파격적이다. 그럼에도 전 세계 2030세대에서 릭 오웬스의 옷들은 이지적인 ‘차도남(차가운 도시 남자) 패션’으로 막강한 파워를 지닌다. 그를 좋아하는 매니아들은 스스로를 ‘팬’이라 부르지 않고 ‘추종자’라 표현한다. 4. 검정색을 사랑하는 이유 “블랙은 굉장히 드라마틱하고 세련되지만, 동시에 굉장히 겸허한 색이다. 굉장히 예를 갖춘 느낌이랄까. 일단 내가 주목받겠다기보다는 다른 사람이 돋보일 수 있게 해 주는 컬러다. 또 어지럽고 지저분하고 복잡한 세상에서 조금은 눈을 편안히 쉬게 해주는 컬러기도 하다.” -릭오웬스 인터뷰- 5. 다양한 협업 작년 몽클레르와의 협업도 많은 이슈가 됐지만 ‘릭오웬스’라는 브랜드와의 협업은 어떤 브랜드든 욕심이 날 것이다. 나이키, 버켄스탁, 컨버스, 닥터마틴 등 지속적으로 협업 제품들을 출시 하고 있다. 언제나 릭오웬스와의 협업은 주목 받고 기대가 된다.

. Ludens Love ‘em 머그샷을 화보로 데이비드보위 미국 내에선 유명 음악 잡지이자 저널 롤링스톤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록 스타“ BBC는 ”대중 음악의 피카소“ 영국의 정론지 중 구독자가 가장 많은 신문인 더 가디언은 ”비틀즈 이후 가장 중요하고 영향력있는 예술가“ 라며 각종 언론들에서 극찬을 아끼지 않았던 아티스트 (@davidbowie) 1. David Robert Jones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고 위대한 뮤지션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 데이비드 보위의 본명은 데이비드 로버트 존스다. 그는 어렸을때부터 미술, 음악, 디자인 등을 공부했다고 하며 이때문인지 뮤지션이지만 패션, 퍼포먼스 등 다양한 예술계에 영향력을 미쳤다. 2. 음악 데이비드 보위는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가졌다. 그의 음악은 ’Rock‘을 기반으로, 여기에 댄스 팝, 포크, 펑크, 디스코, 일렉트로니카, 재즈 등 대중적인 장르부터 마이너한 장르까지 모든 장르를 자신의 것으로 융화시켰으며 빌보드는 ”보위는 다른 어떤 록스타보다 더 많은 음악 장르에 영향을 미쳤다“고 언급했다. 3. 머그샷 그는 한 때 자신이 쓴 곡도 기억하지 못할 정도로 코카인 중독이기도 했는데 1976년 3월 뉴욕 로체스터에서의 공연 직후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됐다. 19세기 음악계에서는 약물남용이 있었는데 마약 등으로 육체와 영혼을 황폐하게 만들면 인간이 가지고 있는 감각의 한계점을 넘어 미지의 것을 알 수 있으리라 생각해 약물이 감각의 지평을 넓히는 수단이라고 여겼기 때문이다. 여담으로 이때 찍힌 머그샷은 깔끔한 머리와 차려입은 수트까지 너무 매혹적이라 그의 머그샷을 홍보를 위한 화보라고 이야기했다. 4. MUSE 그는 음악계 뿐 아니라 패션계에서도 방대한 영향력을미치는 아이코닉한 인물인데 장 폴 고티에, 알렉산더 맥퀸, 에디 슬리먼, 마돈나, 레이디가가 등 유명 디자이너들과 패션 아이콘들은 그에게 영감을 받았다고 이야기한다. 5. Ziggy Stardust The Rise and Fall of Ziggy Stardust and the Spiders from Mars 그의 정규 5집에선 지기 스타더스트라는 화성에서 온 외계인이 등장하는데 보위의 첫 페르소나이자 가장 유명한 그의 캐릭터이기도 하다. 당시까지 대중 음악계에서는 존재하지 않았던 방식이었는데, 비주얼적인 면에서 페르소나를 이용한 다양한 분장과 의상, 퍼포먼스 등으로 이목을 끌었다.

. Ludens Love ‘em 트렌드 메이커 지드래곤 (@xxxibgdrgn) 최근 지드래곤은 이 몸담고 있는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에 따르면, 하반기 발매를 목표로 앨범 준비에 한창이라고 전했는데 올해 컴백한다면 7년만에 컴백이라 팬들과 대중의 관심이 쏠려 큰 이슈였다. 또한 국내에선 지드래곤이 쓰는 향수라고 유명한 프레데릭 말과 지드래곤이 협업해 만든 ’뮤스크 라바줴 스페셜 에디션‘을 공개했다. 1. 권지용 880818, 그의 생년월일엔 유독 8자가 타고나게 많다. 이렇게 타고난 팔자를 갖고 태어난 지드래곤은 본명 ’지용‘ 에서 따왔고 빅뱅의 리더로 거짓말 히트이래 꾸준한 커리어로 현재까지 케이팝 역사에 유일무의한 존재이며 패션, 여러 문화 산업에 영향을 끼치는 등, 음악뿐 아니라 21세기 한국 대중문화를 대표하며 큰 영향력을 가진 인물이다. 2. Heartbreaker 이 앨범은 발매와 동시에 괴물같은 음원성적으로 멜론선정 명반에 대한민국 최초로 온라인 음악 플랫폼에서 줄세우기 공식을 정립시킨 앨범이자 그가 솔로로 정상에 있게 한 음반이며 뮤비를 FHD로 업로드를 한 대한민국 최초의 뮤직비디오이다. 특히 이 뮤비는 업로드 한지 18일 만에 500만뷰를 달성하면서 크게 화제가 되었는데 과거 유투브는 개설 4년차로 전 세계적인 웹사이트가 아니었으며 한국에서 인지도가 높지 않았었던 시절이었고 당시 인기가요는 평균 시청률 6~7% 대였었는데 Heartbreaker 첫 음악 방송 시청률이 20%까지 상승을 해서 인기를 실감했다. 3. One Of A Kind 미니앨범 ’One Of A Kind‘는 첫 솔로 하트브레이커 이후로 3년만에 발매되었고 대표 히트곡 중 하나 ’CRAYON‘이 타이틀인 앨범이다. 이 외에도 제니가 데뷔 전 뮤비로 참여하고 19세 미만 청취 불가 곡으로는 역사상 유래 없는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진입 1위 ’그XX‘, 로제가 데뷔 전 참여한 ’결국‘ 등이 있는데 이 앨범으로 메이저 래퍼들과 음악 평론가들의 샤라웃을 받을 앨범이기도하며 그는 아이돌 래퍼에 대한 시선을 바꾸고 아이돌 임에도 국내 힙합 씬에 영향을 끼친 인물로 평가 받는다. 4. 인간 샤넬 샤넬은 2016년 지드래곤을 아시아 남성 최초 샤넬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해 오랫동안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데 그가 특별한 이유는 모나코의 몬테카를로 더 비치 호텔에서 열린 샤넬의 22/23 크루즈 컬렉션에서도 직접 쇼를 관람한 유일한 남성 앰버서더였다고 한다. 또한 지드래곤이 샤넬을 입고 금기처럼 여겨왔던 여성의 옷이나 백, 쥬얼리를 하는 남자들이 늘면서 젠더리스의 유행이 도래한다. 5. 피스마이너스원 지드래곤이 설립한 패션 브랜드이이며 브랜드 이름 피스마이너스 원은 ’평화(Peace)는 유토피아적인 세계와 결핍(Minus)된 현실 세계를 잇는 이상과 현실의 교차점(One)‘이라는 의미로 이름이 만들어졌고 로고는 평화를 상징하는 심볼(☮)에 작대기가 하나 없는 문양이며 알파벳 ‘G’와 ’D’가 보이기도 한다. 다른 로고는 데이지 꽃이 있는데 8시 방향의 꽃잎 하나가 없다. 이것은 평화를 상징하는 데이지 꽃의 이파리 하나가 없다는 의미, 즉 평화 빼기 하나.브랜드네임을 뜻한다. 6. 패션 패션 신에서 그를 빼놓을 수가 없는데 하다못해 무혐의로 종결된 마약이슈로 경찰에 출석했을 당시 입었던 수트가 완판이되고 그의 악세사리 또한 모두 완판되었다고 한다. 또 여러 브랜드와의 협업, 그의 공항패션, 사복패션 등은 패션계의 리셀가를 들었다 놨다 한다. 엠씨엠에서는 지드래곤이 착용했다는 이유만으로 구매 문의가 쏟아져 한국에서 런칭계획이 없던 제품까지 런칭을 진행했고 지드래곤이 공항에서 반스를 꺾어신는 모습이 자주 포착되면서 슈즈계에서 최초로 ’뮬‘을 만들어 냈다. 또한 협찬진행을 안한다는 크롬하츠마저도 지드래곤에게는 협찬을 하곤 했으며 지디가 군시절 신었던 평범한 연두색 군용 슬리퍼도 당시 해외팬들의 폭발적인 인기로 일시품절되는 현상이 발생하기도 했다.

. Ludens Love ‘em (@verdy ) 1. VERDY, Tokyo Verdy. 간결하고 감각적인 그래픽과 키치한 텍스트 디자인을 앞세워 일본 스트리트 패션 씬 뿐 아니라 세계적인 스트리트 문화의 이름을 알린 베르디. 베르디라는 활동명은 도쿄 베르디 축구 클럽과 연관이 있다. 베르디 본인은 오사카 출신 이지만 도쿄 출신인 부모님의 영향으로 어린시절 부터 도쿄 베르디 유니폼을 입고 자랐다. 그 영향인지 어린 시절부터 베르디로 불렸다. 2. Girls Don’t Cry Girls Don’t Cry, Wasted Youth. 스트리트 컬쳐의 팬이 아니더라도 한번쯤은 들어보거나, 보았을 만한 문구이다. 그는 간결하고 키치한 텍스트 디자인을 앞에서 일본의 거리 문화를 한층 더 즐겁게 발전시키고 있다. VK 디자인 웍스 디자인팀의 멤버로 활동중이며, 동시에 개인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베르디의 감각이 더해진 메시지는 전세계 패션피플을 그의 팬으로 만들었다. 3. 뜨거운 콜라보레이션 이세탄 백화점, 휴먼메이드, 나이키, 버드와이저, 언더커버, 파리생제르망 등 패션, 문화, 트렌드를 대표하는 다양한 브랜드와의 뜨거운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작년 블랙핑크와의 협업, 맥도널드와의 협업은 다시한번 베르디를 협업의 아이콘으로 만들었다. 베르디의 캐릭터 빅과 비스티, 그리고 Wasted Youth는 항상 새로운 모습으로 트렌드의 중심에 서있다. 4. 베르디와 친구들 퍼렐 윌리암스, 니고, 지드레곤, 블랙핑크 이름만 들어도 설레이는 이들은 모두 베르디의 친구다. 최근 나이키 협업으로 탄생한 덩크 로우 에디션 ‘비스티’출시 기념 디너에서 베르디의 환상적인 인맥은 다시한번 조명됐다. 지드레곤, 차은우, 박서준, 유토 호리고메, 조세호, 그레이, 로꼬, 리정, 권은비 등 화려한 멤버들이 총 출동했다. 5. 여담 베르디는 최근 휴먼메이드의 크리에이티브 파트너로 임명 되었다. 휴먼메이드의 일러스트 디자인에 다수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걸스 돈 크라이 협업 캡슐 컬렉션을 선보였었다. 특히 절친 니고가 아트디렉터로 활동 중인 Kenzo와 ‘COLORS’ 협업 컬렉션을 선보이고 니고와 오츠모 플라자 매장을 오픈하며 서로가 서로에게 다방면에서 많은 영향을 주고있다.

. Ludens Love ‘em 나는 항상 최고라고 불리지 칸예 웨스트(@ye) 1. 칸예 웨스트 광인이라는 탈을 쓴 천재 1977년생 올해로 47세가 된 칸예 웨스트는 미국의 프로듀서, 래퍼이며 예술과 패션계의 혁신가이자 현대 문화의 영역을 가장 잘 이해하고 넓힌 인물이다. 지금의 힙합 장르에 많은 창법과 작법 등 젊은 아티스트들에게 영감과 영향을 끼친 인물이다. 2. 악기를 못 다루는 음악가 일찍이 음악에 빠져있던 칸예는 악기를 전문적으로 다루지 못하는 사람이었다. 하지만 프로듀서 NO I.D.를 만나 가상 악기 샘플링 기법 등 기본을 다지기 시작하였고 그의 첫 앨범 The College Dropout에서 사람의 목소리를 악기로 사용하여 많은 대중들과 아티스트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다음 2집 앨범인 Late Registration에서는 오케스트라를 사용하여 풍부한 사운드와 세련됨 그리고 올드 칸예의 클래식함을 담은 명반이다. 그후에도 3,4집 앨범에서는 힙합과 R&B를 융합하여 오토튠을 적극 활용하여 다음 세대인 아티스트들에게 싱잉 랩, 이모 랩, 얼터너티브 R&B 등 영감과 영향을 준 앨범이다. 3. YEEZY 이미 음악에서는 천재성을 인정받았던 그는 다음 프로젝트인 패션에 눈길을 돌렸으며 그의 브랜드인 YEEZY를 설립하게 된다. 이는 현대 패션계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미니멀과 현대적인 디자인이 가미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칸예의 디자인은 그의 라이프스타일 철학이 반영된 브랜드이며 음악적 재능과 독창적인 패션 감각이 결합된 결과물로 지금의 패션계에 큰 영향력을 미치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4. 내한 코리아, 아이러브유 이번 2024년 내한에 가장 큰 관심을 끌었던 칸예 웨스트의 공연은 8월23일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되었으며 76곡이라는 경이로운 숫자의 곡을 연달아 라이브를 한 역대급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사실 이번 칸예의 내한은 리스닝 파티로 알려졌지만 그의 커리어 중 최고의 콘서트를 한 것이다. 그래서인지 국내의 커뮤니티에 빠르게 확산된것은 물론이며 해외에서도 급속도로 퍼져 칸예의 퍼포먼스는 상상을 초월한 팬서비스라고 화제가 되었다. 5. 어그로를 끌수록 명반이 되다 칸예의 어머니 돈다 웨스트가 사망하고 양극성장애를 앓고 있어 그는 차분하게 말을 하다가도 뜬금없이 격분하거나 소리를 지리는 등 이런 장애때문인지 많은 아티스트들과 정치에 도발을 하던가 디스를 하였다. 하지만 여기에는 고의성과 무의식 중 튀어나온 언행들이 섞인 발언들이었다. 그의 논란들은 조지 부시 디스, 테일러 스위프트 무대 난입, 킴 카다시안 사건, 발매 연기, 미국 대통령 선거, 아디다스 등 수없이 많은 이슈몰이를 한 칸예 웨스트다.

. Ludens Love ‘em 논란과 화제를 몰고다니는 그녀 레이디 가가(@ladygaga) 1. 레이디 가가 이탈리아계 미국인 스테파니 조앤 안젤리나 제르마노타는 ”레이디 가가“의 본명이다. 2001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가수, 프로듀서, 배우, 사업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하고 있으며 가수로써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반열에 올랐다. 그녀는 주로 팝, 록, 댄스, 일레트로닉, 재즈 등 거의 모든 장르를 소화하는 아티스트이다. 하지만 그녀의 데뷔는 많은 사건사고가 있었을만큼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대형 레코드사와 첫 계약을 했지만 3달만에 짤리고 떠돌이 생활을 하던 그녀는 한 음반사의 제작자인 롭 푸사리를 만나 달라지기 시작하였다. 여담으로는 롭 푸사리에게 ”레이디 가가“라는 활동며을 받았으며 이는 프레디 머큐리와 비슷하다며 받은 예명이다. 2. 업적 그녀의 업적은 셀 수 없이 많은데 ”그래미의 여왕“이라고 할 정도로 13번의 수상 기록과 그녀의 싱글 앨범의 수만 봐도 굉장히 많은 작업물과 인정을 받았을 정도로 그녀의 업적은 대단하다. 2008년 모두가 흥얼거렸던 ”Poker Face“를 시작으로 국내에도 많은 입지를 알렸으며 꾸준한 음악적 성과를 올렸다. 그래미 13관왕인 그녀의 음악적 스펙트럼은 굉장히 넓으며 여전히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3. 패션 그녀의 패션은 매우 파격적인 것을 알 수 있다. 그녀의 패션은 데뷔 이전에도 많은 논란을 샀으며 이는 레이디 가가가 대학시절 패션 스타일에 대해 많은 조롱을 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보란듯이 그녀는 데뷔를 시작으로 꾸준히 그녀만의 독특하고 파격적인 패션 스타일을 선보였으며 많은 논란과 화제를 몰고있다. 4. 또 다른 직업 레이디 가가의 또 다른 직업은 배우이다. 1999년 미국 드라마에 단역으로 출연하며 그녀는 영화계 도화선의 불을 붙이게 되며 2018년 스타 이즈 본 주연인 앨리역을 시작으로 2021년 하우스 오브 구찌 주연, 2024년 10월 개봉을 앞 둔 ”조커: 폴리 아 되“의 주연인 할리 퀸역을 맡아 주연의 배우로 자리잡게 된다. 5. 논란의 아이콘 논란이 끊이질 않는 레이디 가가의 사건 사고는 음악적 활동에서 생긴 파급력을 뛰어넘을만큼 굉장히 많고 많은 화제가 되었다. 크게는 사탄을 숭배한다는 논란이 있어 내한 반대 시위도 일어난 적이 있으며 이는 국내뿐만이 아니라 개신교를 믿는 다른 국가에서도 논란이 많았다. 그녀가 사탄을 숭배한다는 것은 단지 그녀의 가사, 뮤비때문이었기에 사실이 아닌 것으로 내한 반대 시위를 한 것이다. 그밖에도 자웅동체, 모피 논란, 디스 논란, 반려견 도난, 일본 눈물 호소 등 굉장히 많은 논란이 있었다.

. Ludens Love ‘em 매력이 흘러넘치는 로살리아(@rosalia.vt) 1. 로살리아 본명 로살리아 빌라 토베야는 스페인 출생이며 프로듀서이자 싱어송라이터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그녀의 부친과 노래를 함께 불렀을만큼 음악에 관심이 많았고 13살 무렵 가수라는 꿈을 품게 되어 카탈루냐의 고등음악원으로 진학하게 되고 그녀의 행보가 시작되었다. 2. 데뷔 그녀는 플라멩코 기타리스트인 치쿠엘로와 듀오로 음악활동을 시작했고 라 푸라 델스 바우스라는 바르셀로나 연극 단체 등과 일하면서 그녀의 입지를 알렸다. 데뷔 4년만에 그녀는 세계적인 아티스트인 퍼렐 윌리엄스, 더 위캔드, 제이 발빈, 트레비스 스캇 등과 함께 작업하며 스타반열에 오르게 되며 각종 매체와 그래미 어워드에서 수상하는 거물급 아티스트로 성장하게 된다. 3. 그래미 어워드 무려 그래미 어워드 2회를 수상한 그녀의 앨범은 ”EI mal querer“, ”MOTOMAMI“이며 각각 11개, 16개의 노래들이 수록되어 있다. 이 앨범이 흥행하게 된 이유는 로살리아의 발음과 그녀만의 감성이 더해져 더욱 더 곡을 매력있게 만들어줬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녀의 라틴 그래미 수상에는 반대의 목소리들도 많았다. 그 이유는 그녀가 라티나가 아니기에 불만을 표출했지만 그녀는 한 인터뷰에서 스페인어 음악은 라틴음악으로 취급된다고 해명을 했다. 4. 새로운 디올의 얼굴 디올의 새로운 얼굴이자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된 이유는 그녀의 음악적인 행보덕분이라고 생각한다. 라틴음악의 열정적인 사운드와 평소 패션에서도 두각을 보였으며 이것은 음악과 패션간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디올은 소감을 전했다. 그녀의 발탁은 2024 멧 갈라 이후 전해졌으며 로살리아는 당시 디올의 블랙 드레스와 망사 헤드 피스를 착용하였다. 5. 리사의 팬 그녀는 블랙핑크 리사의 팬이라고 말했으며 같이 협업을 하고싶다고 밝히며 그녀의 협업은 4월 코첼라 무대 후 리사와 친분이 생겨 작업에 돌입하게 되었다. 신곡의 타이틀은 ”New Woman“이며 그녀들의 독특한 음색과 보컬이 더해져 많은 리스너들에게 호평을 받은 협업곡입니다. 여담으로는 리사와 로살리아는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현대미술관에 함께 가 인스타에 업로드 하며 우정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 Ludens Love ‘em 악마의 재능 오아시스 1. 오아시스 영국 맨체스터 출신의 오아시스는 형 노엘 갤러거와 동생 리암 갤러거로 형제 밴드가 결성되었고 기타, 베이스, 드럼 등 유명 세션들과 함께 밴드를 이어갔다. 오아시스의 음악 장르는 록을 기반으로 하고 소프트 록, 얼터너티브 록, 사이키델릭 그리고 브릿팝이다. 그들의 음악은 많은 뮤지션들에게 영감을 주었고 ”제2의 비틀즈“라는 영광의 수식어로 칭송받았다. 여담으로는 동생에 의해 형이 들어오게 되었는데 형인 노엘이 자존심을 부리며 제안을 거절하였지만 끝끝내는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둘은 시작부터 자존심을 부리며 밴드를 시작하게 되었다. 2. 앨범 첫 앨범인 ”Definitely Maybe“를 통해 오아시스를 처음 알렸고 그 앨범은 여전히 명반으로 취급받고 있다. 오아시스의 앨범은 2000년대 전과 후로 나뉘게 되는데 대부분의 리스너들은 오아시스의 전의 음악적인 감성을 좋아하며 그때의 감성을 다시 한 번 새앨범을 통해 기다리고 있다. 2000년대 전의 앨범을 잠깐 살펴보자면 ”Morning Glory?“, ”Be Here Now“, ”The Masterplan“ 등 싱글 앨범으론 ”Supersonic“, ”Shakermaker“, ”Live Forever“, ”Whatever“ 등이 있습니다. 이미 검증된 앨범들이기도 하며 음악적인면에서도 많은 인정을 받은 오아시스의 앨범 중 여러분들은 오아시스의 어떤 노래를 가장 좋아하시나요? 3. 관계 오아시스는 다른 뮤지션들을 까기로 유명하다. 한 인터뷰에 나와 ”퇴물들은 젊은 밴드들에게 자리를 내주어야 한다“라며 선배 뮤지션들을 가차없이 까내리는 말과 다른 뮤지션들을 비꼬는 언행을 서슴치 않게 뱉었다. 이들이 깐 뮤지션들은 셀 수 없이 많은데 대표적으로 가장 많이 언급된 ”블러“와의 관계가 좋지 않다. 그치만 그들의 언행은 행동과 조금 다른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다른 뮤지션들과 다 사이가 나쁜 것만은 아니며 존경의 표시도 하며 그들과 오랜 시간동안 친분을 쌓아 무대에 같이 올라가기도 했다. 4. 재결합 과연 그들의 재결합은 가능할까? 우선 오아시스의 형제는 서로 까내리는 것을 좋아한다. 이는 장난이 섞여있는 말이지만 제3자가 듣기에 거북할정도의 언행들이다. 데뷔 초부터 그들은 서로에게 심한 욕을 해서일까 2009년 그들은 공식적을 해체를 선언하게 된다. 노엘은 탈퇴와 리암의 홀로서기로 밴드를 유지하게 되며 많은 팬들은 그들의 재결합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 그들의 재결합은 인터뷰와 기사에도 많이 다룰정도의 파급력이 있는 주제인데 정작 본인들은 자존심을 부리기 바쁘며 누구하나 굽히지 않는 이상 그들의 재결합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본다. 5. 축구광 잉글랜드 맨체스터 출시인 오아시스 형제는 축구광으로도 유명하다. 그들은 맨체스터 시티의 팬이며 그들이 말하길 어쩌면 음악보다 더 사랑하는 것은 축구라고도 했다. 맨체스터 시티의 골수 팬인 오아시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극도로 혐오한다. 맨체스터 시티도 유명 밴드인 오아시스가 자신의 구단을 애정한다는 것을 알고 홍보와 맨시티의 홈구장에서 공연을 한 적도 있다. 여담으로는 형제 둘 다 축구광이지만 서로 마주치기 싫어 자리를 최대한 멀리 잡는다는 말도 있다.

. Ludens Love ‘em 이제 그만 수면위로 프랭크 오션 (blonded) 1. Frank Ocean 프랭크 오션은 미국의 싱어송라이터이자 포토그래퍼, 사업가이며 음악은 얼터너비브 R&B, 힙합, 팝, 사이키델릭 소울 등의 장르를 다루는 다재다능한 뮤지션이다. 2. 호머 HOMER (@homer) 프랭크 오션의 럭셔리 쥬얼리 브랜드 ”호머“는 그의 어린시절 어머니, 친척들에게서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브랜드 이름인 호머의 뜻은 ”역사를 돌에 조각으로 새겨 넣는 것“처럼 자신만의 디자인이 담긴 쥬얼리를 만들어 사람들에게 보여주었다. 여기서 조금의 설명을 더하자면 역사를 돌에 남기는 것은 역사를 남기고 견뎌낸다는 의미에서 역사는 금속과도 같이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고 견뎌낸다는 의미를 보여준다. 3. 데뷔 그는 이십대 중반에 이미 타임지에서 선정한 영향력 있는 100인으로 그의 데뷔 또한 화려했다. 작곡가로 커리어를 시작하였고 비욘세, 저스틴 비버, 존 레전드 등의 스타들의 송라이팅을 맡으며 성공을 하였다. 상승세를 찍고 있던 프랭크 오션은 자신만의 음악을 내면서 또 한 번의 상향곡선을 타게 된다. 4. 앨범 그의 앨범을 소개하자면 정규 앨범인 ”Channel ORANGE“, ”Blonde“는 많은 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았지만 Blonde 앨범에서는 스타일 변화로 어떤 리스너들에게 많은 아쉬움을 남긴 앨범이기도 하며 전설적인 믹스테잎인 ”nostalgia,ULTRA“가 있으며 이 앨범은 리스너들에게 프랭크 오션이 어떤 인물인지에 대해 가장 잘 보여준 앨범이다. 그밖에 많은 싱글과 아티스트들과의 피처링을 통해 그의 음악적인 행보는 상승세를 탔다. 5. 근황 큰 성공을 거머쥔 프랭크 오션은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은 탓인지 최근 그의 근황과 음악은 찾아볼 수 없을만큼 자취를 감췄다. 이제는 ”잠수의 아이콘“이기도 하며 잠수를 탄 이유는 그의 내성적이고 튀지 않고싶어 하는 성격탓인지 혹은 너무 잠수를 해버려 다시 나타났을 때의 대중들의 반응이 두려운 것인지 사람들에게 나타지 않는다.

. Ludens Love ‘em 3000만큼 사랑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robertdowneyjr) 1. Robert Downey Jr. aka 로다주, 어벤저스의 대표 히어로 아이언맨과 셜록 홈즈로 유명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미국의 유명 배우이다. 영화계 집안 출신으로 영화감독인 아버지(로버트 다우니 시니어)덕에 5살에 데뷔해 오랜 연기생활과 뛰어난 연기력으로 화려한 필모그래피를 갖고 있다. 2. "I AM IRON MAN" 2008년,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인생을 바꿔버린 마블 스튜디오의 영화 아이언맨에 주인공 토니 스타크를 만나게 되며 매력적인 캐릭터와 연기력으로 감탄을 자아냈으며 약11년 동안 마블을 지켜오던 아이언맨은 2019년 "I AM IRON MAN"이라는 명대사를 남기며 마블과 작별해 많은 아쉬움을 낳았다. 하지만 최근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5년만에 닥터 둠 역으로 마블 복귀를 확정해 전 세계 마블 팬들을 설레게 했다. 3. 색깔 요정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할리우드에서 패션 요정, 색깔 요정으로 유명한데 그의 공식석상이나 시상식 등에 참여한 착장을 보면 컬러풀하고 과하지만 또 잘 어울린다는 것을 볼 수 있다. 그의 착장은 베이스로 톤 온 톤을 깔고 보색을 섞어 스타일링은 완성시킨다. 시대를 초월한 그의 패션 센스는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 주었고 이제는 그에게서 평범한 스타일링을 본다면 섭섭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은 그의 패션 철학에 대해 기대하고 있다. 4. 마약중독 지금의 유쾌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이미지와 다르게 그는 심각한 마약 중독에 시달렸었다. 1999년에는 마약과 관련된 혐의로 3년형을 판결받고 15개월을 복역하기도 했으며 당시 드라마 '앨리맥빌'에 래리 폴 역을 맡아 인기가 오를 때 마약 문제로 체포되기까지하며 그의 커리어까지 망가뜨리기도 했다. 여담으로는 좋아하는 치즈버거를 시켜먹었는데, 버거에서 아무 맛도 느끼지 못했다고 한다. 5. 800억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2012년 6월부터 2013년 6월까지의 할리우드 배우들 중 가장 많운 수입을 올렸다고 하는데 포브스에 따르면 그의 수입은 7500만 달러, 당시 한화로 약 830억 가량을 벌었다고 한다. 이때 2위는 채닝 테이텀과 3위는 최근 데드풀과 울버린으로 화제가 된 휴잭맨이였다.

. Ludens Love ‘em 안녕하세요. 패션 브랜드 탭루덴스가 취향과 사심을 담아 만든 ‘LUDENS MAG‘을 사랑해 주셔서 어느덧 1000분이 넘는 팔로워를 돌파 하였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담아 준비한 2024 SUMMER GIFT🎁 EVENT를 진행하고자 하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아이코닉한 인물들을 파헤치며 각 분야에서 영감을 주는 인물들을 소개하다 보니 어느덧 67명의 인물을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단순, 좋아요 수에 비례하여 가장 인기 있었던 BEST 3인 !! 1. 지드래곤 (@xxxibgdrgn) ❤좋아요 1900개를 받으며 무려 본인등판하시어 좋아요 눌러주신 .. 감개무량한 피드 였습니다. 2. 데이비드 보위 (@davidbowie) ❤좋아요 1300개를 받으며 많은 분들에게 영향을 미친 인물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낀 데이비드 보위 ! 3. 릭오웬스 (@rickowensonline) ❤좋아요 470개를 받으며 디자이너들의 디자이너라는 수식어가 빛나는 인물이였습니다. 그 밖에도 다양한 인물들을 좋아해 주시고 공감해 주셨습니다. 패션 브랜드를 제작하며 인물을 탐구하고 그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영감을 얻어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반영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가장 영감을 준 인물은 누구인가요 ? 67명의 인물들중 1명을 선택하여 “스토리 공유”(공유시 tabbludens.mag 계정 멘션 필수) 해주시면 추첨을 통해 탭루덴스 제품을 발송해 드립니다. 📢 이벤트 기간 - 7월25일 (목) ~ 7월29일 (월) 마감 (*7월31일 수요일 : 당첨자 발표) 📢 이벤트 방법 1. 67명의 인물들중 1명을 선택하여 스토리 공유 ! 2. 스토리 공유시 멘션(언급하기) 필수! *비공개 계정의 경우 이벤트 참여 확인이 불가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tabbludens.mag @tabbludens.official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Ludens Love ‘em KICKIN’ INCREDIBLY DOPE SHIT 맥밀러 (@macmiller ) 1. <KIDS> 로 이름을 알리다. 말콤 제임스 맥코믹(맥밀러)은 1992년생으로 피츠버그 출신의 뮤지션이다. 10대때 부터 꾸준히 믹스테이프를 발매하며 활동을 했왔다. 믹스테이프 <KIDS> 를 통해 맥 밀러라는 이름을 본격적으로 힙합신에 알리게 된다. 2. 첫 정규앨범 <Blue Slide Park> 2011년 XXL Freshman Class 에서 기대되는 래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 때 함께 선정된 래퍼 중에는 ‘켄드릭 라마’도 있었다. 마침내 <Blue Slide Park>라는 첫 정규앨범을 발매하며, 빌보드 앨범차트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호평도 많았지만 적지않은 혹평과 힙합신에서 커지는 기대에 대한 부담감이 맥밀러의 정신과 몸을 괴롭게 했다고 한다. 3. 다채로운 음악세계 첫 정규 이후 믹스테이프 <MACADELIC> , 정규앨범 <Watching Movies with Sound Off> 등을 꾸준히 발매하며 맥밀러는 본인의 음악세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해나갔다. 특히나 이 앨범에서의 몽확적인 사운드는 맥밀러의 취한밤을 연상케 했고, 믹스테이프 <Faces>를 발매할 때 쯤에는 약물 중독 증세가 더욱 심해져 재활 치료에 많은 노력을 했다고 한다. 4. 아리아나 그란데 <The Divine Feminine> 앨범은 대중적으로 맥밀러를 가장 많이 알리게된 앨범이 아닐까싶다. 또한 여러 장르를 받아들이며 맥밀러의 새로운 터닝포인트가 됐던 앨범이다. 국내에서는 ‘아리아나 그란데’ 남친으로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정도로 그들의 연인사이는 유명했지만 다시 심해지는 중독증세로 인해 이별을 맞이 했다고 한다. 5. R.I.P Mac Miller 1992-2018 ‘아리아나 그란데’와의 이별 이후 프로듀서 ‘존 브리온’과 함께 자신의 유작인 <Swimming>을 발매하게 된다. 하지만 그가 지독하도록 벗어나지 못한 약물 중독과 남용은 맥밀러라는 아티스트를 결국 무너뜨리며 26세 젊은 천재의 목숨을 앗아갔다. 맥밀러의 사망 이후 존 브리온이 마무리 한 앨범 <Circles>이 발매 됐다.